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3)

마태복음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남자 없이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이는 하나님이 인간들과 함께 있다는 뜻이다.

이는 예수님이 태어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아들의 이름으로 세상에 태어나지만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인간들과 함께 33년을 사신 것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대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들과 함께 사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부르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인간들과 함께 사셨고, 인간들에게 천국가는 길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고 죄를 회개하면 용서해주시고 천국에 가게 한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는 창조주의 피이기 때문에 모든 인류의 죄를 씻고도 남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히13:12.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세상죄를지고가는 어린양처럼-아사셀 염소)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하나님의 피(행20:28)-자기피로 사신교회"

어떤 죄라도 회개만 하면 다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수십년 교회에 다니면서도 회개치 않는 교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는 교인들은 용서받지 못하고 지옥에 갑니다.

오래도록 교회에 다니고, 높은 교회 직분을 갖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진정한 회개를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예수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구약 때 여호와로 일하셨고, 예수의 영이 성령인 것을 믿을 때 진정한 회개가 이뤄지는 것이다.

예수님이 천국과 지옥을 만드셨고, 예수의 말씀이 천국 가는 길인 것을 믿을 때 참된 회개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예수를 한 선지자로 믿는 것은 참된 회개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십계명을 통해 양심을 자기 마음을 살펴라.

회개하치 않아도 될 자는 세상에 하나도 없다.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용서받고 천국가는 길을 모두에게 활짝 열어주셨다.

생명의 기회를 받았지만 회개치 않는 자들이 많다, 너무나 어리석은 자들이다.



불신자는 몰라서 그렇다고 친다. 그러나 수 십년 교회 다니면서도 죄를 회개할 줄 모르는 교인들이 많은 것이다.

매주일 예배에 안 빠진다고 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 영혼이 깨끗해지고 구원을 받는 것이다.



성경 진리는 변하지 않다. 그러나 신학자와 목사들이 인간의 생각을 성경에 덧붙혔다.

한 번 예수를 구원자로 고백하면 무조건 다 천국에 간다고 가르친다.

혹은 인간이 태어나기 전에 구원받을 자와 구원받지 못할 자로 구분된다고 가르친다.

이런 인간 교리는 성경 말씀을 대적하고 훼방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교인들이 성경 말씀보다 인간 교리 믿기를 원한다.

왜 그런가?

신앙생활하는데 인간 교리가 성경보다 더 편하다는 것이다.

편한 것만 따지면 교회 안 다니는 것이 더 편할 것이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한 번 나서 죽은 것은 창조주가 정하신 것이고, 죽은 후에는 어떻게 살았는지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시고,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신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믿든지 안 믿든지 상관없이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의 생명책에 구원받은 자들의 이름이 기록되었다.

천국에 있는 생명록이 어린양의 생명책이다.
회개하는 자들은 천국의 생명록에 기록 된다.
죽을 때 이름이 생명록에 기록된 자는 천국으로 간다.

예수를 잘 믿다가 타락하면 생명록에서 이름이 지워진다.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는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이다.

에덴 동산에서 하와를 속였던 뱀이 그 짐승이다.

이 짐승은 마귀 사탄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는 것은 마귀를 경배하고 섬기는 결과 된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쓰고, 죄를 회개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된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은 사탄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천국으로 가고, 사탄을 섬기는 자는 지옥으로 간다.

살다 보면 모두가 죄를 짓는다, 죄를 전혀 안 지을 수 있는 자는 없다.

그러나 회개하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죄가 너무 많아서 지옥가는 자가 없고, 회개치 않기 때문에 지옥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