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종말론에 빠져들지 마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0. 18:39

종말론외치다 지옥 떨어진자

 

 

왜 내가 여기 온 거지!

왜 내가 여기 온 거지! 왜 내가 여기 온 거지!

나는 신앙생활 잘 한 것 같은데! 나는 예수님을 잘 믿은 것 같은데! 왜 내가 여기 왔는지 말 좀 해줘 봐요! 나는 신앙생활 잘 한 것 같은데,

 

예수님을 잘 믿은 것 같은데,

내가 뭐가 잘못해서 여기 왔는지!

도대체 뭐가 잘못해서 뭐를 회개치 못해서 내가 여기 왔는지 말 좀 해줘 봐요!

도대체 내가 뭐를 잘못했는지 말 좀 해줘 봐요!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말 좀 해줘 봐요!

 

말 좀 해줘 봐요! 이유를 알 수가 없어! 이유를 알 수가 없어! 이유를 알 수가 없어! 이유를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왜 내가 왜 여길 왔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어!

나는 예수님을 외친다고 했는데 내 마음속에 예수님이 없었나 봐요!

나는 예수님을 붙잡고 간다고 했는데 내 마음에 예수님이 없었나 봐요! 내가 예수님을 외친다고 했는데 예수님을 외치지 않았나 봐!누가 좀 말 좀 해줘봐! 누가 좀 말 좀 해줘 봐요! 왜 내가 여기 왔는지, 왜 내가 이곳에 떨어지고 무엇 때문에 이곳에 왔는지! 말 좀 해줘 봐! 나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좇아가고 예수님을 외친 것 같은데 내가 무엇을 외쳤는지도 모르겠어! 내가 무엇이 잘못됐는지도 모르겠어!

 

내가 종말론을 말해서 그런 거야! 내가 종말론을 외쳐서 그런 거야! 수학공식처럼 푸는 식으로 말씀을 풀어버렸어! 수학공식을 푸는 것처럼 말씀을 풀어버렸어! 수학공식을 푸는 것처럼 내가 요한계시록을 풀어버렸어! 결단코 말씀은 공식이 아니야! 이 사람들아! 

 

오직 성령 충만 받고 말씀을 읽어야지 제대로 깨달을까 말까 한데, 많은 모든 사람들이 말씀을 수학공식 풀듯이 그렇게 말씀을 풀어가네! 자기 지식 속에서 그렇게 말씀을 풀어서 해답을 얻네! 성경은 그렇지 않아! 결단코 성경은 그렇게 틀려서는 안 되는 거야! 왜! 잘못하면, 까딱하면 거기서 이단이 나오거든!

 

내가 종말론을 말했기 때문에 내가 이곳에 왔나 봐요! 내가 예수님을 외쳐야 되는데 내가 종말론을 외쳤기 때문에 여기 왔나 봐요! 말 좀 해줘봐!

 

 

이곳 지옥은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많은 사람들이 나 때문에 속았고 나 또한 사단들 때문에 속았어요! 나 또한 사단한테 속았어! 그렇기 때문에 사단한테 쓰임 받았어요! 나도 몰랐어요! 세상에 있을 때는 몰랐어요! 내가 사단한테 쓰임 받고 나조차도 사단한테 속았는 줄 모르고 살았어! 내 공식이 맞는 줄 알았어! 내 성경해석이 맞는 줄 알았어! 내 마음 속에는 성령이 없었거든! 내 마음에 성령이 없었거든!

 

 

결단코 예수님보다 먼저 앞에 나온 자들은 다 이단이고 가짜고 적그리스도들이야! 그런데 사람들이 사람들이 다 안대를 썼나봐! 다 안대를 썼나봐! 영적 도둑놈인 줄도 모르고, 살인자인 줄 모르고, 강도인 줄 모르고, 칼만 안 들었지 그들을 못 알아봐!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많은 목사들이 나의 제자들이, 내 논리에 다 속아 넘어갔어! 사람으로서는 그런 논리를 얘기할 수도 없어! 계시록을 그렇게 풀 수도 없어! 하나님의 영감이 아니라 사단의 영감이었거든!

 

 

 

 

사단이 지금 뭘 가지고 유혹하는데! 지금은 말세 중에 말세인데, 이 말세 중에서 성도들이 어떻게 하면 믿음을 지킬 것인가! 어떻게 하면 우상 앞에 절을 하지 않을 것인가!

 

 

우상숭배를 빙자한 것이 추도예배인데! 많은 예수 믿는 크리스챤들을 지옥으로 끌고 올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이 추도예배거든!

 

추도예배거든! 안 믿는 불신자들은 우상숭배해서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믿는 크리스챤들은 추도예배 드리게 해서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게 만드는거야. 죽은 자를 위해서 추도예배 드린 자체가 우상숭배인 줄 모르고, 제사 같은 건 줄도 모르고,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지옥으로 끌고 오네! 쇠사슬이 사슬이 사슬이 연결 연결돼서 다 지옥으로 끌고 오네!

 

 

귀신이 신이 났구나! 귀신이 신이 났구나! 귀신들이 잔치를 하네! 파티를 하네! 귀신들이 더 좋아하겠구나! 귀신들이 더 좋아하겠구나! 추석 때면 귀신들이 더 좋아하겠구나! 귀신들이 신이 났겠다! 루시퍼가 신이 났겠네! 우리들은 형벌이 더 쎄지네! 아하하하하! 추석 때 그 제사상 차리잖아! 귀신들이 신이 났네~!

 

 

이렇게 제사상을 차려놓고 있는데 병풍 같은 걸 세워놨어요! 밥그릇이고 그런 음식, 제사상에 뱀들이 뱀들이 가득가득! 그러니까 음식이 다 뱀이야! 귀신들이 신이 나서, 왜 우리가 덩실덩실 춤추는 거 있잖아요! 한국 무용하듯이 신이 났어! 신이 났어요, 귀신들이! 종갓집 같아요, 종갓집!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나도 속았기 때문에 여기 왔어요! 제발 정신 차려! 그 시와 그 때는 아무도 몰라! 예수님 외에는 인자 외에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몰라! 제발 그러지 마! 속지 마

 

결단코 종말론에 휴거에 심취된 자들은 예수님이 없어요! 왜 내가 들림 받지 못할까봐 두렵거든! 신앙생활 개판으로 얼망진창하면서, 지네들이 잘 믿은 척, 예수 잘 믿고 거룩하고 성별되게 산 척하지만, 니네들 생각해 봐! 진정으로 마음에 기쁨이 없잖아! 매일 매일 하루를 쫓기듯 살아가잖아! 누가 뒤에 쫓아오지 않는데도 쫓기듯 살아가잖아! 마음에 불안함이 가득하잖아! 니네들 마음에 예수가 없는 거야! 예수님 믿고 성령 충만 받고 성령이 있는 사람들은 결단코 그런 마음을 갖지 않아! 너희들 들림 받지 못하는 거야! 기름 등불 준비 못하고 있기 때문이야!

 

 

 

오직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봐! 예수님이 언제 오시든 까딱없어! 태풍이 휘몰아쳐도 그런 사람들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 그런데 휴거를 외치고 종말론을 외쳤던 나! 나는 준비가 되지 않았던 거야! 내 나름대로 준비를 차곡차곡 한다고 했는데, 그런데 영혼은 구원받지 못했거든! 영혼이 중요한데 많은 사람들이 육을 좇아가다가 미혹 당해가지고 심취하네! 예수님이 오면 모든 게 끝나는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조바심이 나서, 성경보다 예수님보다 먼저 앞서가는 걸까!

 

 

예수님은 지금 걸어가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예수님보다 더 앞에 달려가고 있을까! 그러니까 예수님을 놓쳐버리잖아! 어린 아이들이 시장에 가는데 엄마를 앞서가다가 엄마를 놓쳐버리면 미아 되는 것처럼, 너희들이 예수님을 놓치고 가고 있어! 그 어떤 일보다 종말론보다 더 중요한 건 예수님인데! 왜 그러는 거야! 예수님 잘 믿으려고 그러잖아! 니네들이 예수님 잘 믿으려고 그러다가 왜 그렇게 돼 버린 거야! 왜 이렇게 잘못된 길로 들어서고 있는 거야

 

 

이단이야! 휴거를 외치고 종말론을 외쳤던 나! 나 공용복이처럼 이단이라고! 적그리스도라고! 사단이 우리를 써버리는데! 많은 사람들이 미혹당해서 줄줄이 좇아오네! 어린 아이들은 사탕을 주면서 사탕발림해서 꼬드기듯이 어린아이들은 너무나 잘 넘어와! 많은 목사님들이 많은 주의 종들이 어리석어! 영적으로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미혹 당해! 신앙에 있어서는 장성한 자가 돼야 되는데 어린아이이기 때문에 미혹당하고 미혹당해서 결국은 멸망의, 멸망의 도구로, 멸망의 도구로 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 어떻게 하면 좋아!

 

 

 

예수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예수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내가 내 지식 속에 갇혀서 내멋대로 내멋대로 말씀을 풀어 헤쳤습니다! 나도 예수님 잘 믿으려고 그랬는데,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많은 학문이 나를 미치게 했나봐! 많은 학문이 나를 미치게 했나봐! 많은 사람들이 공용복 선생한테 가면 진짜 잘 풀어! 진짜 계시록 잘 풀어! 진짜 기가 막히게 맞아떨어져! 종말론이 휴거가 기가 막히게 떨어져!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미혹 당했어!

 

 

그런데 예수님! 나조차도 내가 사단에게 쓰임 받는 줄 몰랐어요! 내가 사단에게 쓰임 받는 줄 몰랐어요! 나는 그게 진리인 줄 알았습니다! 나는 그게 진리인 줄 알았습니다! 진리인 줄 알았습니다! 진리인 줄 알고 좇아갔는데, 내가 예수님을 놓쳐버렸어! 내가 예수님을 놓쳐버렸어요!

 

아! 나 좀 이곳에서 꺼내줘요! 나 한번만 꺼내줘요! 두 번도 아니야! 나 한번만 꺼내줘!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나 공용복이가 사단에게 쓰임 받았던 것처럼, 제발 휴거를 주장하고 종말론을 주장하고, 언제 그때 몇 시에, 몇날 몇일날 몇년도에 온다, 몇 년도에 온다, 몇월 몇일날 언제 온다! 그 시를 정하고 정확하게 얘기하는 사람들은 다 가짜야! 내가 이 지옥에서 이렇게 애절하게 얘기하잖아!

 

 

*이 공용복 이 사람을 사단 두명이! 우리가 그 빨래 있죠! 이렇게 두 사람이 이렇게 빨래 짜듯이 사단 두 명이 공용복 이 사람을 짜버려요! 빨래 짜듯이! 사단 두 명이 양쪽에서 한 사람은 머리 쪽 잡고, 팔 쪽 잡아서 빨래 짜듯이 완전히 사람을 쫙 빨래 짜는 것과 똑같아요! 비틀어서 쫙 짜는데, 이렇게 통 같은 것을 대놨어요! 네모난 통을! 피를 거기다가 받는데, 피만 떨어지는 게 아니라 이 속에 있는 장기까지 짜져서 나와요! 머리고 형체고 없어요! 우리가 티를 빨면 짜듯이 사람을 그렇게 해놨어요!

 

아! 내가 속았구나!

 

 

*그 상태에서 얘기를 해요!

 

내가 속았어요! 제발 그러지 마! 니네 속는 거야! 불쌍한 영혼들아! 이 불쌍한 영혼들아!

 

 

 

*휴거를 외치고 왜 종말론에 심취된 사람들 있잖아요! 베리칩에 심취된 사람들한테 얘기를 해요! 이 공용복이란 사람이!

 

 

 

이 불쌍한 사람들아! 영혼이 어디로 가고 있는 지도 모르고 도대체 누구를 좇아가고 있는 거야! 이 불쌍한 사람들아! 니네들 영혼이 도대체 어디를 걸어가고 있는 지도 모르고 도대체 어디를 향해서 가는 거야! 이 불쌍한 사람들아!

 

 

*사단 두 명은 계속 짜요! 이 몸 안에 있는 모든 피를 다 짜내려나 봐요! 빨래 짜듯이!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가 있어!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어!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어!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어! 짐승만도 못하게 취급하네!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 더 귀히 여기지 않네! 지옥은 도대체 왜 무엇도 통하지 않는 거야!

 

나도 지옥을 믿지 않았나 봐! 나도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았나 봐요! 예수 없이 회개 없는 삶을 살아갔나 봐! 내가 말세에 마지막 때에 내 마지막 죽는 순간에 회개라도 할 걸! 많은 성경지식은 갖고 있었지만 나는 회개하는 삶을 살지 못했어!

 

말씀을 달달달 외우고 어디 어디 말씀 찾으며 그게 무슨 뜻인지 다 풀이를 했지만, 나는 내 마음에 그 말씀을 믿지 않았던 거야! 성경을 들고만 다녔지 그 말씀을 믿지 않았던 거예요~~~! 그러지 마! 영혼들을 그만 미혹시키라고! 영혼들을 그만 미혹시키라고! 아하하하! 아!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이렇게 휴거를 외치고 베리칩에 심취된 사람들 있잖아요!

다 눈들이 공허해요! 그렇게 그냥 걸어가요!

이 사람들이 걸어가! 이 세상에 휴거에 빠져있고 베리칩에 빠져있는 사람들 있잖아요, 종말론에 빠져있는 사람들!

그 눈은 공허해요! 막 회색 빛깔이에요!

이 지옥에서 세마포 옷을 입을 그 똑같은 세마포 옷을 입고, 다들 걸어가요!

손을 가리키면서 저곳이 천국인 줄 알고! 그런데 얼마 못 가서 땅이 벌어지는데 그리로 다 떨어져버려! 땅이 이렇게 반으로 쫙 벌어지는데 그 밑으로 사람들이 다 지옥으로 떨어져!

 

 

 

니네들의 최후의 결말이 이거야! 니네들의 최후의 결말이 이거야, 빨리 빠져나와! 니네들의 영혼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는 거야! 몰라서 이러는 거야!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많은 걸 배웠고 많은 사람들이 내 교리를 좇아갔어! 맞지도 않는 말씀, 맞지도 않는 성경 지식을 가지고 내가 뭘 안다고! 내가 뭘 안다고 그랬을까! 다 내 교만인가 봐! 다 내 교만인가 보다! 아!

 

*사람을, 우리가 바비큐 굽는 거 있잖아요! 돼지 바비큐 굽는 거! 그런 기계에 이렇게 돌리는 거, 밑에 불 켜가지고! 이 종말론, 휴거에 빠졌던 사람들 있잖아요! 이 사람들이 일렬로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주루룩, 수많은 사람들이 형벌을 당하고 있어! 그 사람들이 이구동성을 외쳐요, 말을 해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잘못했어! 아!

 

 

 

*몸에, 몸에 구더기들이 바글바글 붙어있어! 살을 파먹고 있어!

 

 

아!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어디야! 진짜 말로만 듣던 지옥이잖아! 지옥이 진짜 있었잖아! 예수 잡아요! 예수 잡아요! 결단코 아니야!

 

*그 바비큐처럼 통돼지 구운 거기서 여자가 얘기해요! 뚱뚱한 여자가, 그 상태에서!

 

 

 

 

예수 잡아요! 예수님 잡아요! 예수님이 진짜야!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마음속에 그 어떤 것도 품지 말아요!

오직 예수님만 품어! 예수님이야! 예수님이야!

나는 그게 진짜인 줄 알았거든!

나는 베리칩이 666인줄 알았거든!

 

많은 사람들이 베리칩이 666인줄 알아! 말씀을 자기 제멋대로 해석해버려! 성령충만 받고 영적인 사람들은 666이 베리칩이 아니란 걸 알고 있는데! 이 무식한 인간들아, 니네들만 지옥가라고! 니네들만 지옥가라고!

 

 

, 공용복 저 사람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왔는데!

저 한사람의 잘못된 오류와 판단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왔잖아!

결국은 종말론에 빠져서 많은 목사님들조차도 여기 오는 거야! 도대체 목사들이 뭐하는 거야! 목사들이 뭐하는 거야! 그러니까 맨날 속아 넘어가지!

 

말씀보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알려주실 텐데! 목사들이 바쁘네! 매일 매일 어디 가서 맨날 배워봐라! 맨날 배워라! 사람한테서 나온 그런 거 배워봤자 니네들 지식의 머리만 커지는데... 그 시간에 말씀 보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알려주시고 다 알 텐데! 맨날 배워라! 니네들 머리 가분수 된다! 머리만 가분수가 되가! 그게 지식적인 목사들이고 주의 종이란 말이야! 나도 여종이었는데! 나도 목사였다고!

 

 

 

그런데 예수가 안 나오더라고! 예수가 안 나오더라고! 이 목사님한테 가서 듣고! 그래, 저 목사님이 진짜로 그런 거를 잘 한다더라, 저 목사님한테 말씀 듣고! 그런데 결국은 예수님이 안 나오더라고!

예수님이 안 나오고, 결국은 내가 미쳤다고 휴거와 베리칩에 빠져 버려가지고 이곳에 떨어졌네! 내가 그렇게 천국 지옥을 외쳤고! 예수님 믿어야 천국 갑니다! 예수님 안 믿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입니다! 그렇게 외쳤는데, 결국은, 결국은 내가 내 지식 때문에 망해버렸어! 돌고 돌다가 결국은 내가 미혹 당해서 휴거와 베리칩에 속아버렸네! 미혹 당해버렸네!

 

말씀 많이 가진 사람들은, 말씀 많이 가진 사람들은, 너무너무 속아 넘어가기 쉬워! 너무너무 속아 넘어가기 쉬워!

말씀을 많이 가진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말씀을 믿고 행하는 게 진짜야!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많이 가지고 있지, 그 말씀을 믿지 않아! 뭐가 실천신학인데! 말씀이 믿어졌을 때 실천신학이지, 이 사람들아! 그 뜻이나 제대로 알고 배우라고! 말해주세요! 말해주세요!

*사람을, 사람을, 사람을 이렇게 동그란 쇠 파이프에 손을 다 잡게 했어요! 손잡이 식으로! 줄줄이 쫙 이렇게! 우리가 엉덩이, 학교 다닐 때 선생님한테 엉덩이 벌 받잖아요! 엉덩이 때릴 때 그런 것처럼 아이들이 이렇게 책상에 잡고 있으면 엉덩이 때리는 그런 벌 서는, 뭐라고 해야 되나 채벌 당하는 그런 형태!

 

그런데 등에 이런 핀 같은 거 있잖아요! 긴 그런! 그걸 뭐라고 해야 되나, 우리가 침 맞을 때 그런 핀 같은 건데 더 두껍고 길어! 양쪽 어깨에다가 살 속에 꽂아놨는데 피부 겉에 그게 보여요! 그런데 그 속에는 막 뱀들이 기어 다니는데 보여요! 피부로 막 꿈틀꿈틀 거리는 게 보여요! 머릿속에 막 뱀들이 파먹어요! 뇌 속!

 

이런 곳이 지옥이야! 이런 곳이 지옥이야! 이런 곳 안 오려면 그러니까 니네들 예수님 붙잡아! 이것 따위에 아예 베리칩에 심취되지도 마! 가짜야!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그 공용복 선생이 얘기를 해요.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제발 나와! 제발 그곳에서 나와! 휴거를 외치고 종말론을 외치는 자들! 무슨 연도에 예수님이 오십니다! 휴거가 됩니다! 제발 나와! 니네 다 들었잖아! 이 휴거를 외치고 종말론에 심취되었던 나 공용복이처럼, 또 베리칩에 심취되었던 저 많은 사람들의 결말을 들었잖아! 제발 곰곰이 생각해! 그리고 빠져나와!

 

우리가 오직 붙잡아야 할 대상은 예수님이야! 오직 믿음의 대상은 예수님이야!

 

제발 그러지 마! 잘 봐! 휴거를 외치고 종말을 외치고 무슨 연도에 예수님이 오십니다! 휴거가 됩니다! 베리칩을 외치는 자들을 봐봐! 예수 안 나와! 지네들이 예수된다고! 교주된다고! 봐라! 이빨 드러난다!

 

제발, 제발 그 사람들이 깨닫게 해주세요! 주님, 그 사람들이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나는 너무나 어리석었고 교만하였기 때문에 회개를 하지 못했습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회개를 모르고 살아! 지 자신이 잘 났고 최고이기 때문에! 나의 많은 지식과 학문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네! 이 모든 것들이 더 나를 교만케 만들었습니다! 주님, 나를 용서해주시옵소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많은 목사님들이 내 맞지도 않는 교리! 그곳에서 이단이고 삼단이고 적그리스도가 나왔습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어리석은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 외에는 진짜가 없는데 다들 진짜는 놓고 가짜를 잡고 가고 있습니다! 진짜 돈은 어디다 쓸 수도 있지! 가짜 돈인 줄도 모르고 가짜 돈 어디다가 써봐! 니네들이, 니네들이 가짜 돈 만들어 쓴 줄 알고, 니네들이 감옥 간다! 철창 간다! 그게 지옥이라는 곳이야!

 

 

진짜를 잡아! 진짜는 예수님이야! 오직 예수님이야! 그러니까 빨리 회개하고, 회개하고 돌이켜! 회개하고 빨리 돌이켜! 돌아온 탕자처럼, 둘째 아들처럼 회개하고 돌이켜! 그것은 스스로 깨닫고 돌이키는 수밖에 없어! 그러면 예수님이 도와주실 거야! 나처럼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