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님 1
최보라 목사
아~~~ 이 고통을 누가 알아! 누가 알아! 이 고통을~~~~~
아~~~~~ 가시~~~ 가시가 엄청 많이 났는데
그걸로 꽁꽁꽁꽁 묶어 버렸어요. 엄청 묶었어.
막 꽁꽁꽁꽁 땡땡땡땡 뭉쳐놨는데 거기 가시 찔린 데마다
피가 막 흘러요. 온 몸에 피가 흘러요.
아~~~~~~~~~ 아니야~~~~~~~~~~
내가 거룩하게 살았지만 아니야아~~
내가 불교에서 이름을 날렸지만 아니야아~~ 아~~~~~~~~
돌 바위 바닥 같은데 이렇게 부처처럼 앉아 있어요. 앉아 있는데
아~~ (기침, 구토하는 소리) 눈알은 시커멓고, 앉아서 가시채로
완전히 온 몸이 감아져 있고 여기 목까지 감아져 있어요.
감아져 있는데 아~~~~~ 뱀이 그 쇠 속에 있어.
여기 목젖을 이렇게 해가지고 끌어 잡아 당겨서 먹어 버려요
나 아니야. 나 아니야. 내가 그렇게 착하게 살았다고 하지만
나 아니야아~~~~ 나 아니야아~~~~~~ 나 아니야아~~~~
부처도 여기 있어~~~~~~~
너희 아니야~~~ 너희 아니야~~~~ 나도 아니야~~~~
불교에서 내가 큰 스님이라고 이름을 날렸지만 나 아니야~~~
아무 것도 아니야~~~~~~~~
아~~~~~ 극락 없어~~~~ 너희들이 알고 있는 극락 없어~~~
당신들이 알고 있는 극락 없어요~~~~ 제발~~~~~~~
때가 얼마나 급한지 몰라요. 때가 너무 급해~~~~~~~~
빨리 나와~~~~~~~~~~~~ 때가 너무 급하다고~~~~~~~
얼마나 급한지 몰라~~~~~~ 빨리 나와~~~~~~~~
빨리 나와~~~~~~ 빨리 나와요~~~~~~~~~~
때가 너무 급해요~~~~~~~~~ 때가 너무 급해요~~~~~~~~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얼마 남지 않았어요~~~~
빨리 나와요~~~~~~~~~
당신들이 그렇게 높였던 나 성*이야~~~ 성*이라고~~~~
절간에서 나와~~~ 법당 안에서 나와. 절간 찾아가지 마~~~~~
법당 안에서 절하는 사람들 빨리 나와~~~~~~~~~
아니야~~~~~ 지옥의 통로야~~~~~~~~ 빨리 나와~~~~~~~
절간 법당 안에 부처가 있는데 사람들이 거기서 너무 막 이렇게 절해요.
이렇게 이렇게 해가면서 절해요오~~~
한 여자가 바짝 말라가지고 열심히 온 정성을 다해서 막 이렇게 절을 해요.
막 고개를 땅바닥에 박고. 이렇게 이렇게.
아니야~~~~~
절간들이 보여요.
아니야~~~~~~~~ 절간에서 나와~~~~~
절에서 나와~~~~~~~~~~ 절간 찾아가지 마~~~~~~~~
얼마 안 있으면 석가탄신일이라고 절로 몰려가겠지.
안 돼에~~~~~~~~~~ 안 돼요오~~~~~~~~~~
나와요~~~~~~~ 나와요오~~~~~~ 귀신들의 장난이야~~~~~~~
아니야. 정통 불교라고 너희들이 우리나라 국교라고 하지만 아니야.
죽는 거야. 죽음의 길을 가고 있는 거야~~~~~ 제발 나와요~~~~~~~~~
안 돼에~~~~~~~~~ 불교가 아니야~~~~~~~~
아니야~~~~~~~~~~ 나와야 살아~~~~~~~~~~ 안 돼요~~~~~~~
나 성*이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높임을 받고 대우를 받았던
나 성*이라고~~ 나 알잖아~~~~~
방송에서 나를 얼마나 높여놨는지 알잖아..
방송도 다 귀신들이 잡고 있어. 안 돼..
조금 유명하게 만들어 놓고 그 사람을 통해 지옥으로 지옥으로
끌고 오는 대상으로 삼아버리는 그런 곳에 방송이야.
안 돼. 당신들 방송 믿지 마. 다 사단이 귀신이 잡고 있는 거야.
갈수록 사단이 더 방송을 장악해 버리고 잡아 버리고 그래서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죄가 죄인 줄 모르고 멋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르고 지옥에 떨어져서야 후회하지 마.
그때는 늦는다고. 불교 아니야~~ 부처 아니야. 석가모니도 아니야.
유명한 스님들도 아니야. 다 아니야. 다 귀신이 만들어 버리는 거야.
유명한 분은 오직 예수 밖에 없어. 진짜는 예수 밖에 없어.
다 가짜를 가지고 진짜인 줄 착각하고 따라가기에 지옥 가는 거야.
그러면서 가짜를 자꾸 따라가면서 진짜를 모르고 가버리는 거야.
아니예요. 아니예요. 사람들이 몰려가요. 절로. 절로 몰려가요.
석가탄신일이 얼마 안 남았어.
지옥으로 떨어지려고 사람들이 절간으로 몰려가요.
막아줘요오~~~~
귀신이 채찍으로 확 쳐 버리니까 여기가 짝 찢어져 버려요.
여기 입술이 덜렁덜렁 거려요.
막아줘요.
그래도 막 얘기해요.
막아줘요.
아까는 가시채로 감아졌는데 지금은 새까맣게 온 몸이 타버렸어요.
완전히 숯덩이처럼 타버렸어요. 그러면서 얘기해요.
막아줘요. 막아줘요. 당신들이 막아줘요. 당신들이 막아줘요.
당신들은 예수를 알잖아요. 절간에 가면 지옥으로 떨어지고
천주교 가도 지옥으로 떨어지고
이제는 교회들이 외려 지옥으로 떨어지는 통로가 되어버려요.
진짜가 없어요. 교회에서도 진짜 예수를 가르치는 교회들이 얼마 없어요.
아~~~~사단의 방법, 사단의 농간, 사단의 속임수~~~
안 돼~~ 안 돼~~~~~ 제발 제발~~~~ 나와요~~~~ 아~~~~~~
낫으로 입에 넣어가지고 확 찢어버려요. 옆으로.
아~~~~~ 아하~~~~ 아~~~~~~~~ 나 좀 살려줘요.
나에게 고통을 그만 줘요. 아~~~~~~~ 주님~~~~
나는 주님을 한 번도 안 불러 봤어요. 세상에 살 때
나는 주님을 한 번도 안 불러 봤어요. 오직 도 닦는 데만 열심 냈어요.
나 좀 꺼내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주님~~~~ 주님은 명령권이 있잖아요.
주님이 말씀하시면 귀신들도 꼼짝 못하잖아요.
주니임~~~ 내가 천만번 엎드려서 주님 앞에 용서 빌게요.
나 좀 용서해 주세요. 나 좀 용서해 주세요.
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내려와요.
나는 죽었는데 내 이름은 아직도 세상에 남아 있어요.
아~~~~~~ 주님~~~~~ 나 좀 용서해 줘요.
불교를 완전히 없애 주세요. 불교를 완전히 없애 주세요.
절간을 없애 주세요. 사람들이 갈 수 없게 완전히 없애 주세요.
그래야 지옥에 안 오잖아요. 처처에 절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무당들이, 점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지는지 이제는 곳곳에 동네마다
가정가정 건물 사이마다 점치는 사람들이 무당들이 사이사이 들어가는
시대가 되어 버렸어요.
안 돼~~~ 너무 가까이 사단들이 주택으로 몰려가고 있어요.
안 돼~~~ 주님 이제 말세잖아요.
세상이 변해.
나 알아요~~~ 그때 저 영혼들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절간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저렇게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렇게 넙죽넙죽 절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 사람들을 깨닫게 해주세요.
제발 저 사람들 깨닫고 여기 안 오게 해줘요.
여기는 너무 무섭고 무시무시한 곳이예요.
안 돼요. 안 돼요~~~ 절간에 가지 못하게 막아 줘요.
갈수록 갈수록 절간에 가는 사람이 많아질 거예요.
불교가 부흥되고 천주교가 부흥되고 기독교가 이상하게 변할 거예요.
아~~~~ 예수를 전하는 교회들이 핍박받는 시대가 오게 될 것인데
예수를 전하는 교회마다 너무 이렇게 작아지고 너무 이렇게 적은 수예요.
너무 적은 수, 예수를 전하는 영적인 교회.
주님~~~ 나 알아요. 나 알아요.
지금은 주의 종들이 예수를 파는 시대가 되어 버렸어요.
자기의 부를 위해. 자기의 명예를 위해 예수를 파는 시대가 되어 버렸어요.
안 돼요. 주의 종들을 깨워주세요.
빨리 가서 외치게 해 주의 종들을 깨워주세요.
타락한 주의 종들을 깨워주고 잠자는 주의 종들을 깨워 주세요.
불이 꺼져가는 교회에 불을 밝혀 주세요. 주님 도와줘요. 도와줘요.
십자가 군병들이 어디 있나요. 예수를 위해 죽을 사람들이 어디 있나요.
다 자기 몸 사리기 바빠요.
겉으로는 예수 예수 하지만 다 몸 사리기 바빠요.
빨리 절간이고 천주교고 길에 가서도 아무데서도 외쳐야 되는데
외칠 사람들이 많지가 않으네요.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해요?
절간마당이 보이는데 돌로 크게 부처를 만들어 놨어요. 엄청 크게.
그런데 사람들이 거기에서 다 절을 해요.
다 나같이 절을 해요. 가면서.
아~~~~ 저것을 깨부숴 줘요. 저거를 깨부숴 줘요.
몰라서 지옥 올 사람들 어떡해요?
사단에게 미혹당해서 지옥 올 사람들 어떻게 하면 좋나요?
나는 진리가 석가모니 부처, 불교계에서 나오는 줄 알았어요.
아니야~~~~ 아니야~~~ 진리는 예수뿐이야. 아니야~~~
아무 신도 없어.
예수가 진짜 신이야. 예수가 진짜 신이야. 당신들 제발 믿어요.
예수만이 살 길이야. 예수만이 살 길이라고. 안 믿을 거야~~~~~~~~~
이 소식을 전한 사람들이 이걸 회개하면 미쳤다고 난리칠 거야.
아니야~~~~~ 진짜야~~~~~ 예수가 진짜라고~~~~
이 소식을 듣는 사람들은 깨우쳐요~~~~
이 세상뿐만 아니야~~~~ 극락 없어~~~~
지옥과 천국만 분명히 있다고~~~~
아무 것도 없어~~~ 제발 속지 말아요. 제발~~~ 제발~~~~~~
제발 속지 말아요~~~ 석가모니가 여기 지옥에 있는데 무슨 소리야~~~
교황이 지옥에 있는데 무슨 소리야~~~~~ 누굴 얘기해 줄까~~~~
누구를 얘기해 줄까~~~~~ 예수 안 믿으면 무조건 지옥에 떨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당신들이 이걸 믿을까~~~~~~~ 당신들 살리려고 그러는 거야.
아니야. 여기는 형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몰라~~~~~
내 육체는 없어졌는데 내 영은 고통 받고 있다고~~~~~
내 영이 고통 받고 있다고~~~~~ 빨리 나와요.. 아니야~~
당신들 예수 믿어. 예수야~~~~ 예수야~~~~
나도 몰랐다고~~ 나도 몰랐다고오~~~~~~~~
안 돼에~~~~~~~ 아~~~~~~~~아~~~
종교가 하나 되는 걸 알고 있네요.
그래서 땡그란 지구본이 보이는데 지구에 그 땡그란 그 안에
많은 종교들이 하나가 되는 걸 보여주네요.
하나가 돼가지고 거기에 부처도 있고 교황도 있고 십자가도 있고
희한한 종교 종교가 다 모여 있어요. 지구 안에. 안 돼.
이것이 사단의 방법이래요.
그걸 하나 되게 하기 위해서 지옥에서 사단들이 머리를 짜고 있대요.
빨리 빨리 뭉치게. 하나 되게 하기 위해서.
사단들이 머리를 짜고 이름 있는 스님들, 이름 있는 천주교의 신부들을
대표적으로 꼽네요. 그래가지고 하나 되게 만들어요.
그래서 줄로 그 사람들을 꽁꽁 묶어요.
하나로 묶어버려요. 오랏줄로 묶는 것처럼
그렇게 사람들을 종교의 대표적인 사람들을 묶어 버려요.
이름 있는 사람들을.
그렇게 해가지고 지옥이야. 지옥이야.
이게 사단의 방법이야. 정신 차려요.
진짜 예수 놓치지 말아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 진짜 예수 놓치지 말아.
목사 보고 신앙생활 하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 너무 많아.
안 돼에~~~ 당신들처럼 그럼 억울한 사람들 없을 거야. 안 돼~~
이제는 목사 말 듣는 시대가 아니야.
➡️당신들 스스로 영분별 해야 할 시기야.
안 돼에~~~ 큰 교회 목사 좋아하지 말아요.
큰 교회 목사 사단들이 얼마나 잡고 쓰는데.
사람 눈치 보면서 자기의 명예를 생각하면서
혹시라도 내가 여기서 말 한마디 잘 못하면 매장될까봐
사람들 눈치 보다가 그렇게 하나가 되고
다른 종교도 좋다. 내 종교도 좋다.
그렇게 하나가 되는데 아니야.
예수가 진짜야. 당신들이 사람 눈치 보다가 예수 놓쳐. 뭘 가르치는 거야.
당신들 목사잖아. 뭘 가르치는 거야. 제대로 가르쳐야지. 뭘 가르치는 거야.
왜 영혼들을 당신들의 소유물로 생각해. 아니야~~~~~ 아니야~~~~~~~~
큰일 났다. 큰일 났다. 주의 종들이 주의 종들이 영혼을 팔아먹는다. 큰일 났다.
어떻게 해~~~~ 정신 차려. 당신네 목사들 정신 차려~~~~
천국 지옥 진짜 있다고. 당신들이 그렇게 안 믿어지는 천국 지옥이 진짜 있다고~~~
당신들이 그렇게 안 믿어지는 천국 지옥이 진짜 있다고. 뭘 가르치는 거야.
예수 가르쳐~~~ 예수 가르쳐~~~ 천국 지옥 가르쳐~~~~~
무슨 복을 그렇게 가르치는 거야. 그 복 잡다가 다 지옥에 떨어진다고.
아니야. 아니야. 불교 아니야. 예수 잡고 천국 가는 게 그게 진짜야.
당신들 정신 차려~~~~ 당신들의 자식들이 지옥으로 떨어져.
정신 차려. 명예 좋아하지 마.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거 좋아하지 마.
대우 받는 거 좋아하지 마.
아니야. 아니예요. 당신들이 영혼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린다면
당신들은 아주 나쁜 사람들이야.
아주 악독한 사람들이야. 아주 지독한 나쁜 놈들이야.
우리는 우리의 길이 진짜인 줄 알았지만 당신들은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에 떨어뜨린다면 당신들은 진짜 나쁜 사람들이야.
아니야. 정신 차려~~~~
아~~~~ 아~~~ 목사님~~~ 전해줘요. 전해줘요.
목사님들 만나면 전해줘요. 정신 차리라고. 뭘 따라 가냐고 전해줘요.
왜 이렇게 타락한 거예요. 왜 이렇게 목사님들이 타락을 한 거예요.
그 어려울 때는 예수만 잡던 목사님들이 왜 이렇게 타락을 한 거예요.
명예 쫓아가다가 예수 다 놓쳐요. 도대체 뭘 쫓아가는 거예요?
목사님들이라면 예수 쫓아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뭘 쫓아가는 거예요. 왜 이렇게 감투들을 좋아해요?
왜 이렇게 높은 자리의 감투들을 좋아하는 거예요. 안돼요. 목사니임~
목사님은 전해요. 하나님이 목사님을 어떻게 쓸 지 알아요.
지옥에 저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이 어떻게 쓰임 받을지를 알아요.
이름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서 목사님이 어떻게 쓰임 받을지를 알아요.
제발 목사님은 정신 차려요. 정신 차리고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말아요.
안 돼요. 목사님 몸이 많이 약해졌어요. 힘이 빠졌어요. 그게 사단의 방법이예요.
목사님이 그러다가 결국엔 아무 것도 못한다 말이예요. 안 돼요. 목사님.
하나님이 목사님한테 큰 기대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요. 안 돼요.
사단에게 속지 말아요. 목사님은 영분별을 한다 하면서도
사단에게 속을 때가 많아요. 안 돼요. 제발 그러지 말아요.
아~~~ 제발 외쳐요. 목사님은 이제 외칠 때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가서 외쳐야 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요.
그런데 자꾸 사소한 것에 걸려 몸 상해요. 마음 상하지 말아요.
안 돼요. 안 돼요.
하나님이 목사님한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지 않았나요?
제발 강하고 담대하세요.
속지 마세요. 안 돼요. 외쳐야 돼요.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목사님이 외칠 때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엄청난 핍박이 올 거예요. 그런데 참아 내야 돼요.
목사님. 목사님 같은 분들이 숨겨져 있어요.
목사님만 있는 게 아니예요. 숨겨져 있어요.
근데 이걸 아무도 끄집어내질 못해요. 외치질 못해요.
근데 목사님을 첫 발 주자로 하나님이 쓰실 거예요.
목사님, 강하고 담대해야 돼요.
어떤 핍박이 와도 끝까지 예수 외쳐야 돼요.
부인하면 안 돼요. 사람 눈치 봐서도 안 돼요. 사람 눈치 보면 못 전해요.
그런데 이 사건을 전해야 돼요. 엄청난 사건이며 어마어마한 일이라
아무도 못 해요. 목사님이 나가서 외쳐야 돼요.
그럼 곳곳에서 많은 주의 종들이 숨겨진 주의 종들이 불을 밝힐 거예요.
나팔을 불 거예요. 전할 거예요. 아시지요?
목사님이 하셔야 돼요. 목사님을 하나님이 뽑으셨어요.
처음으로 외치게 목사님들 하나님이 뽑았어요.
근데 목사님 건강이 너무 약해졌어요. 안 돼요.
사단에게 속지 말아요. 안 돼요. 목사님 쓰러지면 못 일어나요.
힘이 점점 빠져버릴 거예요. 목사님이 그렇게 신경 쓰면. 안 돼요.
그것이 사단의 방법이라는 걸 알면서도 목사님이 자꾸 끌려가네요.
안 돼요. 목사님이 힘이 없어지면 아무리 외치고 싶어도
사단이 몸을 눌러 버려요. 병들게 해요.
그래서 이걸 끝까지 못 전하게 할 거예요. 제발 전해야 돼요.
내가 나갈 수만 있으면 내가 앞장서서 전할 거예요.
내가 나갈 수만 있으면 목사님하고 같이 나가서 외칠 거예요오~~~~
내 모습 이대로 승복 입고 나가서 예수 외칠 거예요.
목사님~~~ 같이 외칠 수 있어요 나는.
내가 여기서 나갈 수 있다면 목사님하고 같이 나가서
나 예수 외칠 거예요. 내 얼굴이 있잖아요. 내 이름이 있잖아요.
내가 목이 터져라 외칠 거예요. 근데 나는 나갈 수가 없어요~~~~~~~
나도 전하고 싶은데 전할 수가 없어요.
여기 와서 너무 때가 늦어 버렸어요.
목사님이 외쳐 줘요. 내 대신 외쳐 줘요. 내 대신 외쳐 줘요.
어디를 가든지 두려워하지 말아요. 절간에 가서도 두려워하지 말아요.
천주교에 들어갈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외쳐야 돼요. 안 돼요~~~
지금은 사단이 엄청나게 우르르 전체로
천주교도 쏟아지고 절도 쏟아지고 다 쏟아져요.
성*스님은 높은데 이렇게 바위에, 돌에 앉아 있는데
저 밑에서 사람들이 너무 작은 사람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하나같이 이렇게 올려요. 올려요~~~~
가서 얘기 좀 해줘요. 가서 얘기 좀 해줘요. 속았다고 얘기 해줘요오~~~
우리가 속았다고 얘기해 줘요. 절에 가서 여기 지옥에 떨어졌다고
얘기해 줘요오~~~~~~
부처 믿다가 여기 지옥에 떨어졌다고 얘기 좀 해줘요~~~~
제발 얘기해 줘요~~~~~ 나 절에 다녔어요.
엄청난 일을 했어요오오~~~~~ 절에서 궂은 일 다 했어요.
절에 부엌에서 이렇게 쪼그리고 앉아가지고 옛날 부엌처럼 생긴 데서
나물을이렇게 다듬어요.나물을
아~~~~~ 나 엄청나게 봉사했어요. 나 엄청난 일을 했다고요.
내 뼈가 으스러지게 나는 가서 내 몸 생각하지 않고 일했어요.
그런데 지옥이 있어요~~~~~ 여러분, 진짜 지옥이 있어요~~~~~~
여러분, 진짜 지옥이 있어요. 당신들은 여기 오지 말아요.
당신들은 살아있으니까 여기 오지 말아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극락이 아니라 지옥이 있어요.
진짜 지옥이예요~~~~ 여기는. 귀신들이 팔을 뽑아가 버려요~~~
짤라 버려요~~~~ 불 속에 집어 넣어버려요~~~~
맷돌에 넣어서 갈아 넣어버려요~~~~ 내 발목을 짤라가요~~~~
여기 지옥이예요~~~~ 여러분은 여기 오지 말아요.
여기 오지 말아요. 안 돼요. 여기는 절대 오면 안 돼요.
나도 속았어요. 나도 몰랐어요. 아, 제발 여러분은 속지 말아요.
절에서 빨리 나와요. 안 돼요. 안 돼.
아니야. 아니야. 여기 와서 나도 확실하게 알았어요.
예수가 최고라는 걸 확실하게 알았어요.
그분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것을 알고
그분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것도.
근데 여기 지옥에 와서 알았어요.
나도 예수 믿는 사람들 핍박했어요.
나도 전도를 받아 봤어요. 교회 나가자고 전도 받아봤어요.
근데 나는 내가 그 사람들을 핍박했다고요.
그 사람들을 멸시 천대했어요.
무슨 소리야..... 우리나라에서 불교가 국교인데 무슨 소리야.
아니야~~~~~~ 나라가 우리 국교라도 아니야.
예수가 진짜야~~~~ 예수 예수 예수 당신들 예수 믿어요~~~~
나처럼 여기 와서 후회해도 소용 없어.
나처럼 여기 와가지고 몸부림을 치고 발버둥을 쳐도 소용 없어.
*철 스님도 저기 있어요. 저기 높은 데 앉아 있어요.
고통 받고 있다고. 석가모니도 있어. 여기 오면 다 누가 누군지 다 알아.
여기는 어마어마하게 넓어요. 어마어마하게 커요. 다 알아.
유명한 사람들은 특별히 높은데 올려놔. 다 보이는 곳에 놔버려.
다 그래서 안다고. 내가 이름만 대도 다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니야. 당신들 속지 마. 속지 마. 진짜야~~ 제발 속지 말아요.
내 자식 어떡해~~~~
불교 공부한다고 내 자식이 이렇게 책 펴고 공부하네요.
남자 아이인데. 대학생 정도 됐는데 책 펴놓고 불교 공부 해.
아~~~ 내 자식 어떻게 해요? 내 자식 어떻게 해요?
내가 부처님이 최고라고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가르쳤는데
그래서 불교 책을 갖다 주고 법전을 갖다 주고 불경책을 갖다 주고
그랬는데 어떻게 해? 어떻게 해요?? 우리 애들 어떻게 해요?
사단에게 쓰임 받다가 결국 지옥 오겠네. 지옥 오겠네.
아~~~ 제발 내 자식만은 여기에 안 왔으면 좋겠네.
내 자식만은 여기 안 왔으면 좋겠네. 얘기 좀 해줘요. 외쳐줘요.
안 믿을 거예요. 그런데 외쳐줘요. 외쳐줘요오~~~
제발 외쳐줘요. 아~~~~
성* 스님이 얘기를 해요. 성*이라는 이름을 걸고 얘기해요.
진짜 예수 잘 믿어요. 예수 잡으세요.
그리고 당신들 철저하게 용서를 빌어요.
그래야 천국 갈 수 있어요. 불교에서 빨리 나와요.
불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귀신들이 불교 절간으로 몰고 가지만 아니예요.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당신들 불교에서 방송을 보면서 두려운 생각이 없나요?
지진이 나는 걸 보면서 두려운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기상이변을 보면서 두려운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말로 그럴 거예요. 속으로 그럴 거예요.
왜 이렇게 이상한 사건들이 자꾸 나는 거냐?
왜 이렇게 날씨들이 이렇게 이상하게 왜 이럴까?
왜 이렇게 기상이변이 생길까? 그런 말들을 삼삼오오 모여서 할 거예요.
그것이 징조예요. 나라가 멸망할 이 세계가 멸망할 징조예요.
빨리 시간이 없어요.
빨리 나와요. 빨리 나와요.
이 소식을 듣는 천주교 사람들이 있나요?
이단에 빠진 사람들이 있나요? 다른 종교에 빠진 사람들이 있나요?
교회 다니면서 교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나요?
아니예요. 예수 잡아요. 예수 잡아요. 예수만이 살 길이예요.
제발 제발 내가 부탁할게요. 지옥에 오지 마요. 안 돼요. 올 곳이 아니예요.
제발. 내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말할게요.
예수님이 허락하면 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