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동자승의 외침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7. 17:26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동**의 외침 

 (동** 독백)


아~너무 뜨거워서 살 수가 없어.

엄마. 여기 얼마나 많은 동자스님들이 있는지 몰라.

 

나쁜거~~너희들이,부모들이 나쁜거야. 흐아아~왜 어린아이들을 절에 바치는거야.

지옥 가는길에~~~절에다가 나를 맡겨 놓은거야~~~~아~~~결국은 내가 불에 타들어가서 죽고 있잖아.

 

세상에 있을때도 절에 불이 났어여. 내가 죽고나니 지옥에 떨어졌는데,흐으~~지옥에 와서도 매일매일 뜨겁게 내몸이 녹아 내리고 있잖아. 내 살들이 다 녹아 내리잖아.녹아 내리면은 눈도 빠저버리자나.

 

흐아~~엄마가 나쁜거야~~~ 여기 다 그런애들이 갖쳐있어.
흐으~엄마 여기 *철스님도 있고,**모니도 있어.흐으~~ 스님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줄 알아.

 

아아~~나좀 꺼내죠.....하아~~나 너무 뜨거워~ 엄마 나좀 꺼내죠.
하악~~엄마는 나쁜거야 어린 아이를 절에 맡긴 다는건,흐으으~~지옥가라고 그냥 내동댕이 치는거야~~

 

흐으으~ 얼마나 어린 아이들이 이 지옥에 떨어진지 몰라...얼마나 뜨거운줄 몰라.
흐으으~~끝나지도,끝나지도,끝나지도 않는 이 불을 감당할수도 없고,견딜수가 없어여.나는 이 불을 견딜수가 없어~~


흐으으~~찜질방 좋아하지 말아여. 찜질방 같은데 가지마여. 흐으~~ 내가 같힌곳이 찜질방 같은 곳이에여.

흐으~불가마 같은 곳에서 뒤에서 불이 들어오고,아래서 불이 들어와여.
그곳에 갇혀놓고 서서히 뜨거운 불이 올때,내 몸이 다 녹아 내려여.
흐으~녹아 내리고,흘러내려여. 촛물이,촛물이 흘러내린 것처럼 녹아 내려여.

아!흐으~~찜질방은 지옥을 본따놓은 형상이에여. 그곳에 가지마여.흐으~~그것을 즐기지 말아여.다 사탄이 만들어놓고,영광 받는 거에여.

 

내가 불가마 같은 곳에 갇혀서,이렇게 형벌을 당해여.

나보다 더 어린애들도 이곳에 갇혀서 있구,감당해야대여.

흐으~~예수가 누군지도 모르고,지옥에 떨어졌어여.

 

흐으~ 다 나같이 이구동성으로 그래여. 아~~음~..예수만 믿으면 되냐고 그래여.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래여.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아~ 그러니까 나같은 아이가 지옥에 오면 안대자나여.전해조여.전해조여.
흐으~~전해죠여~~나같은 아이들이 더이상 지옥에 와서는 안대여.더이상 지옥에 와서는 안돼여.

더이상 나같이 어린 아이들이 지옥에 떨어지면 안대여. 그러니까,빨리 전해조여.

 

하아~~나도 알아여...아!!~~나도 알아여.더이상 기회가 없다는거..하아~
한번 지옥에 떨어지면 나올 수 없다는거.

 


그래도 매일매일 울어여.혹시나,나올 수 있지나 않을까 하는 기대감.


(울먹이며)우리 엄마가 나쁜거에여. 흐으~~말로는 나를 큰스님 만든다고 절에 맡겼지만,자기 혼자 키우기 힘드니까 나를 절에다가 같다 버린거나 마찬가지에여.
흐으~ 내가 어떻게 죽은지도 모르고,나를 버리다시피 고아원에 버리다시피 절에 버려 버리고,한번도 찾아 오지 않았어요.우리엄마 흐으~~흑흑

 

 

(울며 말한다) 엄마 ~~그냥 나 키우지 왜 그랬어~~ 으흑흑 ~~엄마~~~
우리 엄마가여 절에 300만원을 주고 나를 맡겼어여.
흐으~ 근대 절에서 불이나서 내가 타들어가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어여.

 


나같은 아이들이 절에 얼마나 많은줄 알아여.

큰스님 만든다고 보내지만,아니여 고아원에 같다 버리기는 그래서 절에다가 버리는거에여.나같은 애들이 너무 많아여. 전해죠여.나같은 애들이 더이상 지옥에 안오게.


내가 우리 엄마를 원망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어여. 으으으~~ 난 지옥에 떨어졌는데.

 


여기는 3살짜리 어린아이 스님도 있어여.어린동자 스님도 있어여.

 

아~나도 뜨거워 아프지만,그 어린아이들 나보다 더 어린 아이들을 볼때 내 가슴이 찌저저여.

아~~영문도 모른체,뜨거우니까 그냥 엉엉 울어여.
아~전해조여. 더이상은 나와같은 어린 아이들이,더 어린 아이들이 지옥에 떨어져선 안대여.

 


예수에 `예`자도 모르고,지옥에 떨어졌어여.우리는~~이곳에 와서 알았어여.예수 믿어야 천국가고 지옥 안온다는것을.

 

(예수님이 형벌받고 있는 동자승을 바라보는것을 동자승이 말하는 내용)

 

아으~~~예수님이 우리같은 어린아이들을 보고 많이 우셔여.
흐으~~예수를 몰르고,예수를 알았다면 기회라도 있을텐데,아예 예수를 모르고 여기 떨어져서 예수님이 얼마나 가슴아파 하고 눈물을 흘리시는줄 몰라여.
흐으~ 어떨땐 피눈물도 흘리세여.

 

 

한번 지옥에 떨어지면 꺼내줄수가 없는게 지옥이에여.
그러니까,나같은 어린아이들이 지옥에 오지않게 전해줘여.

거기 절에서 나오게 해줘여. 특히,저같은 어린아이들 영문도 모른체 그냥 부모들이 같다 버리다시피 맡겨 버리고,어렸을때부터 병약해서 절에 맡기면은 그것이 튼튼해지고 병이 떠나간다고 절에 맡기는아이들...

 

그것도 다 속는거에여 사단한테. 사단이 그렇게 해서 끌어 모으는 거에여.한영혼 한영혼.
어~~불교는 생명이 없고,예수님도 없는곳이에여.

 


나는 13살이에여.
학교 근처에도 못가보고 어려서 맡겨졌어여.
오직 공부.공부.불교에 대한 공부만 했어여.절에가면 지옥오고,교회가서 예수 믿어야 지옥 안오고천국 간다는것을 지옥에 와서야 확실히 알았어여.

전해줘여.예수 믿어야 여기 안온다고. 특히,저같은 어린아이들 오면 안돼요.
감당할 수가 없어여.어린아이들...어른들도 힘든데,어린아이들은 오죽하겠어여?

 

흐으~~아흐~~음~~아~~제발 부탁이에여.절에가서 저같은 어린아이들 그냥 꺼내줘요.무조건 다 데려와여.나처럼 지옥 떨어져여.내가 죽을때도 얼마나 뜨거운 불속에서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소리쳤지만,아무도 구해주지 못했어여..이미 내가 죽고나서 나를 발견했어여.근대 내가 이렇게 지옥에서 불로 형벌을 받아여.

 

으으~~ 찜질방 같은데 좋아하지마여...지옥가는 연습하는거에여..거기는..하아~~ 내가 불가마에서 이렇게 뜨겁게 살이 녹아 내리는데,왜?그러데를 가여..가지마여..

세상에 있는것은 다 사단이 장악하고,사단이 개입 안한게 없어여.

 

 

아~아~ 그러면은 세상에 있을곳이 어디 있냐고 다 그럴거죠??
아~~아윽~~그게 예수님에 때가 됬다는거에여.

계속해서 좋은것이 더 새롭게 새롭게 나오고,그게 다 사단이 다 모형으로 뽄따서 미혹 시키는거에여.속지말아여.아아~~~

 

 

(김민선 전도사 설명)

 

루시퍼가 그애 목을 걸어가지고,이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애가 말하니까 목을 감아버렸어여.
루시퍼가 감는 그 뱀줄을 그애가 이렇게 잡고 그래여.

부탁해여.나는 끌려 가지만,꼭 나같은 애들 구해준다고 약속해여...약속해여..
아!!~~~꼭 나같은 애들이 더이상 지옥에 오면 안돼요.영문도 모르고..음..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