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짧은글,설교

천국의 아름다운 풍경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12. 11. 17:00

<천국 삼손의 외침중...>

(제가 주기철목사님께 손으로 눈인사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기철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사모할 수 있도록 목사님께서도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덕정사랑교회가 더욱더 사랑의 은사를 사모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의 기도의 끈이 팽팽하게 잡아당겨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 것은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복음전파하기 위함이니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기도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제가 주기철목사님께 인사를 하고 저는 예루살렘성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예루살렘성전 안의 정금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점점점점 예수님이 앉아계시는 보좌가 보입니다! 예수님보좌 약간 뒤쪽에는 24장로들이 앉아 있네요! 의자들이 보이구요,현악기같은 악기들을 갖고 있는 천사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생명책도 보입니다! 예수님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의 강도 보입니다! 말씀에 나오는 생명수도 보입니다!

예루살렘성전에 많은 창들이 있습니다! 그 창을 통하여 천국의 아름다운 빛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두 빛이 비취는데
예수님의 머리위에 뒤쪽에 무지개처럼 휘황찬란하게 빛이 비춰지고 쏟아져 내린다는 것입니다!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보좌뒷쪽이! 무지개빛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세례요한이 세례 베풀던 요단강에 예수님이 오셨던 것처럼, 성령이 비둘기 형체로 내려왔다고 그랬잖아요? 그때도 지금처럼 이렇게 아름다웠을 것 같애요!


제가 어느새 예수님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습니다! 머리를 조아리고 경배를 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도하지 못할 것 같고, 쓰러질 것 같고, 육신이 너무나 힘이 들지만 날마다 이기고 기도로 뚫게 하여 주신 것도 오직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오직 예수님 영광받아주시고, 영광받아주시고, 영광 홀로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한쪽 손을 저에게 내미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천국에 오면 매일 매일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한다고 말하시는데도 전혀 전혀 그 말씀이 질리지가 않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새롭고 내 마음에 기쁨이 차오르고 감격이 벅차오른다는 것입니다!


저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세상에, 천국도 아름다운데,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도 없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아까운데, 더 아름다우신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나 벅차오르니까 제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막 뱅글뱅글뱅글 돌면서 춤을 춥니다! “예수님 저도 사랑합니다. 예수님 저도 사랑합니다!”

제가 뱅글뱅글 도니까 예수님도 웃으시고, 24장로들도 하나같이 빙글빙글 웃습니다! 오늘도 제가 성경인물중에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 있어요! 그 사도바울과 눈이 마주쳤는데 사도바울이 쌩긋 웃으세요!

그러면서 사도바울도 껄껄껄 웃는데, 그것을 보고 저도 웃고 예수님도 웃으시고 24장로들도 다같이 웃는데, 제가 마음이 너무 기쁘니까 다들 웃어요!

천사들도 웃고, 예루살렘성전에 비둘기가 날아다니면서 비둘기조차도 우리들 웃음소리에 다들 웃는데, 천국에 우리들의 웃음소리가 메아리치면서 다 전해져 들린다는 것입니다!

저는 혼자 있는데 천국의 상황이 다 보인다는 거에요! 천국의 사람들이 예루살렘성전에서 웃음소리가 퍼져나가는데 그 웃음소리를 듣고 천국에 있는 천국백성들도 다 하나같이 웃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웃고 있는데 굉장히 덩치가 큰 사람이에요! 머리카락은 쇄골뼈에 닿을락말락한데 자연스러운 곱슬머리에요! 눈은 파란눈이에요, 피부는 굉장히 하애요! 굉장히 키가 크고 덩치가 너무 너무 커요!)

(예수님이 빙긋 웃으세요!)

(에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삼손을 따라 천국을 구경하려무나! 삼손을 통하여 천국의 많은 영적인 비밀이 드러나게 될 것이니라! 너는 삼손을 따라가라! 내가 삼손을 통하여 많은 영적인 비밀을 보여줄 것이다!

(삼손이 웃는데, 청년이에요! 삼손이 오른쪽 손을 내미는데 제가 삼손의 손을 잡았어요! 근데 제 손이 삼손의 오른 손을 쥐었는데 세 살짜리 아이손 같아요! 삼손의 손이 그렇게 커요! 키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덩치가 너무 크니까 키차이도 어마어마하게 나는데, 근데 체구가 너무 너무 건장하고 좋기 때문에 나의 존재가 더 작게 느껴져요!

예수님보좌 뒤쪽에 문을 가르치시면서 그쪽으로 나가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 저와 삼손은 인사를 하고 인사 자체가 경배하는 수준이에요!

삼손과 제가 손을 잡고 그 문을 통과하는데, 통과하기 전에는 빛때문에 그 문을 볼 수가 없어요! 근데 그 문을 통과하고 나면 사물이 다 보인다는 것입니다! 온 양옆으로 집들이 쫘르르르 있구요, 그리고 정금길 양옆에 꽃들이 쫘르르르 있습니다! 정금길을 따라서 양옆으로 꽃들이 데코레이션이 되어 있어요!

꽃뒤에 집이 있는데 꽃과 집 사이에 집 가기전에 푸르른 잔디가 펼쳐져 있는데, 이 집들은 이땅에 있는 장로님들 집이에요! 장로님들 집들은 어마어마하게 커요! 장로님들 집모양은 별장과 같은 집인데 집마다 하나같이 잔디밭이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과 사도들집보다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작아요! 근데 제가 평신도 집사님, 권사님 집들을 봤지만 이 장로님들 집은 더욱더 커요!

집뒤에는 나무들이 울창하게 숲처럼 우거져 있고, 숲뒷쪽에는 계곡처럼 물이 졸졸졸 흐르는데 저 멀리 폭포수의 물을 따라서 물이 흘러나오는데 그 폭포수의 물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물소리가 악기, 바이올린이 울리는 것처럼 그리고 실로폰, 실로폰은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데, 이 소리는 너무나 청아한 소리같아요!

물소리가 그렇게 지저귀는 새소리처럼, 새벽에 숲속에서 물이 떨어지는, 너무나 고요하고 고요한 가운데 아름다운 효과음처럼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 폭포수가 흘러내리는데 음악을 연주하는것처럼 그 물소리가 너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표현될 수 없고 어떻게 얘기를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제 수준에서는 이정도밖에 표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또 그 계속 뒤쪽에 어떤 집이 있어요! 거기가 삼손의 집이네요! 삼손의 집을 보기전에 아까 장로님들 집이 정금길을 따라 양옆에 길게 길게 있었잖아요? 이땅의 장로님들이 진정으로 말씀대로 순종하고 그 직분을 잘 감당하니 이렇게 천국에서 좋은 집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계곡 뒤쪽에 웅장한 숲속에 집이 하나 있어요! 아름다운 집이에요! 집이라고 했지만 성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삼손과 제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는데, 굉장히 큰 하얀 학이 있어요! 목이 길고 부리가 있는 학이에요!

그 학을 먼저 타고 삼손이 손을 내밉니다! “김민선전도사님 타시고 나의 집을 구경하려 가십시다!” 그러면서 나의 손을 잡고 학의 등에 타게하고 학을 타고 날아서 그 계곡 뒤쪽에 있는 삼손의 집을 보러 갑니다!


학을 타고 가는데 바람이 부는데 바람에 삼손과 저의 머리가 막 휘날려요! 바람결에 바람결에 휘날려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세상에! 너무 너무!


어떻게 이런 일이! 만화나 영화에나 있을법한 일이 세상에! 이 천국에서 제가 경험을 한다는거에요!


학이 푸르른 잔디에 삼손과 저를 내려놓고 학이 날개짓을 하면서 막 천국을 날아가는데 날개짓하는게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날개짓하는데 저렇게 아름다울수가! 날개짓을 할때마다 그 날개에서 반짝이 가루같은 금가루가 떨어지는 것 같은데 떨어지지 않아요! 그 정도로 아름답고 빛이 난다는 것입니다!

삼손과 제가 손을 잡고 삼손집앞에 있는데 집이 굉장히 커요! 삼손은 숲속에 집이 있구요, 정원이 굉장히 큰데 집뒤로 나무들이 웅장하게 있구요, 새들도 있어요! 앵무새도 있고, 딱따구리, 참새도 있어요!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데 그리스신전, 아테네신전같아요! 삼손은 굉장히 매너가 좋아요! 삼손이 앞서가면서 제가 계단을 오를때가지 제 손을 잡고 에스코트해 줍니다! 계단도 얼마나 넓고 긴지 몰라요! 삼손은 굉장히 화려한 걸 좋아하는것 같아요!

삼손의 집 문이 나무문인데 자재는 모두 정금으로 되어 있는데, 문이 굉장히 큰데 열려 있어요! 집안에서 빛이 쏟아져 나옵니다!

빛이 강렬하게 임하니까 눈을 뜰 수가 없어요! 삼손집에 삥둘러서 창문들이 있구요, 창문을 통해서 천국의 빛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새들이 짹짹 거리면서 둥근 원을 그리면서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액자가 놓여져 있는 위치는 다른 집과 거의 비슷해요! 액자들이 왼쪽 벽을 타고 다 놓여져 있어요! 삼손이 나귀 턱뼈를 가지고 블레셋을 물리치는 것을 보여주시네요!

그리고 여우 꼬리를 묶어가지고 횃불을 붙힌것 그런것도 액자에 보이네요! 삼손이 드릴라의 무릎에서 잠이드는 그런 액자도 있는데, 그 액자를 보는데 삼손이 뒷목을 긁적긁적 거립니다! 그러니까 제가 웃어요! 삼손이 왜 그런줄 알거든요!

전문읽기=>https://sukij3927.tistory.com/m/123

(천국간증)삼손의 외침-나실인-음란을조심하라.

www.djsarang.com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sukij3927.tistory.com


(사람이 죽은후에는 천국과 지옥이 진짜있습니다.살아있을때 예수를 믿지않은자 잘못믿은자 죄를 회개하지 못한자는 누구든지 저 무시무시한 지옥에 떨어집니다.이것은 진실입니다.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유일신 하나님이지만(구약의 여호와) 아들의 이름으로 이땅에 성육신(신이 인간의 몸을 입으심)하여 십자가를 지고 피흘리심으로 인류가 구원받는길을 열어두셨습니다.누구든지 어떤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믿고 회개만하면 천국에 갈수있습니다.꼭 죽음앞에라도 회개하여 지옥을 피해야 할것입니다.지옥에 한번 떨어지면 영원히 빠져나올수 없습니다.상세내용은 좌측카테고리 간증글이나 설교,목사와 교인들이 지옥가는 이유 등을 읽어보시면 알수있습니다)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사탄,마귀, 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계20:2)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사람과 동물을 섞어놓은 흉측한동물형상들(눅10:19)로 이땅에 떨어짐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를 못믿게하고 잘못믿게하고 예수아닌것을 부각시키거나(은사,율법,교리,꿈,환상,종말론,다원주의,목사,교회자랑)등 세상의 재미나 쾌락과 욕심으로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회개치못하면 지옥입니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 에 던져진다(계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