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유언을 귀담아 들으라!(마28:18-20)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뒤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친히 부활하신 자신의 모습을 보이셨다. 그리고 마지막 감람산에서 천국으로 올라가시기 전에 당부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사람이 죽을때 마지막으로 가족들에게 남기는 말이 유언이다. 유언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말, 중요한 말이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고 떠나신 그 말씀은 유언과 같이 가장 중요한 말씀이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이야말로 제자들이(우리들이)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 순종하고 성취해야할 말씀인 것이다.
그 말씀은 한마디로 무엇인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이다. 복음이 무엇인가? 예수님이 이 땅에서 전하신 말씀이다. 다른 것을 섞으면 안된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람들에게 전하신 말씀의 내용이 무엇인가? “회개하고 천국오라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이다. 오직 구원의 길은 예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른게 아니다. 사도들과 제자들이 이것을 죽기까지 전했던 것이다.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을 보라. 사도들과 제자들이 무엇을 전하고 무엇을 위해 목숨을 버렸는지. 한번도 세상의 복과 부요를 외친 적이 전혀 없다. 오직 회개하고 예수믿고 천국가라는 말씀밖에 없다.
이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의 말씀에 순종하는자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권세를 주시고, 그들과 땅끝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다. 예수믿는다고 하며서 제멋대로 살고 사치와 방탕가운데 사는자에게 주님이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실 리가 만무하다. 아무일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 자에게 예수님의 권세가 임할 리가 없다.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했다.
세례가 무엇인가?
회개하고 변하여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 옛사람은 묻어버리고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결국 회개와 순종을 전하라는 것이다. 형식적인 세례는 아무 의미가 없다.
마음의 세례를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주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다. 이말씀은 회개했으면 순종하게 가르치라는 것이다. 회개는 곧 순종이라는 것이다. 야고보서의 행함있는 순종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막 16:16절 말씀도 마태복음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동일한 의미의 말씀이다(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또한 마가복음 16장의 말씀에는 이렇게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자에게 여러 가지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이 따른다고 약속하셨다. 기적과 은사를 오직 예수를 드러내고 영혼을 살리는데 사용되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주님이 주신 은사와 능력으로 자신을 드러내고(자신에게서 나온 것처럼) 물질을 강요하고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면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도 보라.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마지막으로 약속하시고 부탁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주님이 떠나가시면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무엇이라고 하셨는가? 권능받으라고 했다. 왜 권능을 주시는가? 병고치고 귀신쫓고 기적행하고 예언하라고 주시는가? 아니다. 왜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고 하시는가?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의 증인되라는 것이다. 다른 이유가 없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이 성령받고 무엇을 했는가? 온통 예수를 증거했다. 회개를 선포했다. 다른 것 전혀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 예수위해 죽었다. 성령충만받아야만 환란을 핍박을 뚫고 예수를 증거하고 예수위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고 하신 것이다. 그리고 복음전하는 제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능력과 권능이 임하였던가? 약속대로 하신 것이다.
이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과 같은 말씀가운데 복음의 모든 것이 들어 있는 것이다. 예수 이름이 들어있고, 회개가 들어있고, 순종이 들어있다. 그리고 예수,회개,천국지옥을 외치는 자에게 임하는 능력과 권능과 권세가 들어 있다. 이 복음을 믿고 외치는 자에게 예수님의 권세가 임하고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니 이 얼마나 대단한 복음의 능력인가? 겁낼 것 없고 두려울 것 없다. 복음 전하다가 죽으면 영생이 보장된다.
그런데 요즘 교회마다 선교를 외치고 선교를 떠나는데 현지에 가서 무엇을 전하는가? 거기 가서도 칼빈교리(사영리)를 전하고 있으니 이를 어쩌면 좋은가? 현지 사람들에게 예수의 피와 예수이름의 권세를 전하고, 죄를 회개하고 끊어야 천국간다고 회개와 책망을 전하고, 천국과 지옥을 전해야 하는데 현지사람들이 듣기에 달콤한 변질된 복음, 인스턴트 복음을 전하여 배나 지옥자식을 만들고 돌아오니 이를 어쩌면 좋은가? 다 루시퍼에게 속아서 그런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다른 나라에서 현지에 선교와서 축복을 빌어주고 물질을 퍼주고 달콤한 것들을 보여줘야지 거기까지 와서 회개하라고 외치고, 지옥을 외친다면 달갑지 않게 여길 것이다. 여기에서 사단에게 속는 것이다.
참 생명은 처음에는 달콤한 것이 아니고 쓴 것이다. 지옥의 무서움을 알고나면 회개와 순종이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하늘의 기쁨과 평강이 임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이 세상의 복과 값싼 복음을 전하면 나중에는 루시퍼의 저주와 멸망만 임하는 것이다. 이렇게 영적비밀을 알지 못하면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복음을 전한다고 다 복음전파가 아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전하기를 원하시고 부탁하셨는가 잘 알고 전해야 한다. 그저 예수님이 이땅에서 전하셨던 것을 전하면 문제없다. 오직 예수피의 권세와 예수이름의 권세를 전하면 된다. 오직 회개와 순종을 전해야 한다. 천국과 지옥을 전해야 한다. 다른 것 섞으면 안된다. 현지에 가서 그들의 문화로 접근할 필요도 없다. 그러다가 복음은 놓치고 그들의 입맛에 맞추다가 변질되는 것이다.
예수를 전하고, 회개와 순종,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데 무슨 문화가 필요한가? 문화를 뛰어넘는 것이 복음이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문화로 접근했는가? 그냥 성령의 충만함받아 예수,회개,천국지옥만을 외쳤다. 거기에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제 밤낮 골방에 앉아서 성경책만 보고 기도만 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처럼 나가서 외쳐야 한다. 전해야 한다. 밤에는 기도로 영적으로 충전하고 낮에는 삶의 터전에서 회개복음을 전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는 끊이지 않는 기쁨을 허락하신다.
바울도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무엇인가? “말씀을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하고 나가서 전할 때 예수이름의 권세가 나타나고 많은 능력과 기적과 표적이 함께 할것이다. 골방에만 앉아 있으면 아무일도 없다. 나가서 전할 때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해 주시는 것이다.
이땅에서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사명은 영혼살리는 일이다. 그래서 낮에는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밤에는 그 영혼들을 위해 중보하는 것이다. 다른 할 일이 있는가? 이것이 사나 죽으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다.
예수님이 전하셨던 복음을 전하라
낮에는 전도하고 밤에는 기도하라
파숫꾼이 외치지 않으면 다 멸망한다
오직 주님께 영광!
http://ymmch.com
(이 블로그의 간증은 100%진실임을 밝혀둔다.진짜 천국과 지옥의 외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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