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지옥)돈많다고 목사와 교회를 흔든 교만한 장로
음성듣기 ㅡ>돈많다고 교회를 쥐고 흔든 교만한 장로 지옥에서 외침
최보라 목사
(쌓여있어요. 작은 산처럼 뼈들이 쌓여있어요. 거기에 엑스레이를
찍어 놓은 것처럼 서있는 뼈가 있어요. 그 뼈가 얘기해요.)
아, 아! 나 좀 살려줘!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내 살을 칼로 다 도려 갔어! 내 살을 다 칼로 도려 갔어요!
나 좀 살려줘요. 정육점에서 살을 다 발라내는 것처럼 내 살을 다 발라가 버렸어!
내 내장도 창자도 다 발라갔어! 뼈만 남게 다 발라가 버렸어요!
나 좀 도와줘요! 나 좀 살려줘요! 내 몸에는 살이라는 건 손톱만치도 없어. 칼로 박박 긁어가지고 다 가져 갔어.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누구 없나! 누구 없어요~!
나 좀 살려줘요!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너무 고통스러워!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죽을 것 같아!
그런데 고통만 있지 죽지도 않아! 죽지도 못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거야!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거야!
(손가락도 완전히 뼈만 있어요. 살이라는 건 찾아볼 수가 없어요. 누리끼리한 뼈만 있어요. 이는 하얗게 있어요.)
아~~! 나 좀 이곳에서 나가게 해줘요. 나 좀 이곳에서 건져줘요. 나 좀 이곳에서 건져줘요~~!
(내가 보이나 봐요. 사람이 손을 뻗어서 나를 잡으려고 그래요. 나를 잡으려고 막~ 손을 뻗어요.)
나 좀 건져줘요. 나 좀 데리고 가요. 나 좀 데리고 가요. 나 좀 데리고 가요. 나 좀 건져줘~! 이 고통 속에서 나 좀 건져줘! 이 고통을 피할 수 있게 좀 도와줘요.
이 고통을 피할 수 있는 방법 좀 얘기해 줘요!
나 좀 건져줘요. 나 좀 건져줘요. 나 좀 건져줘요~!
이 고통 속에서 나 좀 건져줘! 너무너무 고통스러워!
너무너무 고통스러워!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내 살을 다 도려가다니! 개미들이 와서 내 뼈를 다 뜯어먹어! 개미들이 와서 내 뼈를 뜯어먹어!
(그런데 그런 개미가 우리가 보는 개미가 아니에요. 입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집게처럼 딱 집으니까 뼈가 딱딱 벌어져요.)
나 좀 건져줘! 나 좀 건져줘! 이 고통에서 나 좀 건져줘요~!
(개미가 뼈를 딱 뜯으면 이빨 자국이 나는데, 그 이빨 자국이 난 안에서 시커먼 물이 흘러요.)
나 좀,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데리고 나가! 나 좀 데리고 나가요! 세상으로 나 좀 데리고 나가요! 세상으로 나 좀 데리고 나가요!
내가 왜 이래! 내가 왜 이래! 내가 왜 이래~~! 내가 왜 이 고통을 당하냐고! 내가 왜 이 고통을 당해야 되냐고!
(장로, 장로예요. 한 60대 되는 장로예요.)
내가 왜 이 고통을 당하냐고!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내가 예수 믿는다고 했는데, 헛 믿음이었나봐!
내가 예수 믿는다고 교회 다녔는데, 나 예수 안 믿었나봐!
장로님, 장로님 하면서 대우 받았는데, 내가 왜 지옥에 떨어져!
내가 왜 지옥에 떨어져서 이런 형벌을 당하냐고..
지옥에는 예수 안 믿는 사람만 오는 줄 알았는데, 왜 장로인 내가 지옥에 온 거야!
장로인 내가 왜 지옥에 온 거야! 말해봐! 말 좀 해봐! 나 장로였는데, 왜 지옥에 떨어졌는지 말 좀 해봐요! 내가 왜 지옥에 와야 돼! 예수 믿으면 지옥에 안 오잖아! 교회 나가면 지옥에 안 오잖아!
나는 너무나도 교만했어. 나는 너무나도 교만했어.
그 교만이 나는 교만인 줄도 몰랐어요.
남을 섬기기보다는 내가 섬김을 받기를 원했어.
그래서 목에 힘주고 나는 장로의 직분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대우를 받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나는 지옥에 떨어졌어.
나는 예수를 진짜로 믿은 게 아니었어.
예수를 진짜로 믿은 게 아니야.
나는 가짜 예수를 믿었나봐!
그냥 종교적인 예수를 믿었나봐! 살아계신 예수를 믿은 게 아니라, 부활의 예수를 믿은 게 아니라, 그냥 예수를 믿었나봐!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신앙생활 잘못한 내가 잘못했어요!
나 좀 용서해줘요! 여기는 돌이키려 해도 돌이켜지지가 않아! 아무리 용서를 해달라고 그래도 용서를 받을 수가 없는 곳이 지옥이야!
(벌이 거꾸로 매달려있어요. 그런데 거꾸로 해서 머리를 정통으로 계속 쏴요. 무슨 사혈 침놓듯이 막 쏴요. 그러니까 그 사람 머리가 빠개질 것 같아요.)
아~~~! 아~~~~~! 아~~~~~! 내 머리통이 빠개져!
내 머리통이, 내 머리통이, 내 머리통이~~! 아~~! 내 머리통이~~~! 아! 아!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아파! 이것은 벌이 쏘는 그런 느낌이 아니야!
어떻게 얘기를 못하겠어. 지옥에서의 고통은 세상의 고통과 비교할 수 없어요.
직분 있다고 교만하지 말아요. 직분 가지고 천국 가는 게 아니야.
직분이 높으면 높을수록 겸손해요. 예수님이 겸손하신 것처럼 겸손해요. 내 안에 예수가 없기 때문에 교만한 거야.
내 안에 예수가 없기 때문에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교만한 거야.
내 안에 예수가 진정으로 있었다면, 예수를 드러내기 위해서 나는 항상 낮은 자리로 가야돼. 항상 나를 낮춰야 되는데, 나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했고, 으쓱대기를 원했어. 목사님, 나는 담임 목사한테 인정받는 장로였어!
우리 목사님은 내 말이라면 다 들어줬단 말이야!
우리 목사님은 내가 얘기하는 것마다 다 들어줬단 말이야. 내가 얘기하는 것마다 나한테 쩔쩔매면서 ‘무조건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하세요’ 그랬단 말이야.나는 교회 모든 사람들을 휘두르다시피 했어. 왜, 내가 말하면 목사님이 다 들어줬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우습게 여겨버렸단 말이야나는 예수님을 위해서 일한 게 아니야!나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일했던 거야!나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물질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 안에 예수가 없는 장로였나 봐! 내 안에 예수가 없는 장로였나 봐! 나 좀 한번만 건져줘요!
(걸쭉한 시커먼 물을 갖다가 그 해골밖에 없는 입에다 들이붓는데, 그 물이 지나가는 곳곳마다 뼈가 으스러져요. 주저앉아버려요. 모래성이 무너지는 것처럼 완전히 주저앉아버려요.)
아~~~~! 한번만, 한번만 살려줘요! 이젠 낮아질게요.
이제는 바닥으로 내려가서 겸손해질게요. 내가 목사보다 더 높은 줄 알았어.
나는 목사님보다 더 높게 행동을 했단 말이야.
나는 목사님보다 내가 더 우월한 줄 알았어. 그래서 내가 목사를 쥐고 흔들었어.
내가 담임 목사님을 쥐고 흔들었어요. 우리 목사님은 순둥이처럼 아무 말도 안했어. 매일 내 눈치만 봤단 말이에요.
왜 한 번도 책망하지 않은 거야! 왜 이러냐고 말 한마디 안한 목사!
목사님이 왜 내 눈치를 보는 거야!그러니까 내가 더욱더, 더욱더 많이 교만해졌어. 내가 생각해도 잘못하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무조건 잘한데! 무조건 잘한다고 그러더니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
사람을 무시한 모든 것들이 나는 죄인 줄도 몰랐어!
아~~! 내 귓가에 들리는 소리, ‘저 장로, 교만해‘ 그런 소리를 들었지만, 나는 그걸 무시해버렸어.
그것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회개했으면, 내가 여기 안 왔을 거야.
나는 구원의 확신도 없었어. 그냥 교회 나가면 막연하게 천국 가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야. 막연하게 믿었다간 갈 수 없는 곳이 천국이야!확실하게, 확실하게 확신을 갖고 믿어야 천국 가는 거야. 직분 가지고 가는 곳이 천국이 아니에요. 직분 가지고 가는 곳이 천국이 아니에요.매일매일 회개하고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돼!
예수님이 발을 씻겼다는 그 말씀을 생각해요. 제자들의 발을 씻긴 예수님을 생각해요.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 못 가.
나는 죄인 줄도 몰랐어요.우리 목사님이 원망스러워. 깨닫지 못한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우리 장로님 너무 교만해‘ 그 소리를 들었을 때, 빨리 회개했으면, 회개하고 돌이켰으면, 혹시라도 천국 갈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왜 그것을 무시해버렸을까!
나는 그런 소리를 오히려 기분 나쁘게 생각했어.
나를 무시하는 걸로 생각했어. 그럴 때마다 나는 돈으로 교회 일이라면서, 내가 얼마큼 힘 있는가를 돈으로 과시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지름길이었어.
깨닫지 못하면 지옥에 와요.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지옥에 와요.
주의 종을 대적하면 지옥에 와요. 나는 주의 종을 정면으로 대적하지 않는 것처럼, 나는 주의 종을, 목사님을 눌러버렸어.
나의, 이 사단의 간교한 생각을 가지고 나는 목사를 눌러버렸어.
우리 목사님은 아무것도 없어요. 영권이 있었으면 나에게 그렇게 하지 못했을 텐데. 돈 앞에 무릎 꿇었던 거야. 우리 담임 목사님이 돈 앞에 무릎 꿇었던 거야. 나 장로한테 무릎 꿇은 것이 아니라, 돈 앞에 무릎을 꿇었던 거야. 아~~!
그 돈이 원망스럽네! 내가 왜 하나님 일을 그렇게 했을까!왜 내가 하나님 닐을 그렇게 했을까! 왜 내가 나를 드러내는 일에 그렇게 앞장섰을까! 오른손이 하는 거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그랬는데, 왜 나는 그렇게 다 들춰냈을까!
어리석은 내가 되었구나! 내가 어리석었어!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한번만 살려주면 교만한 장로가 되지 않을게요.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주면 낮아지는 장로가 될게요.바닥까지 내려가서 섬겨주는 장로가 될게요. 나는 개척교회에 다녔어요. 그래서 돈의 힘이 더 눈에 띄었어요.나는 돈으로 교회 일을 한다고 그러면서, 교회를 내 손에 집어넣어 버리고 말았어. 그것이 사단의 방법이었어. 그것이 사단의 방법이었어.
아~~! 내 다리~~~! 내 다리를 도끼로 잘라가! 내 다리를 도끼로 잘라가 버려~~~! 죽으면 고통이 없어야 되는데,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 거야! 당신들 정신 차려요! 아~~~! 아~~, 아~~! 아~~~! 아하하하하! 아~~~! 내 다리! 내 다리 잘라가지 마, 이 새끼들아! 이 나쁜 새끼야! 아~~! 아~~~! 아~~! 내 발목, 발목!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목사를 무시했어. 내가 목사님을 무시해버렸어요. 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깨닫지 못해서 그랬어요. 내가 사단에게 쓰임 받아서 그랬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나님, 나 좀 용서해줘요. 나 좀 용서해줘요.
나의 교만과 거만을 용서해줘요. 돈으로 교회를 돕는다면서, 오히려 그것이 교회를 힘들게 한 장본인이었어요. 나 좀 도와줘요. 여기서 나갈 수 있게 도와줘요~!
(장로님 부인이 권사인가 봐요.)
당신! 당신은 정신 차려! 권사 직분 가지고 천국 가는 게 아니야, 여보~! 여보~, 권사 직분가지고 천국 가는 게 아니야.
지옥이 진짜 있어! 우리가 안 믿은 지옥이 진짜 있어! 당신 신앙생활 잘해!
돈 가지고 거들먹거리지 말고 진짜 낮아져서 섬기고 은밀하게 해! 나처럼 그렇게 했다가는 당신도 100% 지옥이야!
여보~~~! 나 지옥에 있어! 당신과 교회 식구들은 천국 갔다고 믿지만 나는 지옥에 떨어졌단 말이야! 내가 지옥에 있어, 여보! 신앙생활 잘해!뭐든지 빨리 회개해! 당신도 교만하잖아! 당신도 남의 말 안 듣는 고집쟁이잖아! 회개해! 남에게 상처준 거 회개해!말로 상처준 거 회개해! 가난한 집사 무시한 걸 회개해! 회개하고 진짜 예수 믿어
우리가 막연한 예수를 믿었던 거야! 죽은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내가 지옥에 떨어진 거야!
살아있는 예수를 믿었으면 천국 갔을 텐데. 살아있는 예수를 믿었으면 천국 갔을 텐데, 우리가 믿지 않았어.
말로는 예수 믿는다, 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그 예수 안에 우리는 천국이 없었잖아, 지옥도 없었잖아! 여보~~! 빨리 회개해, 빨리 회개해!
당신도 시간이 없어! 당신의 생명도 다 됐어! 빨리 회개해! 진짜 예수 믿어! 진짜 예수 믿어! 그렇지 않으면 지옥 와!
우리가 잘못된 신앙생활을 한 거야! 잘못 예수를 믿은 거야! 진짜 예수 믿어야 천국 가!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
여기는 오면 안 돼! 그런데 당신도 회개하지 못하면 여기와! 당신도 보통 교만해야지! 도대체 말로 너무 많은 상처를 사람들에게 줬잖아!
우리가 교회에서 돈을 주니까, 우리는 스스로 우리가 대단한 것처럼 여겼지만, 지옥에 와서 보니까 우리가 그 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더라고. 그 돈은 하나님이 주신 돈이 아니었어.사단이 주는 돈이었어.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그렇게 사단처럼, 사단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거야! 아~~~!
(손가락 끝에 뱀들이 물어서 달려있어요. 다 달려있어요.)
여보~~! 빨리 회개해! 빨리 회개해! 돌이켜! 우리가 여태 신앙생활 잘못한 거야, 교회 다닌다고! 주머니 드러내지 마!
아무것도 드러내지 마, 당신은! 나처럼 드러내지 마! 아무것도 드러내지 마! 가만히 있어! 뒤에 가서 가만히 있어! 아~~~!
뱀이 내 손가락 끝을 물더니 점점 더 물어뜯네! 뱀이 내 손가락뼈까지 다 아그작 아그작 씹어 먹네! 어떡해~~! 어떡해야 나갈 수가 있을까!나 좀 용서해줘요~~! 예수 잘못 믿은 나를 용서해줘요!돈으로 담임 목사를 힘들게 한 나를 용서해줘요~~! 내가 돈을 쓰면서 나는 그것을 알았어, 우리 담임 목사님이 돈 앞에 꼼짝 못한다는 것을!내가 사단에게 쓰임 받아서 나는 그 돈을 가지고 담임 목사를 꼼짝도 못하게 내 손아귀에 쥐어버렸던 거야! 그리고 흔들어버렸어
당신들은 이러지 말아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내 말 들어요! 당신들은 이러지 말아요! 목사님 흔들지 말아요! 돈으로 담임 목사 쥐려고 하지 말아요.교회 일 좀 한다고 드러내지 말아요. 그게 다 사단의 방법이야! 그게 다 교만케 하고, 거만케 하는 사단의 방법이야! 다 하나님 물질이야!다 하나님 거야! 내 것은 아무것도 없는 거야! 내 것이라고 인정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나님 일을 해놓고, 교회에 뭐 하나 해놓고,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거예요.
드러내지 말아요. 숨어서 해요. 드러내는 자체가 사단에게 속는 거야. 그래서 자꾸 자꾸 드러내게 하고 말하게 하고, 결국 하늘에 상급은 하나도 없고. 그러다 보면 순간순간 교만해져서, 그걸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떨어지는 거예요.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내 손을 잡아당기면 내가 세상으로 나갈 것 같아!
내 손 좀 잡아당겨 봐요, 내가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게.내 손만 잡아끌면 세상으로 나갈 것 같아! 그럼 나 예수 잘 믿을게. 목사님 잘 섬길게요.교회 성도들 무시 안 할게요.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다는 것을 믿을게요.
천국이 진짜 있고, 지옥이 확실히 있다는 것을 믿을게요. 내가 나가서 전할게요. 나 천국 갔다고 그러지만 나는 지옥에 떨어졌어!
나도 천국가고 싶어! 나도 천국가고 싶어~~! 나도 천국가고 싶어~~! 끝나지 않는 형벌 속에서 언제 오실 주님을 기다려야 될지 모르겠어!주님이 오신다고 하는데, 언제 오시는지 나는 몰라! 얼른 왔으면 좋겠어. 내가 그렇게 죽은 예수를 믿었는데, 그분이 진짜 살아있는 분이야!
(새가 왔는데, 부리가 엄청 커요. 장로 입속에는 혓바닥과 뼈밖에 없는데, 그 혓바닥을 짜먹어 버려요. 살은 하나도 없는데 혓바닥만 있어요. 그런데 혓바닥을 짜먹어 버려요.)
아~~~~! 여기오지 마! 여기오지 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진짜 신앙생활 잘해! 예수 확실히 믿어! 어영부영 믿지 마!
어영부영 믿을 대상이 아니야! 어영부영 믿다가는 지옥에 떨어져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잘 들어! 예수 확실히 믿어요! 그 분 붙잡아야 천국 가! 나는 그 분을 붙잡지 않았어!나는 돈으로 완전히 교회를 휘둘렀던 장로라고! 작은 교회였기 때문에, 돈이 있으면 그 돈을 쓰면 그만큼 표시가 났단 말이야!그것 때문에 나는 우쭐 우쭐대고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물고기에게 밑밥 주듯이 그렇게 교회의 일을 했단 말이야!그러면서 나 자신을 드러냈어요! 나처럼 어리석은 행동하지 말아요. 사단에게 쓰임 받는 거야! 다리~~! 내 무릎! 아~~! 무릎! 아~~! 아아아아! 아, 무릎! 교회 잘 나가요! 교회 잘 나가요!
우리 목사님은 왜 천국과 지옥과 죄를 얘기하지 않은 거야! 왜 얘기하지 않았던 거야! 왜 죄악을 얘기해주지 않았던 거야! 왜 나의 교만을 지적해주지 않았던 거야! 내가 이곳에 온 것도 목사님 책임이에요! 목사님 책임이야!
내가 지옥에 떨어진 것도 목사님 책임이야! 지적해주지 않고 잘라주지 않은 목사님 책임이야! 왜 이렇게 물질에 약했던 거야! 목사가 주님을 바라봐야지, 왜 돈 있는 사람을 바라봤던 거야! 왜 나를 바라봤던 거야~~!
왜 천국과 지옥을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던 거야! 왜 얘기하지 않았던 거야! 왜 천국과 지옥을 한 번도 얘기하지 않은 거야! 왜 얘기하지 않은 거야! 이렇게 지옥이 엄연히 있는데 왜 지옥을 안 가르친 거야!
내가 장로가 될 때까지 나는 천국 지옥을 들어보지 못했어! 예수 믿어야 진짜 천국 간다고, 그 분이 생명이라고, 살아있는 분이라고, 얘기 한번 못 들어 봤어! 뭘 가르친 거야!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걸 안 가르치고, 뭘 가르친 거야!
그냥 말씀을 해석해 줬나봐! 그냥 말씀을 우리가 국어책 해석하는 것처럼 해석해줘 버리고 말았나봐!
그 안에 천국 지옥이 진짜인데, 진짜는 쏙 빼버리고 뭐했던 거야~~! 예수님이 이렇게 살았다, 우리도 이렇게 살아야 된다, 이런 얘기만 했지, 왜 천국과 지옥을 얘기를 안 해줬던 거야!
예수님의 삶을 얘기하면서, 왜 우리가 그런 식으로 살라고 얘기하면서, 그 분을 믿어야지 천국 간다는 얘기는 왜 안했던 거야!내가 지옥에 떨어진 건, 목사 책임이야! 목사 책임이야! 목사님 책임이야! 목사님도 아냐! 그 목사 책임이야! 내가 지옥에 떨어진 것도 목사 책임이야! 가르쳐야지
내가 잘못했으면 가르쳐야지! 그래서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했어야지! 내가 지옥에 떨어질 일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 한 번도 지적해주지 않았어. 한 번도 지적해주지 않았네. 그 목사, 그 목사가 나를 지옥으로 떨어지게 한 거야! 그 목사도 지옥 오겠네!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 네, 말씀하세요.)
아, 나는 천국 지옥을 듣지 못했어요.
나는 장로의 직분을 가지면서 천국 지옥을 담임 목사에게 듣지 못했어요.
내가 돈을 가지고 교회를 그렇게 뒤흔들어도 속으로는 못 마땅했을 텐데, 겉으로는 잘 한다 잘 한다 그랬어요.
내 죄악을 끊어주지 않았어요. 나는 목사 위에서 군림했어요.
목사님 위에서, 나는 목사를 발로 밟고 무시했어요.
돈이 최고라고, 나를 감히 어떻게 무시를 해. 돈이 있는데 나를 감히 어떻게 무시해’ 그러면서 목사님을 무시했어요.
그 죄가 얼마나 큰지 우리 목사님은 얘기를 안 해줬는지 몰라!
목사님, 내가 너무 억울해요! 목사님, 내가 너무 억울해요!
우리 목사가 나에게 책망만 했었더라도, 잘못 했다고 잘못했다고 얘기만 해줬어요, 들었을 텐데! 아니야! 아니야! 안 들었을 것 같아!오히려 더 기분 나빠하고 무시하고, 교회를 나와 버렸을 것 같아! 내가 그만큼 교만했었기 때문에 목사님의 책망을 듣지 않았을 거예요.
목사님은 천국과 지옥을 분명히 가르치잖아요.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는데, 왜 많은 목사들이 천국과 지옥을 가르치지 않는 건지 모르겠어. 그렇기 때문에 목사도 지옥오고, 성도도 지옥오고, 식구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내가 지옥에 와서 보니까 어떤 교회는 완전히 통째로 지옥에 떨어져버려요. 그 교회에서는 한명도 구원받을 수 없는 그런 사건이 일어나버리는 교회도 있어요.
잘 가르쳐야 돼요. 잘 가르쳐야 돼요.
지금은 사람들이 교만할 대로 교만해졌어요.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무시당한다고 느끼면 기분 나빠해서, 완전히 대적자가 되고 말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목사님은 무조건 가르쳐요. 그게 살리는 거예요. 가르치는 게 살리는 거예요. 책망하는 것이 살리는 거예요. 아~~! 다리, 무릎! 아우!목사님은 가르쳐요. 목사님은 가르쳐요. 지금 해왔던 것처럼 그대로 가르쳐요. 그런데 많은 목사들이 천국과 지옥을 가르치지 않고 돈 앞에 무릎 꿇고 명예 앞에 무릎 꿇고. 도대체 무슨 목사들이 그래!
무슨 목사들이 그렇게 돈 앞에 무릎을 잘 꿇는 거야~! 나는 약대였어.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킨다고 말씀에 그러더니, 나는 약대였어.
그래서 우리 목사가 내 비위 맞추고 나는 지옥에 떨어졌어.
나는 나대로 죄짓고, 목사는 책망하지 못하고 가르치지 못하고, 천국과 지옥의 확신을 주지 못해서 어차피 지옥 갈 것이고.
너무 괴롭다! 너무 괴로워요! 너무 슬퍼요!
내가 지옥에 떨어져보니까, 지옥에 와서 보니까 어떤 것이 진짜 잘 가르친다는 것을 알았어요.
어떻게 가르쳐야 그것이 진짜라는 것을 알았어요.
다 가짜야! 진짜가 없어! 다 가짜야! 진짜 목사는, 천국과 지옥을 가르치는 목사가 진짜 목사야! 그런데 천국과 지옥을 가르치지 않아요.
책망이 없어. 다듬어주지 않아, 도대체 목사가! 진짜 목사들은 어디로 갔나!
진짜 목사님들은 어디에 있나!
왜 이렇게 진짜 목사님들은, 왜 이렇게 하나님이 다 숨겨놔 버린 거예요.
왜 이렇게 가짜가 판치는 시대가 됐나요. 왜 이렇게 가짜가 판치는지 몰라요. 목사님은, 끝까지 진짜 목사님으로 남아줘요.
아~~! 장로가 될 때까지 천국 지옥 소리를 안 들어봤다면, 말 다했지! 말 다했지! 무슨 말을 더 하겠어!
우리 담임 목사가 지옥으로 떨어뜨리려고 작정하지 않았으면 천국 지옥을 그렇게 한 번도 얘기 안할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나 같은 장로들이 수두룩한데 이 장로들 다 지옥에 떨어지겠지! 그 장로들, 회개하지 못하고 지옥에 다 떨어질 거예요.
지금은 교회에 있다고 안전한 것이 아니야!
교회 간다고 그래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야!
만약에 교회 다닌다고 천국 간다면, 나는 천국에 있어야지, 왜 내가 지옥에 있어. 내가 지옥에 왜 있냐고요,
그러면! 교회 다닌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에요. 직분 가지고 천국 가는 거 아니에요.
제발 회개하고 돌이키고 예수 잘 믿어요. 그래야 천국 가요. 그냥 천국 가는 게 아니야. 얼마나 힘들면,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그러겠어!부자가 바늘귀로 통과해야 되는데, 그걸 누가 통과하겠어!
자기를 버리고, 돈을 버리고, 다 버려야 되는데. 그런데 그놈의 돈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고 교만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고. 나 같은 장로들이 수두룩한데 어떡해! 놓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어요. 버리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어요.
그런데 그거 아까워서 어떻게 버려. 그거 못 버리다가 지옥에 온다고요. 아까워도 버려야 천국 가요. 진짜 천국가려면 모든 걸 버려요. 빈손 들고 가는 나라가 천국이야!또 빈손 들고 내려오는 곳도 지옥이야! 어차피 빈손으로 갈 것 같으면, 빈손으로 천국 가요! 다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살다가 천국 가요!그거 쥐고 있다가 지옥으로 떨어질 때, 그 물질가지고 떨어지는 거 아니야! 천국도 빈손이고 지옥도 빈손으로 가야되는 거예요.
어차피 빈손으로 갈 것 같으면 하나님을 위해 쓰다가 천국에 가요. 그것이 진짜 성공한 사람이야! 나는 실패자야! 나는 실패한 사람이에요! 목사님 대적하지 말아요! 어떤 일이 있어도, 나처럼 목사님 위에서 군림하려고 그러지 말아요.
아무리 목사님 가족이라고 그래도 목사님 위에서 군림하려고 그러지 말아요.
다 목사님 밑으로 내려가요. 목사님 위로 올라가려고 그러지 말아요.
그것이 사단이야! 목사님 위로 올라가는 게 사단이야! 가족이라고, 목사님 위로 올라가면 그것이 사단에게 쓰임 받는 거예요. 사단에게 쓰임 받다가 회개하지 못하면 지옥에 떨어져요!
더군다나 영적인 주의 종 앞에는 무조건 내려가요!
주의 종 잘 만나야 천국 갈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요.
우리 목사가, 목사님이라고 부르기도 싫어. 우리 목사가 제대로만 가르쳤으면, 지옥에 안 올 수 있을 텐데. 내가 다니면 교회의 모든 사람들이, 죄가 죄인 줄도 모르고 죽으면 다 지옥인데, 어떻게 하면 좋아! 어떻게 하면 좋아
아, 아, 아! 목사님은 끝까지, 끝까지 책망하고 천국과 지옥을 확실하게 전하고 예수를 외치다가 천국 가세요. 우리 목사는 지옥으로 떨어져요, 이제!
저렇게 하다간 지옥으로 떨어져요. 본인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회 식구들 다 떨어져요. 100% 떨어진다는 교회가 바로 우리 교회예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 교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너무 많아요.
개척교회에서는 한두 명 정도 천국가고,다 지옥으로 떨어져.
큰 교회에서는 큰 교회대로 지옥에 떨어지고. 도대체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왜 이렇게 좁은 거야! 좁은 길로 가라고 그러더니, 진짜 천국 가는 길이 너무나도 좁아! 자기네 갖은 것을 내려놓지 않으면 천국 갈 수 없어. 낮아지지 않으면 천국 갈 수 없어.
요즈음에는 목사들이 확신이 없어. 목사들이 오히려 지옥으로 밀어 넣어. 이게 무슨 목사야! 지옥으로 몰아넣는 목사가 무슨 목사야!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을 끌어다가 천국 갈 수 있게 해야 목사지!
아! 천국 갈수 있는데도 죄를 지적하지 않아서, 가르치지 않아서, 지옥으로 밀어 넣는 게 무슨 목사냐고!
목사님은 성공하는 목사님이 되세요.
성공하는 목사님이 되세요.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어요.
형벌의 장소는 지옥이에요! 고통의 장소가 지옥이에요!
말할 수 없는 두려움이 몰려오는 곳이 지옥이에요!
쉬지도 못하는 곳이 지옥이에요!
살을 뜯어먹는 곳이 지옥이에요! 팔을 잘라가는 곳이 지옥이에요!
목사님은 자기를 드러내지 말아요.
목사님은 속지 말아요! 지옥에 와서 나 보지 말고 천국가요!
천국가요! 하나만 부탁할게요. 목사님들 만나면 얘기해줘요. 천국 지옥 진짜로 있다고 잘 가르치라고 얘기해줘요.
(목사님 : 그렇게 할게요.) 나처럼 억울하게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 없게 얘기해줘요.
아~~! 너무 고통스러워! 잠깐이라도 나갔으면 좋겠어요! 잠깐이라도 좋아! 5분이라도 좋아! 세상으로 다시 나갔으면 좋겠어! 너무 고통스러워!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내가 왜 그렇게 살았는지 몰라! 도대체 지옥 오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왜 그렇게 살았는지 몰라!
지옥이 안 믿어져서 그렇게 살은 거야! 지옥이 믿어졌다면 그렇게 살지 않았을 텐데, 지옥이 안 믿어져서 그렇게 살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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