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0:3~5)
3.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 타락한 천사의 우두머리 곧 루시퍼와 그 졸개들 곧 귀신들은 영이기 때문에 사람이 죄를 지을때 육안으로 보이지 않으나 공기처럼 들락날락 한다,생각과 마음을 조종하고 관장하여..영계를 알지못하게하여 피조물을 조물주 하나님=예수님보다
더 신격화 시키게하고 세상쾌락 권세 정욕등으로 죄짓게 하고 회개치못하게하여 지옥으로 끌어간다.또한 세상의 사건과 사고,천재지변, 재난 살인 음란..우상숭배와
..유명인의 배후에서 박수갈채를 이놈들이 받는다.곧 죄짓고 회개치못하면 이들의 영 666인을 받게된다.
이놈들은 예수님 허락하에 각종죄에 관여하여 지옥으로 끌어간다.예수님 재림때는 지옥에서 형벌받던 영혼들과 같이 지옥불에 던져진다.<우주의 지옥화>
예수믿지않고 죽음앞에 회개를 놓치면 누구든지 영원히타는 불못에 던져진다.명심하고 정신차려야한다.또한 예수를 믿어도 세상을 좋아하며 타락하고 회개치못하면 지옥간다.회개하고 합당한 열매(삶) 를 맺어야 천국에 간다.
■인간의 교리나 전통(장례,추도예배 거짓은사.예언 종말론 베리칩,구약의 율법과 절기 등 예수님의 핏값을 떠나 잘못된 길로 가는자들도 회개치못하면 지옥간다.■예수보다 더 부각되거나 예수와 섞어서 전하는것이 마귀의 미혹이다.
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가복음 13:5 >
7.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한2서 1:7>=영으로 계셨던 구약의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 예수...곧 육체로 오신것은 십자가에서 피흘려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함이며 누구든지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죄를 회개하면 죄사함을 받을수 있는데.(구원받고 천국에 갈수 있는 법칙)마귀들은 죄사함을 받을수있는 예수님의 핏값을 부각하지못하도록 많은 미혹들을.... 영적으로 무지한 교회와 목사, 성도들에게 심어둔것이다.잘 분별해야 할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천국가는)이요 진리(영원히 변치않는 말씀)요 생명(말씀)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예수님이 아버지..사 9:6)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예수보다 앞선 것은 다 이단이다!
- 예수없는 모든 것이 다 이단이다. 예수보다 앞선 것은 모두 이단이다.예수보다 다른 것을 품고 사는 자는 이단이다.
- 루시퍼를 결박하면 루시퍼는 미쳐버리고, 돌아버리고, 짜증나 죽으려고 한다.
- 루시퍼를 계속 결박하면 루시퍼는 쉬지 못한다.
- 루시퍼를 결박하면 루시퍼는 졸개들한테, 지옥의 형벌받는 자들앞에서 완전 개망신을 당한다. 망신살이 뻗친다(예수이름으로 명령하는대로 되기 때문이다)
- 루시퍼의 정체를 드러내고 결박하라!
- 힘든 싸움이지만 끝까지 가야한다. 협상은 없다. 적당하게 해서는 안된다.
영적전쟁에서 적당하게는 곧 죽음을 의미한다.
- 루시퍼는 회개를 외치고 루시퍼를 결박하는 자들에게 편히 살다가 죽기전에 회개하라고 한다.
- 루시퍼를 결박하지 않고 그냥 놔두면 영혼들이 지옥으로 우수수 떨어진다.
- 이단 삼단, 미친놈 소리 들어도 이 길을 가야 한다.
- 귀신쫓는 자들도 있으나 다 루시퍼의 밥이다. 🤔귀신을 죽은 조상이라고 하니 말이다. 루시퍼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쫓으면 뭐할 것인가? 다 자기이름 드러내고 자기가 영광받는 것을! 그야말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다.
- 예수이름가지고, 사랑으로, 순수함과 순전함으로 예수님의 영광위해 귀신쫓는 자들이 없다.
- 루시퍼를 결박하는 순간부터 루시퍼는 머리가 돌아버리고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그 순간부터 완전 루시퍼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들이여, 그대들의 믿음이 어디로 갔는가? 예수를 사랑하는 그 사랑은 어디로 갔는가? 예수위해 죽고자 했던 그 마음과 믿음은 어디로 갔는가? 첫사랑은 너무나 순수하고 깨끗했건만 루시퍼에게 다 속아버렸다.
- 예수께서 천국에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바라볼때마다, 사랑하는 주의 종들이 타락의 길로 가는 것을 볼때마다 “어찌하면 좋을까, 어찌하면 좋을까?”하시며 마음을 졸이시고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지신다.
- 예수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좇아 순종하고, 예수를위해 목숨걸고 가는 자가 어디 있는가?
- 그렇게도 사랑하였던 대형교회 주의 종들이 이제는 회개치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게 생겼으니 어찌하면 좋을까? 그들은 자기사랑, 자기의로 가득차 버리고, 자신이 예수가 되어버리고, 그 첫 사랑을 잃어버렸다. 그들은 처음에는 예수위해 목숨걸겠다고 했고, 그리도 예수께서 사랑했던 자들이었는데 어찌할꼬! 이제 곧 지옥에 루시퍼가 마련한 형벌 자리로 떨어져서 루시퍼의 보좌앞에서 형벌받게 되었으니 어찌할꼬! 얼마나 지옥에서 땅을 치며 마음을 찢으며 회개할지! 주님께서 그들에게 얼마나 많고 많은 기회를 주고 계시는지 모른다.
- 영적으로 까막눈이 되어버리고, 기도하지 못하고, 교만하여지고, 루시퍼의 영으로 사로잡혀서 회개할 기회를 놓쳐버리면 주님도 어찌할 수가 없다.
- 수많은 주의 종들이 음란,자기명예,돈을 사랑하고, 자기 이름을 위해 일하다가 루시퍼의 종이 된다.
- 예수밖에 구원이 없다고 하는 자들은 이 시대에 엄청난 핍박을 당하게 될 것이다.
- 다원주의 목사들을 보라. 그들에게는 예수가 없다. 예수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한다.
진리를 다른 것과 섞어서 비진리가 진리인양 전하고 있다. 그 속에는 다 가식적이고 가증한 자들이다.
- 순수하게 예수를 자랑하고 높이고 사랑하는 자가 없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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