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종교없이 죽은자의 외침
(회오리가 얼마나 큰지 사람들이 조그만 해요. 그 속에 엄청난 사람들이 회오리를 치면서 돌아가요. 세탁기가 돌아가는 것처럼 돌아가요. 거기에는 예수도 모르고, 종교도 없이 그냥 죽은 사람들, 아무 종교 없이 죽은 사람들만 그 회오리 속에 통째로 다 넣어버려요.
회오리가 움직여서 옆으로, 옆으로 가요. 회오리가 움직여서 옆으로 가서 그 사람들을 시커먼 웅덩이에 떨어뜨리고, 또 회오리가 옮겨가서 빨간 용암 불에다 떨어뜨리고, 또 움직여서 기름 가마에 떨어뜨리고, 또 움직여서 시커먼 녹는 물에 떨어뜨리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빠져나가면서 회오리가 약해져버려요.
웅덩이 웅덩이 웅덩이마다 사람을 집어넣고 형벌을 주네요. 옛날에 춘향이 목에 막대기로 끼워놓은 것처럼 사람들 목을 그렇게 끼워놨어요. 그런데 엄청 고통스러워해요. 사람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목이 조여져서 어떤 사람은 피가 터질 것 같아요.
머리에다가 시커멓게 띠 두른 것처럼 했는데 시커매요. 그런데 그 사람이 너무 겁에 질려있어요. 띠로 인해서 엄청 힘들어해요. 고통스러워해요. 띠 안에 실뱀, 너무 작은 구더기가 바글바글 거려요.
끝에 칼이 달려 있는 손톱으로 허벅지를 쫙 그으니까, 몇 줄로 살이 다 뒤집어져버려요.
욱! 웩! 욱! 욱! 컥! 사람 입속에 사람을 집어넣어버려요. 사람 입이 작은데 사람을 집어넣어버려요.
그런데 사람이 그 입속으로 들어가요. 머리통은 들어가고 몸은 거기 입에서 대롱대롱 발버둥 쳐요. 그런데 머리통이 어떻게 입 속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쏙 들어가 버려요. 이런 곳이 지옥이야. 진짜 지옥이야!
아, 저쪽 어두운 곳에서 무섭게 생긴 큰 거인이 나와요. 눈은 부리부리 시뻘겋고 입술은 새빨간 거인이 위엄 있게 터벅터벅 걸어 나와요. 그 거인이 나오니까 사람들이 기겁을 해요. 어떻게 할 줄을 몰라요. 완전히 기겁을 해요. 귀신들까지 겁을 먹고 있어요. 그런데 영혼들이 엄청 더 겁을 먹고 있어요.
그 거인이 손으로 쑥 훑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싹 잡아서 그래서 입속으로 넣어버려요. 무슨 쌀 뻥튀기 손으로 집어서 넣는 것처럼, 거인이 크니까 그 수많은 영혼들을 잡아서 한입에 넣어버려요.
아~, 그네에 사람이 탔는데, 그네가 그 철봉에 타타타타 막 돌아가니까 사람이 순간에 돌아가서 조여 버려요. 조여서 사람이 다 으스러지니까 그 밑에서 뱀이 피도 받아먹고 살도 받아먹고 있어요. 그런데 뱀이 시커매요. 거기 지옥은 뱀 모양이 수십 가지 수백 가지에요. 그런 뱀이 가서 그걸 받아먹어요. 으으으~~,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봐. 아아아!)
목사님 :괜찮아요!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아요!
(으~~으!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랑 눈이 마주쳤어요!)
목사님 : 같이 쳐다봐요! 똑바로, 담대하게!
(걔가 수그러들어요.)
목사님 : 그럼요, 꼼짝 못하는 거예요! 우리는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똑바로 쳐다보면 그 귀신들이 꼼짝 못하는 거예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더니 수그러들어요. 쳐다보니까 작아져요 뱀이. 그렇게 커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더니 작아져요.)
(뱀 밑에, 또 뱀이 층층으로 있어요. 누렇게 생긴 기름 덩어리가 있어요. 그 기름 덩어리를 귀신들이 좋아하네요
아, 자꾸 더 내려가요. 깊이 내려가, 또 내려가요. 또 내려가요. 아, 형벌, 고문 기구들! 고문 기구가 많은데, 사람 목을 잘라버려요. 거기다 사람을 세워놓고 목을 잘라버려요. 그러니까 동그랗게 목젖이 잘라지고 단층 촬영한 것처럼 목 단면이 보여요.
아, 지하 고문세계 같아요. 완전히 새카매요. 내려갈수록 더 시커멓고 이상해요. 불교에서 보면 이상하고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뱀을 그려놨는데, 그 뱀이 힘센 뱀인가 봐요. 거기에서 왔다 갔다 하며 뱀이 기어 다니는 데, 느끼기에 힘이 엄청 세보여요.
아~, 깊은 우물 있는데서 사람을 건져내서 뱀 앞에다 갖다놓아요. 또 다른 사람을 꺼내요. 뱀이 사람들을 보더니 눈알을 순식간에 빼먹어버려요. 아~, 사람 가랑이를 쫙 찢어버려요. 아, 너무 무서워요. 해골바가지 같기도 하고 막 이상하게 생겼는데, 너무 무서워요. 이빨도 막 이렇게 내놨어요. 그것이 사람 가랑이를 오징어 다리 찢는 것처럼 쫙 찢어요. 찢어져서 그 사람이 엄청 소리를 질러요.)
아하하하하하! 아아아아~~!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나 좀 살려줘! 나 좀 위로 좀 내보내줘! 나 좀 위로 좀 내보내줘! 왜 이렇게 나를 깊은 곳으로 데려와서 고문을 주는 거야! 나 좀 위로 좀 내보내줘! 아, 나 죽을 것 같아! 나 죽을 것 같아! 컥! 나 죽을 것 같아!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어! 나 너무 무서워! 나 위로 좀 내보내줘! 위로 좀 내보내줘! 위로 좀 내보내 줘!
(뱀이 싹 감아서 순간에 머리통을 확 깨물어먹으니까 아작 아작 소리가 나요. 거북이 같이 생겼는데 등이 뾰족뾰족하게 혹처럼 울퉁불퉁하게 다 나와 있어요. 혓바닥이 엄청 길게 나와서 개미핥기 같이 후루루 하면서 사람들을 먹어버려요. 그런데 웬만큼 먹어서는 양이 안 차나 봐요. 계속 후루루 하면서 사람들을 먹어요.
이제 위로 올라왔어요. 맨 위에 층 같아요. 아, 거기는 지하 맨 밑에 층보다 어둡기가 덜해요. 귀신들이 엄청 바쁘게 움직여요. 뭘 준비하는 것 같아요. 엄청 바빠요. 아, 주여! 천을 깔아놓고 새로 들어올 영혼들을 맞이하나 봐요. 그 새로 깔아놓은 천이 뭐냐 하면 영혼들이 들어오면, 한꺼번에 오이지 짜듯이 짜서 그 피를 받으려고 보자기를 펴놨어요. 죽어서 막 떨어지면 신선한 피를 받으려고 보자기 같은 큰 것을 깔아놨어요. 짜서 그 피를 모으려고.
위에 귀신들은 밑에 귀신들처럼 험악하게 그렇게까지는 안 생겼어요. 밑으로 내려갈수록 더 못되고, 아주 험악하고 악랄한 귀신들이에요. 보기에도 무섭게 생겼어요.
다리를 뱀이 감아버려. 사람을 장대에 높이 달아 놨어요. 장대에 철봉 잡고 있는 것처럼 달아놓았는데, 매달려 있는 사람들이 안 떨어지려고 그래요. 밑에서는 용암처럼 시커먼 연기가 분출해서 나와요. 그 연기가 점점 심하게 나오는데 살아 움직여요. 엄청나게 무섭게 생긴 연기가 나와요. 거기 떨어지면 흔적도 없어질 것 같아요.
사람들이 떨어질까 봐 안달을 해요. 어떻게 할 줄을 몰라 해요. 그런데 귀신들이 안 떨어지려고 장대를 잡고 있는 손가락을 칼로 잘라버려요. 그러니까 밑으로 떨어져요.
아~~! 루시퍼는 하나님처럼 다 보나 봐요. 하나님이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는 것처럼, 루시퍼는 그 지옥의 세계를 다 보나 봐요. 이런 광경들을 다 쳐다보고 있어요. 그 의자에 앉아서 여유롭게 쳐다보고 있어요. 루시퍼가 좋아서 깔깔깔깔 웃어요. 그렇게 희한한 형벌 주는 것을 보면서 루시퍼가 웃어요. 그 루시퍼 앞에 뭘 만들어놨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루시퍼 앞에 간난 아기를 담아 놓는 것은 그대로 있어요.
루시퍼 의자 앞과 옆에 시커먼 물로 싸고 있어요. 그곳에 못 오게 시커먼 물이 싸고 있어요. 의자 밑으로는 그 능력의 물, 파란 물이 흐르고. 영혼들이 시커먼 녹는 물에 떠내려가면 완전히 흔적도 없어져요. 완전히 시커먼 녹는 물이에요. 사람들이 홍수 나면 떠내려가는 것처럼, 시커먼 물에 떠내려가면서 없어져버려요. 팔만 조금 올리네요.
루시퍼가 옛날처럼 그렇지 않고 그 주위를 매우 복잡하게 만들어놨어요.
뭘 그렇게 많이 만들어놨는지, 목사님이 계속 결박하니까 뭘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그리고 형벌의 장소도 가까웠었는데, 지금은 멀리 놨어요. 졸병들도 저 멀리 거리를 뒀어요. 저만큼 뒤로가 있어요. 결박당할 때 걔네들이 무시하니까 거리를 두는 것 같아요. 루시퍼 머리에다 복잡하게 많이 뭘 올려놨어요. 하도 번개를 쳐서 그러나 뭘 많이 올려놨어요.
루시퍼 발은 텔레비전에서 보는 공룡 발처럼 생겼어요. 옷 속에서 꼬리도 나와 있고, 손은 옷으로 가려서 안 보여요. 얼굴은 시커멓고 더럽게 생겼어요. 목사님이 루시퍼를 결박 안할 때는 엄청 큰데, 지금은 힘도 없이 작아져서 의자에 앉아 있어요. 그런데 기세는 등등해요. 등등하지만 옛날처럼 그렇지 않아요. 되게 많이 작아졌어요. 작아졌어요.)
목사님 : 이것이 힘이 약해진다는 뜻이에요.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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