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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8장 22절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예수회개천국지옥 2023. 12. 25. 21:58

신명기 28장 22절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이게 누구예요? 이스라엘 백성이에요. 교회가 타락하면 주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가 타락해서 그런 거예요. 전 세계 교회가 전부 타락했어요. 거의 다 타락했어요. 주님의 진노의 대접인 것입니다. 여러분, 폐병. 지금 우한 폐렴이 뭐예요? 독감이라는 게 폐렴 폐병이에요. 폐가 병들고, 학질, 이런 질병으로 쳐버린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경대로 풀어야 할 텐데. 전부 다 무시해요. 나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그런데 왜 두려워하죠? 그까짓 감기에 두려워합니까? 우리한테는 그까짓 거에요. 감기면 회개하고, 약 먹고 나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감기가 독성을 가지고 오는 겁니다.



마지막 때는 이 감기로 많은 사람이 죽게 돼 있어요. 공기 중에 다 퍼지게 돼 있고. 점점 더 변형되고, 여름에도 독감으로 난리 쳐 버리고, 전 세계. 저쪽. 이쪽 쓰러져버리고. 그래서 이런 소리 들리면 믿는 자들은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한 것 용서해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뭔가 잘못한 것 용서해주시옵소서! 주님보다 더욱더 사랑한 것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리할 때 우리를 지켜주시고 죽음의 사자가 넘어가는 겁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애굽에서 한 집 건너 넘어갔어요. 이게 유월이에요. 넘어서 지나간다는 유월이에요(출12:13). 유월절 어린양이 그겁니다. 그때 애굽 백성 중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백성들도 그 말을 믿고 어린양을 잡아서 피를 발랐더라면(출12:21~27) 장자의 죽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뭐, 그럴 리가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도 뭐 그럴 리가 있어! 그들은 장자가 다 죽었던 걸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피가 있어요. 우리가 회개할 때 무슨 피가 와요? 어린양이신 예수의 피가 나를 깨끗게 하는 겁니다(요일1:7). 그래서 죽음의 사자가 병을 가지고 와서 다 뿌리려고 했다가 야! 이게 뭐야! 뿌려~! 어, 예수의 피다! 도망가는 겁니다. 예수의 피는 생명의 피에요. 그래서 회개할 때 예수의 피가 발라져 있기 때문에 그냥 바이러스를 뿌리려다가 어떻게 해요? 귀신이? 뿌리려다가. 어, 뭐야? 예수의 피가 보인다! 그러면서 딱! 넘어가면서 옆에 싹~ 뿌리고 옆에 사람 뿌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전염병. 날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유로운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해봅시다! 자유합시다! 자유합시다! 누구 안에서?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만 자유한 거예요. 예수는 우리의 피난처에요. 우리가 회개하면 예수님 안에서. 문 닫아버려요. 그러면 귀신도 올 수가 없어요. 손만 대면 뜨거워서 못살아. 성령은 불이잖아요? 오면 이게 뭐야! 아, 예수의 이름이 있구나! 뜨거워. 나는 도망가야지! 그리고 도망가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강하고 담대하게 여러분이 이기고 여러분 가정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강하고 담대했던 걸 믿어야 할 것입니다. 요단강 물이. 강하고 담대함. 믿음이 그냥 오는지 아세요? 아니에요. 훈련으로 오는 거예요. 연단 받고 마음 아프고 상처받고, 온갖 시련 다 겪고, 그러고 나서 믿음이 오는 겁니다. 여호수아도 얼마나 마음의 시련 당했어요. 모세 좇아다니면서 볼 것 안 볼 거 다 보고. 얼마나. 그래서 여호와만 믿는 믿음이 들어온 겁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아, 그냥 강하고 담대하면 된다! 여리고성 들어갈 때 요단강 조그마해요. 장마가 져서 물이 철철철 넘어갈 때요. 그런 게 거기를 지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생각이 나요. 여호수아에게 네가 강하고 담대하면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수1:5,6) 맞다! 강하고 담대하자!





제사장들은 법궤를 메고 들어가! 그랬어요. 그런데 여호수아가 될까 말까 하면. 이봐 제사장들! 여기 가면 열리게 생겼어? 하면 제사장들이 들어가겠어요? 물이 철철 넘치는데. 이유를 대겠지. 가다 법궤가 빠지면 우리 큰일 나요. 여호수아님! 그런 것도 갖고?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인정사정 보지 않는 겁니다. 법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발을 요단강(수3:13~17)에 들여~~! 깜짝 놀라서. 발을 딱 대니까. 그대로 갈라진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도자 예수를 만난 걸 감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군대. 주님의 십자가 군병들입니다. 군사는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해드리는 거예요. 사생활에 얽매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딤후2:4). 여러분들도 이 믿음을 가지고 여기까지 쳐들어온 거예요. 이것은 믿음에서 나온 거예요. 믿음은 쳐들어가는 겁니다. 진노가 쳐들어가는 거예요. 걸리면 어때! 이러고. 죽음? 뭐 어때 죽으면 족하지. 이러면 뭐가 걱정이에요. 세상이 점점 어려워지니까 죽자. 일부러 죽자? 아닙니다. 죽고자 하면 사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 죽음의 공포 무서운 겁니다. 모세 한 사람이 육십만 대군을 끌어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상숭배 하는 곳에는 사탄이 역사하고 그곳에 참여하면 안 됩니다. 여기는 폐렴이 있고, 학질이 있고, 각색 병이 죽음으로 쳐버린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이 죽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이만삼천 명이 죽어버렸고, 뱀에 물려 죽고, 염병으로 죽고 그때 주의 종 모세가 주님한테 기도할 때 딱 멈춰버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들은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이런 것들을 쫓아내세요. 하나님, 이 나라를 용서하시옵고 이제는 질병이 물러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왜 이렇게 득실득실. 신천지가 다 퍼트리고. 저런 이단. 자기가 하나님이잖아요. 자기가 하나님? 이런 자는 내 코에 연기라고 했어요(사65:5). 이게 뭐예요? 연기가 힘이 있어요? 담배 피워놓고 흠해보세요. 가다가 다 들어와요. 뱉어도 다 들어와요. 아무 힘도 없는 것들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능자를 높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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