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어린양(염소)역할 아사셀 속죄양(염소)을 이루시고 천국 본체로 가셨다.

히브리서 13:11~15
11.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속죄의 어린양),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아사셀=사단에게 죄를 넘겨준다는 뜻)불사름이니라
12.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역할)
13.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4.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목사님 주일날 밖에서 식사해도 되냐고. 왜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자기한테 주일날 이런 걸 원치 않는다고. 완전 율법주의에요. 거기다 은사까지 같이 쓰네.
여수에 가서 뭘 자랑? 돈 자랑, 주먹 자랑, 하지 말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여기 와서 영적 비밀 드러난 곳에 와서 자기 은사 자랑하고 율법 자랑하고 이러면 되겠냐는 겁니다. 우린 그것 때문에 두들겨 맞고 여기까지 왔는데.
빈 야드 신사도 맨 이런 것들. 여러분, 은사가 무슨 구원이 있어요? 오지 말라고 했는데. 자꾸 온다고. 오지 말라고. 왜 막았겠어요? 율법과 은사 주의 이단이에요. 율법이 최고의 이단이에요. 율법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잖아요. 생명의 말씀 주의 명령이에요. 이 말씀을 자기 맘대로 뺏다 더했다. 이게 가감하는 거죠(계22:18,19).
이 말씀을 지킴으로 구원받으려고 하는 자들. 마당 쓸어? 그럼 쓸면 돼요. 종이니까. 그런데 =>>믿음의 사람은 아버지가 쓸라고 하기 전에 자기가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이게 믿음의 행위가 되는 것이고. 율법의 행위는 종의 신분으로서(갈4:3,4,7) 야, 저것 해! 그것 =>>시킨 것만 하는 사람.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집사 직분을 받은 자는 교회를 돌아보라(딤전3:8~13) 했거든요. 교회를 돌아봐서 내가 할 것 같으면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안 해! 시키면 해! 이게 율법주의라는 겁니다.
믿음의 사람은 자원해서 나가는 거예요. 똑같이 했는데 다르다는 거죠. 율법의 행위는 이 사람은 약속받지 못한 자에요. 하갈의 소생, 종의 신분이기 때문에(갈4:22~25).
약속받은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에요(갈4:28~31). 이 사람은(이삭) 믿음의 말씀을 받아서 아이가 태어났고 그러고 나서 약속받고 천국 갔지만,
이스마엘은 천국 못 갔습니다. 종의 신분이니까(갈4:30). 그 율법, 은사, 교리 똑같은 것입니다.
그럼, 교리에 구원이 있어요? 여러분, 찾아봤어요? 없어요! 교리에 구원이 1%만 있어도 나는 옷 벗는다고 했잖아요. 없습니다! 내가 이 말씀을 믿고 확신이 들어와야만 그때부터 믿음이 성장하는 거예요. 안 믿어지니까 교회만 다니는 거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성전 뜰만 밟는 자들(사1:12).
성전에 이방인의 뜰이 있고 이스라엘 백성의 뜰이 있어요. 1년에 한 차례 대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그날 지성소에 들어가요(히9:7). 일반 제사장들은 안 들어갑니다. 그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차례씩 속죄제 지내요. 어린양을 통해서. 어린양이 있고 아사셀이 있어요. 아사셀은 죽임당하지 않았어요. 새벽까지 놔뒀다가 죄를 짊어지고 광야로 나갔습니다(레16:10).
=>>아사셀은 '사단'이라는 뜻이에요. 사단에게 죄를 갖다준다는 뜻이죠.
예수님이 어린양(요1:29). 아사셀 속죄양 제사장(히13:11,12). 이 역할로 이 땅에 오셔서... 여호와죠. 여호와께서 오셔서 구원 사역 이루시고 천국 본체에 들어갔습니다(엡1:20).
사랑채가 어디가 있어요. 그는 근본이시며 본체라고 하는데(빌2:6). 어떻게 본체가 사랑채가 될 수 있고 아들이 될 수 있어요?
전부 삼위일체 때문에 망해버린 거예요. 삼위일체 교리는 뭐에요? 하나님 안에 아버지 격 아들 격 성령 격 있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양태론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안에 아들로 나타나고 성령으로 나타나고 이렇게 나타났다고 얘기합니다. 아닙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라고요. 두리뭉실해요. 일반 백성들이 깨닫지 못하게 아주 애매하게 만들었어요. 깨닫지 못하니까 결국 답은 하나님만 아신다?
여러분, 하나님만 아신다면 어떻게 되죠? 성경 필요 없잖아요. 성경 말씀을 좇아가야 하는데 좇지도 않아요. 그래서 멸망당하는 겁니다. 성경을 깨닫기 위해서 읽어야 하고 깨닫기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좇아가요. 소경 된 자(마15:14). 소경이 눈감았죠? 눈 감은 자는 아무 활동 못 해요. 더듬을 수밖에 없습니다. 소경 된 자를 만나면 다 성도도 소경 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눈을 뜬 자 이상을 본 자(민24:15~17), 바로 주 예수의 이름 그 영을 받게 되면 눈을 뜨게 되고 이상이 열리게 돼 있는 거죠. 이런 걸 얘기하면 이단으로 정죄하는 게 뭐에요?
이미 구원받았는데 그게 무슨 천국 지옥이 필요 있어! 이미 구원받았는데 회개는 왜 필요하지.
구원받았는데 순종이 왜 필요하지. 여러분,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죠? 맘대로 타락해요. 이건 사탄에게 속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천국 간다는 거죠? 천국 한 사람 가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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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어린양,아사셀염소'의 역할로 피흘려...인류의 모든 죄를 청산해두셨다.
이렇듯
보혈(보배로운피)의 샘은 우리가 죽을때까지 흐르고 있으나.그피로 죄를 씻는 역할은 각자가 해야한다는 사실이다.(회개하는것)
우리는 날마다 죄를 짓는다.
때문에 날마다 회개해야한다.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핏값은 전혀 효력을 발생할수 없으며 죄지은자의 죄를 청산하여 천국으로 인도할수도 없다.
죄가0.1%가 있어도 천국에 절대 갈수 없다..(예수 한번 믿으면 죄를 한번만 회개하면 천국에 간다는것은 사탄의 새빨간 거짓말이며,허황된 인간의 교리일뿐이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불의한자는 천국에 갈수없다고..
예수님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예수믿는 백성들이 흠없고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시며,순종하고
회개하고 천국에 오기를 원하시는데..
어찌 죄를 짓고 불순종하면서 죄책감도 느끼지않고 ,회개도 않고 천국에 간다는 것인가?
이것은 예수님을 반복적으로 십자가에 못박는 행위인 것이다.
명심해야 할것이다.
죄를 짓는자는 마귀(루시퍼)에게 속하였으며,죄의종은 사망(지옥)에 이른다는 것을...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갈수 없고 "한분하나님 아버지 이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순종치못한것은 죄를 회개해야만 천국에 입성할수 있다"는 것을..!!!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못하면 찍혀 불에 던지신다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을..결코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요한1서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마태복음 7:22~23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은사,능력받았어도 불법을 행하고(돈받아먹는 삯군)ㅡ 회개치못하면 어디??? 지옥으로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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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하나님 곧 예수믿고 회개하면 천국간다.
천지의 창조주,구원주,심판주,재림주예수믿고 회개하는 것만이 천국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죽음이후엔 영원의 세계로 들어간다(천국과지옥) 살아있을때 예수를 믿지않고 회개치못하면 영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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