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설교,칼럼/사랑교회(짧은글 설교)

누가복음 21장 20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11. 18. 16:02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진짜로 사랑하신다는 거죠. 애굽에서 끌어내서 광야 생활을 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고, 또 모세를 지도자로 세웠는데 모세는 지면에서 온유한 자예요(민12:3). 그런데도 참다 참다 안 되니까. 지팡이로 반석을 때리면서(민20:10) 자기가 영광을 받았잖아요. ‘내가’ 하는 바람에 하나님의 영광을 자기가 받아서 얼이 맺힌 줄 알았는데(시106:32,33).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맡겨준 양 떼. 거기서 화를 낸 것이. 하나님이 얼마나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것인지. 더군다나. 여러분들은 영적 비밀을 알잖아요. 어렴풋이 아는 사람도 있지만, 확실히 아는 사람도 많아요.



이게 참 위험한 수준에 와 있죠. 영적 비밀을 알면서 이젠 느슨해져요. 나사가 풀리면 이걸 다시 졸라매는 게 구조조정인데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그런 상태로 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제가 마음이 아프고.


요즘 전쟁이 나잖아요? 전쟁이 다른 전쟁은 상관없어요. 성경은 이스라엘 전쟁을 유심히 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전쟁이 AD70년에 티토스 장군이 군대를 이끌고 들어온 사건이 있었어요.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말을 안 들으니까 주님께서 적을 통해 치게 하시는 사건입니다.

이때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주님께서는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부숴버린다고(막13:1,2) 했습니다. 그때 이 사건이 일어난 겁니다. 마태복음 24장은 티토스 장군이 일어난 사건인데. 누가복음 21장 말씀은 현재 상황을 적나라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전쟁이 났을 때. 다른 나라 전쟁은 아니에요. 미국하고 소련 전쟁이 아닙니다. 예루살렘에 성전이 에워싸일 때(눅21:20) 군대가 모인다는 것을 잘 알아야 돼요. 그들은 한 형제거든요. 형제인데 원수잖아요. 야곱과 에서가 원수로 살았고 가인과 아벨이 원수로 사는 것처럼. 똑같은 한 핏줄이 나왔는데. 원수라는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자에요. 우리는 족보가 누구예요? 예수님! 그럼요. 누가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의 족보가 있어요(눅3:23~).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분은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를 낳냐는 겁니다. 뭐로 낳죠? 피로 난 거죠. 예수의 피로(시2:7) 났으면 이제 족보가 올라가는. 예수님의 족보. 이게 하나님의 족보에요. 예수님은 다윗의 족보를 타고(마1:1) 이 땅에 오셨죠. 요셉과 마리아를 통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은 성령으로 잉태했기(마1:20,21) 때문에 월경론이나 삼신론은 맞지 않는 겁니다.



이것들이 바로 미혹하는 것이죠. 성경을 알아도 문제에요. 알다 보니까 식상해 해요. 우리 교인들 보게 되면 예수 그리고 천국 지옥. 귀신 정체. 순종과 회개. 이런 거로 계속 돌아가잖아요. 계속 듣다 보니까. 세뇌 교육이잖아요. 세뇌 교육은 좋은 겁니다. 그것만 집중적으로 가리켜 놓으니까. 자꾸 듣다 보니까. 싫어지는 거죠. 하나님이 싫어져요. 자꾸 똑같은 것만.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유교병을 먹지 말고 무교병을 먹으라는 거에요(출12:15). 무교병은 아무것도 섞이지 않는 순수한 떡을 말하는(출12:39)겁니다. 밀가루로 만들었다면 다른 것이 들어가지 않은. 설탕도 넣고 당원도 넣어서 단맛을 내게 되죠. 색깔도 넣고 팥도 넣고 무지개떡도 만들어내고. 여러 가지 있는데. 하나님 말씀은 순수한 떡이에요. 무교병. 순수한. 뭔가 섞이지 않는 하나님 말씀을 비유한 거죠.



그 떡. 하나님 말씀 순수한. 다른 것 섞이지 않는 것. 듣다 보니까 식상하니까 자꾸 안 들으려고 해요. 안 듣게 되고 다른 걸 받아 들이게 되죠. 안 됩니다. 무교병을 잘 들어야 돼요. 자꾸 다른 걸 섞어 버리면. 다른 목사 거 들어도 괜찮아요. 말씀은 괜찮은데. 그들의 하는 행위는 뭘까요? 우상숭배에요. 그러면 우상숭배. 믹서가 되는 겁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순간에(시106:28,29) 사단에 속하는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하나님께 속해서 이게 거룩성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안 듣는다는 겁니다.

그 목사님. 그 목사님. 이러면서 나한테도 보내요. 미치지 않은 사람이죠. 나는 지금 그들하고 대적 관계라고요. 그들은 교리로 있는 것이고, 그들은 나를 이단으로 하죠. 나는 교리를 100% 부정해버리고, 그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있는데. 둘이 붙어 있다고요.



그런데 여기까지 와서 그것도 받아 들이고, 이것도 받아 들이고. 이것이 짬뽕. 이것이 유교병을 먹는 거예요. 취사선택이 그런 걸 말하게 되죠. 그렇게 하려면. 어차피 짬뽕은 천국 못 가요. 거기서 재밌는 걸 받아 들이고, 멋있는 거 받아 들이고. 이런 것을 보고 가잖아요?

그러면 그 안에 알맹이를 까보라는 것입니다. 그 알맹이는 뭐가 있는지. 그 알맹이가 뼛속까지 칼빈이라면 그는 죽음의 자식이에요. 뼛속까지 우상숭배. 지금, 전부 다원주의잖아요. 다원주의인데 거기서 나오는 걸 뭘 먹겠어요? 그게 미혹이라는 거죠. 얼굴에 분 칠하고 뒤에는 시커먼 옷 입고 나오는 것.

여러분들이 이런 걸 분별하지 못하니까 멸망당하고 나중에는 그것도 먹고, 이것도 먹고. 맛있죠? 짬뽕 먹게 되면. 이것저것 섞어 먹게 되면 맛있죠. 밥 먹어도 쌀밥 먹다가 반찬 먹어 구색을 갖추는 거잖아요. 그런데 성경은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 말씀은 순수한 떡이에요.



섞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쪽을 자꾸 들으려면 아예 그쪽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이걸 아예 끊어버리고. 그러니까 자꾸 혼란이 오는 거예요. 아, 저 사람 얘기는 이러는데. 저 사람 설교는 이걸 이렇게 해석하는데. 해석은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맞춰서 해석하게 돼 있는 겁니다. 이게 옳은 길인 겁니다. 다른 사람. 인간의 지식? 헬라어. 아랍어. 히브리어. 이걸 가지고 해석하면 해석이 각각 다 달라요. 해석이 다른 자가 많고, 관주 성경이라고. 히브리 헬라어 아랍어. 나왔는데 다 틀려요. 똑같아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누구한테 배웠는지. 그 사람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한테 배워야 하나요? 목사한테 배우나요? 아니에요.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말씀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낼 성령. 보내실 성령. 왜 보낸다고 했어요? 이때는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제자들과 함께 계실 때에요. 예수님이 가신다고 하니까 제자들이 두려워하니까. 이제 내가 가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바로 예수님이 아버지 이름이잖아요(요14:9).



여호와가 아버지 이름이고 예수님이 아들의 이름. 똑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아들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요일5:13)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어요. 하나님 말씀에 나왔으니까. 아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고(롬1013). 그래서 아들의 이름을 믿어야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지(요1:12). 여호와 믿어서는 주님의 자녀가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의 이름을 가지고 오셔서 그 아들의 이름을 믿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게 돼 있어요. 그 권세를 가진 자가 천국에 시민권을 받게 돼 있습니다(빌3:20). 시민권을 받은 자는 뭐죠? 그 이름이 천국에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죠. 요한계시록 20장에도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불 못에 던진다고(계20:15) 말씀하셔요. 전부 이것저것 먹고.

설교 돌리지 말아요. 설교 들어서 깨달을 것 같아요? 아니에요. 못 깨달아요.



그냥 들어가 보면 그 담임목사 가리키는 게 뭘까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한 번 받은 건 취소 될 수 없어. 그리고 믿음으로 구원받는 거지. 행위는 아니야 그래서 믿음에서 행위를 빼면 순종을 빼버린 겁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야(약2:17). 그래서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 이단이라고 루터가 정죄한 거예요. 그래서 루터 교리, 어거스틴교리, 칼빈교리. 섞어 놓으면 성경 100% 부인 된다고요. 제가 시험해 보라고 했잖아요. 루터, 어거스틴, 칼빈. 딱 놓고 성경 같다 하나하나 부딪혀 보세요. 100% 다 부정해버려요. 주님은 이걸 하지 말라 하면, 하잖아요? 하라 하면, 안 하잖아요?

그런데 이걸 믿는 자들의 설교를 뭘 들어서 좋다고 나한테도 설교를 보내고. 실수했겠지. 돌리다 보니까 나한테도 보내고. 참. 그래도 사랑해야지. 어떻게 합니까. 그러다 내가 징계받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진짜. 이번에 체험했습니다. 이제 깨달은 거죠. 나는 모세가 자기한테 얼이 맺혀서(시106:32,33) 가나안 땅을 못 들어가고 느보산에서 죽어서(신34:1,6,7) 시체를 미가엘이 감춰버리고(유1:9) 우상숭배 때문에 감춘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걸 내가 당하면서 깨달은 거죠. 아, 모세가 얼이 맺혀서. 안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을 쳤겠죠. 그들은 하나님 명령 따라 애굽에서 나와서 훈련받는 기간인데. 모세가 그걸 못 본 거예요. 맨날 대들잖아요. 아, 얼마나 장로들이 대들었어요. 아비람 다단 고라(민16:1,2) 이런 사람들 엄청나게 강한 자입니다. 아주 강한 파. 그런데도 주님께선 모세를 일찍 취해버리셨어요. 그리고 여호수에게 바톤을 옮겨줬습니다. 모세가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라 그랬잖아요. 그런데 못 들어가잖아요. 내가 그걸 깨달으면서 아, 하나님은 진짜 원수도 사랑하신 분이구나. 나도 원수를 사랑하는 데도 내가 말 안 듣는 우리 교인들. 얼마나 말을 안 듣는지 완악하고 고집 세고. 이게 뭐예요?



사탄의 스파이나 똑같아요. 그렇게 해서 해치라는 거죠. 너는 교회에서. 어떻게? 꼴통 부리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전쟁도. 전쟁은 절대로 지도자가 있어야 돼요. 두 지도자가 의견이 상충되지 않으면 분쟁 나는 것입니다. 그 밑에 참모들이 따르게 돼요. 백성들이 따르게 되죠.

그전에 시골에서 작대기 들고 싸웠어요. 가만히 보니까 작대기 가지고는 살상이 잘 안 돼요. 그래서 검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또 검은 붙어 싸워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화살을 만들어 싸우기 시작합니다. 화살은 멀리 쏘는 거잖아요. 현재까지 무기가 개발되어서 지금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미사일 앞에 눈을 달아서 인공지능을 달아서. 한국이 최고로 잘 나갑니다. 방산 사업이. 자기가 찾아가요. 쏘면 자기가 찾아가. 이렇게 해서 인명 살상을 주장하잖아요.

유대인들 보십시오. 유대도 유대 땅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가라고 명령하신 땅이에요.



원래 그쪽에 아랍에 있는 사람들. 팔레스타인 쪽들이 사는 사람인데. 거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다가 결국 들어가서 정착하고 있는데. 주님이 명령했으니까 들어간 땅이에요. 그런데 보세요. 다른 나라는 석유 나와서 부강한데 이스라엘은 안 나오잖아요. 신기하잖아요. 이게 뭘까요?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쟁이 터졌는데 얼마나 위험하냐는 겁니다.

그런데 이 전쟁이 나도 그냥 전쟁이겠지? 아닙니다. 저 유대 땅 전쟁은 유심히 봐야 돼요. 중동이 3차 일어났잖아요. 그런데 저들 하는 것 보십시오. 아이들을 목을 잘라 죽이고 산채로 불태워 죽여버리고 하마스 그들이. 이렇게 잔인해요. 이걸 짐승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유대 민족 중에서는 그들은 그루터기에요(사6:13). 그루터기는 뿌리를 남겨놨다는 거예요. 나무가 컸잖아요. 자르면 밑에 남는 것을 그루터기라고 말하는 겁니다. 놔두면 언젠가는 싹이 올라와서 또 크잖아요. 그래서 무화과 잎이 푸르게 되면(막13:28,29) 푸르다는 것은 무성해졌다는 거잖아요.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거예요. 무화과.



한국은 뭐로 상징하죠? 꽃을? 무궁화죠. 일본은 사쿠라. 사쿠라는 벚꽃이에요. 이게 상징이에요. 유대인들은 무화과에요. 무화과는 나라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지금 유대가 얼마나 성장했어요. 세계에서 1위입니다. 모든 기술력이. 조그만 나라가. 머리 좋은 사람이 다 거기 있어요. 원자 폭탄도 전쟁 1차 전쟁이 나서 미국에서. 소련에서 잡아다가 그들이 다 핵을 만들었어요. 머리 좋은 아인슈타인, 키신저 유명한 사람이 전부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안 도울 수 없어요. 그들이 경제 군사 모든 걸 잡고 있기 때문에. 도와주는데 만약에 어떤 경우에서 미국이 슬쩍 발을 뺀다? 그러면 아라비아 쏴 버리죠. 다 주위가 아라비아. 이때를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바이든은 관계가 안 좋잖아요? 바이든은 기겁을 하는 겁니다. 이럴 때 이건 아닌가 하고. 자기 책임을 물을까 봐. 바로 군대를 파견하고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데. 지금 우린 이걸 준비하고 있어야 돼요.



그래서 저 예루살렘 유대인들 전쟁이 날 때는 우리는 진짜 귀담아들어야 하겠다. 미국과 전쟁이 아니에요. 결국 맞붙는 건 미국과 소련 중국이 붙습니다. 그들 후원해야 하니까. 이걸 3차 대전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들이 싸우는 거. 우크라이나 싸우는 것? 이런 건 신경 안 써도 되는데. 저 유대에서 전쟁 나는 것은 우리가 자세히 봐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 이 말씀을 잘 보면서 아, 전쟁하고 주님의 재림은 연결돼있다! 그런데 다른 전쟁은 아니다. 유대를 통해 일어나는 3차 전쟁이나 이런 게 오면 주님하고 분명히 연결돼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왜?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를 죽인 거죠.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사9:6) 오셨는데도 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야! 우리 하나님은 여호와밖에 없어! 여호와만 유일신으로 믿은 거죠(신6:4).

그 유일신이 이 땅에 육체를 입고 피 흘리러 어린양처럼 제사장처럼(요1:29). 양의 문으로(요10:7)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단 말이에요.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사십일 동안 계시면서(행1:3) 사십일 되는 날 감람원에 산에서 많은 사람이 봤죠. 이분이 부활하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오백여 명에게 보이시고(고전15:5,6) 그리고 감람원 산에 가셔서 올라가셨어요.

천사와 함께 구름을 타고 올라가시고 내가 다시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행1:9~11). 그래서 구름 타고 오신다는(계1:7) 겁니다. 그런데 이걸 같다가 많은 목사들이 초림과 재림을 얘기하고 나옵니다. 초림, 재림 없습니다. 주님은 영으로 오셨다가 올라가시고 공중에 오시는 걸 재림. 성경에는 재림. 초림 없어요. 재림, 초림은 말을 만든 거죠. 그 비유해서. 다시 오실 주님이에요.



공중에 다시 오시는데. 이 땅까지 오신다? 이 땅에 왜 오나요? 여기에서 이 땅에. 오실 것 같으면. 갑자기 변해요. 홀연히 갑자기(고전15:51). 홀연히 우리 몸이 썩지 않을 몸을 입고(고전15:52,53).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고(살전4:17) 천국에 들어가고 그다음에 천국은 닫히게 돼 있어요. 그러고 나서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에 간수됐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미리 말씀하신 거예요. 약속해놨어요.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었다(벧후3:7).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그런 일은 안 일어납니다. 그런데 주님이 유대 땅에 전쟁을 통해서 유대 백성 중에 건질 자가 있기 때문에 오신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건질 자가 있고. 지금은 우리가 영적 유대인이 된 겁니다(갈3:29).

전 세계 다 영적 유대인이 퍼진 거죠. 여호와를 믿는 자. 그런데 여호와가 예수 이름으로 오셨기 때문에(사9:6) 그 예수를 믿는 것이 여호와를 믿는 것이에요(요14:9).



그래서 예수님 앞에 나가는 것이 여호와 앞에 나가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믿으라 그랬어요. 아버지가 내 안에 있는 걸 믿으라(요14:11) 그랬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을 믿으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성령은 모든 우주 천국을 다 싸고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은 자기도 듣는 것이고 예수님은 자기 말 아래 있는 것이고(출32:13,히6:13). 하나님 여호와도 자기 속에 있다는 것은 육체를 입고 오셨잖아요(요1:14).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마1:20). 성령이 여호와예요(행28:25). 그래서 아버지를 봤으면 나를 봤고, 아버지를 봤으면 나를 봤다고(요14:9)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를 본 자가 없어요(요1:18). 아무도. 그냥 형상만 본 것이지. 그래서 이분이 육체를 입고(요1:14) 오신 순간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우리가 실제로 보고, 만진 바 되고(요일1:1). 이렇게 됐단 말입니다.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제자들에게 보였죠. 제자들이 나가서 전파하니까 이단이라고 정죄한 자가 지금 지식적인 자들이에요. 지식적인 자. 유대인들은 성령이 없어요.

지금도 신학하고 나면 성령 받은 사람들이 지식에 빠져들어요. 신학 7년 하게 되면 남는 건. 천주교 교리. 삼위일체. 어거스틴. 또 칼빈. 이 교리밖에 안 남아요. 교리가 조직 신학에 뼈, 기둥을 말하는데. 이 기둥에다가 하나님 말씀에 살을 붙여서 설교하다 보니까. 칼빈이 뼈고, 하나님 말씀은 살이야.

성도들은 자동으로 멸망에 길을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 와서도 그냥 막 잡는 게 아니에요. 이것저것 잡아보고. 맛을 보는 것입니다. 여기는 맛 없어요. 책망이 강하죠. 안 맞으면 돌아가라 그러죠. 여기는 맛 없습니다. 간 보다가 아니면 나가시면 돼요.

나가서 그쪽 길을 가라는 겁니다. 이쪽저쪽 선택하면 안 돼요. 이길 저길 갈 길은 오직 천국 가는 한 길이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가다가 또 나가. 또 돌아왔다. 갔다. 그러다가 주님 오시면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잖아요. 보지 못한 것의 증거잖아요(히11:1,2). 선진들이 증거를 얻었다고 하잖아요. 선진들이 무슨 증거 받았어요?



엄청난 고난 속에서 주님을 만난 자가 있고, 또 칼에 죽고, 찢겨 죽고, 양의 옷을 입고 사자 굴에 들어가 잡아먹히기도(히11:35~38) 하고, 온갖 형벌을 다 당했습니다. 그러면서 믿음을 지켰다고 하는 것은 죽은 다음에 천국이 있는 것, 그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신다. 그분이 예수다는 걸 믿었기 때문에 그 죽음을 이긴 거예요. 아니면 죽음을 어떻게 이길 수 있나요. 사람은 산채로 껍질을 벗기는데. 얼마나 힘든데요. 껍질이 조금만 까져도 아파서 얼마나 아립니까? 그런데 여기를 열십자로 칼로 긁고 잡아서 쭉 찢어 내린다고요. 내리면 여기서 피가 송송 나온다고요. 그걸 견디는 건 믿음이에요. 믿음이 뭘까요? 천국이 있다는 걸 믿는 것이고,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어지니까. 참고 이기는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믿음은 바로 우리의 믿음이라(요일5:4). 그런데 이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니라. 맨 그런 설교 듣고, 맨날 은사 집회 좇아가고, 지금 은사 집회 좇아가는 사람들. 보십시오. 얼마나 생활이 몹시 어려움 당하게 되고, 징계받고 저주받고 말도 못 합니다. 저도 은사로 얼마나 많이 행했어요. 예언 얼마나 많이 했고, 얼마나 병을 고치고 죽은 자도 살리고. 주의 이름으로. 나하고 무슨 상관있어요? 전혀 상관없는 거예요. 여러분하고 무슨 상관있나요?



죽은 자 살렸던 000도 예수님 안 믿을걸요. 남편 따라 노동판에 다닌다고, 술 먹고 했다는데. 무슨 의미가 있어요. 병 고쳐서 일어났는데 먹고 사는 일만 했지, 하나님 안 믿는단 말입니다.

이런 건 주님이 살아계신 걸 보여주신 것이지. 그 은사 표적, 율법이 구원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고(롬3:20) 또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갈3:24). 이거 알면 다 아는 겁니다. 그런데 뭘 또 들어서. 재밌나요? 설교? 여러분 설교 재미로 들으면 큰일 납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는 코미디가 된 거죠. 목사들이. 얼마나 부흥 강사들이 웃겨서. 왜? 그래야 많이 몰려와야 또 헌금 얼마나 많이 하나요. 있는 것 다 털어놓고 하라고 그러잖아요.



순ㅇㅇ도 그전에 기도원 가봤거든요. 갔는데 나는 낼 것도 없는데 차비까지 다 털어 내래. 그럼 걸어오라는 거죠. 의정부까지. 전부 이런 식이에요. 은혜가 된다고 다 털어 내고. 걸어와요. 그런 걸 자랑삼아서 합니다. 나는 믿음이 이 정도라고. 여러분 다 잘못된 거잖아요. 여기 와서는 하나님이신 예수를 알기 위해서 와야지. 알고 난다면 나가도 돼요. 상관없어요. 여기는 천국 가기 위해 존재하는 거니까. 여러분이 복음 들었으니까 이제는 나가서 다른 데서 복음 전파하고 땅끝까지 나가서 예수증인 만 되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걸 가리키는데 지금도 은사 집회 뭐가. 누가 한국에 왔는데 그 사람 병 잘 고치는데. 가서 고칠까요. 말까요. 여러분에게 무슨 의미가 있냔 말입니다. 질병이 왔다는 것은 고난이잖아요. 고난 속에 주님을 잡는 겁니다. 그래서 고난이 유익한 거지. 만일 욥기서 보세요. 욥이 얼마나 머리가 좋나요?

성경 읽어 보세요. 욥이 세 친구하고 한 말도 안 져요. 결국 주님하고 대적해요. 막 주님하고 싸웁니다. 이게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워낙 고난이 심하니까. 하나님한테 차라리 죽여버리지 차라리 뱃속에서 죽여버리지 왜 낳냐. 막 항변하고 싸워요. 나중에는 주님께서 이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이 이젠 형상으로 나타나서 보여줘요(욥42:5). 장차 오실 메시아를 보여주신 거예요. 고생 끝에 회개하고 나서. 세친구가 돕고. 그 지역 전체 가난한 자를 다 돕고 살았어요. 칠천 마리 양 떼. 노새 다 갖고. 어마어마한 부자죠. 칠천 마리면.



그런 부자가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아침저녁 소제드리고 번제 드리고 자식들까지 짐승 잡아서 피 뿌려주고 제사 지냈잖아요(욥1:5). 그런데 루시퍼가 딱 보니까 저놈은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으면 자기 의로, 받을 수 없어! 그러니까 주님한테 몇 번 참소합니다(욥1:9). 하나님은 욥처럼 순수한 자가 없다(욥1:8). 그런데도 막 끝까지. 루시퍼는 있는 걸 참소해요(욥1:10,11). 없는 건 참소 안 해요. 나중에는 어떻게 됩니까? 욥을 내준 것은 루시퍼를 심판하기 위함이에요. 네가 죄인임을 깨달으라고. 이놈은 천국에서부터 범죄 한 놈이에요((사14:13,14).

맨날 참소하고(계12:10) 지랄하고. 결국은 하나님께서 욥을 붙여주죠(욥1:12). 그리고 보십시오. 다 날아가요. 자식도 열 자식도 다 죽어버리고, 대만 사람이 와서 다 죽여버리고, 양 떼 소 떼 뺏어 가버리고(욥1:13~19). 남는 건 혼자 남았습니다. 욥 아내하고. 욥 아내도 보십시오.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했어요(욥2:9).



여러분, 이게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얘긴가요? 그런데 한다고요. 왜? 자기 상황이 악하게 되면 이제는 하나님이 싫어지는 거예요. 그때 사단이 들어가는 거예요(요13:27). 지금 이스라엘 전쟁이 누가 일으킨다고 생각하세요? 이슬람이 일으키나요? 이슬람 하마스가 이렇게 잔인한가요? 아니에요. 루시퍼예요. 루시퍼가 일으킨 거예요. 이 전쟁을 통해서. 그런데 일으키는 방법은 주님의 명령이 있어야 돼요.



이 명령은 뭘까요? 죄인들은 사탄이 지배하게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가 자꾸 범죄하는 게 뭘까요? 내가 이 마음이 주님과 일대일이 안 된 거예요. 죄성이 있기 때문에 사탄이 나를 같다가 징계 속에 집어 널 수 있고, 멸망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순종과 회개를 하고 나가야만 주님 안에 구속돼 있고, 보호받는 것이지. 아니면 보호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항상 사탄의 공격 받아요. 이 사람은 참지 못해요. 분노하잖아요? 조금 섭섭하잖아요? 이 안에 끓어올라요. 벌써 얼굴부터 달라요.



눈이 달라요. 그리고 그 지역에 있으면. 어둠에 세력이. 이런 것들이 드러납니다. 조금 있으면 막 섞여버려요. 이 사람 저 사람 섞여. 자기가 하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사탄을 보고 나서 기도할 때 또 직접적으로 경고해주고. 그런데도 안 돼요. 더 시험 들어버려요. 그런 것들이. 싫어 싫어. 제가 미움이 온 것 같아요. 미움은 살인인데. 그런데 주님의 사랑을 이번에도 본 것입니다. 아, 여러분이 이렇게 잘못해도 주님은 사랑하신다는 거예요. 나의 피 값이 있다는 거예요(행20:28). 주님의 피 값. 이 피 값은 만물에게 뿌려진 피 값이에요(마20:28).



주님은 모든 만민의 죄를 사해 노셨어요. 사람들은 아니에요. 전도를 받고 나서 그분 예수 앞에 나와서 회개할 때 그 피 값이 그 죄를 씻어 버리고, 성령 받아 그분의 자녀로 태어나서 아버지라 부르게 돼 있는 것입니다(갈4:6). 그런데 지금 여저까지 배웠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와서 이건 아니야! 칼빈 얘기하면 그냥 나가버리는 사람 많아요. 요즘은 나가지 않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골라졌나 봐요. 그전에 와서 듣다가 째려보고. 목사라고 와서 앉았다가도. 째려보고 가요.

칼빈 얘기하고, 한ㅇ직 목사 지옥에 있다고 하니까 슬쩍 일어나서 나가는 겁니다. 자기가 좋아했던 사람. 자기가 생각했던 사람. 이런 사람 마음에 품고 있다가. 아, 이 사람 잘못됐어. 이분을 믿어 안 받아 드린다는 겁니다.



이게 누가 할까요? 사탄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이끌게 되고,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죽이게 만들어요. 그래서 사탄이 들어가서 일하는 것을 666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666이 뭐라고 했죠? 짐승이에요. 그래서 총명 있는 사람은 그 수를 자세히 세어보도록 하라 이 표는 짐승의 표니 666이라(계13:17,18) 그랬어요. 그 숫자까지 얘기했어요. 그런데 지금도 베리칩이라고.

여러분, 한국에 엄청 많아요. 베리칩에 걸려서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만 얘기하세요. 그럼 베리칩 받으면 회개해도 지옥 간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는 뭐가 되나요. 그것만 딱 얘기하세요. 저하고 상담할 때 많은 사람이 돌아왔어요. 그런데 깨닫지 못하는 자가 있어요. 고 목사님이 신문지 돌리는데 베리칩 외치는 두 사람이 와서 내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해요. 목사님 신문지 보니까. 다 맞는데. 베리칩 만큼은.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서 베리칩 아닙니다. 그러니까. 아니래요. 베리칩 맞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베리칩의 역사를 얘기해줬습니다. 컴퓨터부터 바코드부터 베리칩 생채 코드 또 백신. 거짓말입니다. 계속 변하잖아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니라(히13:8). 그런데 어떻게 자꾸 변하는 게 복음이 돼요? 그러고 어떻게 그것 받으면 회개한다고 지옥 가죠? 예수의 피가 아니면 전부 지옥이에요. 그분의 피 값이 모든 자의 죄를 사해놨어요. 그게 뭐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의 죄를 사해 논겁니다.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롬3:20). 율법은 뭐 하는 법이에요. 죄를 깨닫게 하고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입니다.





이것도 그냥 건성으로 들으면 안 돼요. 이 뜻이 무엇인가? 생각해야지. 율법이 있기 때문에. 율법이 계명이거든요. 한국말은 법이에요. 교통법규. 범하면 죄가 되죠. 중앙선 침범하지 말라고 선이 있잖아요. 이 선을 넘어가는 게 불법이 되는 겁니다. 불법이 되기 때문에 사고 나면 본인이 다 책임져야 하잖아요. 이 법을 아는 사람은 가기는 가. 바쁘니까. 그러다가 상대 차가 오면. 빨리 들어가야죠. 그런데 들어가다가 부딪히면 본인이 100% 다 물어내야 돼요. 이 법이 율법이에요. 너희가 세상 살면서 이렇게 살면. 이런 게 죄인데 이게 죄야! 죄를 지었을 때 예수 앞에 나와서 회개만 한다면 용서해줄게. 이것이 여러분, 십계명이에요. 그래서 십계명을 알고 나면 내가 무슨 죄. 무슨 죄. 마음속으로 음란 간음 욕심, 탐심, 의심 미움 시기 질투 들어오면. 이 계명을 알아야만 죄인지 알지. 알지 못하면 이 사람은 십계명을 모르는 자에요. 십계명을 모르니까 자기 죄를 모르는 거죠.



십계명을 모르니까 자기 멋대로 살아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 믿어요. 기도도 열심히 해. 봉사도 열심히 해. 그러면서 하나님을 안 믿는 거죠. 반대로 가죠. 지금도 교리 보세요. 오직 예수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는데(행4:12). 삼위일체 만들어놓고, 삼신론을 주장하게 되고 전부 이렇게 가잖아요. 부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칼빈 루터 어거스틴 교리. 그 교리 한번 보십시오. 절대 천국 못갑니다. 그런데 이 교리 잘못됐다고 하면 죽였습니다. 죽였어요. 그냥. 교리화 율법화 시켰기 때문에.

아니면 자기가 잘못됐다고 생각되면 고쳐야 하잖아요. 안 고쳐요. 지금 칼빈이 태어난 지 오백 년이 지났죠. 그런데도 이걸 좇아간다는 것입니다. 천주교 교리 어거스틴. 어거스틴은 연옥을 주장합니다. 연옥이 어디가 있어요. 말이 안 되지요. 말씀 한 구절 가지고 무너뜨립니다. 연옥이 어딨냐고요. 천주교인들에게. 두 강도 보세요. 행악자들. 한 강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면 너도 내려오고 우리도 내려오게 하라(눅23:39). 한 강도는 너와 나는 동일한 범죄자가 아니냐(눅23:40,41). 저분은 죄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당신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눅23:42). 이들이 지금 무덤 속에 있나요? 주님 따라 바로 낙원에 갔잖아요(눅23:43).



여러분, 성경을 알아야만 이들과 대적하는 겁니다. 말씀을 모르니까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좇아가는 겁니다. 그전에는 천주교인들은 헬라어로 성경을 기록해서 한국에 있는 성도는 몰라요. 헬라어를 모르니까. 신부가 말하면 그걸 믿고 좇아간 거예요. 1계명 2계명 없앴는데도 좇아가는 거죠. 그래서 우상숭배 다원주의가 생기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나오게 되고(살후2:4). 이ㅇ희가 나오게 되고 이ㅇ록 같은 자가 나오게 되고. 박ㅇ선, 문ㅇ명 같은 자. 이런 자가 계속 나오는 거예요. 또 안ㅇ홍 같은 자. 안ㅇ홍 부인은 자기 남편이 하나님 됐으니까 자기는 하나님 부인이라고 나오는 겁니다.

성경을 알게 되면 새빨간 거짓말이잖아요. 이건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를 믿고 하나님 말씀을 보는 게 아니라 자기에 입맛에 취사선택해요. 아, 이건 이럴 것이다. 그리고 담임목사한테 가서 물어보게 되면 다른 식으로 얘기를 해요. 목사가 아나요? 성경 모르잖아요.



7년 동안 공부한 게 뭐에요. 미국 가서 박사 학위 받는다고 가서 교리를 공부하는 거죠. 그러면서 한국 나오면 예수를 전하지 않으면 교회가 성립이 안 되니까 예수 이름은 붙여놓고 기독교라고 해놓고, 전하는 건 교리로 집어 넣어버려. 거기다가 은사 표적. 은사도 성령 충만 받고 하는 은사는 귀한 거예요.

그런데 성령 받고 나서도 여러분, 다 죄를 짓잖아요. 그리고 예언하고 할 때는 얼마나 충만합니까?

처음 성령 받고 예언할 때는 죄성도 없으니까. 그런데 점점 죄성이 들어오면서 그 예언은 소멸돼요.

성령이 소멸된다구요(살전5:19). 악령이 채워진다고요. 나중에는 악령이 일하는 거죠. 이런 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은혜받은 자들이여 평안할지어다(눅1:28). 은혜받을 때는 평안한 것이지 은혜 떨어지면 악해지는 거예요. 성경 보세요. 다 책망이에요.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 책망이에요. 가난한 자에게 가서 위로했고 가진 자 배운 자 이들은 맨날 책망했어요. 그중에 깨달은 자는 주님 앞에 나와서 제자 된 자가 있고, 세리도 있고, 선생도 있고. 가룟 유다 같은 자 지식적인 자 있고. 어부도 있고 여러 가지 섞여 있죠.



그런데 여러분, 지식이 높은 자. 그들은 서기관들이에요. 서기관들은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선생이에요. 랍비라고 말하죠. 지금도 이스라엘 가면 랍비가 있어요. 주님이 오셨는데도. 주님이 오시면 랍비가 필요 없는 거예요. 왜? 그분이 와서 가르친다고 했잖아요. 요한복음 14장 26절이 그 말씀입니다. 내가 가면 내 이름으로 보낼 성령이. 성령이 아버지 이름이에요. 여호와. 성령이 성신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성신. 신약에는 성령으로 번역했습니다. 아들의 이름이라고 하니까. 그런데 한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 중보도 하나이시니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딤전2:5).

한 분이라는 거죠. 그런데 왜 나누냐는 거죠. 나누면서 애매하니까. 하나님은 한 분인데 이렇게 하면 세분이 돼! 그러니까 삼위일체 만들어놓고 이걸 거역하면 바로 정죄하고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악합니까?



지금 몇 년입니까? 중세 때부터 흘러나온 게. 313년경에 삼위일체 교리가 나왔는데. 그때부터 계속. 왜? 아니면 죽이니까. 율법도 죽이는 법이잖아요(고후3:6).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율법을 사랑으로 쌌어요. 율법을 범하면 당장 죽였는데(요8:4,5). 일단 율법을 들고 하나님 앞에 나와 봐야 하잖아요. 주님이 재판장으로서 재판해줘요. 아니다 나도 그를 정죄할 수 없다(요8:11) 놔 줘라! 너희가 죄가 없으면 치라(요8:7). 가만히 생각해보니 죄가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죄를 일흔 번에 일곱 번을 지었더라도 주님 앞에 회개만 한다면(마18:21,22) 살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자유입니다.



그런데 구원받았다는 거죠. 구원받았으면 교회는 왜 와요. 무슨 봉사 하고. 헌금은 왜 하고. 전도는 왜 하고.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탄에게 끌려가는 자. 현재 교인입니다. 사도바울은 자기는 아는 것을 말한다고 했어요. 주님도 그랬고. 주님은 아는 것. 자기가 하나님이었잖아요. 육체를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제사장으로 어린양으로 중보자로 천국 문으로 비유되어 오셔서 이제 구원 사역을 그분의 이름으로 이루어놓으시고(요19:30). 천국에 들어가셨기 때문에 예수 믿으면 천국 문이고 그리고 회개할 때 그분이 제사장이에요. 그분이 피를 흘려야 하잖아요.



제사장이 피 흘려 속죄 지낸 것처럼(레16:11). 자기가 피를 흘려 자기가 속죄제(히9:12). 화목제(요일2:2,롬3:25,26) 다 드려버린 거죠.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께 나가면 어린양, 제사장 앞에 나가게 되는 것이고 그분이 나를 용서하신다고 믿어지면 나는 그날부터 자유함이 온 겁니다. 천국 가게 되지만 살아 있으면 죄를 또 짓잖아요. 죄를 지니까 우리를 일흔 번씩 일곱이라도 회개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 딱 받고 믿음 안에 들어오면 그런 악한 짓 하지 않아요. 누구 강간하지 않고요. 음욕은 있죠. 마음. 그런데 음욕을 품었으면 간음했다고(마5:28) 말씀하시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이 있으면 아, 내가 음욕이 온다? 그럼 내가 간음했네! 회개하고 돌이키는 거죠. 만약에 믿음이 약해질 때 어떻게?

음욕 저지르잖아요. 저지르면 또 회개하고 다음부터 안 하고 이렇게 해서 주님 앞에 나가는데. 다 이런 게 필요 없다는 거죠. 왜?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 거죠. 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될 수 없어! 이게 교리에요. 성도의 견인. 아주 웃기죠.



한번 견인됐으면 풀어질 수 없다는 논리에요. 정비소 갈 때까지. 한번 예수한테 견인 당했으면 내가 예수 안 믿는다고 예수 새끼야 어쩌고 해도 그냥 끌고 간다는 거죠. 이게 말이 맞냐는 겁니까? 세상 아이들한테도 이런 말을 하면 이건 아니라고 할 겁니다. 그런데 목사들이 믿고 간다는 겁니다. 성도들이 좇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어떻게 천국 간다는 건가요. 이걸 잘 알아야 돼요. 이 설교는 복음의 비밀이. 다 드러나요. 설교를 돌리는 것은 전도가 아니에요. 전도는 여러분이 나가서 외치는 거예요. 많은 자 앞에서 외치던지. 일대일로 만나서 외치던지. 이단들 보세요. 다 일대일로 붙어서. 다 넘어가잖아요.

장로교 교인들이 이단에게 제일 잘 넘어가요. 왜? 확신이 없잖아요. 이단들은 확신 있게 자기 목사를 하나님으로 보여주잖아요. 그런데 장로교는 하나님이 누군지 확실하게 보여주질 못하잖아요. 그냥 끌려가는 거예요. 가서 들으면 말씀을 쪼개서 잘 전하지. 은사 능력 있지. 그걸 보고 빠져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은사 표적을 좋아하는 자에게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하신 겁니다(마12:38,39). 그냥, 우리가 잘못하면 회개하면 없어져요. 회개는 뭡니까? 죄를 씻어내잖아요. 조상의 죄가 제일 끈질겨요. 조상의 죄 우상숭배가 제일 끈질겨요. 가족 중에 믿는 자 한 사람 오게 되면 되게 안 나가요. 안 나가려고 악을 써요. 왜? 그래야만 하나님의 영광이 안 나타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은 모든 죄를 용서해달라고 회개하고 순종하게 되면 전쟁이 한동안 일어나지만, 어느 날 보면 서서히 없어지게 돼 버렸습니다. 어떤 자는 단번에 치료된 자가 있고, 어떤 자는 서서히. 이런 겁니다. 우리는 병이 왔을 때 주님을 잡는 기회에요.



배부르고 잘 살고, 건강해 보세요. 하나님? 입으로만 믿어요. 그래서 주여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야 아버지 나라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마7:21) 하신 말씀은 하나님을 알고 그분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드러났나요? 전 세계 이렇게 적나라하게 천국과 지옥 드러난 자가 누가 있습니까? 엄청 핍박받았고. 내가 예수를 믿지 않으면서 교리 가지고? 이건 전도가 아닙니다. 전도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이에요. 이걸 전하라는 거잖아요. 도를 ‘도’ 길도 자 천국 가는 길인데. 예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요14:6). 아, 천국 가는 길이 예수네.

내가 먼저 알아야 돼요. 알지 못하고 가서 예수 믿으세요? 예수가 누구냐고 말도 못 하는데. 그러니까 전도하기 위해서 내가 배우고 신학 하는 겁니다. 그런데 신학은 신을 아는 학문인데 신을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모든 “다신”을 알고 나와요. 전 세계 모두 타락했죠. 외국? 가보세요. 예수 없어요. 십자가는 걸어놔요. 그리고 전하는 건 이미 우리는 구원 받았어.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어. 예수님은 죄 때문에 오셨어요.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죽어서 부활하시고 천국 가시고 이젠 너희가 내 이름을 믿고 회개할 때 용서받고 생명의 부활체를 입고 천국 올 것이다. 그런데도 믿냔 말입니다. 나는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고. 구원받았으면 교회는 왜 오냐는 거죠. 이 땅에 이미 구원받았으면. 여러분, 구원은 천국에서 이뤄지는 거예요. 천국이 완성되고 이 땅에는 구속상태에요. 구속은 예수 믿고 나면 죄인의 몸이죠. 영혼만 죄 사함 받은 것이고, 또 영혼이 죄를 짓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서 이젠 죽음 앞에서 회개하고 천국 들어가면 그들은 죄가 없어요. 천국은 참소하는 자 쫓겨났어요(계12:10). 그게 누구죠? 마귀예요.



이스라엘에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싸일 때(눅21:20) 유심히 보고 회개하라. 또 이 전쟁 때문에 회개하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만 전쟁 나면 그때 가서 죽으라고 회개하지 말고 우리는 죄를 지면 바로바로 습관이잖아요. 습관 따라 기도해야지(눅22:39,40). 기도 못 해요. 그런데 이때만 회개하고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죠.

회개는 죄 지을 때만 하는 거예요. 무조건 죄도 안 지었는데 회개할 필요 없는 것이고, 내가 죄를 지었을 때. 알잖아요. 본인들이. 그러니까 죄지을 때 주님 저를 용서해 달라고. 마음으로 죄가 먼저 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걸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죄의 행위. 바로 현행은 죄를 짓는 거죠. 현행범이랑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마음의 죄가 들어온 것은 내가 죄를 깨닫고 있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이 죄를 몰라요.



모르고 막 분통 터져. 막 미워 죽겠어. 마음에 먼저 죄가 들어왔으면 하나님께선 먼저 네 마음에 죄가 들어왔지 않느냐. 너는 죄를 다스리라(창4:7) 그랬어요. 그런데 못 다스려. 못 다스리면서 나와서 행동으로 옮기는 게 범행이라는 말입니다. 주님이 이걸 알려주셨잖아요. 아, 내 마음에 먼저 이런 죄. 아, 욕심이 들어오네. 저것 갖고 싶네. 그러면 이때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돌이키지 못하고 죄를 주님께 지었다면 이때 주님께 회개하고 죄가 심각하면 금식하면서 회개하고 나서 예수님께 용서받고 이젠 다시 주님의 자녀로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꼭 저 예루살렘만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죽으라고 회개할 것이 아니라 회개도 습관 따라. 기도도 습관 따라(눅22:39,40)) 새벽에 미명에(막1:35) 골방에 은밀한 중에(마6:6). 부르짖어 기도(렘33:3). 여기에 맞춰야 돼요.



미국에서 전화가 왔는데 ㅇㅇㅇㅇ 교회 보니 부르짖어 기도하고 7시간씩 부르짖었다. 새벽에 부르짖었다 하니까 부르짖었나 봐요. 미국에서 부르짖으면 어떻게 되나요? 난리가 났다는 겁니다. 문자가 왔어요. 부르짖지 못하게 하는 교회라고. 그래서 얘길 했죠. 그건 덕이 안 되는 것이고, ㅇㅇ 교회에서 부르짖는 교회에서는 부르짖지만, 조용히 기도하는 데 가서 막 부르짖으면 덕이 안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 기도를 막는 것이니까. 그래서 얘기해 줬습니다. 예수님은 습관 따라 미명에 은밀한 중에 골방에서 부르짖어 기도한 것처럼. 맞게끔 해야지. 그런데 가서 해버리면 되냐고 했더니 답장이 안 와요.



데모할 때 물러가라 물러가라 하는데 공산주의 사상이 그거잖아요. 머리에 띠 매고, 다 공산주의에서 들어온 거예요. 좌파들 하는 행위 보세요. 빨간 띠가 뭘까요? 왕을 상징하는 거예요. 이 세상에 왕은 루시퍼잖아요. 붉은 악마 이 세상 임금이라는 거죠(요12:31)). 그래서 진실로 유대 땅 전쟁이 날 때 우리는 유심히 보고. 미국이나 이런 데서 힘이 약하게 되면 에워싸버리죠. 이슬람 쪽에서. 그런데 이스라엘 쉽게 넘어가지 않아요. 그들은 한가지 키가 있어요. 이미 핵을 갖고 있어요. 전 세계를 쏠 수 있는 것. 하다 하다 안되면 핵을 쏘겠다고. 저 북한 보세요. 쏜다고 하잖아요.

이스라엘은 전부 쏘겠다. 그러면 핵이 없는 사람은 얼어 버려요. 핵 앞에 모든 무기가 필요 없는 겁니다. 예루살렘이 전쟁이 나게 되면 아, 안 되겠다. 혹시 모르니까 죄를 짓다가도 이러다 예수님 오시면 어떡하지. 주님이 혹시 오실까? 오시면 망하는 거예요.



이게 열 처녀 비유입니다(마25:1~13). 열 처녀 똑같이 등을 준비했잖아요. 그런데 다섯 처녀는 어떻게 돼요? 아, 초저녁에 오실 거야. 그 신랑은 나를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는데. 아니야 해가 지기 전에 올 거야. 이러면서 기름 준비 안 한 거예요. 원래 새벽까지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전통입니다. 결혼식이. 등을 준비해야 되요. 등만 있으면 뭐 해요. 기름이 떨어졌는데. 그런데 어떤 신랑은 새벽에 오고 어떤 신랑은 초저녁에 와요. 그런데 자기 생각이에요. 초저녁에 올 줄 알고 기름 준비를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기름이 떨어져 가요. 한 10시나 되니까. 기름이 뚝 떨어져서 다섯 처녀한테 우리한테 기름을 나눠달라 그러니까 어차피 떨어진 것 너희가 가서 사와(마25:8,9). 여러분, 이때 주님이 오셨다고요. 잠시동안 돈 벌어놓고 예수 믿을게요. 돈 벌어서 기도할게요. 안된다는 겁니다. 어떻게 그 시간 딱 맞춰 와버리면 이미 신부들은 주님 따라서. 열 처녀 비유가 주님 재림을 말씀한 거예요.



신랑과 신부 관계가 주님 재림해서 자기 믿는 자 사랑하는 백성을 데리러 오신다는 사건을 말하는 겁니다. 주님이 공중에 오셔요(살전4:17). 믿음 지킨 자들. 썩지 않을 몸으로 공중에서(고전15:52,53) 주님 만나서 들어가면 하늘 문은 닫혀버리고(마25:10) 이 우주는 하늘과 땅은 불사른다는 것이(벧후3:7) 뭘까요? 유황불과 유황불이 내려서 완전 불바다가 된다는 거예요. 다 녹아버려요. 태양도 녹고 별도 녹고 그래서 처음 것은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는(벧후3:13) 것입니다.

주님이 공중에 오시면 순간적으로 일어납니다. 번개가 동에서 번쩍임같이 번쩍하듯이 나타나 진다는 겁니다(마24:27). 그 순간도 금방 그냥 슉 올라가면 끝나는 거죠. 그러고 나면 이 우주는 불바다가 되는데 어떻게 할 건데요? 제가 염려되는 게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회개 알고 예수 알잖아요. 죽음 앞에 침상에 던져지면 거의 다 회개할 것입니다.


그런데 돈에 걸리거나 은사에 걸리면 안 되죠.

박 권사님 두 분 보세요. 한 사람은 돈과 남편을 사랑해서 천국 가기 싫다고 했고 조금 살다 간다고 했다고 그러다 그다음 날 떨어져서 지옥 갔잖아요. 또 박 권사 큰 믿음교회서 와서 금이빨, 금가루 본인도 예언 엄청나게 했다는 거죠. 그런데 나한테 그러더라고요. 목사님 말씀 따라 예언이 어떨 때는 맞고 어떨 때는 많이 안 맞아요. 그래요. 그러면서 자기가 병들었으니까 여기는 기도해주니까 오셨던 거예요. 그런데 죽음 앞에서 은사를 못 버려요. 심방 갔는데도 천사가 나타나서 완전히 열려 버린 거예요. 완전히 열려서 천사하고 보고 걷고 얘기하고 심령에는 예언이 터지고. 손 얹고 그대로 잠들어요. 그냥. 20분인가 깨어나더니 아, 목사님 오셨어요. 그래요. 그러고 나서 지옥 갔습니다.

암이 오잖아요? 회개하면 통증이 없어져요. 암인데도. 그래서 평안하게 천국 가실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사건이 나느냐 이거죠. 은사를 잡아요. 은사는 나타나는 표적이잖아요. 이 표적을 통해서 아, 하나님의 역사다. 하고 이젠 그때부터 믿음 속에 하나님 말씀 속에 들어와서 이 말씀에 순종해야지 믿음이 되는 것이지. 이건 믿음이 아니에요. 은사 능력이 나타나는 사람. 말씀 잘 전한다고 얼마나 지식적입니까? 여러분, 누굴 도와요? 안 도와요. 이 사람들이요. 얼마나 은사 주의는 응답이. 귀신도 도우라고 하니까. 양말도 사줘요. 자기 없는데 벗어줘. 여잔데 양말을 벗어줘. 하나님이 벗어주라고 했데. 괜찮다고 하니까. 받으세요. 나는 하나님 뜻을 행해야 한대요. 받기는 받았는데. 여자 양말을 내가 왜 신어요.

자기는 없어. 없는데 막죠. 주님이 주라고 한대요. 여러분, 주님은 이런 걸 안 해요. 있는 자가 가난한 자 주는 것이고, 부유한 자가 그를 도와서 평준케. 이게 형제. 기업무름이라는 거에요 기업 무름은 한 형제가 가족 중에 누가 어려움을 당했으면 그가 저당을 잡혀줬어요. 집이나 사업이 넘어가게 되면 이 사람이 있으면 이걸 대신 물어주고, 찾아주는 걸 기업 무름이라고(레25:24,25,룻3:9~13).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도 이런 게 있어야 하잖아요.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이렇게 얘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