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1~2까지 전문)

진실로 순종하고 복 받아 나눠주고 베풀며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외치다가 천국 가게 하옵소서 .세상은 너무나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남극에 비가 내리고 북극까지 이제 녹아내리고 있는 이 시대에 간구 교회는 분별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옵소서 주께서는 무화과나무 잎이 푸르면 때가 가까움이라고 여름이 가까움이라 하셨던 것처럼 주님의 때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니 세상것. 잡지 말고 천국 가기 위하여 목숨 걸게 하옵소서
거룩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받게 하옵시고, 거룩한 마음,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새 노래로 찬양하며 새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믿음이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것이다. 왜 이렇게 걸려들어요. 속지 마세요. 길은 딱 하나에요. 그래서 한 분 하나님 찾은 사람은 절대 흔들리지 않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도 흔들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두려움이 오지요. 계시록 21장 8절에 두려워하는 자는 어디 간다고? 둘째 사망에 들어간다고 그랬어요. 왜 그래요. 예수님 믿고, 순종하다가 주님 오시면 올라가면 되는 것이지. 종말론처럼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그는 두려워하기 때문에 걸려들게 되죠. 여기 저지 찾게 되고, 막 예언, 천국 열려서 그걸 잡게 되는데. 다 헛것이 되는 것입니다.
본 것 들은 것. 중요한 게 아니라 봤으면 이제부터는 그 보여주신 분이 전능잔가 확인해서 맞는다면 그분을 끝까지 쫓아가는 것이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 진짜 있다고요. 지옥 진짜 있다고요.
저도 가끔 쓰러진 이유가 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도 안 변하는 사람을 보면 막 쓰러져요.
고집, 아집도 버려야 되는데 사탄은 내 자존심 속에 역사해요. 내 자존심을 보면서 아, 내가 죄인이구나. 자존심은 주님 앞에 나가지 못하게 돼요. 자기가 왕이 돼요.
예수님을 왕 되기를 원치 않는 자. 그게 유대인들이잖아요? 예수님을 죽였잖아요. 예수님은 비유로서 얼마나 말해요. 저 예수가 우리 들으라는구나. 이를 갈게 되고, 죽이려고 몇 번 했죠. 예수님은 뭐라고 해요?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보았다고, 나는 아버지와 하나라고 하니까 또 돌로 쳐 죽이려고 해요. 네가 어찌 사람으로서 어떻게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느냐 그러면서 죽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봤으면 아버지를 봤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하시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냈다는 것은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이분이 직접 오신 거예요. 구약에는 영이시기 때문에 볼 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분의 음성만 들어도 산천초목이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초대 왕 사울 왕을 만든 겁니다.
유대인들은 왕이 하나님이 돼야 할 텐데 이젠 여호와가 필요 없다는 거죠. 사람을 통해서 지배를 받겠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버려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외에 다른 구원자 없기 때문에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어야지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삼위일체, 양태론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를 해도 말할 때는 듣는 척하게 되고, 추도예배, 장례예배도 안 깨지는 겁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양태론 이 뭡니까? 감리교 쪽이 양태론 이죠. 성령 파라고 하는 자들. 삼위일체는 칼빈, 칼빈의 교리가 잘못됐다고 하면서 웨슬리가 대신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래서 감리교가 나왔는데. 양태론 성경에 있지도 않은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성령 시대라고 성령만? 아니요. 성령이 예수의 이름이라고요. 예수의 이름이 여호와라고요.
그런데 왜 이렇게 깨닫지 못하는 겁니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는데 여호와 말씀이 영이잖아요? 그래서 주님께서 내 말이 영이요. 진리라고 했습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한 분 하나님 여호와를 말씀하신 거잖아요. 그래서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걸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이게 뭡니까? 여호와가 예수님 안에 계신 거죠. 여호와는 성령, 성신이니까.
왜 이렇게 깨닫지 못하는지. 그러니까 아무리 가르쳐도 듣지 못하니 이게 유대인들이에요. 그러니까 지식이 발달하잖아요? 맨날 보는 것이 인간의 서적? 이걸 보면서 맨날 헷갈리죠. 아니에요. 우리는 성경 봐야 돼요. 그런 거 버리지 않으면 성경이 열리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은사에 걸려서 발을 빼지 못하는 게 뭘까요? 자꾸 들리니깐. 여러분, 이젠 그만 속아야 하지 않겠어요?
먼저 순종해야 하지요. 그렇게 얘길 해도 깨닫지 못합니까? 여러분, 예언했으면 저보다 많이 했습니까? 병을 고쳤으면 저보다 많이 고쳤습니까? 이런 것들이 결국 아무 쓸모 없는 것이고, 내가 성도들 앞에 내가 하나님 노릇 해버린 것입니다. 오직 예언만 받으려고, 이게 표적을 쫓아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말씀에 들어가야지요. 유대인들에게 뭐라고 했어요? 너희가 하늘로서 표적을 구하느냐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 음란이 뭘까요? 하나님을 사랑했던 자가 표적을 쫓아가는 게 음란이에요. 하나님보다 다른 걸 더 사랑하니까. 얼마나 은사를 사랑하나요. 표적 사랑하나요. 돈 사랑하나요. 그러니까 어떻게 천국 가냐 말입니다. 이런 걸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음 앞에 회개 복음을 주신 것은 여러분을 천국 가라고 주신 것입니다. 회개는 생명을 얻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이방인에게는 이 생명이 없었어요. 유대인들만 이 회개 복음을 주셨어요. 어떤 회개? 양을 잡아서 회개하고 나가는 회개. 그러나 이걸로는 영원히 죄를 사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안 오셨다면 지금도 유대인들이 양을 잡아서 피에 제사를 지내게 돼 있지요. 그런데 예수님이 어린양처럼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주셨기 때문에 이젠 모든 민족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예정된 겁니다. 예정 아래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속죄의 피 값을 다 받은 거예요. 받았는데 나가야 되죠.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내 증인 되라는데.
지금 침례교, 감리교, 장로교 칼빈 교리 할 것 없이 전부 하나가 됐어요. 다. 왜 그럴까요? 목사도 회개하고 하더니 점점 타락하게 되고, 돈 잡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칼빈 교리가 맞는 거죠. 나는 이제 한번 구원은 영원히 구원받았어. 난 이미 선택됐어. 예정됐어. 한번 구원은 영원히 잃어버릴 수 없어.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그러니까 죄가 없어졌다고 믿어지니까 죄랑 상관이 없는 거죠. 아무리 죄를 져도. 그런데 성경은 그런 게 없습니다.
성경 쫓아가야지. 인간의 교리? 인간의 교리를 사탄이 잡아 쓰는 거죠. 우리는 하나님의 교훈,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가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아요. 그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는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 여호와.
히브리서 13장 8절에도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다고 말씀합니다. 동일한? 여호와예요. 여호와께서 알파와 오메가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본체에 들어가셨는데. 이걸 자꾸 나누니까. 또 예수님이 또 아버지라고 했으니까. 자기한테 기도한 거죠.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예수님 몸을 하나님 성전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뭐라고 그랬어요. 예루살렘 성전을 헐어버리라
사십육 년 동안 아름답게 지었던 이 성전을 어떻게 사흘 동안 허냐. 이러니까. 이는 저의 육체니라. 예수님 육체에 성령, 여호와 계시잖아요.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했잖아요? 성령이 육체로 왜 입었어요? 피 때문에. 피. 어린양처럼 피. 피가 있어야만 인류의 죄를 사 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구약의 제사장은 약점이 있어요. 죄의 약점. 죽는 겁니다. 자기가 제사장, 대 제사장이라 해도 언젠가 죄 때문에 죽어요. 에덴동산에 선악과 따먹는 순간에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누구나 죽게 돼 있어요.
그러나 이제 하나님을 믿고 나서 이제 영이 변화되어 주님 오실 때 구약에도 에녹과 엘리야는 죽지 않고 변화되서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갔습니다. 주님이 오시면 우리도 그렇게 변화되서 천국 간단 말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실 때 천국 갈 자가 몇 명이나 되겠냐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노아의 비밀을 왜 얘기했어요? 인자가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 없다는 거 아니겠어요? 우리는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연구해 보라는 겁니다. 성경 놓고. 간구와 도교 가는 길이 얼마나 좁은 길을 가는 것인지. 순종하면 될 텐데 순종하지 않아요. 유대인들 보십시오. 급하니까 순종했어요. 여리고성 무너질 때 어린아이까지 아무 소리 못 하게 돼 있어요. 조용히 돌았어요. 하루에 한 번씩. 여리고 성이 굉장히 큰 성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을 일곱 바퀴를 돌았어요. 불평도 안 나오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자기는 죽는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다 철저하죠. 우리는 이 주님의 명령을 들어야 돼. 여호수아 명령을 들어야 돼. 그러니까 아무 소리 말고 그냥 돌아라. 이유도 묻지 말고, 그냥 돌아라. 이게 순종이에요.
그래서 주의 종이 말하면 이유를 묻지 말고 가야 할 텐데. 이유도 많아요.
공동묘지 가면 이유도 없이 죽은 사람 있나요? 병들었던, 자살했던, 그냥 죽었던 교통사고로 죽었던 다 이유가 있어 죽었어요. 우리는 이렇게 이유를 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예만 있고, 아니요. 가 있어야 하는데 이게 쉬어 습관 들어서. 자동적으로 얘기해버리고. 대적해버리고. 그러니까 복이 없는 거죠.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여호와께서 오신 거예요. 여호와께서 창세기부터 말라기 까지 계속 기록된 말씀을 들었잖아요. 듣고 깨닫지 않으면 여기 있을 필요가 없어요. 가라지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말씀을 들었으면 깨닫고 나서 믿어야 되고, 믿은 다음에 행동으로 옮겨야 되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옮길 때 율법의 행동이 있고, 사랑으로 오는 행동이 있어요. 여러분 율법이란 뭘까요? 판단하고 정죄하고 죽이는 것 법대로 행하는 것이고, 은혜라는 건 사랑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사랑 속에는 간음한 여인도 현장에서 돌로 쳐 죽이게 돼 있어요. 현장에서. 현장에서 잡혔으니까.
그런데 끌고 왔어요. 예수님 앞에.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을 풀어주라. 그러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는 것이고, 예수님을 죽일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데리고 나온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뭐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은 전능잔데 그들이 말할 걸 뻔히 아시는데. 땅에다 뭐라고 쓰고 너희도 죄가 없다면 저 여인을 돌로 쳐라. 다 도망가잖아요?
그를 선지자로 보니까. 자기 죄를 다 안다고 믿는 거죠. 뿔뿔이 다 도망가는 거죠. 나중에 예수님도 간음한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나도 너를 정죄할 수 없다. 이건 심판 주로 오신 게 아니라 죄인을 불러 구원하러 오셨어요. 예수 앞에 나오면 회개하면 산다는 겁니다.
성경을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맨날 교리 은사 표적. 은사 쫓지 말아요. 극한 가난과 질병에 걸려요. 여러분, 성령 충만 받고 은사 쫓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죠. 그 사랑받는 건 이제 사랑을 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겠죠. 하나님이 안 믿어지니까 맨 은사 밑에 가서. 은사자 종이 되지 뭡니까?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기 양 떼라고 했는데 자기 양 떼로 오셨는데 이분을 영접지 않은 자가 유대인들이에요. 그래서 유대인들이 시기 나기 위해서 원 감람나무 찍어버리고, 돌감람나무,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서 우리가 참 복음을 듣고, 원 감람나무에 젖 붙임 당한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친자식이 된 것이고, 유대인들은 열두지파에 심판받는 걸 알아야 할 겁니다. 유대인은 율법 아래 있잖아요? 지금도 율법을 지키는 겁니다. 율법을 지키고, 그런데 우리는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 전능자를 찾았으니까 아. 그분이 아버지라 믿어지면 아버지 말을 들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도 은사 표적 병 고치는 거. 맨 이런 것만 쫓아다녀요. 그러니 거기에 무슨 확신이 있어요.
병 고치면 영원히 고침. 받나요? 언젠가 또 아프게 되고, 맨날 병을 고치러 다녀요? 아니에요. 주님의 징계 받으면 회개하고, 아픈 데로 가는 것이고, 또 치료받고 이런 겁니다.
병원도, 어떤 사람은 병원만 너무 의지하는데. 의지해도 좋다 이거에요. 그러면 기도라도 하고, 회개하고 가야 되잖아요? 아니에요. 무조건 병원, 병원. 아사가 그러다 죽었어요. 아사가 발이 병들었을 때 여호와를 찾지 않고 의원들을 구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의원을 구했다면 하나님이 만나게 할 자를 만나게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찾지 않아요. 온통 병원 병원
맨날 원망 불평. 병원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죠? 하나님이 왜 병을 안 고치냐고. 안 고친 것은 죄 때문에 그런 거죠. 죄는 사망이에요. 병은 죽어가는 거잖아요. 육체가 병이 들어 죽어가는 거니까. 다 염증이에요. 왜 죽어가면서 이 고통 속에 주님을 찾는 자가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고, 주님의 때가 되면 치료받는 자가 있고. 아니면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고.
그런데 온통 육신, 몸만 키운 자들, 먹고 살고, 아프면 치료받고, 이건 이방인이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주님을 찾는 거 아니겠어요? 뭘 찾냐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있지도 않은 걸 성경에 붙여버려. 요한계시록에 생명 나무에 나갈 수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순수합니다. 순수? 바뀌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다른 걸 왜 섞냐 이거죠. 인간의 교리 같다 구원이 있냐는 것입니다. 인간의 교리가 구원이 있다면 그걸 쫓아가는 거지요. 그런데 구원이 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찾아도. 그런데 구원이 없는 교리를 왜 좇아가냔 말입니다.
왜라는 관점으로 나는 왜 교회 왔지? 한번 물어보세요? 자문자답.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답변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한테 물어보세요? 내가 왜 교회 왔지? 오늘 설교를 왜 듣지? 그러면 기도는 왜 하지? 왜 봉사는 왜 하지? 여러분, 이 땅에 복 받기 위해 하는 건가요? 아니에요. 천국에 상. 우리가 뭐로 쌓나요? 우리가 봉사할 때 예배할 때 남에게 선한 일을 할 때. 구제할 때 그리고 전도할 때 이게 모두 하늘에 상으로 기록되는 겁니다. 영원한 나라 영원히 살 수 있는 나라에 아무것도 없으면 안 되잖아요.
이런 것들이 하늘에 상급으로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 집도 이뤄지고. 아무것도 안 하는 자가 부끄러운 구원이에요. 교회는 다녔어요. 회개는 했어요. 아무것도 없으면 부끄러운 거잖아요? 우리는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준비된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흔들리지 말아요.
하나님 말씀은 칼이에요. 불, 바람으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칼이 들어가면 아프면 칼이 왜 들어가요? 잘못된 것 다듬어야 되고, 썩은 건 도려내고, 그런 거 아니겠어요? 다듬어서. 하나님 말씀은 칼이라고 비유된 것은 우리를 다듬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이 나가면 여러분이 찔렸다면 죄가 걸렸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찔리면 시험이 온단 말입니다. 이들이 천국 가요? 못갑니다. 그리고 이 땅에 복이 있어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회개하라고 주신 말씀을 갖다가 아니야, 아니야. 화나 짜증 나? 귀가 있어도 듣질 않아. 오직 은사? 아니에요. 순종이에요.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사랑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전부 아들 관계, 하나님께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포도원도 아버지가 큰아들에게 얘야 오늘 가서 포도원 가서 일 좀 하자 하니까 예 가겠소이다. 안 갔습니다. 그런데 작은아들도 가라 하니까 아이 싫어했어요. 그런데 후회하고 돌아갔어요. 여러분 이런 것이 뭘 뜻합니까? 똑같이 교회는 다니는데 율법 아래 있는 자와 은혜 속에 있는 자를 말합니다. 은혜 속에 있는 자는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마음이 아프잖아요? 아버지 말씀을 거역했으니까. 그러고 깨닫고 돌아갔다는 겁니다. 천국에 갔다는 것. 회개하고. 돌아갔으니까. 그런데 큰아들 율법주의는 아니에요.
나는 뭐 맨날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헌금하고 다 했는데 뭘 또 해야 돼. 이런 식이에요. 율법의 사람들은 여러분 종의 자식이죠. 종의 자식은 약속이 없는 겁니다. 그것이 갈라디아서에 이삭과 하갈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유대인은 하갈의 소생이에요. 하갈은 몸종이에요. 종의 자식. 씨는 뭡니까? 아브라함의 씨에요. 약속받지 못해요. 하나님의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예요. 이분이 언약이에요.
말라기 3장에도 뭐라고 기록되었나요? 여호와께서 내 앞서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길을 예비할 것이요. 그전에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다. 세례요한 6개월 먼저 왔습니다. 그리고 세례를 줬어요. 회개의 세례죠.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라. 그런데 지금 세례받을 때 회개하고 세례를 받나요?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분이에요. 아버지께서 아들로 오신 것이고, 성령은 뭡니까? 여호와의 영이에요. 성신. 그러니까 성령으로 잉태했으니까 여호와께서 여러분, 예수 이름으로 오신 거예요. 그리고 자기를 낮춘 것이죠. 그리고 낮춰서 나왔으니까 아들의 이름이 성립되는 것이고, 그리고 이 아들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래서 이 아들의 이름을 믿게 되면 막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돼서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돼 있습니다.
성경을 말해야 아는데 성경을 모르니까. 여러분 다 묻어가. 그냥. 아, 여기도 맞겠지. 아, 저 목사님 설교 잘해. 세미나 잘해. 아, 그러고 능력 없는 것 나타나.
데살로니가에 보십시오. 말세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사탄의 역사가 큰 능력들이 나타난다고 말해요. 하늘에 불도 내리게 되고, 사탄이 하늘에 불을 내리고, 사탄이 직접 나타나나요? 어떤 주의 종이라고 해서 나오겠죠. 아, 뭐 불을 내리고 하게 되면 죽은 자가 살아나고, 그리고 그리 몰려가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여러분 심령 속에 있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를 가요. 하나님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아니고, 내 속에 계신단 말입니다. 우리가 안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성경을 모르니까 이리와 저리 가 이게 말이 됩니까? 소는 와 하면 안 가요. 와와 하면서요. 사람은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고, 짐승보다 못한.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짐승보다 못하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자기를 만드신 창조주를 몰라. 자기를 부모를 몰라. 자기를 만든 부모를 몰라 대적해. 짐승보다 못하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는 진실로 한 분 하나님을 알았다면 여러분, 제발 놔요. 은사 다 놓고, 이젠 순종하세요. 하나님을 찾았는데. 뭘 또 쫓아가요? 에스겔 8장 19절에 읽어 보세요. 하나님이 죽었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이 있는데 뭘. 엔 돌을 쫓아가고, 무당을 좇아가고 이러냔 말입니다. 무슨 예언을 쫓아가고. 싹 말라 죽어요. 거지가 돼요. 나중에 교회에 짐만 돼요. 그런 사람들은 이제부터라고 그걸 뒤로 하고, 이제 한 말씀에 순종하자. 말씀을 지켜 나가보자. 우리는 지키는 게 율법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랑해서 지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지킬 때 주님이 기뻐하시잖아요? 그런데 주님을 믿지도 않아. 율법주의자는. 지킴으로 구원받으려고. 유대인들은. 그러니까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죠.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쟁하고, 악하게 하고, 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죠. 주의 종을 아프게 하는 것이죠. 변할 줄 몰라요. 아무리 해도 변하지 않아요.
주님께서 외국에서 많은 일을 감당하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데. 지금 우리는 여기서 뭐 하냐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세 때 어떻게? 여러분, 한국에 복음이 전파되겠어요? 다원주의로 완전 돌아가 버렸는데 종교성이 강한 나라가 한국이에요. 중국 이런 데가. 한번 빠지면 나오질 못해요. 이단들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 칼빈 교리가 이단이라고요. 천주교가 이단이라고요. 양태론 삼위일체 모두 이단이에요. 감리교도 얼마나 성령 충만 받았어요? 지금은 아니에요. 똑같이 타락해 버렸어요. 똑같이 칼빈 교리 받아 드려서. 타락시킨 게 최고는 칼빈 교리에요.
무슨 죄를 지어도 죄가 없어졌다고 하니까. 여러분, 조용기 목사 말 못 들었습니까? 과거, 현재, 미래 죄사함 받았다고. 칼빈 교리라고. 신학 하면서 망하게 되죠. 처음에 가서 예수 믿고 성령 받게 되면 아버지 찾고 열심히 회개했던 사람들이 교리에 딱 걸리니까. 점점 식어서 다 무쇠 덩어리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예수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다고 말하면서 예수 이름으로 나가면서 전해야 하는 겁니다.
배웠으면 행동으로 옮겨야 되잖아요. 외국에 가서 박사 옥스퍼드 예일대 다니면서 박사가 몇 개되. 그런데 와서 아무것도 안 해. 아, 박사 딱지만 붙고 다녀. 그러고 굶어 죽었어. 무슨 의미가 있냐 이거에요.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옮기는 자. 이자가 기뻐하는 순종이라는 걸을 알아야 됩니다. 하다 보면 우리가 실지 앞에 나가고 깨닫고, 돌이켜 나가야 되는 것이 겸손이 되는 겁니다.
겸손하진 않고, 우두머리를 하려고 난리 치니. 하나님이 누구 씁니까? 주님께서 베드로한테 뭐라 그랬어요? 베드로전서에. 너는 주 앞에 낮추라 그리하면 너를 높이시리라. 그런데 하나님이 낮추셔도 안 돼. 감사하는 게 없고. 원망 불평할 뿐이고. 열매가 뭐냐 이겁니다. 이러다가 주님 오시면 열매가 뭐가 있냐는 것입니다. 주님 나라 갈려고 애를 쓰는 걸 보면 하나님도 기뻐하고, 저도 기뻐할 텐데. 이런 모습이 없어요. 자기 몸만 섬기는 자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편하게 살기 위해서. 아니에요. 이 땅에는 편한 데 없습니다. 편안하고 안일한 길은 천국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 땅에 편안하고 안일할 때 멸망이 갑자기 온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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