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브리서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구약에는 제사를 통해서 중보자가 하나님과 유대 백성들 사이에는 제사장이에요.
제사장을 통해서 피로 속죄제를 지내고서 지성소에 나갔으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는 순간에 운명하는 순간에 성소의 휘장이 지성소에요. 지성소는 아무나 못 들어가요. 대제사장만 들어가요. 예수님이 육체가 찢어지는 순간에 지성소 휘장이 찢어져 버렸어요. 쫙 갈라졌어요. 그리고 법궤가 드러났어요. 법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말하는 겁니다. 바로 영적으로 천국을 말하는 거죠.
예수만 믿고 나면 그분의 피로 씻고 나서 죽게 되면 막바로 천국 가는 길이 열린게 이것이 새롭게 난 산길이 된 겁니다(히10:20).
지금 구약에 있는 자 여호와 부르는 자 절대 천국 못 가요. 그들은 구약으로 돌아가야 돼요. 여호와께서 새 이름 갖고 오셨어요. (예수 그리스도)
그 새 이름이 언약이에요(계2:17). 구약에는 여호와 이름으로. 여호와께서 예수님으로 오신 새 언약은 예수 이름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 그 예수 안에 예정됐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거라고 에베소서 1장에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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