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 장로예요. 한 60대 되는 장로예요.)
내가 왜 이 고통을 당하냐고!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내가 예수 믿는다고 했는데, 헛 믿음이었나봐! 내가 예수 믿는다고 교회 다녔는데, 나 예수 안 믿었나봐! 장로님, 장로님 하면서 대우 받았는데, 내가 왜 지옥에 떨어져! 내가 왜 지옥에 떨어져서 이런 형벌을 당하냐고!
지옥에는 예수 안 믿는 사람만 오는 줄 알았는데, 왜 장로인 내가 지옥에 온 거야! 장로인 내가 왜 지옥에 온 거야! 말해봐! 말 좀 해봐! 나 장로였는데, 왜 지옥에 떨어졌는지 말 좀 해봐요! 내가 왜 지옥에 와야 돼! 예수 믿으면 지옥에 안 오잖아! 교회 나가면 지옥에 안 오잖아!
나는 너무나도 교만했어! 나는 너무나도 교만했어! 그 교만이 나는 교만인 줄도 몰랐어요! 남을 섬기기보다는 내가 섬김을 받기를 원했어! 그래서 목에 힘주고 나는 장로의 직분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대우를 받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나는 지옥에 떨어졌어!
나는 예수를 진짜로 믿은 게 아니었어! 예수를 진짜로 믿은 게 아니야! 나는 가짜 예수를 믿었나봐! 그냥 종교적인 예수를 믿었나봐! 살아계신 예수를 믿은 게 아니라, 부활의 예수를 믿은 게 아니라, 그냥 예수를 믿었나봐!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신앙생활 잘못한 내가 잘못했어요! 나 좀 용서해줘요! 여기는 돌이키려 해도 돌이켜지지가 않아! 아무리 용서를 해달라고 그래도 용서를 받을 수가 없는 곳이 지옥이야!
(벌이 거꾸로 매달려있어요. 그런데 거꾸로 해서 머리를 정통으로 계속 쏴요. 무슨 사혈 침놓듯이 막 쏴요. 그러니까 그 사람 머리가 빠개질 것 같아요.)
아~~~! 아~~~~~! 아~~~~~! 내 머리통이 빠개져! 내 머리통이, 내 머리통이, 내 머리통이~~! 아~~! 내 머리통이~~~! 아! 아!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아파! 이것은 벌이 쏘는 그런 느낌이 아니야! 어떻게 얘기를 못하겠어! 지옥에서의 고통은 세상의 고통과 비교할 수 없어요!
직분 있다고 교만하지 말아요! 직분 가지고 천국 가는 게 아니야! 직분이 높으면 높을수록 겸손해요! 예수님이 겸손하신 것처럼 겸손해요! 내 안에 예수가 없기 때문에 교만한 거야! 내 안에 예수가 없기 때문에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교만한 거야!
내 안에 예수가 진정으로 있었다면, 예수를 드러내기 위해서 나는 항상 낮은 자리로 가야돼! 항상 나를 낮춰야 되는데, 나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했고, 으쓱대기를 원했어!
목사님, 나는 담임 목사한테 인정받는 장로였어! 우리 목사님은 내 말이라면 다 들어줬단 말이야! 우리 목사님은 내가 얘기하는 것마다 다 들어줬단 말이야! 내가 얘기하는 것마다 나한테 쩔쩔매면서 ‘무조건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하세요’ 그랬단 말이야!
나는 교회 모든 사람들을 휘두르다시피 했어! 왜, 내가 말하면 목사님이 다 들어줬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우습게 여겨버렸단 말이야! 나는 예수님을 위해서 일한 게 아니야! 나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일했던 거야! 나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물질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 안에 예수가 없는 장로였나 봐! 내 안에 예수가 없는 장로였나 봐! 나 좀 한번만 건져줘요!
(걸쭉한 시커먼 물을 갖다가 그 해골밖에 없는 입에다 들이붓는데, 그 물이 지나가는 곳곳마다 뼈가 으스러져요. 주저앉아버려요. 모래성이 무너지는 것처럼 완전히 주저앉아버려요.)
아~~~~! 한번만, 한번만 살려줘요! 이젠 낮아질게요! 이제는 바닥으로 내려가서 겸손해질게요! 내가 목사보다 더 높은 줄 알았어! 나는 목사님보다 더 높게 행동을 했단 말이야! 나는 목사님보다 내가 더 우월한 줄 알았어! 그래서 내가 목사를 쥐고 흔들었어! 내가 담임 목사님을 쥐고 흔들었어요! 우리 목사님은 순둥이처럼 아무 말도 안했어! 매일 내 눈치만 봤단 말이에요!
왜 한 번도 책망하지 않은 거야! 왜 이러냐고 말 한마디 안한 목사! 목사님이 왜 내 눈치를 보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더욱더, 더욱더 많이 교만해졌어! 내가 생각해도 잘못하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무조건 잘한데! 무조건 잘한다고 그러더니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
사람을 무시한 모든 것들이 나는 죄인 줄도 몰랐어! 아~~! 내 귓가에 들리는 소리, ‘저 장로, 교만해‘ 그런 소리를 들었지만, 나는 그걸 무시해버렸어! 그것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회개했으면, 내가 여기 안 왔을 거야!
나는 구원의 확신도 없었어! 그냥 교회 나가면 막연하게 천국 가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야! 막연하게 믿었다간 갈 수 없는 곳이 천국이야! 확실하게, 확실하게 확신을 갖고 믿어야 천국 가는 거야!
직분 가지고 가는 곳이 천국이 아니에요! 직분 가지고 가는 곳이 천국이 아니에요! 매일매일 회개하고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돼! 예수님이 발을 씻겼다는 그 말씀을 생각해요! 제자들의 발을 씻긴 예수님을 생각해요!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 못 가!
나는 죄인 줄도 몰랐어요! 우리 목사님이 원망스러워! 깨닫지 못한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우리 장로님 너무 교만해’그 소리를 들었을 때, 빨리 회개했으면, 회개하고 돌이켰으면, 혹시라도 천국 갈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왜 그것을 무시해버렸을까! 나는 그런 소리를 오히려 기분 나쁘게 생각했어! 나를 무시하는 걸로 생각했어! 그럴 때마다 나는 돈으로 교회 일이라면서, 내가 얼마큼 힘 있는가를 돈으로 과시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지름길이었어!
깨닫지 못하면 지옥에 와요!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지옥에 와요! 주의 종을 대적하면 지옥에 와요! 나는 주의 종을 정면으로 대적하지 않는 것처럼, 나는 주의 종을, 목사님을 눌러버렸어! 나의, 이 사단의 간교한 생각을 가지고 나는 목사를 눌러버렸어!
우리 목사님은 아무것도 없어요! 영권이 있었으면 나에게 그렇게 하지 못했을 텐데! 돈 앞에 무릎 꿇었던 거야! 우리 담임 목사님이 돈 앞에 무릎 꿇었던 거야! 나 장로한테 무릎 꿇은 것이 아니라, 돈 앞에 무릎을 꿇었던 거야! 아~~! 그 돈이 원망스럽네!
내가 왜 하나님 일을 그렇게 했을까! 왜 내가 하나님 닐을 그렇게 했을까! 왜 내가 나를 드러내는 일에 그렇게 앞장섰을까! 오른손이 하는 거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그랬는데, 왜 나는 그렇게 다 들춰냈을까! 어리석은 내가 되었구나! 내가 어리석었어!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한번만 살려주면 교만한 장로가 되지 않을게요!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주면 낮아지는 장로가 될게요! 바닥까지 내려가서 섬겨주는 장로가 될게요! 나는 개척교회에 다녔어요! 그래서 돈의 힘이 더 눈에 띄었어요! 나는 돈으로 교회 일을 한다고 그러면서, 교회를 내 손에 집어넣어 버리고 말았어! 그것이 사단의 방법이었어! 그것이 사단의 방법이었어!
아~~! 내 다리~~~! 내 다리를 도끼로 잘라가! 내 다리를 도끼로 잘라가 버려~~~! 죽으면 고통이 없어야 되는데,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 거야! 당신들 정신 차려요! 아~~~! 아~~, 아~~! 아~~~! 아하하하하! 아~~~! 내 다리! 내 다리 잘라가지 마, 이 새끼들아! 이 나쁜 새끼야! 아~~! 아~~~! 아~~! 내 발목, 발목!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목사를 무시했어! 내가 목사님을 무시해버렸어요! 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깨닫지 못해서 그랬어요! 내가 사단에게 쓰임 받아서 그랬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나님, 나 좀 용서해줘요! 나 좀 용서해줘요! 나의 교만과 거만을 용서해줘요! 돈으로 교회를 돕는다면서, 오히려 그것이 교회를 힘들게 한 장본인이었어요! 나 좀 도와줘요! 여기서 나갈 수 있게 도와줘요~!
(장로님 부인이 권사인가 봐요.)
당신! 당신은 정신 차려! 권사 직분 가지고 천국 가는 게 아니야, 여보~! 여보~, 권사 직분가지고 천국 가는 게 아니야! 지옥이 진짜 있어! 우리가 안 믿은 지옥이 진짜 있어! 당신 신앙생활 잘해! 돈 가지고 거들먹거리지 말고 진짜 낮아져서 섬기고 은밀하게 해! 나처럼 그렇게 했다가는 당신도 100% 지옥이야!
여보~~~! 나 지옥에 있어! 당신과 교회 식구들은 천국 갔다고 믿지만 나는 지옥에 떨어졌단 말이야! 내가 지옥에 있어, 여보! 신앙생활 잘해! 뭐든지 빨리 회개해! 당신도 교만하잖아! 당신도 남의 말 안 듣는 고집쟁이잖아! 회개해! 남에게 상처준 거 회개해! 말로 상처준 거 회개해! 가난한 집사 무시한 걸 회개해! 회개하고 진짜 예수 믿어! 우리가 막연한 예수를 믿었던 거야! 죽은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내가 지옥에 떨어진 거야!
살아있는 예수를 믿었으면 천국 갔을 텐데! 살아있는 예수를 믿었으면 천국 갔을 텐데, 우리가 믿지 않았어! 말로는 예수 믿는다, 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그 예수 안에 우리는 천국이 없었잖아, 지옥도 없었잖아!
여보~~! 빨리 회개해, 빨리 회개해! 당신도 시간이 없어! 당신의 생명도 다 됐어! 빨리 회개해! 진짜 예수 믿어! 진짜 예수 믿어! 그렇지 않으면 지옥 와! 우리가 잘못된 신앙생활을 한 거야! 잘못 예수를 믿은 거야! 진짜 예수 믿어야 천국 가!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 여기는 오면 안 돼! 그런데 당신도 회개하지 못하면 여기와!
당신도 보통 교만해야지! 도대체 말로 너무 많은 상처를 사람들에게 줬잖아! 우리가 교회에서 돈을 주니까, 우리는 스스로 우리가 대단한 것처럼 여겼지만, 지옥에 와서 보니까 우리가 그 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더라고! 그 돈은 하나님이 주신 돈이 아니었어! 사단이 주는 돈이었어!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그렇게 사단처럼, 사단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거야! 아~~~!
(손가락 끝에 뱀들이 물어서 달려있어요. 다 달려있어요.)
여보~~! 빨리 회개해! 빨리 회개해! 돌이켜! 우리가 여태 신앙생활 잘못한 거야, 교회 다닌다고! 주머니 드러내지 마! 아무것도 드러내지 마, 당신은! 나처럼 드러내지 마! 아무것도 드러내지 마! 가만히 있어! 뒤에 가서 가만히 있어!
아~~~! 뱀이 내 손가락 끝을 물더니 점점 더 물어뜯네! 뱀이 내 손가락뼈까지 다 아그작 아그작 씹어 먹네! 어떡해~~! 어떡해야 나갈 수가 있을까! 나 좀 용서해줘요~~! 예수 잘못 믿은 나를 용서해줘요! 돈으로 담임 목사를 힘들게 한 나를 용서해줘요~~! 내가 돈을 쓰면서 나는 그것을 알았어, 우리 담임 목사님이 돈 앞에 꼼짝 못한다는 것을! 내가 사단에게 쓰임 받아서 나는 그 돈을 가지고 담임 목사를 꼼짝도 못하게 내 손아귀에 쥐어버렸던 거야! 그리고 흔들어버렸어!
당신들은 이러지 말아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내 말 들어요! 당신들은 이러지 말아요! 목사님 흔들지 말아요! 돈으로 담임 목사 쥐려고 하지 말아요! 교회 일 좀 한다고 드러내지 말아요! 그게 다 사단의 방법이야! 그게 다 교만케 하고, 거만케 하는 사단의 방법이야! 다 하나님 물질이야! 다 하나님 거야~~~! 내 것은 아무것도 없는 거야! 내 것이라고 인정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나님 일을 해놓고, 교회에 뭐 하나 해놓고,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거예요!
드러내지 말아요! 숨어서 해요! 드러내는 자체가 사단에게 속는 거야! 그래서 자꾸 자꾸 드러내게 하고 말하게 하고, 결국 하늘에 상급은 하나도 없고! 그러다 보면 순간순간 교만해져서, 그걸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떨어지는 거예요!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내 손을 잡아당기면 내가 세상으로 나갈 것 같아! 내 손 좀 잡아당겨 봐요, 내가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게! 내 손만 잡아끌면 세상으로 나갈 것 같아! 그럼 나 예수 잘 믿을게~~~! 목사님 잘 섬길게요~~~! 교회 성도들 무시 안 할게요!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다는 것을 믿을게요! 천국이 진짜 있고, 지옥이 확실히 있다는 것을 믿을게요!
내가 나가서 전할게요! 나 천국 갔다고 그러지만 나는 지옥에 떨어졌어! 나도 천국가고 싶어! 나도 천국가고 싶어~~~~! 나도 천국가고 싶어! 끝나지 않는 형벌 속에서 언제 오실 주님을 기다려야 될지 모르겠어! 주님이 오신다고 하는데, 언제 오시는지 나는 몰라! 얼른 왔으면 좋겠어! 내가 그렇게 죽은 예수를 믿었는데, 그분이 진짜 살아있는 분이야!
(새가 왔는데, 부리가 엄청 커요. 장로 입속에는 혓바닥과 뼈밖에 없는데, 그 혓바닥을 짜먹어 버려요. 살은 하나도 없는데 혓바닥만 있어요. 그런데 혓바닥을 짜먹어 버려요.)
아~~~~! 여기오지 마! 여기오지 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진짜 신앙생활 잘해! 예수 확실히 믿어! 어영부영 믿지 마! 어영부영 믿을 대상이 아니야! 어영부영 믿다가는 지옥에 떨어져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잘 들어! 예수 확실히 믿어요! 그 분 붙잡아야 천국 가!
나는 그 분을 붙잡지 않았어! 나는 돈으로 완전히 교회를 휘둘렀던 장로라고! 작은 교회였기 때문에, 돈이 있으면 그 돈을 쓰면 그만큼 표시가 났단 말이야! 그것 때문에 나는 우쭐 우쭐대고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물고기에게 밑밥 주듯이 그렇게 교회의 일을 했단 말이야! 그러면서 나 자신을 드러냈어요! 나처럼 어리석은 행동하지 말아요. 사단에게 쓰임 받는 거야! 다리~~! 내 무릎! 아~~! 무릎! 아~~! 아아아아! 아, 무릎! 교회 잘 나가요! 교회 잘 나가요!
우리 목사님은 왜 천국과 지옥과 죄를 얘기하지 않은 거야! 왜 얘기하지 않았던 거야! 왜 죄악을 얘기해주지 않았던 거야! 왜 나의 교만을 지적해주지 않았던 거야! 내가 이곳에 온 것도 목사님 책임이에요! 목사님 책임이야! 내가 지옥에 떨어진 것도 목사님 책임이야! 지적해주지 않고 잘라주지 않은 목사님 책임이야!
왜 이렇게 물질에 약했던 거야! 목사가 주님을 바라봐야지, 왜 돈 있는 사람을 바라봤던 거야! 왜 나를 바라봤던 거야~~! 왜 천국과 지옥을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던 거야! 왜 얘기하지 않았던 거야! 왜 천국과 지옥을 한 번도 얘기하지 않은 거야! 왜 얘기하지 않은 거야! 이렇게 지옥이 엄연히 있는데 왜 지옥을 안 가르친 거야!
내가 장로가 될 때까지 나는 천국 지옥을 들어보지 못했어! 예수 믿어야 진짜 천국 간다고, 그 분이 생명이라고, 살아있는 분이라고, 얘기 한번 못 들어 봤어! 뭘 가르친 거야!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걸 안 가르치고, 뭘 가르친 거야! 그냥 말씀을 해석해 줬나봐! 그냥 말씀을 우리가 국어책 해석하는 것처럼 해석해줘 버리고 말았나봐! 그 안에 천국 지옥이 진짜인데, 진짜는 쏙 빼버리고 뭐했던 거야~~!
예수님이 이렇게 살았다, 우리도 이렇게 살아야 된다, 이런 얘기만 했지, 왜 천국과 지옥을 얘기를 안 해줬던 거야! 예수님의 삶을 얘기하면서, 왜 우리가 그런 식으로 살라고 얘기하면서, 그 분을 믿어야지 천국 간다는 얘기는 왜 안했던 거야!
내가 지옥에 떨어진 건, 목사 책임이야! 목사 책임이야! 목사님 책임이야! 목사님도 아냐! 그 목사 책임이야! 내가 지옥에 떨어진 것도 목사 책임이야! 가르쳐야지~~, 내가 잘못했으면 가르쳐야지! 그래서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했어야지! 내가 지옥에 떨어질 일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 한 번도 지적해주지 않았어. 한 번도 지적해주지 않았네. 그 목사, 그 목사가 나를 지옥으로 떨어지게 한 거야! 그 목사도 지옥 오겠네!
천지의 창조주 구원주 심판주 재림주 존귀한 그이름 예수 그리스도!!/말씀으로 영으로 계셨던 여호와께서 죄와 사망과 저주아래갖혀 지옥가는 영혼들을 건지기위해 육체로 오셔서 구약의 어린양처럼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신 것이다.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예수님이 흘리신 핏값이 지불되어 있다.이 한분하나님 예수를믿고 죄를 회개하면 천국갈수 있다.천국지옥진짜있다.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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