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사도요한의 외침중..>
많은 사람들이 지식적으로 성경을 푼대요.
성령의 감동으로 아니라 해박한 지식과 학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푼데요. 목사님들이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빗나가고 있대요.
특별히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말씀하시네요. 거기에 성경책이 있는데 요한계시록을 펴 들었어요. 사도요한이 원했던대로 말씀을 안풀고 자기생각대로 말씀을 푸는지 모르겠대요.
요한계시록은 절대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된데요.
성령님이 열어 주시는대로 이끄시는대로 봐야지 성령님이 감동을 주신대요. 이 단어는 어떠어떠한 의미다, 그러면 거기까지 끝나고 마쳐야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욕심 때문에 사단에게 걸려든데요.
억지로 풀다가 다들 목사님들이 사단에게 걸려든데요.
왜 많은 목사님들이 이단이 되냐 하면요 계시록에서 헤매요. 답을 찾지 못해요. 답을 모르기 때문에 풀이 자체를 못해요. 그러다가 억지로 풀다가 답이 나왔어요. 그게 사단이 주는 생각이에요.
많은 목사님들이 요한계시록을 손대다가 거기서 이단이 된다는거에요.
계속 말해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슬프다고 그래요. 자기는 계시록은 계시적이고 예언적인 것인데 왜 이렇게 맘대로 푸는지 모르겠데요. 이단들의 특징이 계시록을 가지고 강론을 한다는거지요. 이단들이 제일 편리하게 써먹을 수 있는게 계시록이라는거에요.
요한이 밧모섬에서 유배됐을 때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성령의 감동으로 천국을 봤는데 기도중에 기도중에 이렇게 영안이 열리는 것을 보여 주시네요.
무릎 꿇고 기도하는 중에 영육이 분리되어 천국에 올라가서 무릎 꿇고 보좌앞에 앉아있는데 거기서 보고 온거에요.
두 손을 들고 계시를 받은거에요. 더 말할 수 없는 계시를 받았는데 기록하지 않은 계시가 너무 많다는거지요.
사도요한이 너무 너무 슬프다고 그래요. 왜 이렇게 함부로 계시록을 푸는지 모르겠어요. 이단되지 않고 사단에게 걸려들지 않으려면 억지로 풀지 말고 성령님이 계시하는데까지 보라는거에요.
계시록은 첫사랑을 잃지 말고,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말고, 죄짓지 말아야 되고, 회개하고 천국을 간다는 말씀이래요.
그런데 사람들이 완전히 주제가 빗나가고 있다는거지요. 사람들이 너무 자기 맘대로 해석한다는거지요.
사도요한이 그 말씀의 방 의자에 털썩 주저 앉아 버려요. 자시가 계시록을 쓴건 예수님이 쓰라고 명령해서 쓴건데 주저앉아 실망을 해요.
거기서 너무 많은 사람이 미혹되요. 말세가 되면 계시록이 풀린다는거에요. 짐승들, 666 이 모든 것이 드러난다는거에요. 그때까지 참고 믿음만 잘지키면 천국에 갈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자기 뜻대로 해석하는지 모르겠데요.
그리고 사도요한이 말을 해요. ‘666은 결단코 베리칩이 아니라’는거에요.
“666은 결단코 베리칩이 아닙니다! 666은 결단코 베리칩이 아닙니다!”
666은 짐승에게 경배하고 우상숭배하는 자가 오른손이나 이마에 666을 받는다는거에요.
도대체 목사님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다고, 너무나 빗나갔다는거에요.
666은 베리칩이 아니라고, 666은 베리칩이 아니라고 그만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키라고 말하네요. 그들이 적그리스도라는거에요.
그들이 짐승이라는거에요. 그들이 짐승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의 백성을 어떻게 하든지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더 미혹해서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루시퍼의 계략이라는거지요.
미혹되지 말라는거에요. 성경 어디에도 절대 절대 결단코 주님이 언제 오시는지 기록한 적이 없다는거지요. 사도요한이 눈물을 흘려요. 왜 이렇게 사람의 말은 잘 따라가면서 성경을 믿지 않는지 모르겠데요.
“성경 안에 예수님이 있고 진리, 생명길, 천국길이 있는데 왜 사람의 말을 좇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666은 결단코 베리칩이 아닙니다!
666은 결단코 베리칩이 아닙니다!
우상숭배하고 경배하면 666을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는다는 것입니다. 미혹되지 마십시오. 미혹되지 마십시오. 베리칩 안받는다고 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예수님을 믿고 회개해야 천국 간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마음 아파해요. “결단코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올 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계시록을 함부로 푸는지 모르겠습니다.” 절규를 해요. 이렇게 계시록이 사단에게 쓰임 받았다면 차라리 계시록을 기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져서 내가 후회합니다. 많은 영혼들이 미혹되기 때문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예수님 믿고 천국가야 합니다. 나사도요한도 밧모섬에 유배됐을때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겠습니까? 저도 성령충만이 떨어졌을 때도 있었고 주님을 놓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만이 예수님을 붙잡을 수 있었고 성령충만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된 모습을 보여주세요. 굉장히 외딴곳인데 중앙에 섬이 하나있는데 그것밖에 안보여주세요.
사도요한이 날마다 기도해요.
감옥 같은데 갖혀있는데 날마다 성경보고 기도하고 성경보고 기도하고, 힘들때마다 더욱더 예수님앞에 기도하고, 말씀을 붙잡고 일어나요.
눈물을 흘릴 때도 너무 많아요. 눈물 흘리고 밤을 지새고 얼굴에 눈물이 마르지 않아요. 근데도 성경만큼은 절대 놓지 않아요. 그 말씀이 요한을 살렸어요.
(요한이 얘기를 해요)
제발 베리칩따위에, 그리고 주님이 언제 오십니다, 거기에 절대 미혹되지 마십시오
. 주님이 언제 오시는지 아들과 천사도 그 누구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외에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인내로 믿음을 지키세요.
나 사도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한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천국가라는 것입니다.
제발 회개하라고 말해주세요. 제발 회개하라고 말해주세요.
제발 회개를 외치라고 말해주세요.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회개만이 생명길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회개만이 천국길로 인도합니다. 그 누구도 아닙니다.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올 자가 없습니다.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전세계인들이 회개하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나는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예수님이 회개하는 심령에 들어가십니다.
나 사도요한, 예수님의 제자의 말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 누구도 아닙니다.
절대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회개하고 천국오십시오. 회개하고 천국오십시오.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왜 그렇게 생명선을 내버려두고 어찌 죽음을 선택하십니까? 계시록을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 바라보지도 말고, 머리로도 생각으로도 풀지도 말고 지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사도요한이 면류관을 옆에 벗어놓고 사정을 합니다. 계시록을 함부로 풀지 말라고. 계시록으로 인해 너무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로 인해 성경이 완전히 뒤바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최곱니다. 예수님만이 최곱니다.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나는 그럴려고 계시록을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이런 곳입니다. 천국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정금길입니다. 유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금으로 되어 있고 모든 것이 보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드높은 들판이 저기까지 쫙 펼쳐져 있고, 생명나무가 있고, 보좌 한가운데로 주님의 생명수강이 흐릅니다.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있고, 열 두 사도 이십사 장로들이 면류관을 쓰고 그렇게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보좌에 앉아있을 수 없을 정도로 바쁩니다. 기도하기 바쁩니다.
면류관이 머리에 쓸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바쁩니다.세상이 너무나 급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타락의 물결 속에 이제 주님이 오실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계시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미혹당하고, 적그리스도가 되고, 사단이 쓰고 루시퍼가 쓰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다들 미혹당하여 다들 지옥구덩이로 떨어지려고 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내가 계시록을 쓴 것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꼭 회개하고 좋은 천국오시라고 기록한것 뿐입니다.
밧모섬에 유배당해서 얼마나 외롭고 쓸쓸한 길을 걸었겠습니까? 얼마나 고독한 세월을 살아겠습니까?
예수님만 붙잡고 기도 중에 성령으로 천국을 봤습니다. 천국만 봤겠습니까? 지옥도 봤습니다. 제발 회개하십시오. 제발 회개하고 지옥만큼은 피하고 천국으로 올라 오시길 바랍니다. 범죄의 발걸음이나 손길이 있다면 성령의 불칼로 잘라 버리십시오.
범죄한 입술이 있다면 제단의 숯불로 지져 달라고 하나님앞에 기도하십시오. 이 좋은 천국와야 됩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크고 넓어서 아무리 아무리 봐도 끝이 없는 천국, 제발 이 생명나무에서 주님과 함께 과실을 먹기 바랍니다.
베리칩이 결단코 666이 아니라는 것을 계시록을 기록한 나 사도요한이 이렇게 외칩니다. 베리칩은 결단코 666이 아니고, 우상앞에 절하고 짐승앞에 우상숭배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싫어하는 곳에 가는 곳도 666표를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속지마시길 바랍니다. 속지마시길 바랍니다. 요한이 면류관을 벗어놓고 무릎꿇고 사정을해요.
그리고 계시록 제일 마지막 22장적은 것처럼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예수님을 향해 경배를 해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사도요한의 말을 잘 듣고 잘 전하라고 그러세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계시록을 손대고 거기서 많은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는거에요.
다 성령으로 가다가 계시록 하나에 미혹되어 많은 목사님들이 이단, 적그리스도가 되고 사단에게 쓰임받는다는 것이지요. 내 생각으로 계시록을 풀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항상 성령충만받고 이런 것은 피해야 되고, 이런 범죄를 하지 말아야 되고, 이렇게 해서 천국길, 생명길로 가야되겠구나!
결국 계시록 자체, 성경자체가 회개라는 거에요. 그리고 예수님이라는 거에요. 회개치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요한의 집에 빛이 쫙 임해요. 천국어디든지 빛이 임하는데 다이아몬드를 곱게 곱게 갈아서 뿌려놓은 것 같아요. 저는 공중에 올라와서 구름위에 타고 있어요. 하늘의 천군천사들이 있어요. 나열되어 있는데 예수님이 한탄을 하세요.
너무나 많은 나의 백성들이 종들이 타락의 물결 속에 있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가 너무 없다는거에요. 예수님이 피눈물을 흘리세요.
“예수님 울지마세요, 울지마세요, 울지마세요. 내가 나가서 다 전할게요”
제발 내 백성들이 타락의 물결 속에서 빠져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죽음의 공포에서 나왔으면 좋겠다고 그래요. 사단이 걸어놓은 죽음의 덫, 올무에서 나왔으면 좋겠다고 그러세요.
“누구한테서 내 백성을 찾을꼬! 잃어버리고 유린당한 내 양떼들을 누구에게 찾는단 말인냐! 내 양떼들은 지옥의 구덩이에 떨어지고 있는데 사랑하는 나의 종들은 뭐하고 있느냐? 이렇게 나는 준비하고 있는데 지상으로 갈 수 없구나!”
“제발, 제발 전해다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목숨을 내놓고 전해다오. 때가 얼마 남지 않았도다. 준비된 자, 세마포를 입은 자, 거룩한 행실과 의복을 입은 자가 너무나 없도다. 이렇다면 인자는 올 수 없느니라.
때가 늦춰질수록 나의 백성들이 사단의 공격을 받는구나. 구원받을 숫자가 더욱더 줄어드는구나. 인자가 오게 해 다오. 이 세상에 오게 해다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죄에 참예치 말고 빠져나오라. 뒤도 돌아보지 말고 빠져나오라.
인자가 와야 나의 백성들이 사단의 공격에서 놓임 받을 수 있느니라. 나의 종들이 사단의 올무, 그물망에서 벗어날 수 있느니라. 이것을 전해다오! 구원받을 수가 너무나 적구나. 구원받을 확률이 너무나 너무나 낮아지고 있구나!”
천국천사가 쭉 있어요. 구름을 타고 있어요. 구름을 탄 천사도 있고 날아 다니는 천사도 있어요. 그 옆에는 구원받은 백성들이 전체가 외쳐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만 한다면 이 천국에 올 수 있어요. 이 생명길로 들어오세요.
이 생명길로 들어올 수 있는 비밀의 통로는 회개입니다. 회개하십시오. 주님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있는데, 너무 너무 큰 면류관을 썼어요. 주기철목사님에요. 주기철목사님이 말씀하세요.
“사단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사단의 공격이 더욱 더 강해지고 귀신이 악해질대로 악해져서 결국은 예수님을 부인할 확률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발 깨어서 기도하고, 나의 의복이 더러운지, 아니면 때가 탔는지, 깨끗이 빨았는지, 나의 행위와 행실을 살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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