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지옥간증을 읽고 정신차려 신앙생활 잘하여천국에 꼭 들어 갑시다.절대 지옥만큼은 피해야 합니다.
교회 나온다고 막연하게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신앙생활을 어떻게 했나? 막연하게 교회 나온다고 천국간다면 성경말씀이 틀리는거에요. 삯군, 가라지, 알곡 이런게 없어야 돼요.
그런데 분명히 알곡과 쭉정이가 있다고 그랬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와가지고 “나 천국가!” 그게 아니더라구요. 나도 그랬어요. “나도 그냥 천국가!” 그랬는데 지옥을 보면서 “진짜 믿음생활 잘해야 된다! 순종의 삶을 살아야 된다!” 그것을 알았어요!
누가복음 16장 23절 이하에 보니까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뭐라고 그랬어요? 눈을 들어서 다 본단 말이에요. 영이기 때문에 이땅에 있는걸 다 봐요. 안믿어지시죠? 근데 나도 만약에 하나님이 지옥을 한두번만 보여주셨다면 지옥의 그런 현상들을 “내가 잘못봤을거야!”라고 착각했을정도로 어마어마했어요.
지옥에 고문주는 기구들이 다 있어요. 이 세상에 있는 톱, 삼겹살 써는 기구, 호미, 낫.. 이런게 다 있다는거에요. 근데 나도 한두번만 봤다면 믿어지지 않았을거에요. 근데 3년을 넘게 지금 보고 있는데 귀신들이 사람을 다 기구로 형벌을 준다는 것입니다. 불속에 집어넣고, 뱀들이 와서 감고 이런 것도 다 있어요. 형벌주는 고문 창고, 기구가 다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지옥에서는 영혼들이 엄청난 고통을 당하면서 공포에 다 질려있다는거에요.
우리가 어떨때 두려움에 떨때가 있는데 지옥의 공포는 이 세상의 두려움과 달라요.
두려움에 떠는 얼굴은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세상에 어떻게 저런 얼굴을 할 수 있을까! 얼마나 무서울까?” 진짜 지옥을 내려가면서 보면서 나도 막 무서워가지고 막 이러거든요.
한번만 살려주신다면 나 예수 잘 믿을게요! 나 예수믿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러면서 이
사람이 갈아지면서 피가 툭툭툭 떨어져요.
막 죽은 사람들의 영혼은 피가 빨개요. 근데 형벌을 받을 수록 피가 까매져요. 그래가지고 많은 시간을 지옥을 보면서 이제 딱 보면 저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받은 지가 얼마정도 됐구나 그런 것을 알게 돼요.
이제부터는 지옥에서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 말씀드릴게요.
맷돌에다가 사람을 집어넣어요. 그리고 갈아버려요. 다 갈아버리는데 이 목은 안갈아져요. 몸만 갈아져가지고 살이 다 터져나가요. 그러면 이 사람은 공포에 질려가지고, 이 고통이 너무 너무 심해가지고 막 비명을 질러요. 막 비명, 비명을 지르면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나 한번만 살려주세요!
저는 지옥을 이렇게 보는데 한번 들어가서 3시간에서 5시간을 보고 오는데 나는 느낌에 30-40분을 보고 오는것 같아요. 근데 시계를 보면 3-5시간 이정도 보고 와요.
그리고 형벌을 받는데 큰 구덩이에 구렁이가 있는데 이 교회보다 더 큰데 이렇게 두꺼운 구렁이가 엄청나게 많아요. 그러면서 그 구렁이가 있는 구덩이에 수많은 사람들을 쏟아부어요. 그러면 그 구렁이들이 움직이는데 그 사이에서 미끈 미끈한 액체가 나와요. 그런데 그 액체에 사람이 닿으면 살이 녹아버려요. 그런데 살이 녹아내리는데 그 고통이 말로 할 수 없어요.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요. 살이 아이스크림 녹듯이 녹으면서 살이 뚝뚝뚝 떨어져요.
또 어떤 형벌장소에서는 쇠꼬챙이를 시뻘겋게 달궈가지고 한쪽 귀에서 다른쪽귀로 집어넣어버려요.
또 뱀이 사람 혈관을 타고 막 꿈틀 꿈틀 거리면서 움직여요
그리고 지옥은 정확해요. 도끼로 사람을 반으로 쪼개면 자로 재지 않아도 정확하게 반으로 잘라진다는거에요. 희안할 정도로.
그렇게 뱀알을 넣고 그러면 막 여기서 뱀들이 막 뜯어먹으니까 자기 살을 막 뜯어요. 뜯는데 안뜯어져요. 뱀은 여기서 막 꿈틀거리는데. 지옥의 뱀,곤충들의 이빨은 톱니에요. 그래서 이렇게 딱 깨물면 빵 한입 깨무는것처럼 뼈에도 그대로 이빨자욱이 나버려요. 그런 곳이 지옥이었습니다.
또 뱀이 사람 혈관을 타고 막 꿈틀 꿈틀 거리면서 움직여요.
뱀의 종류가 지옥에서는 수백가지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요만한 두께의 뱀만 있는게 아니라 두께가 실지렁이같은 뱀도 있고, 엄청나게 굵은 뱀도 있고, 수백가지 뱀이 있어요.
뱀이 머리를 쑥 들이밀고 혈관을 타고 들어가면 꿈틀 꿈틀 움직여요. 그러면 이 사람은 이 뱀을 떼어낼려고 뽑아낼려고 막 발버둥쳐요. 그런데 뽑아지지가 않아요. 세상에서는 막 이렇게하면 뽑아질 것 같은데 안뽑아 진다는거에요. 점점점 타고 들어가는데 뱀이 미끈하게 들어가는게 아니라 뱀덩어리에 아주 보이지 않는 미세한 칼날같은게 다 있어요. 그러면서 그 뱀들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면서 살을 찢는 고통이 엄청나다는거에요.
또 뱀알이 있는데 이렇게 커요. 안들어갈것 같은데 사람 입에 들어가진다는거에요. 확 하면 들어간다는거에요. 그렇게 해가지고 뱀알이 뱃속에서 부화를 해가지고 거기서 수십, 수백마리의 뱀이 나와가지고 이 안에서 살을 다 뜯어먹어요.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나는 사건들이에요.
그리고 목젖을 잡아가지고 쫙 뽑아버려요. 귀신들의 형상은 계속 바뀌어요. 그렇게 목젖을 뽑아가지고 후루룩 귀신들이 먹어버려요. 창자도 확 뽑아가지고 후루룩 먹어버려요. 여기에 막 흘러내려요. 그런데 “아, 맛있어! 너무 맛있다!” 그래요. 신선한 막 지금 죽은 영혼들을 먹어요. 그 영혼들을 식물을 삼아요.
또 엄청 큰 바늘로 이쪽에서 실뜨기하는 것처럼 쫙 타고 올라가요.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 지옥이에요.
그리고 사람이 이렇게 서 있으면 막 불덩어리가 막 회오리처럼 타고 올라와서 입속으로 들어가버려요. 그러면 겉은 멀쩡한데 이 안에서 막 타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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