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검,장검,이한검,날선검!곧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죄성을 잘라내라!

화염검,장검,이한검,날선검!곧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죄성을 잘라내라!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성경을 통하여 여러분 심령이 깨져야되는 것입니다.책망하면 꼬부라질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통해 심령이 찔려야되요.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있는 말씀 아니예요?



(에베소서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말씀의 칼! 두루도는 화염검으로 에덴동산 생명과를 지킨거지요.



🟦장검이 있고 🟦화염검이 있고



(창세기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한 (계19:15)검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15~16)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날선검(계1:16,계2:12)이 있고...


(요한계시록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다 하나님의 말씀이예요..하나님의 말씀은 채찍이고 칼이예요.

죄성을 잘라주고 찌르는 것입니다.
'너 이러면 죽어!칼이 앞에 있다.'회개치 않는자!



시편 7:11~12

11.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12.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목에 칼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죽어버린다는 것입니다.(지옥)



그래서 죄가 찔리면 바로 회개하고 주님앞에 접붙임 당해야만 생명의 꼴을 먹고 사는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멋있는 분이예요.

나를 징계해서 죽음앞에 건지신  그 하나님!

나는 목회할 자신이 없는 자였어요.그런데 주님이 강제로 세웠어요.내가 목회할때 많은 시험이 왔습니다.난 잘 걷지도 못하고 빼빼 말라서 신학가니까 내가 40인데 60으로 봤습니다.광대뼈나오고 다 말라버렸지..이빨은 다 빠졌지.그래서 결국 전도사로 누가 소개시켜줘서 갔는데...하다보니까 뭐 재목이 되나요?뭐 빌빌대고 ..그래도 하나님 일 할때는 힘을줘서 새벽기도 운전도 해주고..다 이렇게 했는데 ..

여러분 그 목사 나를 부르더니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전도사님은 주의종이 아니고 사모님이 주의종감'이라고 ..바꾸면 안되겠어요??


아 ~ 속으로 그렇지!!내가 이 뭘해??그래가지고 그렇게할려고 여러분 도봉산이나 삼각산 올라가서 ..그럼 나는 뭐하죠? 이제..뭐 아무것도 할수가 있어야죠.힘이 없는데.아 뭐 =>>



근데 =>주님께서 ...아니라! 너는 지금 미약하지만 내가 잡아 쓸때가 있을것이다.너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그 예언에 걸리지 말라.내가 말한것이 아니라.(마귀예언)



🟥너는 성경을 보고 오직 나의 음성을 들으라!'나의 음성은 성경에서 들으라'고 말씀하셨어요.성경에서...!!!🟥



(하나님의 음성도 있지만)...그래서 성경보고 기도하고 뭐 할게 뭐가 있어요?일을 나가면 막 중풍이 와버리고 난리가 나는데..사모도 일나가면 갑자기 꼬부라져 가지고 와버려.



내가 일 못하니까..사모가가서 뭐라도 할라고 ..목회 도울려고.이거뭐 식당가서 그릇씻다가와서..으~~이러고 와요.'야이 더러운 귀신아 떠나'

그럼 또 풀려버리고 말입니다.그래갖고 여러분 둘다 아무것도 못했어요.

저랑 똑같다고 여러분 둘다 놀지말고 여러분! ..나는 죄성이 강했던자고 엄청강했죠..아주 악한자였으니까.그러니까 아주 가족을통해서 말려버린 거지요.그것이 주님만 잡게하신 겁니다.



여러분! 예언 함부로 좋아하지 말아요.지금 예언기도받고 신학교가서 얼마나. 아~ 앞으로 당신은 큰 재목이 될거야.어쩌고 저쩌고 예언하면 다~ 그리로 빠져 들어가.근데 아무것도 못해.근데 나중에 보니까 노동판에가서 놀아.술먹고 또 놀아.어 뭐 하나님 없네 이러고 ..미친짓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연단과 고난을 통해서 훈련시켜서 일군을 만드는데..!!!!!! 전부 훈련에서 낙오자가 된다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훈련..얼마나 강하게 되있어요.영적인 교회를 이끌어가야 할텐데.그러면서 얼마나 주님께서 나한테 굉장히 위로했죠.난 툭하면 포기할라고 했는데 ....



'아니다 언젠가는 내가 너를 쓸것이다'언젠가는 ..여러분 이 장난이 아니잖아요?!!근데 이렇게 고난의 종으로 쓰실줄 누가 알았어요?!!아이구 이 고난 고난..이 불평하면 안되지..ㅎㅎ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감사만 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즉시로 회개해야지..여러분들한테 그렇게 가르치고 내가 불평하면 안되지

다 즉시로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회개하면 주의피로 깨끗이 씻어주시는걸 믿으시길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1서 1:8~10)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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