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앙이 지금 불붙어 있는지 식어있는지 가름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사모함이다.
예수님을 사모하고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고, 말씀을 사모하고 천국가기를 사모한다면 그 심령은 성령으로 충만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영적인 것을 전혀 사모하지 않고 육적인 것을 사모한다면 싸늘하게 식어버린 신앙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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