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이받는 형벌과 지옥의 상황
지옥에 정글에 있는 그네같은 그런 다리가 놓여져 있는데 그곳을 제가 지나가는데 밑에는 용암인데 부글부글부글 끓어요! (지옥이 어마어마하게 커요!)
우리가 강같은데 위에 나무 다리 하나 올려놨다고 생각하면 되요! 세상에! 밑바닥이 다 용암이에요! 얼마나 용암이 부글부글부글 끓는지 온천수에서 연기 올라오듯이 연기가 올라와요!
거기서 사람 손들이 올라오는데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이렇게 막 소리가 나요! 여기저기서!
제가 그 나무 그네같은, 나무로 된 다리를 걸어가는데 다리가 출렁출렁거리는데 너무 무서워요! 흔들거려서! 그 다리 손잡이가 끈으로 되어 있는데 그 끈들이 뱀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거에요!
저쪽 끝에 다리가 끝나는 지점과 시작하는 지점에 귀신 두 명이 지키고 있어요! 삼지창같은 것을 들고! 삼지창에도 뱀들이 칭칭칭 감겨져 있어요!
귀신의 얼굴에 구더기가 바글바글해요! 재래식화장실에 구더기가 바글바글 거리듯이 얼굴에 얼굴에 바글바글 꿈틀꿈틀거려요! 코에서도 구더기가 막 바글바글 거리고! 제가 걸어가는데 음흉한 모습으로 음흉한 웃음을 막 짓는데 저는 끝까지 걸어갑니다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어요! 근데도 예수님의 빛이 임하고 생명싸개로 싸니까 전혀 두렵지가 않아요!
다리 저쪽을 끝나는 지점에서 그 귀신이 길을 탁 열어주는데 저를 째려봐요, 저도 귀신을 째려봐요! 제가 굉장히 담력을 얻었나봐요! 제가 귀신한테 메롱!하고 가요! 그러니까 귀신이 기분나빠 가지고 어이가 없는 표정으로 피식! 웃는거에요! 그러면서 째려보는 거에요!
그 귀신이 속으로만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 마음이 보여요!
“두고보자, 저년 두고보자! 세상에만 올라가봐! 저 년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그런 말을 해요,
그런데도 전혀 겁나지 않아요! 세상에! 이렇게 말씀에 나와 있는것처럼 예수님이 생명싸개로 저를 싸고 계시니까 전혀 겁나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가인의 외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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