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천국갈 수 있는 기회는 무엇으로 오는가?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3. 5. 21:49

●천국갈 수 있는 기회는 무엇으로 오는가?


(예수님은 말씀과 징계로 기회를 주신다!)(눅 8:15)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눅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시 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하나님은 모든 자에게 천국갈 수 있는 기회,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무엇으로 기회를 주시는가? 말씀으로 그것도 안되면 징계로 기회를 주신다.

성령께서 어떤 사람을 변화시키고자 할 때, 그 사람의 영혼을 깨우고자할 때 그 마음밭에 말씀의 씨앗을 뿌리시고, 그래도 깨닫지 못할때는 여러가지 인생의 징계로 그 심령을 깨워 흔드신다.



마 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삼하 7: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그때 자유의지를 가지고 예수를 붙잡고 회개하면 성령이 역사하여 새사람이 되고 천국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성령의 검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성령은 그 사람 마음밭에 뿌려진 말씀의 씨앗을 통해서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씨뿌리는 비유에도 나와있지만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받는 자는 회개하고 순종하고자하는 마음이 있기에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것이다.



그렇지만 돌짝밭, 길가밭, 가시떨기같은 척박하고 강퍅한 마음을 가진 자들은 아무라 말씀을 들어도 성령이 역사하실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수십년간 그런 마음밭으로 교회다니고 말씀을 들어봤자 아무 변화도 소용도 없는 것이다.여기서 우리의 자유의지, 우리의 몫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하나님은 우리에게, 더욱이 기도하고 기도받는 자에게 회개를 기회를 무수히 주신다. 말씀으로 징계로 우리를 흔들어 깨우신다.


그러나 착하고 좋은 마음이 아닌 강퍅하고 욕심이 가득차고 죄악이 가득찬 마음을 가진 자들은 눈이 어두워 아무리 주님이 흔들어 깨워도 깨닫지 못하고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히 3: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지금 주위를 보라. 기도하고 회개하고 착하고 좋은 마음을 가진 자들은 어떤 어려움과 환란을 받든지 자기를 돌아보지만 영적으로 어두운 자들은 아무리 고난받고 징계받아도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주님을 욕하지 않던가!



그러므로 어떠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강단에서 떨어지는 책망을 받아들이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주님께서도 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책망하러 오셨다고 하셨다. 

책망을 통해서 알곡과 가라지가 갈라지는 것이다.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모든 자들이 죄인이기에 죄에 대해서 책망받지 않으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망이 떨어질 때 반발하고 시험들고 꼬부라지고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면 회개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는 것이다. 쭉정이가 되고 마는 것이다.



말씀이 나를 찌를 때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는 천국이 보장되지만 튕겨져 나가는 자는 점점 마음이 완악해져서 회개로부터 멀어지고 회개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마는 것이다.


변화되고 싶은가? 믿음이 생기고 싶은가? 주님을 만나고 싶은가? 천국에 입성하기를 원하는가? 완악하고 고집스럽고 강퍅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지 말고,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받으라. 그러할 때 성령이 역사하여 거듭나는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자, 심령이 가난한 자, 겸손한 자의 편이시다. 

이것은 내가 가져야할 마음상태다, 누가 그런 마음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다. 그런 자에게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말씀이 열매맺고 하나님의 일군으로 쓰임받게 되는 것이다.



벧전 5:5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생각해보라, 말씀이 믿어지지 않고 말씀이 들려질 때 스데반을 죽인 유대인들처럼 귀를 막고 말씀 전하는 자를 돌로치려 한다면 어떻게 성령이 역사하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겠는가? 말씀에 대한 사모함도 순종하려는 마음도 없는데 어찌 회개가 터지겠으며 수십년 교회 자리만 차지할뿐이 아니겠는가?





행 7: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일단 말씀이 들려질 때 가난하고 상한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받고, 회개하고 순종하려는 겸손한 마음자세를 가지라. 거기서 모든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도 주님은 거기서 그치지 아니하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려고 강퍅한 마음을 깨뜨리시려고 회개케하시려고 징계의 채찍을 드신다(이것 또한 축복이라) 

때로는 질병으로 가난으로 캄캄한 구덩이에 던지신다.


이때라도 늦지 않았으니 회개하고 예수를 붙잡고 겸손함으로 내려가라. 그러면 주님께서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이것도 아니라면 죽음앞에서라도 회개하라. 그러면 천국이 주어질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인내와 사랑에 할 말이 없다. 루시퍼는 단번에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졌는데 우리에게는 그렇게 많은 범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수없는 회개의 기회를 주시니 말이다. 우리는 축복받은 존재임이 틀림이 없다.



이 사랑과 은혜를 경홀히 여기지 말고 창조주, 전능자 예수님앞에 겸손히 무릎꿇고 지난날의 죄악을 회개하고 변화여 새 삶, 순종의 삶을 살라. 주님께서 천국까지 인도하실 것이다.



롬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오직 주님께 영광!

http://ymm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