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태복음 25:29)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4. 26. 15:5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태복음 25:29)


하나님은 모든 자에게, 생명주시고 ,양식을 주시고, 믿음을 주십니다.


주님으로 부터 받은 믿음을 가꾸고 성장시키면, 모든 복을 받고 천국간다.


주님 주신 믿음을 등한히 여기고, 세상 정욕 따라가고, 믿음을 퇴보시키면,  


저주가운데 살다가 지옥가는 것이다.


한 번 주님을 고백하고, 교회만 다닌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처음 믿음을 날마다 가꾸고, 성장시켜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은 천국에 갈 자와 지옥에 갈 자를 처음부터 나누신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가도록, 인간을 만드셨다.


그러나 많은 인간들이 주님으로부터 받은 믿음을 가꾸지 않고 살다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누가복음 19 장  

26 : 주인이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모든 인간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섭리하십니다.

자연 이치를 통해, 사건을 통해, 혹은 전도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리십니다.


그 때, 인간 지식 버리고, 하나님을 믿으면 된다.


그러나 인간의 교만과 탐욕 때문에,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 것이다. 심령을 노크할 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평생 불신자로 살다가 지옥가는 것이다.

로마서 1 장  
20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 가운데서 분명히 보여집니다.

더하여, 전도자를 통해, 천국 복음을 듣습니다.

그 이유가 뭔가?


요한복음 3 장  

19 :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안 믿는 것이 아니고, 자기 욕심을 이루기 위해, 믿지 않는 것이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으로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이 불신자들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충분히 기회를 주었지만,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심령에 믿음을 주었지만, 받지 않았기 때문에 심판하시는 것이다.


전도를 통해, 사건을 통해, 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이다.

창조주를 믿고 사는 자들이 복받은 자들이다.


창조주가 내 죄를 씻기 위해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믿고,


죄를 회개하는 자들이 복있는 자들이다.


성경을 통해 ,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처음에 겨자씨처럼 작은 믿음이 심령에 들어온다,  


설교를 듣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깨닫게 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천국에 가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천국가는 것을 방해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타락한 천사들, 사탄 귀신인 것을 알게 된다.

날마다 순종하기를 힘쓰고, 알게 모르게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고, 참된 신앙생활인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미혹에 빠져, 교회만 다니고, 순종하기를 싫어하고, 죄를 회개하기를 싫어하는 자들이 생기는 것이다.


교회에 나오는 것에 성공했지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에 실패한 자들이다.


인생 마지막에, 처음 받은 믿음조차 빼앗기고, 지옥가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 목사입니다.


성령으로 시작하였으나 육체로 마쳤다.

큰 교회를 세웠지만, 마지막에 모든 것을 잃고, 지옥에 떨어진 것이다.


누구나 이런 상황이 될 수 있다.


순종과 회개를 버리는 자는 교회 안에서 모두가 이렇게 된다.

욕심이 생겨서 회개와 순종하는 생활을 그치면,


성경이 아닌 인간 교리가 달갑게 들리고, 마음에 자리 잡는다.


칼빈주의,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말이 듣기 좋다.


자기 세상 욕심을 성취시켜 줄 것 같은 예언, 표적, 기적, 은사주의를 따르게 된다.  


주님으로 부터 받은 처음 믿음, 순순한 마음이 변질 된다.


껍데기 신앙만 갖고 살다가 지옥가는 것이다.


없는 자는 있는 것조차 빼앗기리라.

성경 말씀 버리고 인간 교리따라가는 것은


천국은 어짜피 가는 것이고, 세상에서 자기 야망을 한 번 이뤄보겠다는 것이다.  


교회는 다니지만 진리에 가까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나기 전에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에 못할 짓이 없는 것이다.

주님이 주셨던 첫 믿음과 첫 사랑은 멀리가버렸다.

히브리서 10 장  
27 :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아들을 짓밝고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뭔가?

교회 안 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불손종하면서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가리킨다.


이런 자들을 위해서 맹렬한 지옥불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히브리서 10 장  

38 :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뒤로 물러나, 침륜에 빠지는 것이 무엇인가?


교회에 다니지만, 순종과 회개의 생활을 버리고, 세상 것에 매달려 사는 것을 말한다.


히브리서 10 장  
30 :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하신다.


처음 받은 믿음을 성장시키지 못하고, 까먹는 자는 심판하신다.

한 번 믿는 것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 사는 동안 항상 자기 믿음을 성장시키기를 힘써야 한다.

그래도 차이가 난다, 30배, 60배, 100배로 .

아예 노력지 않으면, 0으로 된다. 불신자와 같은 처지가 된다.

교회만 다니지 말고, 자기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 훈련을 남라다 해야 한다.

베드로후서 1 장  
4 :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지극히 크고 보배로운 약속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상의 썩어질 것을 피하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곧 예수의 마음을 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훈련이 무엇인가?


5 :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예수믿는 자는 남에게 덕을 끼쳐라.  

자기 생각대로 하지 말고, 성경 지식을 따라 덕을 끼쳐야 한다.  

자기 자랑하기 위해 남에게 잘하는 것은 성경 지식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자기 욕망을 절제해야 되고,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해야 하고,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하고,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 훈련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훈련이다.


기적 표적 예언하는 것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 아니다.



8 :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네가 이런 훈련하느냐? 그러면 흡족하다.

이런 훈련 싫어하느냐? 너는 열매없는 자다. 멀리보지 못하는 자다.  

근시안적인 신앙은 죽음 후에 다가오는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지 못하고,  

그저 눈 앞에 보이는 세상 유익만 좇아가는 것이다.

이런 믿음은 나의 죄를 깨끗하게 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잊었다는 것이다.


10 :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11 :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 훈련을 열심히 하는 것이 택하심을 굳게 하는 것이다.

한 번 택했으니 천국가는 것이 아니고, 택하심을 굳게 해야, 천국간다.

택하심을 굳게 하는 것은 세상 욕심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은사주의자들 역시 생명의 끈을 놓혔다.

끝까지 자기 훈련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다.

칼빈주의 따르는 자는 믿음의 끈을 놓쳤다.
자기 영혼 훈련을 끝까지 유지하고 성장시킬 때, 천국에 넉넉히 들어간다.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10처녀가 등불을 들고 기다렸다.

다섯 처녀는 충분한 기름을 가지고 기다렸고,


다섯 처녀는 기름준비 없이 등불만 가지고 기다렸다.


기름 없이 등불만 가진 처녀는 결국 신랑을 맞이할 수 없었다.


성령 충만 없이 그저 교회만 다니는가?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날마다 짜증부리는 자 성령의 기름이 없는 상태다.

진정한 회개를 통해 성령 충만을 받아야 되고,  


순종하는 노력을 통해 주님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기다리던 중에 세상으로 눈을 돌렸던, 다섯처녀는 자기 등에 기름 떨어진 줄도 모르고 세상 잡에 취했다가, 주님께 거부당한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소통하기 원하신다.

성령에 의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고,

성령이 죄를 지적하실 때, 우리 죄를 발견하고, 회개할 수 있다,


성령이 역사하실 때 인간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시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나는 가만히 있고, 성령만 이렇게 하시는 것 아니다.


내가 노력할 때, 성령이 나를 도우시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뜨거운 체험했을지라도, 중간에 성령 인도를 받지 않는다면,

중간에 기름 떨어진 5처녀와 같은 것이다.


첫 사랑과 첫 믿음을 잃어버린 자다.

그러나 많은 자들이 자신이 지옥가는 것을 인정하기 싫기 때문에,  

인간 교리를 만들었다. 많이 따르기 때문에, 자기들이 옳다고 믿는다.

다수결로 천국가는 것이 아니고, 순종과 회개를 통해 가는 것이다.


마태복음 13 장  

12 :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작은 믿음을 받았을 때, 그것을 잃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부지런히 순종하고, 죄를 회개하여서 천국갈 믿으로 성장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된 의무인 것이다.

성경 말씀 바르게 해석하고 가르쳐도, 듣지 않는 자들이 도중에 자꾸 생긴다.

하물며, 처음부터 순종할 필요 없다고 가르치면 누가 순종하겠는가?

말씀의 씨앗이 떨어졌을 때, 열심히 가꾸어야 한다.

길가 밭되면, 새가 주워먹는다, 사탄이 말씀을 잊어버리게 한다.

돌밭같은 마음되면, 잠시 좋아다가가 조금 어려워지면 말씀 순종을 포기한다.

가시밭같은 마음은 긑까지 교회에 다닌다. 그러나 세상과 양다리 걸치기 때문에 열매없는 신앙인 것이다.


죄를 안 지을 수 없지만, 그 때마다 확실하게 끊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네가 덥지도 차지도 않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 입에서 토하여 내리라.

예수님이 길 가시다가, 잎만 무성하고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보고,  저주하셨다.

그 다음날 보니 뿌리까지 말랐습니다.

언제까지 열매없는 신앙생활 할 것인가?

순종 안해도 천국간다는 말 듣지 말라.

베리칩만 안 받으면 천국간다는 말 듣지 말라.

병고치고, 세상에서 돈 잘 벌면, 믿음 좋다고 말하지 말라.


무엇보다 사랑하기를 힘쓰라, 남을 용서하기를 힘쓰라.


성경이 말씀하는 죄를 날마다 회개하라.


그렇지 않는 것은 겉만 요란한 쭉정이 믿음이다.


사랑은 남을 미워하지 않는 것이다.

우상숭배 하지 말라. 탐심이 우상숭배다.

죽은자 섬기는 것도 우상숭배다.

남을 용서할 때 내 자신도 용서받는다 것이다.


하나님의 추상같은 명령이 있는데,


왜 간사한 인간 교리에  빠지고 은사주의,예언에 빠지는가?


하나님은 순종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하셨는데,


인간 예언이 괜찮다고 하면, 괜찮아지는가?


기적을 체험하는 것이 순종이고 회개인가?

죄를 회개하라고 기적을 체험시켰더니,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잃어버리고, 표적 기적만 좇아간다.


나중에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자기 자신을 사망의 그늘아래 두지 말라.

창조주가 한 분 하나님이시다.
창조주는 보이지 않는 영의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셨다.

그 분이 예수님이시다.


왜 창조주가 예수님으로 오셔야 했는가?

인간 죄를 짊어지고 죽기 위해 그렇게 하셨다.

그래서 누구든지 ,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죄를 회개하면, 모두가 용서받고 천국가는 것이다, 만인에게 천국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우편 강도이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모두가 그 강도처럼 죄를 회개해야 한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 회개 복음을 거부하는가?

참된 회개는 입으로만 죄를 고백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의 잘못된 삶을 고치는 것이다. 완벽한 의인 없다.


그러나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다. 그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이고, 살아있는 믿음이고, 천국가는 믿음이다.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다.


세리가 가슴을 치고 회개했을 때, 그를 의롭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을 때, 의롭다함을 받았다. 실천하는 믿음이었다.

아브라함이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믿음을 보시고  


그를 하나님이 의롭게 여기신 것이다.

그러면 그 후에 한 번도 죄를 안 지었는가?


그렇지 않다. 그러나 그는 죄를 지을 때마다, 진실하게 회개하고 용서받았던 것이다.  


그는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어진다.

너희가 아직 피 흘리기 까지 죄아 싸우지 않았도다.


작은 소리 하나도 못참고, 날마다 화만 내는 자는 합당한 회개를 이루지 않는자이다. 분노하는 횟수를 날마다 줄여라.  

주님 앞에 변하는 모습 보여라. 그럴 때, 하나닝이 회개로 인정하시고, 점점 자기 자신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신다.  


기분나쁘고, 속상할 때, 자기 맘대로 다 해버리면, 절제 능력은 점점 사라지고, 사탄의 종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그런 상태로 교회만 수십년 다니면 뭐하나?  

기름 없는 등불만 지키는 자는 자기의 멸망의 날만 기다리는 것이다.

10번 죄 지을 것, 다섯번으로 줄여라.


다선벗 죄 지을 것 두 번으로 줄여라. 혼신을 다해 줄여라.


그것이 살아있는 믿음이다.


그것이 자기 믿음을 키우는 길이다.


노력하는 자의 믿음은 점점 강해지고 점점 풍성해 진다. 나중에 천국까지 상속받는다.


믿음 작다고 한탄 말고, 가꾸어라.

운명에 맡기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노력하라.

금 그릇이 더러우면 주인이 쓰지 않는다.


나무그릇 돌그릇이라도 깨끗하면 주인이 기뻐 사용하신다.


사용되지 못하는 금 그릇은 마지막 날에 깨어지고 불에 던져진다.

못나고 못생기고, 아는 것 없어도, 날마다 회개하고 순종하기 위해 힘쓰면,  
하나님이 최고로 보배롭게 여기신다.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갈수록 강해지고 넓어지고 존귀한 자로 여기신다.


주님 뜻을 위해 노력하는 자를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다.


그러나 인간 교리 믿고, 순종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갈수록 주님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외면당한다, 마지막은 지옥 불에 던져진다.



누가복음 8 장  

18 :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하나님 말씀을 알고도 실천하지 않으면, 나중에 어떻게 되는가?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자기 안에 믿음이 전혀 없음을 깨닫게 된다.


기도할 능력이 없고, 하나님 살아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믿어지지 않는 것을 알게 된다.


자기 안에 믿음이 남아는 줄 알았는데, 교회 다니면서 신앙생활 했는데,
자기 안에 예수님이 없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한탄하게 된다. 뭔가 있는 줄 알았는데, 자기 안에 있던 믿음이 다 빼앗겼다는 것이다.

누가복음 19 장  

27 :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인간교리를 앞세우고, 말씀에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는 하나님의 통치를 싫어하는 자다. 하나님 나라 사랑의 질서를 싫어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왕되시고 통치하시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무능하고 악한 인간이 왕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런 자가 하나님의 원수다.


하나님 원수를 하나님 앞에 끌어다가 죽이라는 것이다.

하나님 원수를 영원히 죽이는 곳이 지옥이다.


짐승은 한 번 죽으면 끝이다.  


그러나 지옥에서는 영원히 살고 죽고를 반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옥가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보다 못한 것이다.


생명받고, 물질 받고,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자가  


순종하기를 싫어하고, 죄를 짓고도 회개하기를 싫어한다.


지런자에게는 지옥 형벌이 기다리는 것이다.

성경이 이럴진데, 왜 성경을 읽는 자들이 다른 말을 지어내는가?


하나님께 받은 작은 믿음을 지키고, 가꾸는 자는 천국에 가고,


지키지 않고 외면하는 자는 지옥으로 간다.

성경을 다르게 해석하는 자는 사탄의 종이다.


마태복음 25 장  

26 :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하나님이 말씀의 씨앗을 우리 마음에 심습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의 일부가 믿어지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이 때, 그것을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는 우리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다.


말씀을 실천하려고 애쓰고, 죄를 깨닫고 회개할 때, 성령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선명하게 깨달아지고, 더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작은 믿음이 천국들어가는 믿음으로 자랍니다.


그러나 작은 믿음을 등한이 여기고, 말씀이 귀찮고, 세상것만 좇아가고, 욕심만 앞세우면, 믿음의 열매, 사랑의 열매는 맺혀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씨앗을 주시지 않고, 믿음의 결과와 실천의 열매를 기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심지 않은데서 거두는 줄로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 장  


2 :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가지가 붙어만 있고, 열매를 맺지 않으면 잘라버린다.


교회만 다니고, 사랑의 열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으면 잘라지는 것이다.


주님이 작은 믿음을 주셨을 때, 싹이 나고 자라서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사랑의 열매는 남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화목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기주의로 살지 말고, 남의 입장을 이해하고, 남의 아픔을 헤아릴 줄 모르는 자는 사랑의 열매가 없는 자이다.

자기보다 약한자를 볼 때, 불쌍히 여기고, 그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기를 노력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 마음을 더 깨끗게 만들어주십니다.

넘치는 이기심과 독선과 탐심이 점점 약해지고,  


매사에 남의 입장을 생각하고, 약한자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이렇게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이 맺도록 가지를 깨끗게 하십니다.

순종하기를 힘쓰는 자는 더 순종 할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으로부터 더러운 귀신들을 쫓아내 주십니다.

남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마음이 잠잠해진다.


교회만 다니고, 오래 믿은 것만 자랑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열매 없는 가지처럼 말라지고, 잘라져서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다.


애쓰는자, 손종과 회개를 열심히 이루는 자를 주님이 도우십니다.


가만히 있는데 잘되는 것 없다.


노력하지 않으면, 열매없는 가지처럼  스스히 말라 버려지는 것 밖에 없다.

믿음 없다고 말하지 말라. 능력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

내 자신이 진정한 회개와 순종을 시작하지 않은 탓이다.


마태복음 13 장  


31 :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씨앗 중에 가장 작은 씨앗이다. 노인들은 안경쓰고도 안 보이는 것이 겨자씨다.

그것을 밭에 심었더니 자라서 가지에 새들이 깃들고 쉬는 나무가 된다.


믿음은 처음부터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질 때, 꾸준히 실천하는 생활해야 된다.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 죄를 늘 회개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점점 믿음과 능력이 자라서, 많은 자들을 도울수 있는 믿음과 역량을 얻게되는 것이다.


나같은 자가 노력 한다고 뭐가 되겠어?  

실천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처음 받은 믿음조차 빼앗기고,  


쭉정이로 살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처음부터 큰 믿음 받은 자 없다.

실천할 때, 큰 믿음으로 자란다.

인간 교리는 이렇게 중요한 믿음의 실천을 알지 못하게 만든다.

순종없이 교회만 다니게 만든다.

죄를 회개할 마음이 사라지게 만든다.



천국가는 것이 운명적으로 결정되었다고 말한다.

베리칩만 안 받으면, 천국간다고 말한다.

그들은 베리칩을 666이라고 속인다.

666은 사탄의 별명이다.  

사탄과 모든 귀신들이 666으로 불러진다.

사탄의 영에 잡힌자, 곧 666에 잡힌자가 순종할 수 없고, 지옥가는 것이다.


죄를 회개할 때, 귀신이 벗어지고,666이 벗어진다.


그런데 사탄의 영을 대신하는 666을 과학의 발명품인 베리칩이라고 간주했으니 그들이 어떻게 죄를 회개할 수 있는가? 사탄이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는가?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가?


너무나 많은 교인들이 사탄이 주는 생각을 따라 엉뚱한 길을 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실천하라고 주신 말씀에 순종하라.

항상 100% 순종은 어렵다. 그럴 때마다 회개하여 용서받으라.


죄의 결과는 저주 질병, 사망뿐이다.  

죄를 짓는자마다 죄의 종이 된다.


그러나 죄를 회개할 때, 예수피가 죄의 독을 온전히 씻어주신다,  

모든 저주와 사망 권세로부터 자유함을 얻는다.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그러나 지금 많은 자들이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마음대로 죄 지으면서도  

이미 구원받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사탄의 올무에 단단히걸려서, 지옥으로 끌려 가는 상황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힘쓰라,  자기를 늘 살펴서 죄를 깨닫고 회개하라.  

그러면 주님께 받은 첫 사랑과 첫 믿음을 지키고 빼앗기지 않는다.


순종과 회개를 버린 자들은 자기 믿음을 성장시키지 못할 뿐더러,  


처음 받았던 작은 능력과 믿음마져도 사탄에게 빼앗기고,  


형식적인 신앙생활만 하다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누가복음 3 장  
7 :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9 :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진정한 믿음을 잃어버리고, 형식적 믿음이 된 바리새인들이 세례받으로 왔다.

세례요한이 이렇게 정곡을 찌르고 호통칩니다.


너희가 어떻게 장차 올 진노를 피하겠느냐?


진정으로 죄를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자부하느냐? 하나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할 수 있다.


이는 너희가 수십년 교회다니고 높은 직분을 가졌느냐? 하나님은 돌맹이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죄를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는 것이다.

주님이 주신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껍데기 신앙만 유지하는 자들은 정신차리라는 것이다. 그대로는 지옥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능력과 은사를 많이 행하는 것이 천국가는 믿음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그것은 천국가는 믿음을 얻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경험하는 것이다.


사탄이 행하는 기적은 당연히 거짓이고,  하나님이 보이신 능력일지라도 거기에 머물면 쭉정이 되고, 지옥으로 간다.

왜 하나님의 표적과 기적을 보이시는 목적은  


그것을 통해 진정한 믿음, 천국가는 믿음을 가지라는 뜻이다.  


예언 표적 기적만 좇아가는 자들은 교회 안에 있는 불신자들이다.


믿음을 얻는 과정에만 참여하고, 참된 믿음의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면, 가짜 믿음인 것이다.


표적 기적에만 참여하지 말고, 믿음의 결과를 얻으라.


어떻게 해야 천국가는 믿음을 얻는가?


누가복음 3 장  

10 : 무리가 물어 가로되 그러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11 : 대답하여 가로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여유있는 것으로 사랑을 베풀라는 것이다.

남에게 자랑하기 위해 하지 말고, 나보다 못한 자에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뭐든지 움켜지려고 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예수 이름을 통해, 자기 야망을 키우고, 사람들 가운데 으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이것은 주님 말씀에 거꾸로 가는 믿음이다.

예수믿는 자는 모두 부자되어야 한다.


부자되는 목적은 나보다 약한 자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베풀기 위한 것이다.

많은 돈을 자랑하면서, 가난한 자들을 돌보지 않고, 무시하는  


종교적인 바리새인들이 셰례받으러 나왔다.

세례요한이 독사의 자식들이라 부르고, 지옥간다고 말한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교회에서 높은 직책을 가진자들이다.


그러나 처음 사랑을 잃고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다.

12 :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가로되 선생이여,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13 : 가로되 정한 세 외에는 늑징치 말라 하고  

세리들도 천국가기 위해서 세례요한에게 와서 세례받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천국가는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나라에서 정한 세금 외에 더 거두지 말라.

너의 직책을 이용하여, 가난한 백성들을 억울하게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남보다 높은 위치에 있습니까?
그것을 이용해 남에게 토색하지 말라.

토색하면서, 교회만 열심히 다니는 것 가짜 믿음이라는 것이다.

주님의 첫사랑을 유지하지 못하는 자이다.

그 영혼이 참된 믿음의 길을 잃고, 혼돈 속에 헤메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  

거짓 설교에 안주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살리기 위해, 빨리 돌이켜야 한다.

누가복음 3 장  

14 : 군병들도 물어 가로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가로되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며 무소하지 말고 받는 요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무기를 든 자들이 강포하면 되겠는가?

가정과 직장에서 권세 있는 자들이 강포하면 되겠는가?


강포한 자들 아래 놓인 자들은 지옥같은 생활 한다.


신앙생활은 사랑을 실천하는 하는 생활이다.


반대 생활이 아닌가?  


한 분 하나님을 믿었다면, 한 분 하나님이 명하신 말씀에 순종해야 되지 않겠는가?  


자기 유익이나 자존심을 위해 남을 헐떳고 비방하는 것 안 된다.


강포한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현재 있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지금 받는 대우를 만족히 여기고, 고 자세를 취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들은 천국길을 멀리 벗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만 다니면 천국간다는 말, 어림없는 소리다.


인간 교리 듣고, 죄짓고 회개하지 않으면서 사는가? 곧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교회 안에 사랑없이 종교생활하는 자들이 많다.


하나님은 돌맹이 가지고도 얼마든지 이런 종교인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속에 포악한 마음 없는지 살펴라.


겉을 지은 하나님이 속도 지었지 않았느냐?


하나님이 어찌 인간의 강포한 생각을 모르시겠느냐?  


누가복음 3 장  
16 :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세례요한이 물세례 준 것은 죄를 회개하라고 주신 것이다.

예수님이 성령세례 주신 것도 죄를 회개하라고 주신 것이다.


물세례 받고, 진리를 들었지만, 인간이 실천할 능력이 심히 부족한 것이다.


알고도 죄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순종할 힘이 매우 강해집니다.


성령은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를 돕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욕심에 빠지면, 도우시는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는다.


가롯 유다가 예수님의 도움을 적게 받아서 타락했는가?


사울 왕이 하나님의 은혜가 적어서 타락했는가?

아니다. 세상 욕심 때문에,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던져버린 것이다.


우라기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고 따라갈 때, 하나님이 우리를 도울수 있는 것이다.

욕심 때문에, 하나님을 외면하면, 자기 스스로 성령의 도움을 포기하는 것이다.
처음 믿음이 사라진다. 첫사랑의 능력이 사라진다. 성경 말씀이 점점 믿어지지 않는다. 천국 지옥도 희미해진다. 사탄의 능력으로 현실 문제만 해결하기 원한다.


껍데기 몸은 교회 다닐지라도, 그 마음은 사탄에게 넘어간 것이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 목사님이다.

17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손에 키를 들고, 쪽정이와 알곡을 가리십니다.

환난의 바람을 불어서 견디는 자와 못 견디는 자를 구분하신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는 환난을 끝까지 견디고, 천국으로 간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두려움과 환난을 견디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진다.

어찌 교회만 다니면 천국가는가?, 어찌 한 번 고백하면 알곡인가?


인간은 완벽히 죄를 피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래서 매일 죄를 회개해야 한다.

매일 죄를 회개해야, 매일 사망 권세로 부터 풀려나는 것이다.


매일 죄를 회개해야 성령이 우리 안에 매일 계실 수 있는 것이다.

은사 능력 의지하면서 날마다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사탄의 권세 아래 놓여있는 자들이다.

어떤 변론해도,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사탄 권세 아래 놓여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예수를 안믿어도 지옥가고 잘못믿어도 지옥가고 죽음앞에 회개치못하면 누구든지 영원지옥에 떨어질수밖에 없다,죽은다음 깨달으면 늦은것이며 기회가 없으니 살아있을때 꼭! 깨닫고 회개해야한다.천국,지옥 진짜있다.예수님은 진짜 한분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