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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와 악령의 열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1. 27. 16:46

성령과 악령이 있습니다.

악령은 지음받던날부터 완전하더니 마침내 범죄해버렸습니다.타락했지요.그리고 욕심이 들어가 하나님보좌를 바라보고 지극히 높은자.그 하나님과 비길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교만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교만은 악령의 열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믿지않을때는 교만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진실로 겸손해야합니다.겸손은 나를 상대앞에 낮추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겸손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걸 말하고 있습니다.겸손이란 원 뜻은...한자도 마찬가지죠.상대를 높이고 자기를 낮춘다.우리의 최고의 상대는 하나님 이시죠.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자기를 낮추는것이고 이것이 겸손입니다.여호와하나님께서 이땅에 사람으로 오셨어요.그 천국보좌를 버리시고 하찮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땅에 내려오셔서 자기가 한 말에... 육체를 입었던 그 하나님이 순종합니다. 그래서 자기말에 자기가 순종해서 십자가에 죽으신것입니다. 이것이 자기를 낮춘겁니다.우리도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것이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율법에다가 자기를 낮출려고 막 낮추게되죠..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지 구원시키는 법은 아닙니다. 우리의 죄를 지적하는 거죠.내가 죄를 졌을때 계명을 통해서 내가 죄인인걸 깨닫게되고 그리고 죄의삯은 사망이란걸 아는자들은 아~나는 죽었구나 그러면 내가 살을려면 어떻게 해야돼죠???생명이신 예수앞에 나가서 죄를 자복하는거죠..회개하는거죠.회개는 돌이키는 것입니다. 돌아와서 주님한테 내가 이런죄를 졌으니 저를 용서해달라고 진실로 믿음으로 회개할때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우리를 보이지않게 씻어주시는 것입니다.이게 의로움입니다.


우리는 의로울수가 없어요.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분은 의인이잖아요.그분을 믿음으로 그분의 핏값으로 죄사함받고 의롭다함을 받은것입니다.근데 칼빈교리는 우리가 이미 의롭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미 예정됐다.예정안에 있는자는 이미 의로워진거죠.죽어도 살아도 천국간다고 하니까..절대 그런일은 없습니다. 우리하나님은 분명히 피를 흘려 놔가지고 이게 기준이고 심판이예요.심판은 뭐냐?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는것이 심판입니다. 요한복음16장9절에는 예수를 믿지않는것이 죄라고 말씀하셨고 요한복음 3장18 절에도 나를 믿지 않는자는 심판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느냐 안믿느냐?이걸 따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믿었다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회개하고 지켜나가겠죠..그 백프로 지키지 못하는 부분을 회개를 통해서 나가고 순종함으로 이제 천국에 나가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악령의 열매는 무엇인가?하나님의 말씀없이 욕심대로 행하는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교회와 교인들이 있습니까?전세계로 ..기독교인들 1/3 만 있으면 전세계를 휘저을 수가 있습니다.왜 빛이기때문에.. 옳은행실을하고 살면은 모든 어두움이 떠나가게 되어있고 다른사람이 볼때 우리행위를 보고나서 하나님을 믿게 되있거든요.근데 행위가 옳지가 못하죠.그러니까 이방인보다 더 타락하고 이방인보다 더 술취하고 이방인보다 더 범죄하고 사기쳐먹고 전부 이렇게 상처주고 그러니까 얼마나 잘못됐습니까?이런짓들을 하니까 교회가 타락했고 결국 생명수는 없어진것이고 세상사람들이 교인들을 바라봤을때 비판하게 되죠.혐오하게 됩니다.기독교인들 다 죽으라고 하고 개독교라고 나오고 ...그들역시 지옥에가서야 깨달을 것입니다. 기독굔지 개독굔지..기독이라는것은 유일신 한분을 믿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듣고 배워야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잘 안들리는 것은 뭡니까?악령이 열매가있기 때문에 잘 안들리는 것입니다.


악령의 열매가 있으면 어떻게돼요? 첫째..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요.그리고 죄에 대하여 심히 깨달을 의향도 없습니다. 그냥 교회만 막연히 다니는 것입니다. 지금 사람들보게되면 교회만 다닌다고 하는데..이것이 구약에 보면 성전뜰만 밟는다 이렇게 말합니다. 육체일이 현저히 다 드러나게 되어있죠.그러니까 이 드러난일들을 어떻게 할것인가?하나님앞에 안드러나는 일이 없습니다.음부도 유명도 모든게 다 드러나요.주님앞에는 왜? 그분이 창조하셨기 때문에... 물건을 만들면은 기계도 그렇잖아요.자동차 뚜껑덮으면 우린 모르잖아요.이거 만들어내고 조립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조립도 타이어만 조립한 사람은 다 몰라요.근데 자동차를 전부 조립해본 사람들은 어디 소리만 들어도 아 거기 고장이 났어.그러니까 알아야 된다는거죠.하나님 말씀을 알지 못하고나서 하나님을 증거한다?이러면 이게 말이 되나요?이제 여러분 우리가 주님을 본바예요.이땅에 오셨단 말입니다.제자들이 눈으로보고 만져본바가 됐어요.여호와하나님은 영이니까 만질수가 없습니다.그냥 빛과 음성은 있는데 ..이 빛을 우리가 어떻게 잡나요?바람을 어떻게 잡나요?이분이 육체를 입고 오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이제 우리가 본바요 만져본바라.근데도 이런 말씀을 다 빼버리고 온통 아들이라고 아들..이분이 뭐 아버지라고 불렀지 않느냐?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낸다고 하지 않았냐?여러분 이 보낸다는게 뭐예요.여호와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그 말씀따라 자기가 육체를입고 오신 사건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벗어나질 못해요.신학대학 나와가지고..여태까지 칼빈교리 연구해가지고 먹은게 맨날 썩은것만 먹었으니까 썩은물이 나오죠..생수가 들어가지 않아요.이 썩은물을 가득 먹었기 때문에 이걸 사도바울이 모든걸 배설물로 여기라는 것입니다.싹 쓸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뭐 다른짓했나요?살인자예요.살인자.믿는자 돌로 쳐죽였고 옥에 가뒀고..아주 악한 살인자.율법의 열매잖아요.자기도 의로우니까 죽이는 겁니다.그러다가 예수님 만나고 나서 그리고 그가 모든걸 버렸어요.배설물처럼 배설물이 똥물 아니예요?더러운것을 말하는 겁니다. 율법행하여 구원받으려고 했던거.절기 지키려고 했던거.전부 이런거 자기 할례받은거 자기자랑하고 자기 금식하고 기도하고 이런것들...이런것들로 자기가 포장되는거지요.그러니까 밖에서 보면 아주 거룩합니다.근데 율법주의는 거룩한게 아니라,마음에 미움 시기 질투 음란 음욕 욕심 다 들어가 있습니다.그걸 내놓지를 않아요.막 마음은 있는데 그래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돈을 좋아하니까 쓰지못해...자기만위해서 자기 가족만위해서 포장하는 것입니다.이런자들이 악령의 열매를 맺은거지요.이런사람 옆에있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뭐든지 뜯어먹을려고 하니까 남을 줄 생각을 하지 않아요.뜯어만 먹을려고 그래요.하나주면 두개 받으려하고 세개주면 여섯개 받으려고 하고 이런 근성이 악령의 열매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뭐라고 하셨죠?주라.그러면 내가 주리니 곧 후히 되어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에게 안겨주리라고 누가복음 6장38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주님한테 생명을 받았으니까 나한테 있는것을 줄줄 아는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우린 뭘 줘요?이기주의 이기주의..여러분 우리 믿는자는 예수의피로 다 한 형제가 되었어요.연약한부분을 지원해주고 서로 고침받고 이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생전 젊어서 열심히 일해야해요.열심히 일을해서 저축하고 하나님것 하나님께 드리고 그래서 가난을 빨리 이겨서 남을 지배할수 있는자가 되야하는 것입니다.남이 이방인들이죠.이방인들이 우리 머리위에 있는데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받아들이나요?지금 이 복음을 듣지않는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예수 예수하면 듣기 싫어하고 이런 전단지 잘 안받아요.여러분들은 악령의 열매가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첫째 사랑이없는거.하나님사랑이예요. ..인간의 사랑은 참 더럽고 치사한 것입니다. 자기한테 잘하면 자기도 잘해주고 남이나를 사랑하면 나도 사랑해주고 똑같이 연인관계에 있어보세요.서로 사랑할때는 모두 덮어주는데.. 쫌 괘씸하다 밉다 그러면 그 허물 다 들춰냅니다.하나님은 그렇지 않아요.다 덮어버렸어요.뭘로 ?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다 덮어놨기때문에


그래서 회개만하면 덮어줘야 할텐데... 우리 인간들은 그렇지 않아요.누구나 마찬가지예요.화나면 옛날얘기 나오게 되있죠..이럴때마다 회개하고 조금씩 조금씩 다듬어져 나가야만이 그자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돼있다는것을 깨닫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김목사님 설교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