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장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1장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말씀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신데,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예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으로 계셨는데, 육신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셨습니다.그 하나님을 "예수"라 부릅니다.

구약때는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로 불렀습니다.

신약 때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라 부릅니다.

왜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님이라 부르는가?

예수라는 이름을 해석하니,
하나님이 직접 자기 백성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시켜서 인간의 죄를 지게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자신이 직접 인간의 죄를 짊어 지시고 죽으시고,인간을 죄에서 해방시키시는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이 이를 증명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해석한 즉, 하나님이 직접 자기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시고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해 죽으셨기 때문에,나의 죄가 근본적으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죄를 심판하실 때 누가 그것을 막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죄를 지시고 우리를 용서하셨는데, 누가 우리를 정죄할 수 있습니까?

죄를 회개하는 자는 모두가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피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만약 아들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 아니었다면,하나님 자신이 자기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시고,구원한다는 표현은 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백성을 창조하셨는데, 자기 백성이 죄를 짓고 멸망하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고,
또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신 것이다.

예수 라는 이름 속에 하나님의 구원 방법이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 자신이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고 회개하는 것만이 용서받는 비결이다.

다른 종교, 어떤 교리와 철학에도 죄사함이 없다. 저들끼리 말장난하는 것이다.

교회에 오래 다녔을지라도,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고, 성경 말씀 따라 회개치 않으면 구원이 없다.

죄를 용서받지 못하는 자는 계속 죄 가운데 살다가 지옥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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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https://sukij3927.tistory.com/m/2722

교회다니는것이 예수믿는 것이 아니다.(오직 회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