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주님은 기회를 주시고, 우리는 그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시107:9)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7. 21. 17:21

주님은 기회를 주시고, 우리는 그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시107:9)


시 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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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지만 사람이 악을 사랑하고 마귀를 따라가다가 지옥에 떨어지고 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법과 모양으로 영혼들이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천국갈 기회를 주신다.

그런데 사람들이 세상쾌락이 좋아서 마귀에게 속아서 멸망길로 가고 있다.

노아의 때에도 방주를 120년간 지어 심판을 피할 길을 주셨는데 사람들이 믿지 않아서 멸망당했다.

지금도 주님은 수천년동안 심판을 유보하시면서 탕자의 아버지처럼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하나님은 절대 강제로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지 않으신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문을 여는 것은 내 역할이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만약 내가 주님의 은혜를 받고 거절할 자유의지, 선택권이 없다면 모든 인류가 다 구원받아야 하고 주님이 마음 문을 두드릴 필요가 없다. 그냥 치고 들어가시면 된다.

내 마음문은 내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열어야 하고, 주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하고, 기도의 자리로 달려가야 하고, 천국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한다.

주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주신다면 나의 역할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칼빈교리그대로 구원받을 자는 어차피 구원받고 멸망받을 자는 멸망받는 다면 우리의 노력과 힘씀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주님의 은혜의 강물은 항상 내 앞에 흐르고 있다.

이제 내가 바가지를 들고 가서 그 은혜의 강물을 퍼 마셔야 한다.

광야의 만나도 머리위에 떨어진게 아니다.

마당에 나가서 주어담아 음식을 만들어 입에 넣어야 내 것이 된다.

4복음서를 보라.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한결같이 주님을 찾고 만나기를 사모하고 어떠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간절함을 가지고 주님께 달려가야 주님을 만날 수 있었다(사도바울도 스데반의 기도가 있었다. 바울 은 이방인의 사도로 쓰임받기 위해 하나님의 선택하심이 있었던 특별케이스다)

그래서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했고 좁고 협착한 길이라고 했다.

넓은 길은 별 노력하지 않아도 그냥 쉬엄쉬엄 걸어가도 되지만 좁은길은 조심해서 신경써서 걷지 않으면 어떤해를 당할지 모른다.

지금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을 통해서 회개하고 천국오라고 기회를 주고 계신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귀신에게 속아서 완악한 마음 때문에 죄와 세상이 좋아서 이 복음을 거절하고 당연히 천국갈줄 알다가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다.

회개하면 천국이요, 회개치않으면 지옥인데 영안이 어두워져 지옥길을 걸어가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영혼들이 주님을 찾게하시고, 천국을 사모하게 하시고, 지옥을 피하게 하셔서 지옥만은 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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