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장3절.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1장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이는 우주 만물이 예수님에 의해서 지어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창조주 자신이십니다.

말씀으로 계시던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셨는데, 그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아들의 이름으로 세상에 오셨다.

그래서 육체를 입으셨고, 마리아를 통해서 태어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만 예수님의 영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부모가 자식을 낳듯이 예수님이 그렇게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영적 존재로 계시던 하나님이 인간 눈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셨다.

영으로 계실 때,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셨고,

육체를 입었을 때,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은 두 분이 아니고, 한 분이십니다. 이것을 알아야 예수님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이사야9: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세상에 특별한 아기가 태어날 것을 성경이 예고 했습니다.

장차 태어날 아기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갓 태어날 아기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라고 칭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모든 인간들은 부모의 정으로 태어난다,

그러나 예수님은 본래 계시던 창조주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단지 마리아의 아들로만 생각한다. 이런 믿음은 구원받지 못하는 믿음이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라고 성경이 규정하였습니다.

어떻게 죄인이 죄인을 구원할 수 있는가?

죄인이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린다고 해서,

그 피가 인간의 죄를 사할 수 있는가?

인류의 죄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피로만 씻을 수 있는 것이다.



골로새서1장

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누구를 가리키는가?

예수님을 가리칩니다.

보이지 않던 영의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시고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예수님이시다.

만물이 있기 전에 계신 분이 창조주시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입니다.

세상 모든 권세들은 예수님이 주신 것이고, 예수님의 주관하에 놓여져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어진 것이다.

세상 권력자가 교만해지면 멸망하는 것이다.

그 예가 헤롯 왕이다.

헤롯 왕이 이웃 나라에 가서 연설했는데, 그 나라 사람들이 신의 소리라고 말했다. 인간을 하나님 자리에 올렸다.

이 때 헤롯은 즉시 자기 자신이 하나의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교만한 자리서 내려왔어야 했다.

그대로 칭찬듣고 있으니까, 주님이 치셨다.

그의 뇌 속에 구더기가 들어가서 파먹어 버렸다.살겠는가?

요즘 목사님들이 성경 제쳐놓고 자기 생각 말하는 것은 헤롯의 멸망처럼 되는 길이다.



사도행전12장

21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한대

22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거늘

23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인간이 하나님처럼 높아지고 교만해지니 심판을 받는 것이다.

딱딱한 머리 속에 벌레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주님이 심판하시면,못 일어날 재앙이 없다.

뇌 속에 벌레를 만들어서 파먹게 하신다.

핵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하 수백 미터를 파고 요새를 만들고 있다.

핵폭탄은 못들어가도 하나님의 재앙은 들어간다.

피할 길은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밖에 없다.

순종하여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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