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있어요~~~! 내가 여기 있어요~~~! 내가 이 뜨거운 곳에 있어요~~~! 내가 이 가마속에 있어요~~! 아~~, 뜨거워라~~~! 뜨거워라~~! 뜨거워서 못 살겠네~~~! 뜨거워서 못 살겠네~~! 무슨 이런 지옥이 있을까~~! 무슨 이런 지옥이 있을까~~! 어떻게 이런 지옥이 있어~~~! 무슨 지옥이야~~~! 어떻게 이런 지옥이 있을 수가 있을까~~~! 아~~~~!
(가마솥, 아니 그 불가마! 우리가 도자기 굽는 그런 불 화덕 같은 데 있어요. 불가마! 거기 그 공용복 혼자 이렇게 세워놨어요. 긴 장대에 이렇게 묶어놨는데, 거기에 화염에 휩쓸려 있는데. 그 혼자 있는 줄 알았는데, 그 주위 테두리, 이 테두리에 이렇게 뱅 둘러서 사람들이 앉아있어요. 쭈그려 앉아있는데, 그 공용복을 추종했던 사람들이 이렇게, 뱅 둘러져있어요. 가마솥 있잖아요. 아니 가마솥이 아니라 화덕, 도자기 굽는 화덕, 그런 데다가 있어요. 얼마나 뜨거운지 그 불가마, 그 화덕 그 불길이요, 우리가 불나면 창문으로 불이 막 튀어나오듯이 화염이 막 나오는데, 너무 뜨거워! 고개를 막 흔들어요, 너무 뜨겁다고. 해골만 남았어. 해골만!)
아~~~~!
(온 몸이 화염 속에 있는데, 까맣게 까맣게 까맣게! 이 장대에 그 몸은 까맣게 타들어 가는데, 주의 불은 빨간불이에요. 파란불하고 섞였어.)
아~~~~! 뜨겁다~~~! 너무너무 뜨겁다~~~~! 너무너무 뜨거워! 이렇게 뜨거울 수가! 이렇게 뜨거울 수가~~~! 이렇게 뜨거울 수가~~! 너무 너무 뜨거워요~~~! 이렇게 뜨거울 수가~~~! 내가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켰어요~~~!
내가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켰어요~~~~! 내가 미혹시켰어! 내가 너무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켰어~~! 이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이 수많은 사람들이 다 지옥에 떨어졌다니, 나 때문에! 내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켰어! 나조차도 말씀도 모르면서도 말씀을 많이 안다고 했지만! 나조차도 말씀을 많이 안다고 했지만, 나는 말씀을 많이 안 자가 아니었어!
말씀을 많이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말씀을 많이 가진 게 아니었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 생각대로 성경을 해석해 버렸어! 그랬더니 종말이고, ✔✔휴거고, 666표고, 이게 다 뭐야! 왜 이렇게 내가 말씀 밖에 넘어가 버렸을까! 왜 이렇게 내가 이렇게 말씀 밖으로 넘어가 버렸을까~~~! 예수님 아닌 것을 내가 왜 이렇게 외치고 다녔을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그것을 외쳐야 되는데, 내가 사단에게 속아서✔✔ 종말론을 가르치고, 휴거를 가르치고, ✔✔666을 가르쳤네~~~!
그게 다 ✔✔예수님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사단이 ✔✔미혹시키는 방법이었는데, 내가 속았구나~~! 내가 속았구나! 나는 주님을 위해 열심히 산다고 했는데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돼버린 걸까! 내가 어디서부터 이렇게 잘못돼버린 걸까~~~! 내가 무엇을 외치고 다녔단 말인가! 내가 무엇을 보고 내가 무엇을 외치고 다녔단 말인가~~!
(이 주위에 사람들이, 추종했던 사람들이, 뱅 둘러서 쭈그려 앉아있는데 같이 막 이렇게 형벌을 받아요, 불속에서. 이 영혼들을 보고 불쌍히 여겨요.)
나 때문에, 나 때문에 저 사람들이 저렇게 고통 당하네~~! 나 때문에 저 사람들이 저렇게 고통당하네! 나의 잘못된 판단 때문에, 나의 잘못된 오류 때문에, 내 생각대로 지식대로 풀어버렸네~~! 결단코 휴거를 외치고, 666을 강요하고 강조하고 강론하고, 나처럼 종말론주의자들! 이런 사람들이 적스리스도야! ??미혹하는 영에 잡혀서 자신들조차도 사단에게 쓰임 받는 줄도 모르고, 미혹의 영에 잡혀있는 줄도 모르고, 사단에게 엄청나게 둘러 싸여서 큰 구렁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고 다니는 줄도 모르고, 생각을 장악하는 줄도 모르고! 가룟 유다, 가룟 유다 생각에, 예수를 팔 생각을 집어넣어! 그 생각을 잡고 있는 사단한테 속은 줄도 모르고!
우리는 하나님한테 쓰임 받는다고 했는데 결국은 하나님한테 쓰임 받은 것이 아니라 사단한테 쓰임 받았어! 사단을 위해서 힘써 힘써 일했다는 게 너무나 억울해! 내가 이 지옥에서 너무 억울해요~~~! 내가 이 지옥에서 너무너무 억울해요! 나는 주님을 위해서 일한 것 같은데! 나는 주님을 위해서 일한 것 같은데! 내가 사단에게 쓰임 받았어! 나조차도 사단한테 미혹당한 줄도 모르고~~~! 내가 미혹의 영에 잡혀서, 곧 사단의 영에 잡혀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켜서, 내가 이 사람들을 지옥에. 끌고 왔다니!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들어버렸네! 내가 ✔✔소경이 되어서 소경을 인도했더니 같이 구렁텅이에 빠져 버렸네!
주님~~! 주님~~! 내가 언제부터 잘못됐습니까! 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변질돼버렸습니까! 내가 왜 종말론주의자가 되었습니까! 나로 인해서, 나로 인해서 많은 제자들이 나왔고, 많은 목사님들이 많은 주의 종들이 탄생되었습니다! 곧 그들이 무엇을 외치겠습니까! 휴거를 주장합니다~! 그거 다 사단에게 미혹되는 건데! 많은 사람들이 천국지옥을 보지만 너무나 가짜로 봐! 너무나 가짜를 봐요~~~~! 진짜를 본 것처럼 가짜를 보고 있어! 진짜처럼 천국 지옥을 만들어놓고 사단이 그것을 보게끔 만들어서, 자기네들은 가짜를 보면서도 진짜를 보는 줄 알거든! 이 시대가 완전히 미혹의 영에 잡혀버렸어요~~!
오직 미혹시키는 영들이 너무나 난무하다는 거! 제발 부탁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저처럼 휴거를 주장하지 마십시오! 휴거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열심히 회개하십시오! 때가 곧 임박 했습니다! 666표에도 심취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진정으로, 나처럼 종말론주의자가 되어서 언제쯤 예수님이 오시는지, 그것을 계산적으로 시간적으로 시대적으로 따져서, 결국은 파고 팠더니 예수가 나온 것이 아니라 이단이 나와 버리고, 내가 미혹시켰습니다! 나같이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십시오!
그러니까 휴거를 주장하고, 휴거말씀 찾아서 그렇게 파고 들 시간에 오직 회개하고, 예수님 오실 때까지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기도생활하고 말씀보고, 직장에서도 열심히 일하시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가정에서도 충실하십시오! 주님 오실 때까지! 열 처녀의 비유를 잘 들어 보십시오! 나는 지식이 있는 자였습니다! 말씀을 내가 얼마나 꿰뚫어보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지식적으로 풀다가 내가 멸망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속지 마십시오! 휴거 따위나 666 표에 속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666표를 받는다고 그러는데, 우상숭배한 사람들이 이미 666표를 받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666표가 뭔데요! 사단의 영입니다! 청소년들이 공연장에 몰려가지 않습니까! 그런 음악들이 다 세상적이고 마귀적이고 정욕적인 것입니다! 다 사단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온 것은 성결하고 화평하고 정결하고 거룩합니다! 의와 평강이 있습니다~~! 위로부터 온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 분별하십시오! 이 시대는 분별해야 됩니다! 내 믿음은 내가 지켜야 됩니다! 내가 미혹의 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말씀을 많이 보셔야 됩니다! 분별하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로 동일하게 가셔야 합니다! 나처럼 이렇게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십시오! 아무리 아무리 주님한테 회개를 해도 통하지가 않습니다! 이 지옥에서는 아무리 아무리 회개해도 통하지가 않습니다!
아~~~! 아~~~! 아~~~! 내가 너무나 어리석었어! 내가 너무 어리석었어! 다 내 밑에서 배운 사람들이, 내 밑에서 배운 사람들이, 제자들이! 거기서 많은 이단들이 나와~~! 많은 종말론 자들이 나와! 많은 휴거를 외치는 사람들이 나와~~! 아~~~!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나처럼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요! 나처럼 말씀 많이 아는 사람이 어딨어! 나는 책은 닥치는 대로 읽었어! 많은 책을 읽었고 책에서 많은 지식을 얻었어! 많은 지혜를 얻었어! 근데 이제와 보니까 성경만큼은 아니었어!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돼버린 걸까!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돼버린 걸까!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돼버린 걸까! 아~~~!
내가 예수님을 믿은 게 아니었나봐! 내가 예수님을 믿은 게 아니었나봐! 예수 아닌 것을 내가 너무나 많이 잡았나봐! 내가 사단에게 잡혀 산 줄도 모르고! 내가 사단에게 잡혀 산 줄도 모르고~~~~! 이 세상이 완전 미혹의 영에 잡혀버렸어! 왜 이렇게 휴거를 외치는 거야,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진정으로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고 풀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나도 그랬거든!
나도 그랬거든~~~~! 내가 그렇게 종말론을 가르쳤거든! 어느 때쯤, 어느 시대쯤, 어느 시초쯤 주님이 오시는지 나는 항상 그 얘기만 했거든! 휴거를 외쳤거든!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미혹돼버렸어! 많은 사람들이 미혹돼버렸어~~~~! 많은 사람들이 미혹돼버렸어! 아하하하하! 아~~~아하하하! 아~~~~!
(사단이 어떤 사람을 갖다가 집어넣어요, 이 불가마 속으로! 이 사람 제자였나 봐요.)
아~~~~~! 왜 그렇게, 왜 그렇게 가르쳤어! 왜 그렇게 가르쳤냐고~~~~! 왜 이렇게 쓸데없는 걸 가르쳤냐고! 많은 사람들이, 많은 목사님들이 미혹돼가고 있어! 휴거고, 종말이고, 베리칩이고, 지랄 같은 소리하고 있어! 여기 이 사람을 보라고! 여기 이 사람을 보라고! 이 공용복이를 보라고~~~! 이 사람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신조차도 미혹당해서 사단에게 쓰임 받은 줄도 모르고, 이렇게 처참하게 형벌 받고 있는데!
(이 공용복, 이 사람이 이렇게 회개를 해요. 주님한테 막 얘기를 해요.)
뜨거워서 못 살겠네~~~~! 뜨거워서 못 살겠네~~! 이 곳 지옥불은 꺼지지도 않아! 이 곳 지옥불은 꺼지지도 않아~~~! 주님,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그 해골이 막 타는데 눈에서 파란불이 보여요. 그게 영혼이지요. 그게 영혼이야, 사람의 영혼!)
아~~~~~!
(이 사람이 이렇게 막 비명을 지르는데, 그 해골에서 화염이 막 나와요. 입에서도!)
아~~~~!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주님, 너무 뜨겁습니다~~~! 너무 뜨겁습니다! 종말론이고 휴거고, 다~ 우리가 미혹된 줄도, 사단에게 속은 줄도 모르고, 그렇게 주님의 일을 망각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속은 줄도 모르고, 그렇게 미혹의 영에 속은 줄도 모르고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내가 왜 그렇게 돼버린 거야! 내가 왜 그렇게 돼버린 거야! 내가 너무 많은 책을 봐서 그런가? 그래서 사도바울이 지식을 배설물처럼 다 버려버렸던가? 주님 말 좀 해주세요! 주님 말 좀 해주세요~~~~!
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졌고, 나로 인해서 적그리스도들이 많이 탄생했습니다! 나도 미혹 당했고, 나한테 미혹 당했던 많은 제자들이 많이 있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몰라! 억울해! 억울해! 너무 억울해요~~! 내 자신조차도 속은 줄 모르고, 내 자신조차도 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와버렸는데! 내 자신조차도 이렇게 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와버렸는데!
저 사람들도 자기네들이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는 줄 알아! 왜곡된 말씀으로, 잘못된 말씀과 교리로,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휴거 꿈을 꾸고, 휴거에 대한 응답을 듣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본다고 하지만, 예언을 한다지만, 그거 다 100% 사단이 장난치고 농락하는 건데, 사단의 농간에, 사단의 농간에 넘어가고 있네!
사단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네~~! 이 사람들은 자기네들이 진짜인줄 알고 열심히 하거든! 예수님이 곧 도래하시는 줄 알거든! 그래서 그 사람들은 오직 휴거, 그 생각밖에 없어! ‘지구가 종말이 온다! 종말이 온다! 곧 휴거 된다!’ 말씀을 변질시켜 가지고 환란 전에 휴거되어야 된다고 다들 외치네! 환란 전 휴거를 외치네~~~! 그래야지 사람들이 자기 일상생활도 포기하고, 무엇이 중요한 줄도 모르고, 어떤 것이 보석인줄도 모르고 놓치고 살거든!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어둠에 잡혀서 사는 사람들아! 제발 정신 차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키냐고! 당신들이 미혹시켜서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오고, 서로 지옥에 떨어진다면 이 형벌을 어떻게 당하려고 그럴까! 미혹시킨 자의 형벌은 어떻게 당하고 이겨내려고 그럴까! 많은 목사님들도 사단한테 속아가지고 환란 전에 휴거가 된다고 그럽니다! 환난 전에 휴거가 오고, 휴거가 된다고 그럽니다~~~! 그런 거 개의치 마십시오! 상관도 하지 마십시오! 그저 기름등불 준비하면 돼요
~~! 기름등불 준비하면 돼요! 열심히 회개하고 있으십시오! 일상생활에 열심히 사시고, 직장에서도 열심히 사시고, 학업에도 열심히 집중하고, 그리고 예수님만 놓치지 않고 회개하는 삶을 산다면 천국은 100% 보장하지 않습니까! 휴거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제발, 제발 말세를 만난 성도님들답게 열심히 성령충만 받고, 기도하고, 말씀 중심적인 생활 속에서 날마다 말씀과 계명에, 율례와 법도에 순종하면서 살아가십시오! 기름등불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고, 기도하고! 말씀중심적인 사람들, 예배중심적인 사람들은, 휴거와 상관이 없습니다! 성령충만 받는다면 모든 걸 이길 수 있습니다! 기름등불 준비 안한 사람들이 애간장이 타겠지요! 그러니까 나의 주어진 생활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십시오! 내가 천국에 갈 때까지!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