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없는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할수 있겠는가?(1~4까지 전문) 3/4
<3단락>
하늘의 소리가 들리니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내가 너의 믿음을 보았노라(창22:11,12). 행동으로 옮기는 걸 주님이 보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예, 예, 하고 있으면서 안 해. 그게 무슨 믿음이에요. 그건 죽어 있는 믿음이죠. 이 믿음이 어떻게 주님을 움직일 수 있냐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오잖아요? 그냥 해 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못해. 아, 내일 할게요. 모래 할게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빌리고, 자기에게 돈이 생겨도 갚지 않습니다.
내일 갚을게 모래 갚을게 그러다 이미 그 돈을 다 써버린다. 그는 맨날 빚쟁이다. 돈이 생기면 먼저 빚을 갚아야 되죠. 우리는 행동으로 옮기는 믿음을 갖길 바랍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었어요? 살았어요? 죽었잖아요. 바퀴벌레 보세요. 바퀴벌레는 어떨 때 내 발에 부딪혀서 죽었어요. 너 왜 지금 벌 받아? 안 움직여. 보니깐 죽어 있어요. 움직이는 건 살아 있는 겁니다. 믿음도 행동으로 옮길 때 살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 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칼빈의 제자들?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 100%로 지옥이에요.
순종과 행함은 똑같은 거예요. 순종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고, 순종치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니 죽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종은 제사보다 난 겁니다.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삼상15:22) 수양의 기름을 채워서 번제로 향기를 드리는 거잖아요. 하나님 앞에. 그리고 피는 속죄 제물을 드리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행동으로 옮겨야지. 그냥 알았어요. 알았어요.
그런데 칼빈의 제자들 교회는 다닌다는 겁니다. 어떻게 천국 가고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전부 거짓 사도 아니에요? 거짓말의 아비(요8:44). 귀신은 거짓말의 아비예요. 마귀는 거짓말의 아비라는 겁니다. 그래서 마귀가 가룟 유다 속에 들어갔어요. 은 삼십 냥에 팔아 먹은 게 아니겠어요? 은 삼십에 팔아먹고 나서 나중에 죄가 찔렸어요. 찔리니까 자기가 목매달아 죽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자기가 죽은 겁니다. 어떻게 천국 가냐는 것이죠. 그런데 김경환 목사는 자살해도 지옥 가지 않고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의 교리를 높이기 위해서 부정하면서 나갑니다. 천국, 지옥도 부정해요. 다른 사람한테는 또 천국 지옥 안 한다고 그러고. 자기 잣대 가지고 이랬다저랬다. 우리는 진실로 순종하는 자가 돼야 될 것입니다.
야고보서 2장 22절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여러분 깊이 생각해보세요. 그냥 읽으면 안 돼요. 아, 믿음과 행함은 같이 간다. 맞아요. 안 맞아요? 믿음이 있는 사람은 움직여요. 아니면 안 움직입니다. 날씨가 추운데 아 추워. 못 나가겠다. 엄마가 뭘 시켰어요. 그런데 믿음의 사람은 우리 엄마가 시켰는데 추워도 가요. 그러다 병들면 엄마가 약 사줍니다. 그런데 방구석에 앉아 있으면 얄미워서 약도 안 줘요. 우리는 믿음이 항상 살아있다면 움직여야 돼요.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교회에 가고 싶다. 그런데 몸이 피곤해. 쓰러져요. 이 믿음은 죽어 있는 믿음입니다. 기도는 하고 싶어. 아, 오늘은 피곤해. 그러면서 쉬어버려요. 기도는 집에서라도 해요. 그런데 집에서 하게 되면 얼마 못하게 되죠. 눌리게 되고. 교회 와서는 맘대로 부르짖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여러분이 자유함을 가지고 주님의 뜻을 맛보라는 겁니다. 행동으로 옮기는 자. 기도는 하고 싶어. 그런데 가지는 않아. 왜? 육신이 피곤해서. 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우리 육신이 약할 때도 서서 기도하면 돼요. 돌아다니면서.
엘리야도 엘리사도 서서 기도했고 누워서도 기도했습니다. 아이 죽어 잘 때 누워서 코 맞추고 입 맞추고 생기가 들어가 살아난 것 처럼(왕하4:34) 기도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눈 감고 기도해도 돌아다니면서 기도하던지. 눈 슬쩍 뜨고 기도하셔도 됩니다. 그러니까 졸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졸면 뭐하러 와요. 그냥 자지. 기도할 때는 기도의 힘이 필요해요. 천국이 믿어지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힘이에요. 그러면 기도하면서 피곤한 것도 이겨나갈 수 있어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나를 보고 계신 것을 믿으니까. 이게 안 믿어지니까. 그냥 쓰러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기도를 하시고 사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야고보서 2장 23, 24절
이에 성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그러니까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뭐예요? 아, 가겠습니다. '아멘' 했어요. 얼마나 아멘 했습니까? 20%로는 갈팡질팡한다는 겁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분별이 없으면 다 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이 분별하라고 주신 거예요. 이 말씀이 있으니까 분별이 되는 것이지. 은사 가지고는 분별이 안 되는 것입니다. 영적 은사는 영안이 열리고 심령을 볼 수가 있잖아요. 심령이. 그러나 이 은사를 통해서 말씀이 채워지지 않으면 분별이 안 와요. 사탄도 똑같이 오는데. 루시퍼 영으로. 무당도 본다고요.
무당도 봐요. 사람 심령을 안다고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이 안 들어가면 이게 어디서 오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분별을 못 해요. 똥인지 된장인지. 그런데 지금, 똥하고 된장하고 섞어 놓으면 모른다는 것입니다. 냄새는 꾸리꾸리 한데 똥 같은 데 된장으로 알고 먹을 뿐이지. 그래서 영들을 분별하기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달아서 이 진리에 지식을 가지고 사는 자가 꼭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야고보서 2장 25절
또 이와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여러분 라합이 여리고 성이 무너질 때 만약에 정탐꾼들이 가서 전쟁은 먼저 정탐하는 겁니다. 믿음, 믿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여호와 하나님만 믿고 쳐들어가면 다 죽는 겁니다. 우리가 가서 정탐하고 무기도 준비하고 가야지. 그런데 정탐하다 걸렸어요. 걸리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군사들이 잡으러 오는 거야 그냥 얼른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이 여인은 아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바로 여호와를 믿는 사람으로서 이 나라는 이제 멸망당하겠구나. 그러면서 구해주는 마음으로. 마음은 있는데 안 도와주면 어떻게 돼요? 못 사는 거죠.
옥상에 가서 삼태기로 덮어주고, 그냥 그 병사들에게 여기 왔지 않느냐. 두들기니까. 예, 왔는데 빨리 저리로 도망갔습니다. 빨리 쫓아가면 잡을 수 있다고, 죽으라 쫓아갑니다. 그럴 때 거기다 붉은 줄을 매라 그러면서 너의 가족을 모으라고 했어요. 가족이 들어올 때 비밀을 지키는 거지. 기생 라합. 아무 소리 말고 오라고 여기에 숨어있으라고 후에 쳐들어와서 붉은 줄이 있는 집을 건집니다. 이 행함이 살리는 것이지. 만일 행하지 않았다면? 알긴 아는데 쳐들어올 때 다 죽는 것입니다. 어차피 들어오는 건 들어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행함으로써 아름다운 믿음을 가지고 라합이 살아난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하고 싶은 마음이 오면 행하는 겁니다. 안 하면 괴롭습니다. 진짜 믿음의 사람들은. 그런데 말씀이 들어가잖아요? 바로 움직여요. 그런데 은사 있는 사람들은 이리 제고 저리 제고, 할 둥 말 둥 해요. 그런데 말씀이 들어가면 그냥 움직이게 돼 있어요. 행함과 믿음은 뗄래야 땔 수 있을까요? 없는 것입니다. 그 행함 없는 믿음은 죽었는데 행함 있는 믿음을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지금 장로교 칼빈의 제자들이 전부 이런 말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어떻게 천국 가요? 그리고 지금 뭐든지 행함으로 살잖아요. 시장 가서 돈 주고 사고 행함이지 뭡니까? 그런데 오직 하나님 말씀만 거부할 수 있나요? 이들이 지옥의 지식인 거죠.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우리 육체가 죽었어요. 그러면 우리 영혼은 어디 갔을까요? 나갔죠. 영혼은 천국 가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김경환 목사는 뭐냐면 삼분설을 주장해요. 사람이 죽게 되면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혼은 지옥 가고, 영은 천국 간다고. 삼분설을 주장합니다. 성경은 이분설이 맞는 겁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서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영과 혼과 관절. 그걸 삼분설인데. 예수님은 이분설을 말씀했어요. 나의 영혼을 받아 주시옵소서. 영혼과 혼은 같이 붙어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분리 시켜서 혼은 지옥 간다고 죄로 인해서. 여러분, 그런 거에 속지 말아요. 우리 영혼은 천국 가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생명으로 싸는 순간에 살아나게 되죠. 그래서 살아 있기 때문에 천국 가는 겁니다. 회개할 때 생명으로 살아나게 돼서 천국 가는 거니까 행함이 없는 믿음은 멸망당하는 것처럼. 그래서 말씀처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행동으로 옮기는. 주님이 기도하라고 하시니까 기도하고 설교하라니까 설교하고 찬양하라니까 찬양하고, 주라니까 주고. 받으라니까 받고, 이러면 되는 거잖아요.
창제기 4장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선을 행하는 게 뭐예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거예요. 이게 착한 행실입니다. 선을 행하였으면 왜 낯을 못 들겠어요? 죄를 지면 어떻게 되죠? 아이들도 죄를 지면 부모한테 집에서 무슨 일을 쳤다. 자꾸 이상해. 죄를 짓게 되면 그런데 죄가 없어. 엄마, 아빠 나오잖아요? 죄를 지면 뭔가 아빠는 분명히 부르는 데 힘이 없어. 들통나면 맞을 것 같으니까.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할 때 얼굴을 들 수가 있어요. 주님한테 얼굴을 못 들면 안 되잖아요. 주님 앞에 나갈 수 없으니까.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범죄하고 나서 아담이 얼굴을 못 들어요. 숨어버렸어요. 아담이 선악과를 안 따먹었으면 왜? 주님 앞에 못 나가나요? 벌거벗고 다닐 텐데. 죄를 짓고 부끄러워서 나무 밑에 숨어버립니다. 주님은 찾아요. 여호와께서 아담을 찾은 것처럼 이 땅에 인류를 찾아오셨어요. 여호와께서 예수의 이름으로. 유대 백성에 오셔서 모든 인류를 위해서 피 흘려 놓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은 죄인을 찾으러 다니는 분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랬어요?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온 것을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막2:17). 의인은 뭐? 거룩한 자 깨끗한 자 순종하는 자.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유대 백성이 전부 죄 아래 있어요. 율법 아래 있으니까.
그래서 유대 백성들의 죄를 위해서, 인류의 죄를 위해서 오셨는데 유대 백성들이 그분을 이단으로 몰아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겁니다. 지금도 예수 믿는다고 하는 칼빈 교회 기독 교리 만든 사람들이 결국 예수 믿는 자를 죽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단이라고. 한 분 하나님 믿고 회개 복음 외치고, 천국 지옥 귀신 정체, 순종에 관하여 가르치는데 어떻게 이단 될 수 있나요? 여기서 시비를 걸어서 이단으로 만듭니다. 이들은 부딪힐 돌에 부딪혀버렸어요(롬9:32). 부딪히는 게 뭐죠. 유대인의 율법과 은사 표적. 이거 표적만 간구하는 자 있잖아요? 주님과 부딪치는 거예요. 주님은 말씀 속에 들어오라는데 안 들어가. 이 표적은 보이는 거예요. 보고 나서 표적을 통해서 아, 전능자 것이구나 하고 나서 전능자 밑에 들어가 순종하고 가는 것이 천국 가는데. 안 들어가요. 전 세계가 마찬가지. 전부 은사 표적.
은사 표적 얼마나 좋습니까? 병 고치고, 예언해주고, 얼마나. 신나죠. 그런데 말씀은 없어요. 전부 쭉정이에요. 어떻게 천국 갑니까? 감사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율법 아니면 지식, 지식 아니면 은사 표적. 여기에 다 걸리게 돼 있어요. 지금 김경환 목사 지식이지 뭡니까? 킹제임스성경, 그것만 가지고. 똑똑한 척.
그거 가지고 남을 비판해요. 성경은 뭐예요. 비판받지 않으려면 비판을 하지 말라(마7:1). 그런데 온통 비판.
야고보서 4: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행하지 않으면 죄가 된다는 데 그럼 이들은 뭐에요? 지푸라기 복음이라면. 누가 배고파 죽겠어. 나는 돈도 있어. 그런데 안 도와줘. 그런데 죽었어. 여러분, 살인이에요. 그러니까 없는 사람 보면 일단 도우려는 마음을 가져요. 우리가 배운 게 뭐예요? 그거잖아요. 없는 데도 도우려고 애를 씁니다. 주는 건 좋은 겁니다.
좋은 걸 같이 나눠요. 나눌 건 나누고. 서로 좋은 거예요. 세상 말로 매부 좋고, 누이 좋고, 여러분 매부 좋고 누이가 왜 좋은가요? 처남이 매부한테 잘했더니. 매부가 자기 누나한테 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처남이 자기 매형한테 막 싸웠어요. 집에 가서 누구한테 화풀이합니까? 그래서 매부한테 잘하면 매부도 좋고 누이도 좋고. 그리고 도랑을 쳤어. 그런데 가재가 나와. 가재 잡고 도랑 치고. 얼마나 좋습니까? 꿩 먹고, 알 먹고, 꿩 잡았더니 알 품는 걸 잡았네. 이중 다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길을 꼭 가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2장 13절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믿음은 보이는 거예요. 만약에 이때 황제 숭배하는 곳에 가서 우상숭배, 당시에 황제를 경배하는 시댑니다. 안디바는 어떻게 했어요? 끝까지 예수 믿는 믿음을 지켰어요. 이게 뭘까요? 목 잘라 죽임당했어요. 이게 믿음을 보이는 거잖아요. 나 믿어 믿어요. 하면서 거기서 경배했어요. 무슨 믿음이 있어요.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는 거죠. 우리 교인들 만약에 여기 공산화가 된다면 만약에 김일성 동상 앞에 경배하라 한다면 할거죠? 가봐야지. 그런데 우리 교인들은 안 해요. 가야지가 아니라, 지옥도 죽어봐야 알지가 아니라. 우리는 이미 알았다는 것입니다. 한 분 하나님 알았기 때문에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도망치면 다 도망칩니다. 심리가 다 그래요. 목사가 나 살려라 하고, 도망가잖아요? 다 도망가는 거예요. 목사가 죽게 되면 그 순교의 능력이 갑절로 임하게 돼요. 두려움은 싹 사라지고 왜? 나도 목사님 가는 길 나도 가겠다. 그러고 다 나와서 총을 맞자마자 죽습니다. 영혼은 이미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지. 믿음 없는 자는 주님한테 아무것도 드릴 게 없어요. 헌금? 믿음 없이 드리면 안 올라갑니다. 믿음으로 돼요. 믿음. 천국이 믿어지고,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으시고, 그분이 나의 하나님인걸 믿고 나서 헌금을 드려야 되고, 봉사도 마찬가지예요. 그럴 때 천국에 상으로 기록되고, 면류관이 준비되는 것이지. 믿음이 없는데 뭘 준비하겠습니까?
살아있는 있는 자가 바치는 거예요. 교회에 대체로 삼 분의 일이 받쳐요. 삼 분의 일 정도가 교회를 받쳐요. 제물, 봉사, 기도, 삼 분의 일 정도가 합니다.
기도는 하늘을 움직이는 거예요. 기도는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겁니다. 되는 것도 안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대단한 힘을 바라는 겁니다. 기도의 맞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하지 마세요. 안 하면 이상해? 그럼 하지 마세요. 피곤할 때 차라리 잠을 자고 다음 날 하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영혼이 땡 쳐버리면 끝나니까 기도는 습관 따라서 예수님 보세요. 습관 따라 기도하신 것, 새벽 미명에 습관 따라 기도하셨습니다. 꼭 무슨 새벽기도 물어보시는데 새로 오신 분들은 여긴 새벽기도 없어요. 주님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에 잠깐 기도하고 직장 나가시면 돼요. 교회 와서 뭘 하려고 하냔 말입니다.
명성교회 새벽기도 소문났어요. 외국에서 관광하러 온대요. 새벽기도 때문에 그게 뭡니까?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다고 하면서 기도? 무슨 의미가 있어요?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범죄하는데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고,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 기복 신앙으로 기도하는 것이고, 우리는 영혼을 위하여 기도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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