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천국과 지옥을 붙잡아야 되는데!!

결국 천국과 지옥을 붙잡아야 되는데!!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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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예수 믿는 첫 동기는 여러 가지일 수가 있다.

'실패 때문에, 물질 때문에, 질병 때문에, 귀신이 들려서...' 여러 가지 동기로 예수를 찾고 교회에 나온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기서 머물고 만다는 것이다.

병도 고치고, 사업도 풀리고, 귀신도 내쫓고 회복이 되는데 그만 영안이 닫혀 영원한 천국과 지옥을 바라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 귀신의 농간에 속은 것이다.


현세적인 것을 얻고 영원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것이 마귀의 최종목표다.

하나님도 비록 현세적인 것은 얻지 못한다해도 영혼이 천국가는 것을 원하신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에 대한 영안이 닫혀 아무리 설명해도 믿지 못하고 먼 미래에 벌어질 어떤 일로만 생각한다는 것이다.

천국은 그냥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버림과 포기, 영적전쟁’이라는 댓가를 지불해야만 한다.

지금 흔히들 생각하듯이 “그냥 믿으면 언젠가는 천국에 가겠지, 가서 보면 알겠지!”가 아니라는 말이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예수 외에는 다 포기하고 버리고, 심지어 형제,자매,부모,처자식,전토, 자기자신까지 미워하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막는 루시퍼와 그의 졸개, 귀신들과의 영적 일대전에서 승리해야 들어간다는 것이다.

쉽게 쉽게 천국들어간다고 절대 생각하지 말라. 이기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계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천국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그곳을 사모하게 되고, 지옥을 알면 알 수록 죄를 끊게 된다는 진리를 놓치지 말라.

너무나 많은 주의 종들과 교인들이 천국을 사모하지 않고, 지옥의 무서움을 모르니까 이 마지막때 천국과 지옥의 깊은 곳을 열어서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인데 이 세상과 너무나 달라,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 것과 너무나 달라 도저히 믿지 못하고 있다.

들을 귀 있는 자, 이것을 믿는 자는 복이 있다.

다른 무엇보다 영원한 천국과 지옥을 깨닫고 아는 것이 최고의 복이다.

이것을 아무리 설명하고 목이 터져라 외쳐도 상상속의 천국과 지옥, 관념적인 천국과 지옥,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천국과 지옥이 되어 버린 사람들이 대다수다.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고 지옥을 피할 수없는데 어찌하란 말인가!

다시 한번 한국교회 성도들이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고 깨닫게 되고 알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래야 예수를 제대로 붙잡고 회개의 삶을 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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