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의 ‘인간의 전적 부패(전적 타락)’교리에 절대 속지 말라(3)(1~4까지 전문)

2023. 2.19

1) 자연출생법(피)을 통한 원죄 유전은 결코 없다 속지 말라

(칼빈주의가 근거로 삼는 성경구절들)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정말 사도 바울이....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유전되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말하는 것인가?)

시 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다윗)

시 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다윗)

사 48: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나니 이는 네가 정녕 배신하여 모태에서부터 네가 배역한 자라 불린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이스라엘의 패역함을 표현)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2) 칼빈주의 교리에 의하면 다윗은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는 죄성으로 부패한 자고 영적으로 죽은 자인데 어떻게 동일한 다윗이 다른 시편에서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다’고 고백할 수 있는가? 원죄 교리는 사람이 만들어 낸 거짓 교리이다. 그 뒤에는 마귀 루시퍼가 있음을 기억하고 속지 말자

시 22: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주를)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시 22: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시 71:5,6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 71: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3) 세례 요한도 원죄가 있다면 태중에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결코 받을 수 없다

(전적부패 교리는 거짓이다)

눅 1:14~16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아이도 부패한 자인데 어떻게 성령충만을 받는가)

눅 1:41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1: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태아는 엄마를 통해 함께 듣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라)

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창 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히 5:13,14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4) 교리대로라면 마리아는 원죄를 유전받았으므로 잉태한 예수님도 죄성을 가진 죄인으로 태어나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시다.

이런 오류를 덮기 위해 천주교는 ‘무염시태’- 마리아만 특별히 은혜를 받아 원죄(죄성과 죄책) 없이 잉태되었다 –, ‘마리아 동정녀설, 마리아 무죄설, 마리아 승천설, 마리아 어머니’ 라는 교리가 계속 만들어진 것이다. 거짓은 더 큰 거짓을 낳는다. 원죄/전적타락 교리에 속지 말라. 마리아처럼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을 배우라)

요일 3: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눅 1:30,31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니 마리아는 죄가 없는가???)

마 13:55,56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요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요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예수님은 마리아를 ‘여자’라 한 것이고, 제자들이 마리아를 어머니라 서술한 것이다)

5) 또 저주 가운데 태어난 것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탓하거나 조상 탓하지 말라. 예수님은 마귀의 포로(종)된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오셨다

(욥기를 보자,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려고 일부러 병주고 약주는 분이 아니다)

요 9:1~3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마귀)

요 9: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눅 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 13:16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히 2:14,15)

롬 6:1,2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6) 죄성은 영적인 것인데 어떻게 피로 유전된단 말인가?

(인류대표설/원죄유전설 모두 거짓이다 속지 말라)

요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죄성은 영이기에 육(피)으로 유전될 수가 없다)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막 7:21~23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 악한 생각들이 마음에서 나오는 데 이 악한 생각은 누가 주는가 바로 마귀 루시퍼 아닌가~)

7) 선하신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나님의 형상대로 온전하게 지으셨다.

그러나 원죄교리나 인간의 전적타락 교리를 잘못 적용하면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인간의 본성을 악하게 지으신 것이거나 본성이 변하게끔 잘못 만든 무능력한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교리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말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욕되게 하지말라.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온전하신 분이시다.

시 139:13,14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욥31:15)

시 139:15,16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 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 33:15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욥 31:15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이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이가 한 분이 아니시냐

슥 12:1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경고의 말씀이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이가 이르시되

신 32: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전 7:29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8) 추가 질문: 원죄가 없으면 태아나 영아가 죽으면 그들은 죄도 짓지 않았는데 누구 죄로 죽는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아이들은 억울하지 않는가?

태아나 영아는 부모의 신앙과 일체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부모의 신앙, 특히 어머니의 신앙이 중요한 것이다. 태아도 이미 뱃속에서부터 부모로부터 탯줄을 통해 육체의 영약분도 공급받고 보호받듯이 영적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의 씨앗을 받아 먹거나 세상의 말(사탄의 말)인 사망의 씨앗을 받아 먹는 것이다.


(교리에 의하면 태아도 영아도 다 원죄를 가지고 있어서 ‘유아림보-천국은 못가나 지옥의 끝에서 형벌은 면한다’,

‘유아세례-원죄를 갖고 태어나서 세례를 받아야 죄가 씻어진다’ 같은 인간의 귀에 듣기 좋은 거짓 교리들이 만들어진 것이다. 속지 말라)

창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유아들, 태아들도 있을었텐데...)

창 15: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 신 7:2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수 6:21 그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되 남녀 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삼상 15:2,3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9) 결론 : 아담의 죄(원죄)는 결코 유전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죄로 죽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마귀에게 속아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교리를 앞세우고 따라간 것을 회개하고 말씀을 분별하고 지키라. 그리고 자녀들을 말씀으로 잘 가르치고 믿음의 주 예수를 유산으로 남기라

창 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왕상 18:12 내가 당신을 떠나간 후에 여호와의 영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시리니 내가 가서 아합에게 말하였다가 그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내가 죽임을 당하리이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렘 22:21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삼하 12:13 ~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왕상 14:12,13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읍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지라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렘 1:4~6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갈 1:15,16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사 49:1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 49:5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나니 그는 태에서부터 나를 그의 종으로 지으신 이시요 야곱을 그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는 이시니 이스라엘이 그에게로 모이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여호와 보시기에 영화롭게 되었으며 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