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면 지옥이다.

여기오지 말아요.여기오지 말아요.아무리 삶의무게가 힘이들어도 맘대로 목숨끊지말고 여기오지말아 .여기오지 말아요.여기오지 말아요.그 누구도 자살해서는 안돼..그 누구도 자살해서는 안돼..그 누구도 자살해서는 안돼~~~~~~~~그 누구도 자살해서는 안돼..안돼..사단에게 속지말아요.사단에게 속지말아요.사단에게 속아서 자살하는거야...사단에게 속았기때문에 자살하는 거야. 사단한테 영혼을 팔지마 .사단한테 영혼을 팔지 말아요~~~~~~영혼을 팔았기때문에 자살하는거야.예수님 붙잡아요~~~~~~아무리 힘들어도 목숨끊지 말아요.아무리 힘들어도 목숨끊지 말아요.지옥오는거 보다는 나아~~~~~~~~~~
지옥오는거 보다는 나아..이 무시무시한 지옥오는거보다는 낫다고요..이 무시무시한 지옥오는거보다는 낫다고요~~~~너희들이 상상이나 해봤어??너희들이 상상이나 해봤냐고...~~~~~???이런 지옥이 있을줄이야..아무도 믿지않아.이런 지옥을 얘기해도 아무도 믿지않아~~~~내가 이렇게 외치는데도 믿지않아요..아무도 믿지않아..너무 너무 무시무시한 지옥이거든 상상도못하는 지옥이거든..말씀에 나오지않는 지옥이거든 그래서 아무리 사람들이 얘기를해도 믿지를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 지옥을 봤다고요.많은 사람들이 이 지옥을 보고 갔어요.그런데 전하질 않아.그런데 전하질 않아~~~~나는 이렇게 고통받는데 지옥에 영혼들이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데~~~~~~~당신들뭐야...당신들은 뭐야~~~~~~~우리가 이렇게 울부짖는데...우리가 이렇게 울부짖는데~~~~아무도 전하려고 하지를 않아...아무도 전하려고 하지를 않아...그누구도 전하려고 하지않아~~~~~~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형벌을 받는데...누가 이런고문이 있다는것을 상상이나 하겠냐고???
🟥사람을 톱으로 썰어버리고 닭을 치듯이 사람다리를 쳐버리고 삼겹살자르는 기계로 사람을 잘라버리는 이런 지옥을 누가 믿겠냐고??누가 이런 지옥을 믿겠냐고??믿지않아~~~~~~~~아무도 믿지않아요 이런 지옥을 ....이런 지옥을 아무도 믿지를 않아요..믿지않아서 이곳에 오는거예요..믿지않기 때문에 이런 지옥에 오는거예요.내가미쳐 내가 미쳐~~~~~많은 사람들이 사랑이 식어져가고 있어.
많은 사람이 사랑이 식어져가고 있어..사랑들이 없어.사랑들이 없어.안돼..자꾸만 사단들이 사랑하지 못하게 만들어.자기만 사랑하게 만들어~~~~~~~~아..이런 세상에 이런 지옥이 있을 줄이야...이런 세상에~~~~~~ 이런 참혹한 지옥이 있을줄이야...아 불바다야..이 지옥은 불바다야.불바다야~~~~~~~상상도 못했던 이런 지옥이 있을줄이야....
(형벌)이 여자가 까만 물속에 있는데...이렇게 오른손을 쭉~~뻗어가지고 들고있는데..오른손에 뱀이 칭칭칭 감아져 있어요.그래가지고 다른 반대편 손목을 칭칭칭 감아 놨는데 이렇게 검지를 이빨로 자근자근 자근자근 깨물어먹어요.비스켓 베어 먹듯이 먹어요.근데 손을 내릴수가 없어요.뱀이 감아있는데. 이렇게 내릴수없게 뱀이 확~올려놨어요.뱀이 칭칭 감아놨는데 ..내릴수가 없게했어.몸에는 실뱀들 구더기들을 바가지로 퍼가지고 갔다가 부어놓은거 같애..구더기들이 꿈틀꿈틀 거려요..살아서 막 꿈틀꿈틀 ~~~이 구더기....이 징그런 구더기좀 떨어줘요...아~~~~~내가 잘못했습니다.내가 잘못했습니다.내 맘대로 생명을 끊었어요.
내 귀에 이 뱀좀 빼줘요. 내 귓속에 이 뱀좀 빼줘요..뱀이 귀 밖으로 들락날락 들락날락 하는데 뱀이 몸밖으로 막 나가는게 아니라 살짝씩 들락 날락하는데 뱀두마리가 귀 밖으로 반정도 나왔는데 한마리는 머리가 나와있고 한마리는 꼬리가 나와있어요.
사람들 속을 보여주는데 내 얼굴정도 길이의 뱀이예요.이게 꼿꼿하게 서있어요.굵기는 내 엄지하고 중지하고 합쳐놓은 굵기예요.뱀머리는 사람머리 위쪽으로 꼿꼿하게 서있는데 뱀이갑자기돌아요...회오리 토네이도 돌듯이 막~~도는데 뱀몸에서 면도날이 막 나오는데 면도날이 막 파편이 튀듯이 막 나와요..그 면도날이 이 여자 얼굴밖으로 튀어나와버려요.살들이 막 찢어지듯이 면도날이 나와버려요.그 면도날 사이에 살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요.얼굴이 군데군데 막 찢겨져 나가고 있어.
아~~이 여자눈이 여자눈이 아니예요.뱀눈이예요 뱀눈..뱀눈을 갖다가 끼워놨어요.아~~~~~~~~내가 이렇게 죽어가는구나.내가 이렇게 죽어가는구나.여기서 내가 이렇게 죽어가는구나.죽고싶어도 죽을수없는 이곳 지옥이야.아무리 사정을 해도 죽여달라고 해도 죽여주지 않는곳이 이곳 지옥이야.영은 죽지가 않아.
많은 목사님들이 자살하면 지옥이라고 가르치질 않아요..자살하면 100프로 지옥이라는것을 가르쳐주질 않아요.자살한 순간에 회개만 이루어 진다면 천국갈수있다고 그렇게 말하는 이런 삯군같은 목사님들이 너무많아.너무많아.나도 그렇게 배웠거든..나한테 그렇게 가르쳐줬거든 그 삯군 목사님이..내 맘속에 어둠이 가득차버렸는데 죽고싶은 생각을 사단이 가득채워버렸는데..내 머리속에는 온통 죽고싶단 생각밖에는.. 사단이 집어넣어 버렸는데
회개할기회가 어딨어?회개할 생각이 어딨어?회개할 생각이 들어오지도 않는데 ..
🟦자살하면 지옥이라고 말해줘요.자살하면 지옥이라고 말해줘요.~~~~~~많은 사람들이 너무너무 쉽게쉽게 목숨을 끊어버려..많은 사람들이 쉽게쉽게 목숨을 끊어버려요.지옥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이 처참한 지옥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예수믿는 사람이 어떻게 자기 목숨을 끊을수있어???예수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 목숨을 쉽게쉽게 끊을수가있어???어떻게 죽고싶은 생각을 할수가 있어?내 마음에 예수님이 없는거야.말씀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마음에 죽고싶은 생각들이 가득차 있는거야.우울한거야.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거든 예수님을 만난거 같으나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거든 말씀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러거든 죽고싶은 생각이 드는거거든...이 세상에 자살의 영이 가득차있어요.어떻게 교회안에 죽고싶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거야.아~목사님들이 무엇을 가르치는거야.목사님들이 무엇을 가르치는거야.~~~~~~~~
복복복복 복 받으라고?? 복받아.. 배터져 죽겠네.복복복 하다가 배터져 죽겠네 영혼들이 비쩍 말라가고 있는데 영혼들이 비쩍 말라가고 있는데 마음들이 시원치않아~~~~~.교회가 교회가 교회가 회개가 사라져가고 있어.회개가 사라져가고 있어.회개하는 삶을 살지않아.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두려운거야.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두려운거야~~~~~회개하는 삶을 살지않기 때문에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아.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지를 않아.그 책임이 누구 책임인데요.그 책임이 누구 책임인데요.~~~~~목사님들 책임이야.목사님들 책임이야~~~~~.목사님들 조차도 죽고싶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너무나 많아.목사님들 조차도... 자기 목숨을 끊는 목사님들이 지옥에 얼마나 많은데 사모들이 얼마나 많은데 생활고에 시달려서 ~~~~너무너무 살기 힘들어서 하나님 일을 기쁨으로 하는것이 아니라.억지로 억지로 ..자기힘대로 자기의대로 하다 보니까.자기가 지쳐서 자기풀에 지쳐서 자살해서 목숨을 끊는거야.이런세상이야.목사님들이 가르치질 않아.자살하면 지옥이라고 가르쳐주지를 않아.
그저 성도수 채우기만 바빠.성도수 채우기만 바빴지..저영혼이 지옥가면 어떡할까??저영혼이 저러면 지옥갈텐데 저영혼이 술을 끊지못하면 지옥갈텐데.저영혼이 저렇게 음란끊지못하면 결국은 지옥갈텐데.저렇게 물질쥐다가 저러다가 지옥갈텐데 ~~~~목사님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않아.영혼을 놓고 그런 걱정을 하질 않아.~~~~~~~!
많은 목사님들이 술취하고 방탕하네..술취하고 방탕하네~~~~~맥주는 술이 아니라고 그러네..막걸리는 술이 아니라고 그러네.막걸리는 곡주라고 그러네.막걸리도 술이고 맥주도 술인데..목사님들이 그렇게 ✔타협주의로 돌아가고 있어.이 ✔다원주의 목사들아~~~~~이 쳐죽일 다원주의 목사들아 이 삯군 목사님들아..지옥온다고...지옥온다고요.당신네들이 그렇게 타락해버렸는데 성도들을 올바른길로 인도할수있냐고?자신들 조차도 천국길을 모르고 헤메다가 지옥 구덩이로 떨어지는데 어떻게 영혼들을 천국길로 인도할수있냐고?천국의 열쇠가 뭔데...회개인데.천국문을 열수있는 길은 회개란 말이야.열쇠가 없으면 천국에 들어갈수가 없어.회개야.천국의 문을 딸수있는건 회개야..그러면 예수님을...?????
천국갈수있는데 목사님들이 회개를 가르쳐주질 않아.아~~누구목사 누구목사 만나러 가야지.노회,총회 무슨무슨 모임 진짜 그 모임이 무슨 모임인데 영혼들 살리는 모임이 아니잖아.자기들 레저 즐기는거야. 마시고 먹고 술파티하는 목사들아.이 쳐죽일 목사들아.영혼들이 지옥 떨어 지는 줄 모르고..
영혼들이 삶의 무게가 너무 너무 힘들어서 어떤 영혼은 빚에 시달려서 갚지 못해서 죽는 영혼들! 사업에 어려움이 왔는데도 막을수없는 구멍을...빚을 막을수가 없어서 부도가 났는데도 막을수가 없어서.발만 동동구르다가 사채빌려 쓰다가 결국은 삶의 중압감에 밀려.목숨끊는 영혼들!
부부간에 남편이 너무너무 많이 바람펴서 견디다가 못해서 자살한 영혼들!!
그런 영혼들은 어떻게 할건데 그런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해봤냐고요.교회가 썩어버렸어.한국교회가 썩어버렸어.양적으로는 성장됐다고 하지만 질적으로는 성장되고 있지 않아.성도들의 영혼은 죽어가고 있어.좀비처럼 죽어가고있어.
많은 교회들이 기도의 불이 꺼져가요.많은 교회들이 기도의 불이 꺼져가요.그래서 성도들이 정착하지를 못해.교회에 정착하지 못해.이교회 저교회 들락날락하다가 믿음은 크지못하고 믿음은 크지못하고
결국은 그렇게 쭉정이처럼 다니다가 결국은 불살라서 지옥오는데. 정착하지못하고~~ 이리저리 유리방황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그런사람들은 알곡이 될수가 없어.쭉정이야.그거 누구책임인데요.
목사님들 책임이야.영혼이 교회 들어올때마다 그 영혼을 놓고 기도해본적이 있냐고 아니잖아요.바쁘잖아.어디모임 누구모임 이쪽모임 저쪽모임 유명한목사 만나서...당신네들이 한국교회를 걱정하고 성령시대는 끝났다.다시한번 이 대한민국에 회개의 바람이 일어나야된다.다시한번 한국강산에 회개의 바람이 일어나야된다.그렇게 외치지만 다시한번 기도의 등불이 일어나야 된다고 그렇게 외치지만 자신들조차도 기도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서 입으로 밤낮 회개하고 얘기하면 뭐하냐고 실천하지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인데 자기들은 자기들은 하나도 행하지 않으면서도 무거운거 하나도 질려고 하지 않으면서성도들한테는 무거운 짐을 지게 만드는 목사님들.. 당신들이 삯군이고 바산의 암소야.당신들이 삯군이고 바산의 암소야.
나는 이렇게 지옥에서 형벌 받는데 ..자살해도 회개할수있다고 그랬잖아.
나쁜 목사님아..자살해도 한순간에 회개할 기회는 있다고 그랬잖아.아니야.나도 그런줄 알았어.나도 그런줄 알았어.아니야.회개할 기회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었어.회개할 기회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었다고 죽으니까 바로 사단이 나를 낚아채가더라고 죽으니까 사단이 나를 낚아채가더라고..낫으로 내등을 찍어서 질질끌어서 나를 데려가더라고 이런 세상에 이런 지옥이 이런세상에 이런 지옥이..
🟥아~~~사람들을 이렇게 예수님 믿었던 사람들이예요.교회다녔던 사람인데 세마포옷을 입었는데 다 누리끼리하고 회색빛이예요.
이 사람들을 천정에 나무같은데다 매달아 놨는데 거기에 오랏줄을 메놨어요.밧줄로 내려놨는데 사람몸을 칭칭칭 감아놨어요.우리가 오랏줄 매는거 있잖아요.그렇게 사람들을 다 일렬로 가로로 뒤에까지 밧줄로 매달아 놨어요.목*달아 죽은 그런 형태로 교회다녔다가 다 자살한 사람들이예요.근데 밧줄은 뱀줄이란거..목에 감아놨는데 뱀몸에 가시같은게 덕지덕지 다 붙어있는데 사람몸속으로 파고 들어요.그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다 외쳐요.이런세상에 이런세상에 이곳 지옥이야.
많은 사람중에 한사람이 얘길해요.이런세상에 이런 지옥이 있을줄이야.이런세상에 이런 지옥이 있을줄이야.이 여자가 얘길하는데 그 나무에 불뱀이 칭칭칭칭칭칭 감아버리는데 그 불뱀에서 불이 붙는데...
사람몸에 우리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붙이면 순식간에 불이 확~퍼지듯이 불이 붙어버려요.이 사람몸에... 아까 그 형벌받는 사람들한테 동시에 똑같이 불이 붙어버려요.
지옥이 이런곳이예요.~~~~~~~~근데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어. 자살하면 지옥이라고 말해주질 않았어. 목사님들이 말해주질 않았어요.말해주질 않았어요.~~~~~~~~~~~(절규)
아~~~~~~~~~~~~~~~원망불평하지 말아.삶이 힘들다고 원망불평하지 말아요.사단들은 원망불평하면서 감사를 잃어버리게 만들어.사단이 원망불평하게 하는 이유는 뭔데요?감사하는 삶을 살지못하게..감사하는 삶을 살지못하게.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불평할때 불뱀이 몰려왔다고..근데 이 지옥에 불뱀이 있어.이 지옥에 그런 불뱀이 있어요오~~~~~~~~~~헛되이 목숨을 끊지 말아요.다시한번 생각하고 생각해 .예수님을 쳐다봐 예수님을 바라봐 하늘을 바라봐. ????바라보면 자살할수밖에 없어. 너무너무 힘들거든..도저히 내힘으로는 해결할수없는 문제들이 너무나 많거든 이세상은... 말세거든 ..말세로 치닫고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그래서 사단들이 자꾸만 자살시키게 만드는 거거든
우리의 생각이 아닌데..우리의 생각이 아닌데..하늘을 쳐다봐 하늘을 쳐다봐 하늘을 쳐다보고 울어
하늘을 쳐다보고 울어 ~~~~~~~~ 억울함도 호소하고 힘든것도 하나님앞에 호소하고 삶에 찌든문제도 하늘을 쳐다보고 울어.~~~~~~~~~그럴때 해결받을수 있어.모든문제를 해결받을수 있어~~~~~.왜 하늘이 높은데 왜 하늘이 높은데 ~~~~~~?????? 보면은 너무나 좁아 ..????? 너무나 좁아..????너무나 좁지만 하늘은 시원하게 뚫렸잖아.하늘은 시원하게 뚫렸잖아.
저 높고 높은 우주밖에 예수님이 계시거든. 하늘을 쳐다봐.하늘을 쳐다보면 마음이 뚫릴거야.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신다고.예수님이 피눈물을 흘려~~~~~~~~~~~~~~~~~~그 어떤 사람들보다 자기스스로 목숨 끊은 사람들을..예수님이 얼마나 피눈물나고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예수님은 왜 저렇게 잔인한 분이시지??사람을 창조하셨던분이 왜 지옥같은걸 만들어가지고 이렇게 사람을 고문주고 형벌주면서...이기적이야.본인이 집어넣어넣어놓고 왜 또 피눈물을 흘린다고 비방하는 사람들... 어디감히 창조주한테 대드는거야????~~~~~~~~그분 마음이지!!!!!! 살아있을때 많은 기회를 준다구..
살아있을때 당신들의 마음에 노크를 한다구~~~~~~~예수님 믿으라고..'예수믿으세요.'예수믿어야 천국갑니다.예수믿는 사람들도 예수 잘믿어야 됩니다.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천국 갈수 있습니다. 당신들의 마음을 노크할때 잘들어.잘 들으라고~~~~~~~~믿음은 들음에서 난나고...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목사님들..회개를 가르치세요.회개를 가르치세요.교회에 자살하는 성도들이 많나요??목사님들이 무릎꿇어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야. 목사님들 조차도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믿어지지 않는 말씀을가지고 ...믿더라도 행함없는 믿음으로. 살기때문에...성도들이 변화받지 받지 않는다고 성도들이 변화받지 받지 않는다고 ~~ 교회가 썩어버렸어 곰팡이가 펴..썩은내가 나. 오물냄새가 나 .죽음의 냄새가 나 지옥의 냄새가 나.이게 교회의 실상이야.지옥에서 죽은영혼이 무슨소리를 하냐고?????~~~~~~~~~~~~나도몰라.나도몰라~~~~~~~~~예수님이 나의 입술을 여시는데 내가 어떻게 하겠어.
교회들이 죽어가고있어.영혼들이 시들시들시들 꽃처럼 말라가고 있어.
(설명) 이렇게 아스팔트에 아지랑이가 있잖아요.뜨~~~거운 날씨보면은 아지랑이가 올라오잖아요.
뜨거운 열기로..거기에 코스모스같은 꽃들이 쫙~ 있는데 그 뜨거운 열기로 시드는게 아니라 바싹 말라 버려요. 시들어버렸어.다 시들었단 표현이......????한국교회가 이래.영혼들이 영혼들이 그래.제발 회개를 외치세요.자살하지 못하게해요.많은 영혼들이 자살하지 못하게해요.
도로에 장례식차가 보여요.영정사진이 걸려져 있는데 ..영정사진이 놓여져 있어요.***목사님 영정사진이 보여요.×3 많은 자들이 일렬로 쭉 가는데 ..안돼~~그 목사님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어.***목사님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하나님이 생명을 취하실려고 그래요.수명이 얼마남지 않았어요~~~~~~~~~~~~~~하나님이 부르실텐데 하나님이 부르실텐데 ~~~~~~ 어떡하면 좋아!
그 목사님이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어.그 목사님이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어.이 형벌은 감당할수가 없는데 지옥의 형벌은 감당할수가 없는데..****목사님 수명이 얼마남지 않았어.제발 제발 회개하시라고 그래요 ****목사님의 형벌은 감당할수가 없어.너무나 사랑받았던 종이었거든..하나님한테 너무나 사랑받던 종님이었거든.근데 많은 영혼들을 너무나 지옥으로 오게 만들었어.***목사님이 타계 한다면은 ***교인들이 어떻게 되겠어.****교인들의 별이 ****목사님 인데 ****교인들의 새벽별이 ****목사님 이라고요.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쫓아가는게 아니라 ****목사님의 말한마디에 다들 좌지우지하고 다 따라가는데 아 ****의 새벽별이 얼마남지 않았어.제발 회개하라고 그래요.
제발 회개하시라고 그래요.이런 세상이야.이런 세상이야.
목사님들이 다 천국 가는줄알아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들은 천국은 당첨됐다고 생각해!큰교회 목사님들은 다 자기네들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해.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거든..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를못해.교회가 성장하고 성도들이 들어오면 기도줄을 놔버리거든! 제발 제발 회개를 가르쳐요.한국교회가 왜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데요?왜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데요?회개가 없어져버렸어.
회개가 사라져가고 있어. 기독교는 회개야.회개는 생명을 얻고 죽었다가 살아나는게 회개인데.천국으로 인도하는게 회개인데 한국교회가 회개가 사라져가고 있어 !!미국이 왜그러는데요.미국이 왜이렇게 타락속으로 물들어 가는데요??종교다원주의로 돌아갔기 때문이야.책망이 사라졌기 때문에.. 오만 잡신을 다 믿거든.결론은 회개가 사라졌기 때문이야. 생활의 풍요로움이 왔고 과학은 발달될데로 발달해버렸고 모든 기술은 다 발전될데로 발전되버렸어.돈이 아니면 안되는 세상이 되버렸거든.
미국이 회개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무너져가고 있어.미국이 무너지면은 전세계가 무너진다고?아니야.미국이 무너지면서 아시아쪽으로...아시아를통해서 전세계가 이제 다시 돌아간다고 미국이 아시아를 통해서 이제 먹고사는 시대가 이제 돌입한다고..미국이 무너지면은 전세계가 무너진다고?말세라고? 지금이 말세인데 무슨소리야?이제 아시아를 통해서 미국이 먹고살게 될거야.말씀에 나와있는데 이 사람들아 이 목사님들아 무엇을믿고 무엇을 깨닫는거야?
아~ 제발 제발 말씀보고 기도하세요 목사님들.세미나 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말고 ..예언잘한다고 예언 잘하는 사람들 쫓아서 물어보지 말고 말씀보고 기도해요.하나님이 다 알려주셔요.왜 하나님 음성이 안들리지??왜 하나님은 나한테 말씀하시지 않지?왜 하나님은 나에게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수있는 영의귀를 열어주지 않으실까?마음의문을 열어주지 않으실까?기도 그거 꼬딱지만큼하고 그러시는 거예요?깊~~~~~~ 은 우물을 파려면 맛있는 암반 천연수를 얻으려면 깊게 깊게 파야되요.기도를 깊게파요.얇게파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듣겠다는 거예요?깊게 깊게 파요.말씀과 기도를 그럴때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들을수가 있어요.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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