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종들의 타락상

또 어떤 목사님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 종들이 저런다!”


어떤 목사님은 성도가 병원에서 죽어 가는데 사모님하고 골프를 치러 다니는 것입니다. 골프를 너무 잘칩니다. 그런데 그때 성도 하나가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산소호흡기를 끼고 목사님만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회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골프치기 바쁩니다. 그때 그 성도가 죽어서 지옥으로 툭 떨어지는 것입니다.


“보아라! 내 종들의 타락상을 보아라!”


또 어떤 목사님을 보여주십니다. 교회에서 목사님 아이와 성도 아이가 넘어졌는데 목사님이 자기 아이부터 일으킵니다.

하나님이 그걸 보시고 “보아라! 나는 저러한 종을 원치 않는다! 나는 나를 위해 가족, 전토, 처자, 부모, 형제 모든 것을 버린 자를 원한다!” 주님은 가족보다 양떼를 먼저 챙기는 목자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아라!” 말씀하시는데 내 마음이 너무 저며오는 것입니다. 주의 종길을 가는 사람은 모든걸 다 버려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족들도 다 버리고, 오직 예수님, 영혼들을 위해서만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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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https://sukij3927.tistory.com/m/2722

교회다니는것이 예수믿는 것이 아니다.(오직 회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