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천주교만 불교만아니라 지식목사가 소경이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4. 14:09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지옥에서 지식목사의 외침 

음성 ㅡ>지식적으로 말씀전하다 지옥 간 목사.

 

(독백)

내가 잘못 가르쳤어. 내가 잘못 가르쳤어.내가 잘못 가르쳤어!!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변질시켰어.지식으로..지식으로 가르친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지만 아니야.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어.


성령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종들은 영혼을 사랑하게 되는데.. 나는 영혼을 사랑하지 못했어. 영혼을 사랑하지 않았어.말씀 잘 가르치는 것만 내 자랑으로 여겼단 말이야.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어. 내가 잘못했어요.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요. 나는 내 지식을 자랑했다구요.

 

 


예수를 자랑하기보다, 예수를 전하기보다 내 지식을 말씀 속에 넣어서 가르쳤다구요.

내가 잘못했어요.말씀을 제대로 가르친다고 했지만그러지 못한 종이야.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면서 그렇게 살기를 원했다구요. 그래서 내가 부각되는 게 너무 좋았어요.

 

예수를 자랑해야 되는데 내 지식을 자랑했고,내가 아는 말씀을 내가 이렇게...짜맞추기 해서 전했다구요.

 

생명이 없는 말씀을 줬기 때문에 양들이 지옥에 떨어졌고,그런 삶 속에서 나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요. 얼마나 말씀을 잘못 가르쳤는지 지옥에서 알았어요.


기도하지 안하고 말씀 보다가... 내 지식으로 풀기 시작하니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쫙 풀리더라구요. 나는 거기에 내 지식을 담았어.성령의 말씀으로 깨달은 지식이 아니라 인간의 지식, 내 지식을 말씀 속에 넣어버렸어요. 거기에 무슨 생명이 있겠냐고!


영혼들이 죽어가든지 말든지 주사기에 약 넣어가지고 꽂는 것처럼 내 지식을 성도들에게 넣어버렸어.그러니까 사단의 공격을 받았어.

 

기사와 표적이 나타난다고...


그러나 나는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지 않고 말씀을 그냥 믿지 않고 지식으로 가르쳤어.믿어지지 않는 말씀이야.내 지식의 말씀이야.내가 잘못했어요!내 지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줬어.목사님들에게 내 지식을 팔았어요.내가 잘못했어요.


(설명)

이 목사님이.. 자기가 뽑은 성경말씀, 자기 지식대로 푼 말씀을 인쇄해서 목사님들에게 쭉 나눠줘요

 

“이거는 내가 기도하면서 받았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라고.기도 하나도 안하고 책상에서 지식으로 푼 말씀인데...


많은 목사님들이 ‘이거 진짜다’ 그러면서 똑같이 말씀을 전하는 거에요. 그 말씀을 뽑아가지고 말이에요.죽은 말씀, 생명이 없는 말씀을 전해요.그 목사님이 성경을 열어놓고.. 이 책 저책 보면서 거기서 말씀을 뽑아 적어요.


되게 유식하게 만들어요.되게 지식있는 말씀처럼 짜깁기를 해 버려요.그렇게 해서 나눠줘요.목사님들이 그것을 너무나 귀하게 여겨요.그 목사님.성경책을 펴니 시커멓게 텅 비어 있어요.비어있는데..거기에 사단의 얼굴이 나와 있어요.눈뜨고 쳐다봐요. 그 목사님은 성경책을 열심히 넘기면서 이 책 저 책 다 찾아요.

 

(독백)

죽어버리는 그런 말씀을..계속해서 전하고 말았어요.


성령충만 받으면 저절로 풀어지는데, 실타래가 풀어지는 것처럼. 나는 기도하지 않으면서 말씀을 파고 팠어요.내가 잘못했어요. 기도하지 않는 목사가 어떻게 성령의 말씀을 받겠냐고요. 기도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말씀을 성령으로 깨닫냐고요!

다 거짓말이야...기도하지 않으면 성령으로 깨달을 수 없어.나는 기도하지 않으면서 성경을 이 곳 저 곳 펴놓고 짜맞추기 했다고.사람들이 ‘목사님 대단하세요.이렇게 말씀을 많이 아시니까 대단해요.


나는 이 말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내가 배운 것을 말씀 속에 집어넣어서 말씀을 완전히 변질시켰어. 그게 사단의 방법이었어. 너무 너무 좋아서...

성도들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목사님들에게 인정받는 게..그 말이 너무 좋았어.밤을 새워가면서,말씀을 짜맞추기해서 프린트해주고 또 주고..나는 죽은 말씀을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줬어요.

 

내가 잘못했어요.내가 성령충만받고 말씀을 보면 다 알 텐데. 내가 성령을 무시한 말씀이었어요.하나님의 뜻과 전혀 관계없는...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변질시켰어요.지식있는 목사들이 다 망해.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지만 그 홍수같은 말씀을 먹으면 다 죽어.

홍수났을 때 그 물 먹지 못하는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지식의 홍수에 갇혀 가지고 그렇게 있지만.. 그 말씀은 생명이 없는 말씀,먹으면 먹을수록 죽어지는 말씀이야. 지식있는 목사들이 너무 많아.다 자기 지식을 드러내는 거야.


‘어느 대학, 어느 신학교 나왔네.’ 그러면서 자기 지식을 넣어버려. 그러니까 예수가 없어져 버려.


성령으로 깨달으면..그 깊이와 넓이가 이루 말할 수 없는데 영적으로 해석할 때 그 말씀은 생명의 말씀인데 나는 그렇게 전하지 못했어.


내가 잘못했어요.

예수보다 나 자신, 내 이름을 드러냈어요.

근데 지식있는 목사가 너무 많아요.

하나님...

자기지식을 드러내는 목사가 너무 많아요.

성령으로 가르치는 목사가 없어요.

다 자기자신을 드러내요.


성령의 말씀을 깨닫는 종은 영혼을 사랑해요.

천국과 지옥을 얘기해요.

예수를 자랑하고 드러내요.

그게 성령으로 깨달은 말씀이야. 그게 핵심이야.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안하는 종들이

성령으로 깨달은 사람들이야.

말씀을 가르친다고 하지만 아니야.

다 여기저기서 자신의 지식을 짜맞춘 거야.

그러니 무슨 말씀이 살아나겠어요.


그런 속에서 무슨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고,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무슨 병든 자가 병 고침을 받겠느냐구요.

사단에게 속지말아요.

사단도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드러내는 것처럼

사단에게 속은 목사들이..

예수님을 앞세운다고 하지만

자기를 더 앞세우려고 해요.

말씀을 그렇게 변질키시고 말아요.

 

(설명)

목사님 혓바닥을 쭉 잡아 빼버려요.

손가락만한... 달궈진 쇳덩어리를

목사님 혓바닥에 넣어서 감아버려요.

아, 이게 말씀 잘못 가르친 대가야.

내 맘대로 말씀을 가르친 대가야.

내가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양떼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자기 지식을 인정하는 사람들만 너무 좋아했어요.


‘목사님 말씀 참 잘 가르치시네요.

참 잘 전하시네요. 은혜 받았어요.’

이런 말 하는 사람들만 더 가까이 하는 거에요.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갈수록 없어져요.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과 똑같아져 버려요.

말로는 목사지만 자기 지식을 드러내는..

교수와 같은 직업이 되어 버렸어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참 목사님 참 말씀 많이 아세요.’ 이런 소리가

듣기 좋은 거에요. 그러니까 자꾸

말씀을 외우는데 외우는 걸로 끝내는 거에요.

시험 공부할 때처럼.

깨달음이 없고 생명이 없어요.

그런데 그 목사님이...

말씀을 막 적으면서 외우는데. 입으로 외우는데.


깨닫지 못하고 자기 지식을 드러내려고 외우니까

입으로 뱀이 입속으로 들어가요... 뱀이.

그래가지고 죽은 말씀, 자기를 드러내는 말씀으로

바꿔가지고 자꾸 강단에서 그렇게 얘기하고,

목사님들 만나면 그렇게 얘기해 버려요.

잘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바뀌는 거에요.

 

(독백)

내가 그랬어! 나는 성경을 달달 외워가지고

그걸 자랑한 목사에요.

여기 그런 목사들이 너무 많아.

지옥에 그런 목사들이 너무 많아.

그렇게 하니까 회개를 안 가르쳐요.

죄가 죄인 줄도 몰라...


아무것도 몰라. 구별이 안 돼.

그러다가 나도 지옥가고 양떼도 지옥 보내고..

그렇게 되어 버렸어요.

자기를 드러내는 목사님들 조심하세요.

말씀을 지식으로 가르치지 마.

성령의 말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그대로 토해내요. 전달해요.

자기 지식자랑하면 자기자랑밖에 안 돼.

처음에는 나도 예수, 천국, 지옥 얘기했는데

자꾸 나를 드러내게 되었어.

‘내가 이렇게 말씀 많이 안다.

따라 올 사람 없다.’ 내가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꾸 말씀을 외우기 시작했어.

이 책 저 책 보면서..깨닫게 해달라는 시간이 아까워서 기도를 안했어.

 

그냥 줄줄줄줄 외웠어요.

그러니까 외워지더라고.

그 외워진 말씀을 그렇게 전했어요.


지식으로 가는 목사들 정신차려!

그런 목사는 지옥에 와.

영적인 걸 모르기 때문에...

성령으로 하나님이 깨닫게 하는 말씀은

영적인 비밀을 아는데,

지식으로 깨닫는 목사들은

영적인 비밀을 몰라서 귀신에게 쓰임 받다가..

지옥으로 와. 지옥에 오지 말이야...

지식으로 가르치는 목사들은 다 지옥 떨어져.

영적인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어. 백프로야!

 

영적인 비밀을 아는 목사들은 성령충만 받고

말씀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그대로 전하면서..

영적인 목사들은 영혼을 사랑하고,

천국과 지옥을 외치는 게 틀려.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자기 목숨 걸고 천국 지옥을 외치거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그걸 외치거든.

회개를 외치거든.

근데 지식적인 목사들은 성도들 비위맞추기 바빠.

그래서.. 영적인 비밀을 몰라서 지옥으로 떨어져.

지식적인 목사들은 100프로 지옥 떨어져.

99프로도 아니야. 100프로야. 정신차려요!

요즘 신학생들에게 교수들이

다 자기 지식을 가르쳐.

성령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지식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쳐 버려.

그게 사단의 방법이야.


거기서 배워가지고 나온 신학생들은

그걸 또 배웠다고 그걸 가르치고

자랑하게 되거든..

 

 

도미노처럼 다 쓰러져 버려. 사단의 방법이야.

지식으로 가르치는 목사들은 사단에게 걸린 거야.

교만하기 때문에 자꾸 자기 지식을

드러내려고 하는 거야.

교만하기 때문에 남의 말도 안 듣는 거야.

영적인 주의 종 말을 들어도..

‘웃기네. 내 지식이 최고야. 성령 웃기네.

저 목사 진짜 수준 낮은 소리하고 있네.’

그러는 거야.

나도 그랬다구요.

나도 속으로 그랬다구요.

그런데 그게 진짜였어.

영적으로 깨달은 말씀이 진짜였다고요.


다 가짜를 좋아해!

양떼들이고 신학생들이고 다 가짜를 좋아해.

진짜를 싫어해. 그래야 똑똑하게 보이거든.

자꾸 지식적으로 가는 거에요.

귀신의 방법이야.

지금 신학생들이 다 잡혔어요.

지식있는 교수 밑에서 90%이상..

신학생들이 다 잡혔어요.

그런 신학생들이 나와서 뭘 가르쳐.

 

교회 안 나가도 지옥가고, 나가도 지옥가고.

지식 가르치는 목사만나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 100프로야.

영적인 비밀을 모르는데 어떻게 천국을 가?

다 지옥에 떨어지는 거야.


신학생들이 다 잡혔어요.

교수들이 서로 경쟁하는 거야.

자기 지식을 집어넣기 위해서.

지식 내세우고 학교 내세우고,

‘어느 학교 나왔네. 내가 박사네, 석사네’ 하면서

지식을 넣어 주는 거야.

신학생에게 죽음의 물을 자꾸 마시게 하는 거야.

영혼들..양떼들이 위험해요.

예수님의 음성을 못 듣게 만들어요.

교수들 목사들이.

지식에 가려져서 예수님의 음성을 못 듣게 해요.

신학생들이 위험해요.

목사들이, 교수들이 위험해요.

영적인 주의 종 아니면 다 위험해.

그 교회식구들 다 위험해.

 

죄가 죄인 줄도 모르고.

죄를 지적하지도 못하거든.

자기가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에 안 맞으면 다 잘라버려요.

영적인 것을 누가 얘기하면 다 잘라버려.

“잘못됐다네, 그런 얘기 하지마라,

귀신에게 속는다”고 자꾸 얘기해요.


그런 말하는 목사들 귀신에게 속고 있는 거에요. 신학생들이 위험해요.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줘요.

교수들을 놓고 기도해줘요.

 

신학생들이 죽음의 물을 먹고 토해내요.

 

개척해가지고..

자기가 대단한 것처럼 막 열변을 토하면서

지식적인 말을 자꾸 뱉어 내지만 아니야.

자기가 배웠다고 자랑하면서.

거기에 속지 말아요. 큰일나요.

신학생들이 다 잡혔어.

교수 잡아놓으면 신학생 잡히고,

신학생 잡아놓으면 양떼들 잡는 거 일도 아니야.

그거 누워서 떡먹기야.


기도하는 신학생, 교수, 목사들이 없어.

큰일났다. 큰일났다.


교회마다 불이 꺼져가고

목사들마다 기도 쉬기를 너무 좋아해.

밤새워 기도하는 목사들이 많았는데

갈수록 없어져요.


하나님은 기도하는 종을 찾아요.

기도하는 주의 종, 교회를

하나님은 직접 지키세요.

기도해요...

교회마다 기도해야 돼요.

기도안하니까 사단의 공격을 받고

영적인 비밀을 모르는 거야.

 

 


기도해요. 기도해요.

이 책 저책 찾으면서 말씀 짜깁기 하지 마.

그게 자기를 드러내려고 하는 거야.

착각이야. 왜 자신을 드러내.

영적인 종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

예수님만 드러낸다고.

영적인 주의 종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지 알아?

예수님을 드러내는지 아닌지 보면 알아.

지식 있고 교만한 목사는 자기를 드러내는 거야.

그것만 가지고도 구별할 수 있어요

기도하세요. 기도.

기도가 생명이야...

목사들이 기도를 안 해. 너무 안 해.

어떤 목사는 10분도 안 하네 기도를.

 

아. 기도하세요.

목사님들 기도하세요!!

사단의 공격을 받기 싫으면 기도하세요.

무슨 목사가 5-10분 기도하냐고.

 

무슨 식기도야?

식기도도 아니고....

식기도도 길게 하면 5-10분 기도하겠다.

목사들이 5-10분 기도하면서

양떼를 가르치겠다는 거야.

예수님도 쉬지 않고 습관을 따라 기도하셨는데.

기도하세요.. 자기 말씀 따라간다고 하지마.


성령으로 따라가.

성령의 말씀을 따라가요.

기도하고 말씀 보면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셔.

근데 그렇게 하는 종들이 없어요.

이렇게 이 책 저 책들을 많이 보는 거야.

 

짜깁기 하냐고! 바보같은 목사들...

지금 사단이 얼마나 강하게 역사하는 줄 아냐고


사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성령충만과 기도야.

그러면서 말씀으로 무장하는 거야.

기도로 무장하는 거야.

사단의 공격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지식이 아니라 기도라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라고.

지식으로 사단을 막아내는 게 아니라..

지식으로 사단을 불러들여.

 

자기 지식으로 자꾸 꾸미기 위해서

사단에게 속기 때문에 사단을 불러들이는 거야.

그래서 사단의 공격을 계속 받게 되는 거야.

그러다 교만해져가지고 자기 말씀이

하나님. 성경, 예수님이 돼 버리는 거야.

 

교인들은 울타리 안에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리 목사님’하다가 지옥으로 떨어져.

큰일났다. 큰일났어...

교수들이 너무 신학생들을 잘못 가르쳐.

신학생은 가르치는 대로,

그대로 받아적어 가지고,

똑같이 앵무새처럼 얘기해 버리는데...

신학생 교수들을 위해 기도해요.

사단들이 이렇게 해서..

어차피 교회 나가도 지옥 보낸다니까.

 

 


말로는 교회가면 구원받았다고 그러는데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어떻게 교회나간다고 다 구원을 받냐고.

그럼 내가 여기 왜 있어?

내가 지옥에 왜 있냐고!!

내가 교회나간 목사인데.

교회 나가서 구원받았다는 목사들 말 믿지마.

우리는 예수 믿기 때문에 구원받았다는

목사 말 믿지마. 우리는 구원받은 게 아냐.


그러면 나 천국에 있어야 돼.

교회 나갔다고 구원받았다면...

나는 담임목사니까 더 좋은 천국에 가 있어야지. 왜 지옥에서 내가 이 형벌을 받냐고!

목사들 제발 잘 가르쳐요.

 

목사들 제발 잘 가르쳐요!

목사들! 제발 잘 가르쳐요!!

정신차리고 잘 가르쳐요.....

웃기는 소리 하지마. 이 목사새끼들아.

무슨 예수 믿으면 구원받아.


예수를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구원받고 못 받고...가 결정 나지

어떻게 무조건 구원 받냐고!

목사들이 잘못 가르쳐서

성도들은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우상숭배하고,

추도예배 다 드리게 해 놓고,

무슨 구원받았다고 하냐고.

 


이 목사새끼들아. 정신차려. 제발 정신차려!!


영적인 분별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영적인 분별 못하면 다 지옥에 데리고 온다고.

목사도 예외가 아냐.

목사도 성도도 지옥간다고.

정신차려 목사들아. 목사들이 정신차려.

제대로 잘 가르쳐.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혼이 지옥 갈까봐 안절부절 못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잘 가르쳐...

죄를 잘라주는게 영적인 목사야.

지식적인 목사는 죄를 덮어버려.

영적인 목사는 천국 데리고 가려고

죄를 자꾸 들춰내고 잘라주는데


지식적인 목사들은 성도들 비위 맞춰야 되니까.

잘 한다고 잘 한다고..그 소리 들어야 하니까.

그 소리 들으려고 죄를 지적 못한다고.

죄인 줄도 몰라. 목사들이 다 걸렸어.

 

정신차려! 교회 온다고 구원 받은게 아냐.

그러니까 맘대로 살잖아.

맘대로 술 담배 먹고,

주일도 안 지키고,

나오고 싶을 때만 교회 나오고,

기도도 안하고, 말씀도 안보고...

그런데 어떻게 천국 가냐고!

이건 누구 책임도 아냐. 다 목사 책임이야.

 

잘못 가르친 목사 책임이야.

목사혼자만 지옥에 떨어지는 게 아냐.

양떼들이 지옥에 떨어진다고.

예수 믿는다고 무조건 천국가는게 아냐.

회개를 해야지 회개를.

죄를 지적해서 자꾸 회개할 수 있게 해야지.

목사들이 뭐하는 거야...

목사들아!!! 내가 지옥에서 이렇게 얘기해.

나 지식적인 목사야.

나는 내 머리를 믿었어.

내가 가진 지식을 얘기했다고.

내가 얼마나 교만했는 줄 알아?

나 따라올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

 

이 성경책 66권의 말씀을

지식적으로 나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성도들 잘 가르쳐요.

하나님이 내 양을 치라고 했잖아.

목사들의 양이 아니라 예수님의 양을.

그런데 왜 목사들이 내 양으로 착각을 하냐고.

그게 영적인 목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거야.

영적인 목사가 아니기 때문에

배고프면 양을 잡아먹어 버리는 거야.

그게 무슨 말인 줄 알아?

 


돈 많은 사람, 돈 많은 성도,

내 말잘 듣는 교인들을 내 수하에 놓고

내가 내 맘대로 조종해가면서

물질 바치게 하는 거야.

그게 양떼를 잡아먹는 목사야! 나도 그랬다고.

하나님만 바라봐요.

목사들 정신차려요...

지금은 목사들이 자기 지식으로 가르치다가

수많은 성도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


천주교 신부만, 불교 중들만 나쁘다 할 수 없어.

목사들이 더 나빠.

예수를 전하면서 지옥으로 끌고 가는 목사들이 더 나쁘다고.

 


이단들보다 더 나쁘다고. 더 악한 자들이야.

자기 지식 가르쳐서

내 맘대로 내 손아귀에 넣고 이리저리 흔들고,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목사가

이단목사들과 뭐가 다르냐고.

이단목사들보고 나쁘다고 손가락질하지.

지식적인 목사들보고 손가락질 하냐고!

아니고 포장만 다르지 이단목사들과 똑같아.

사단이 이단목사 찾고 있는 거나,

지식적인 목사 찾고 있는 거나 똑같다구.


이단목사들 욕할 것도 없어.

신부, 중들 욕할 거 없어.

목사 자신들을 생각해봐.


서로가 죄를 지적해가면서 책망하고,

얘기를 해 줘야 하는데 안 해.

비위 맞추느라고 안 해.

 

(설명)

이 목사님이 교회에서 말씀을 전해요.

주일날 까만 가운에 빨간 후드를 두르고.


성도들은 우리 목사님 말씀이 최고인 것처럼,

딴 데 나가서 영적인 말씀을 들으면,

‘그건 아니다’라고 하면서..

우리 목사님이 이렇게 가르쳤다고 말하면서

믿지를 않아요.

‘잘못됐다, 이단에 속았다’ 하면서

성도들이 막 그렇게 얘기해요.

영적인 성도, 목사를 만나면 그렇게 얘기해버려.

귀신이 그렇게 잡아버렸어요.

그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는데

영적으로 센 사단, 강한 사단이..

목사님을 잡아버렸어요.

총회나 노회가서도 이 목사님 되게 말 발이 세요.

지식적인 목사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말씀 잘 가르친다고 소문났기 때문에.

 

말 발이 되게 세요.

이 목사님 말씀하면 다 그렇게 따라가요.

사단이 그렇게 만들어 버려요.

근데 이 목사님이 막 너무 후회해요.

잘못 가르쳤다고.. 나도 사단에게 속았다고,


목사님들!

예수님만 드러내고 자랑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을

자꾸 얘기해 주면서 예수님만 자꾸 자랑해요.

예수밖에 구원이 없다는 것을 자꾸 얘기해줘요. 천국지옥이 진짜 있다고 자꾸 얘기해 줘요.

그게 영적인 주의 종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주의 종이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종은

천국 지옥을 외치는 종들이에요.

그들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알아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그 고통을 받으시고,

그 핏 값이 있기 때문에

천국, 지옥. 예수밖에 구원이 없다고 외치는

주의 종들을 얼마나 기뻐 받으시는지

지옥에 와서 알았어.

 

 

속지 말아요. 제발 속지 말아요.

성경구절 줄줄 외운다고 부러워하지 마.

거기에 생명이 없으면 소용없는 거야.

 

(설명)

귀신이 이런 지식있는 목사들만

한 곳에 모아놨어요.

말로 그렇게 해 가지고 성도들을 죽였잖아요.

입에다가 시뻘겋게 달군 차돌같은 것을..

입에다가 가득 집어 넣어요.

지지직.. 입 속에서 연기가 나요.

 

(독백)


내가 잘못했어... 나 좀 용서해 줘요.

내가 기도를 쉬는 죄를 저질렀어요.

예수님 자랑한 게 아니라 내 지식을 드러냈어요.

나 기도할게요 이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갈게요.

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양떼를 칠게요.

내가 바리새인이었어요.

서기관이었어요...가증스런 목사였어요.

용서해 주세요.

내가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된지 모르겠어요.

이제 제대로 가르칠게요.

정말 이제 기도하면서,

성령충만 받으면서 말씀을 전할게요.


이제 아무 책도 안 볼게요.

여러 가지 수많은 책 다 버려버리고

오직 기도하면서 말씀으로 갈게요.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하나님! 기회 한번만 줘요. 나도..

영적인 주의 종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한번만 줘요. 오직 성령으로 가는 목사가 될게요.

영적인 주의 종 하고 싶어요.

나 여기서 나가고 싶어요. 꺼내 주세요.

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요.

지식으로 가르치면 지옥이라는 거 이제 알았어요.

하나님.. 밤을 새워서 나 기도할게요.

이제 나 먹으러도 안 갈게요.

나는 먹으러 다니는 것도 되게 좋아 했어요.

옷 사러 가자고 하면 되게 좋아했어요.

백화점 가자 그러면 그것도 되게 좋아했어요.

어디 구경 가자고 그러면 되게 좋아했어요.

사우나도 되게 좋아했어요.

 


하나님... 나 이제 그런 것 다 버리고

말씀 보면서 기도하면서 양떼를 사랑할게요.

나 돈도 좋아했어요


지식으로 가르치니까 돈에 욕심이 들어왔어요.

돈도 많이 벌었어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하나님.. 나 이제 세상 것 다 버리고

오직 예수님만 전할게요.

영적인 주의 종으로 다시 하루라도 살 수 있게

나 좀 꺼내 주세요.


이제 뭐 먹으러 안 갈게요.

괜히 시간나면 여기저기 전화해가지고 그러는 거

안할게요. 목사님들하고 먹으러 안 갈게요.

성도들하고도 먹으러 안 갈게요.


하나님.. 나 말씀으로 무장할게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한번만 나 좀 꺼내줘요.

하루라도 나 제대로 가르칠게요.


천국과 지옥을 전하면서

예수밖에 구원이 없다고. 기도하자고.

나도 그렇게 하면서..

단 하루라도 그렇게 살게요.

내가 잘못했어요.

 

이제 세상 것 취하지 않을게요.

좋은 음식 안 먹을게요.

나 싼 음식 안 먹었어요.

말로는 싼 것 먹자고 그러면서 좋은 것 먹었어요.

좋은 것 사주면 그게 맛있었어요.

그래서 자꾸 좋은데 식당가고.

또..그렇게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어요.

 

‘좋은데 가자고..

목사님 힘드시니까 좋은데 비싼데 가자고’

그렇게 하면 나 좋았다니까요.


대우 받는 게 너무 좋았다구요.

나를 드러내 주고

‘목사님 여기 앉으라고’ 그러는 게

너무 좋았다구요.

‘목사님 맘에 드는 거 고르라고,

맘에 드는 거 드시라고’ 이러는데

내가 너무 좋았다구요.

하나님 나 잘못했어요. 기도할게요.


<아 목사님, 목사님을 불러요>

 


목사님이 부러워요.

목사님은 영적인 목사잖아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하나님은 영적인 목사들을 좋아해요.

목사님은 영적인 목사잖아요.

나는 지식적으로 가르치다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목사님은 지식적인 목사되지 말아요.

지금 이 상태로 그대로 가요.

목사님이 부러워요...

나도 목사님처럼

하루라도 그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도 목사님처럼 그렇게 하고 싶어요.

나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목사님처럼 하고 싶어요.

한 시간이라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책보지 말아요. 책 보면 그걸 보고..

자꾸 성도들한테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그걸 자꾸 얘기해 줘야 하니까

자꾸 책을 보게 돼요.


책보지 말아야 말씀만 봐요.

말씀 속에 비밀이 있어요. 책 속에 비밀 없어요.


너무 부러워 목사님이.

그렇게 자신있게 외칠 수 있다는 게 너무 부럽다.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목사님같은 영적인 목사들은

지옥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자꾸 천국을 바라보기 때문에

지옥에 올 확률이 거의 없어.

지식적인 목사들은 백프로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가기 때문에

영적인 목사들은 천국 갈 확률이

그만큼 많다는 거야.. 너무 부럽다.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목사님처럼 그렇게..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것도 부럽고,

자신있게..강하고 담대하게

죄를 지적할 수 있는 것도 부럽다.

 

내가 뭐가 제일 부러운 줄 아세요?

영적인 목사들이 너무 부럽다는거에요.


나 좀 꺼내줘요.

나도 목사님 손잡고 같이 일할게요.

나도 천국지옥 외칠게요.

목사님 나 좀 꺼내줘요.

같이 다니면서 천국지옥 외쳐요.

목사님 나 좀 꺼내줘요!

내가 목사님한테 배우면서 일할게요.

목사님 밑으로 들어가서 배우면서 일할게요.

목사님 시키는 대로 할게요.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요. 같이 일해요.

내 지식 다 버리고 내가 목사님 밑으로 들어갈게.

지식이 무슨 필요 있어..

지식 때문에 내가 지옥에 떨어졌는데.

사도바울처럼 내가 다 버리고

목사님 밑으로 들어갈게요.

나 좀 꺼내주고 나 좀 받아줘요.

나 좀 도와줘요.

나 여기 너무 싫어.

내가 세상에서 너무 호화롭게 대우받으며 살았어.

목사님, 하나님한테 기도 좀 해 줘요.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내가 목사님 밑으로 들어갈게요.

손잡고 같이 일할게요.

 

“예수 믿으세요” 천국, 지옥 외칠게요.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면서 같이 일해요.

목사님 그 일 해야 되잖아요.

내가 나가서 도움을 준다니까요.

나 좀 꺼내줘요. 지식이 나를 지옥으로 보냈어.


나 이 형벌 싫어!! 이 고통 너무 싫어.

내가 성경을 달달 외우면서 지옥을 믿지 않았어.

이게 지식있는 목사야.

지식있는 목사는 지옥이 성경에 써 있지만

믿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 거야.


말씀을 믿지 않고 지식으로만 가르치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져. 여기 있는 지식 있는 목사들..

내가 다 데리고 나가서 천국지옥 외칠게요.

기도 좀 해줘요. 한번만 꺼내달라고.

너무 고통스러워.


목사님 기도 놓치지 말아요.

죽기 살기로 기도해요.

사단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건

기도밖에 없다는 걸 나 알았어.

기도 놓치지 말아요.

기도 놓치는 순간 사단의 공격이 시작돼요.


살려줘.. 나 좀 살려줘!

내가 진짜를 이제 알았어. 지식이 진짜가 아니라

예수님이 진짜라는 걸 알았어.

아 하나님 살려줘요.

같이 손잡고 나가서 천국지옥 외쳐요.

 

목사님 같이 나가서 외치자구요.

같이 나가서 외칠게요.

목사님 혼자하면 힘들잖아요.

내가 나가서 도울게요. 내가 힘이 되어 드릴게요. 나 살고 싶어.... 나 살고 싶어요.

이제 제대로 된 목사로 하루라도 살고 싶어요.

아, 지옥만큼은 오면 안 돼.


예수만 믿으면 지옥 안 간다고 하는 목사들,

이 사단의 새끼들, 사단의 앞잡이야.

그렇게 얘기하는 목사들!

지금은 다 그렇게 얘기해.

예수 믿었으니까 천국 간다고, 구원받았다고,

감사하다고...다 사탄의 앞잡이들이야.

사단의 앞잡이들이 너무 많아.

속지마. 속지마. 절대 아냐!

천국 들어갔을 때 구원받는 거야.

예수 잘 믿어야 천국간다고.

그냥 믿는다고 천국가는 게 아냐!

말씀대로 살아야 천국간다고.

말씀대로 살아야 천국간다고 말하는 목사가

몇 명이나 되냐고


예수 믿으면 구원받았다고 얘기하는 목사들은

수두룩한데 아니야...

죄를 잘라내면서 회개해야, 말씀대로 살아야

천국간다고 얘기하는 목사가 몇 명이나 되냐고!

 

 


그게 진짜야. 그게 정답이야.

 

 


근데 다 정답을 안 가르치고 오답을 가르치면서

착각 속에 살아, 사단의 앞잡이 노리개가

너무 많아. 거의 다야.. 90%가 다 잡혔어.

그런데 그 밑의 양떼들, 신학생들은

어떻게 한단 말이야. 아, 내가 너무 괴롭다.

목사님! 할 수만 있으면

신학교 같은데 가서 외쳐요.

신학생들을 깨뜨려야 돼요.

신학생 교수들이 잘못 가르치고 있어요.

큰일 났어요.


(설명)

 

 


시커먼 피를 그 목사님한테 넣어버려요.

시커먼 피를 강제로 먹여요.

 

(독백)

아 이 고통이 너무 싫어. 창자가 뒤집어진다...

목사님 얘기해요.

성도들한테 제대로 가르치세요.

책 많이 보지 말라고 얘기해요.

성경말씀이 자꾸 섞여져요.

다른 책 보지 말라고 얘기해요.

성경책만 보면 돼요. 딴 거 다 필요 없어!

이것저것 보지 말아요.


신학생들, 교수들이 왜 망한 줄 아세요?

이것저것 책보다 그래요. 자기 지식 다 드러내고,

교수들마다 자기 배운 것 집어넣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가지고..


예수는 어디가고 없고, 자기가 배운 것

그거 가르치기 위해서 숙제도 많이 내 주고,

유식한 말, 영어만 쓰고.

그래야 지식있는 교수처럼 보이거든.

그게 다 사단에게 속는 건데.


예수만 가르치면 되는데.

천국지옥만 가르치면 되는데. 다 속아. 다 속아.

목사님! 말씀보세요. 많이 보셔야 되겠어요.

목사님도 말씀을 많이 알고 있지만

더 많이 보셔야 돼요. 말씀으로 무장하세요.

하나님이 영적으로 많이 깨닫게 해 줄거에요.

영적으로 깨닫는 말씀을 전하세요.

말씀이 생명이야.

죽음의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들이 너무 많아.

그 목사들마다.. 다 안 들어요.

생명을 주는 목사들 얘기를 못 들어요.

사단에게 다 잡혀있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거든. 그런 얘기 들으면,,

자기만 영적인 것 모르는 것처럼 느껴져

자존심이 상해서 안 듣게 만들어요.

이제는 말씀으로 무장해서

성경책을 안가지고 다녀도 줄줄줄...

하나님이 넣어 주실 정도로

그렇게 그렇게 말씀을 가져야 돼요.

이제 환난의 시대에요.

환난의 시대이기 때문에

성경책을 가지고 다닐 수 없는 시기가 와요.

그래서 말씀을 많이 읽고

성령으로 깨달아야 돼요.

이젠 무서운 세상이 와요.

숨어서 예배를 드려야 되는 그런 시대가 와요.

목숨 걸지 않으면 예수님을 전할 수 없는 시대...

그만큼 사단들이 강해졌다는 거에요.

사단들이 온 세상을 다 잡아버렸어요.


어둠의 세상에서 빛과 같은 존재로 살아남기란

너무 힘들어요. 예수님의 능력과 도우심이 없이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거에요.


이제는.. 예수를 확실히 전하는

영적인 주의 종들을 핍박하는 시대가 돼요.


목사들이 지식적으로 다 사로잡혔기 때문에

영적인 주의 종들을 이단으로 몰고 가고,

잘못됐다고 매장시키는 시대가 돼요.


그걸 이기기 위해서는

기도하면서 능력으로 성령충만 받으면서

강하고 담대하게 무장하고 있어야 돼요.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이 있어야

이길 수 있어요.


영적인 주의 종이라고 하지만 외부에서 압력이,

목사들에게 압력이 들어오면 그 집단 따라가요.

그 조직으로 들어가 버려요.

앞으로 영적인 주의 종이 진짜 힘든 시대가 돼요.

엄청난 핍박이 와요.

영적인 목사님을 주위에서 막 싸버려요.

영적인 목사님은 이렇게 혼자의 싸움이에요.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그런 싸움...

막 말로 매장시키려고 해요.

이상하게 만들어 버려요.

다른 목사님들이 군중심리로

다 같이 그렇게 해 버려요.

목사님!! 환난을 당하더라도

강하고 담대하게 이기세요.

그 믿음가지고 앞으로 나가세요.

목사님에게 엄청난 핍박이 오겠네요.

그 핍박 이겨내세요.그냥 이런..영적인 주의 종들이 받는 핍박하고는

다르게 더 많이 받아요.

강하게 천국 지옥외치고 예수를 외칠 때마다

핍박은 더 강해요.그래서 많은 목사들이 천국, 지옥, 예수,

 

‘예수만 생명이라는 걸 눈치 보면서

안 외치는 거에요.

믿음이 없기 때문에,

천국이 안 믿어지기 때문에,

사람 눈치 보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거에요.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의 큰 일을 큰 뜻이 정해졌는데

그걸 꼭 이루시길 바래요.

지식있는 목사들이 깨지질 않아요.

자기 지식 때문에 망하는 지름길로 가면서.

혼자만 가는 게 아니라 양떼를 끌고 가요.

영혼들을 끌고 가요.

 

 

(설명)


목사님한테 핍박이 오는 걸 되게 염려해요.

이 목사님이.


(독백)

 

목사님은 할 거에요. 기도할게요.

속으로 기도할게요. 큰 뜻을 꼭 이루세요.

내가 못한 것까지 다 목사님이 하세요.

내가 하고 싶은 것까지 목사님이 다하세요.

나도 길에 나가서 천국, 지옥있다고,

예수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외치고 싶어요.

 

 


먹으러 다니고, 놀러 다니고,

백화점 다니면서 선물이나 받으려 다녔지,

천국지옥얘기를 안했거든요.

하나님의 벌이에요.

하나님의 일을 감당치 못한 벌이에요.

예수님을 판 대가에요.

그 대가로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내가 가롯 유다에요.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롯 유다가 나에요.

예수를 전해야 되는데 팔아먹었어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져 버렸어요.

목사님들한테 전하세요.

추도예배! 교회마다 다 드려요.

그거 깨뜨리지 않으면 지옥와요.

그거 회개치 않으면 추도예배 드린 사람

지옥에 떨어져요. 귀신에게 속는 거야.


목사들이 속으니까 성도도 속는 거야.

거기 수많은 교인들이 걸려있어요.

추도예배를 너무 자연스럽게 생각해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목사님! 그거 깨뜨리세요.

그것만 제대로 회개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갈 수 있어요.

엄청나게 큰일이에요. 그 일을 해 주세요.

 

나도 우리 교회 추도예배 다 드리라고 그랬어요.

나도 영정사진 앞에 꽃 드렸어요.

목사님들끼리 다 했어요. 한심스럽지요.

목사님 보시기에 내가 한심스럽지요.

근데 다 그래요. 다 걸렸어요.

영적인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자기 지식 믿다가.

지식이 이렇게 망하게 한다니까요.

 

(설명)

칼로 이 목사님의 허리를 잘라버려요.

댕그랗게 생긴 톱으로 허리를 잘라버려요.

아이고 허리야. 댕강 잘라버려 허리를.

살려줘요!! 예수님 살려줘요.

하나님 살려줘요. 나 한번만 살려줘요.

 

(독백)

내가 잠도 안자고 예수 전할게.

내가 말씀보고 기도하는 시간 빼놓고는

나가서 전할게요.

나 좀 살려줘요. 한번만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한번만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한번만 살려줘!!!

내가 바리새인, 가룟유다, 서기관이야.

내가 이단교주나 다름없어.

내가 깨달았으니까 한번만 살려주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종 될게요.

 

(설명)


목사님들끼리 서로가 싸워요.

다리 가랭이를 찢어버려요 양쪽에서 잡고.

 

저쪽에서 한 여자가 얘기해요.

당신들 때문에 우리가 억울하게 지옥 떨어졌다고.

당신들이 잘못 가르쳐서...

어떻게 책임질 거야? 어떻게 책임질 거냐고!!

 

빨리 나를 여기서 꺼내줘.

 

이 나쁜 목사 새끼들... 니네만 올 것이지

왜 우리까지 지옥에 떨어지게 하냐고.

그것도 모르고 목사님 목사님 해 가면서

그렇게 대우했는데, 그렇게 선대했는데,

결국 우리를 지옥으로 떨어뜨렸냐고!!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내가 목사 잘못만나서 지옥에 떨어져 버렸어.

교회 다니고 예수 믿었는데.

목사 잘못만나서 지옥에 있어 내가.

내가 지옥에 있다고.

내가 억울하게 지옥에 있다고 목사 때문에.

 

(저 쪽에서 또 얘기해요)

당신만 억울한 게 아니야.

나도 억울해. 목사 잘못만나서.

목사가 신인 줄 알고 대단하게 높여줬더니.

그 목사가 나를 지옥에 떨어뜨렸네.

목사 믿지 마. 자기 자랑하는 목사 믿지 마요.

예수님만 자랑하는 목사 믿어.

자기 자랑하는 목사 천국지옥 안 전해.

천국 지옥전하는 목사 믿어.


나 억울해... 내 세월이 억울해.

 

교회 다니면서 헌신적으로 했던 시간이

너무 억울해. 나는 뭐냐고! 나는 뭐냐고...

너무 억울해. 지식적인 목사 믿지 말아요.

영적인 교회 찾아가요.

그래야 천국갈수 있는 확률이 많아.


저 목사님이 ‘마음으로’ 목사님한테 얘기해요.

그 목사님이 못한 것,,

목사님이 감당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엄청난 핍박이 오는데 그걸 이길 수 있을 지

걱정이에요. 꼭 이기시길 바래요.

핍박이 그냥 핍박이 아니라서

목사님이 되게 걱정하네요.

 

(기도자)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