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회개의 3요소(요일 1:5-10)

요일 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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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죄인임을 마음으로 깊이 깨달아야 한다(회개의 요소)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회개를 하려면 먼저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죄인인지 마음깊이 깨달아야 하는건 당연하다. 내가 죄인이 아니라 끝까지 의인이고,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아 이미 죄가 사라지고 없다고 생각한다면 어찌 회개할 수 있겠는가?
마귀의 특징, 율법의 특징이 무엇인가? 죄를 자백할 생각은 하지 않고 계속 자기 합리화만 한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칠 생각은 하지 않고 계속 남의 탓만 한다. 그러니 이런 마음을 가진 자들이 어찌 회개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말세를 당한 사람들의 특징이다.
사울도 그러지 않았던가! 끝까지 범죄하면서 회개치 않고 하나님을 위하고 있다고 고집부리다가 멸망당하지 않았는가?
삼상 15:15 사울이 가로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계 9: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은,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9: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16: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많은 교인들이 법적으로 죄인 것만 죄인줄 안다(사기치고, 죽이고, 도적질하고, 간음하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무어라고 말씀하셨는가? 먼저 마음속, 내 안의 죄를 지적하셨고 그것을 깨끗이하면 겉도 깨끗하게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마 15: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십계명뿐만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죄의 목록들을 자신한테 적용시켜 보라. 한가지죄에서도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죄를 깨닫기 위해서는 말씀을 읽고 들어야 한다. 성경이 무엇을 죄라고 하는지 명확하게 깨달아야 내 마음에 찔림을 받아 회개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죄라도 하는지도 모르는데 어찌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앞에서는 모든 것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기 마련인 것이다.
어떤 말씀이, 어떤 설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말씀이고 설교인가? 영혼들의 죄를 드러내고 자신의 죄가 찔림받게 하고 죄를 잘라주는 설교가 좋은 설교다. 죄를 드러내지 않는 말씀은 결단코 영혼을 천국보낼 수 없는 것이다.
스데반과 바울과 베드로의 설교를 보라. 그 설교를 듣고 두가지 반응이 나타났다. 어찌할꼬! 하면서 회개하든지, 귀를 막고 돌로 치는 것이다. 어떻게 하든지 죄의 찔림을 받고 예수를 붙잡게 해야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다. 달콤한 설교는 결국 영혼이 썩고만다는 것을 기억하라.
행 2: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행 7: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말씀을 통해서 나의 억만가지 죄악이 드러나게 되면 내 힘으로 이 무수한 죄를 없이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의 피만이 나의 죄를 깨끗이 씻을 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앞에서 “나는 죄가 없다, 죄를 짓지 않았다. 죄인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은 “8 스스로 속이는 것이고,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교,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요소는 말씀과 성령의 감동을 통해 내가 하나님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깊이 깨닫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말씀을 듣지 않고 읽지 않고 사모하지 않는 자는 자신의 죄를 밝히 볼 수도 없고 자기 스스로에게 미혹될 수 밖에 없다.
사 64: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
시 51: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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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죄를 입술로 자백하는 것이다(회개의 요소)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마음으로 깨달은 자는 반드시 주님앞에 입술로 나의 죄를 고백,자백,토설해야 될 것이다.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 하나님앞에서 내 안의 무수한 죄를 발견하고 깨달은 자는 주님앞에 그것을 토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한다고 하면서 입술로 자백하지 아니한다면 반쪽짜리 회개가 되는 것이다.
시 32:3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참된 믿음이 무엇인가? 롬 10:10절 말씀처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진실로 믿는 자는 입으로 강하게 시인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입으로 시인한다는 것은 단순히 입술만 달싹거리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모든 삶과 행동과 입술의 표현을 의미할 것이다.
입으로 내가 죄인이라고,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자백하는 것이 쉬울 것 같지만 결단코 쉽지 않다. 하나님앞에서 낮아져야 가능한 것이다. 물론 율법적으로 형식적으로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입술의 자백은 결단코 쉽지 않다. 롬 10:10의 말씀은 지금 현대 크리스천들이 생각하듯이 단순히 입술로만 영접기도만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전인격적인 고백을(마음중심과 입술과 삶) 의미하는 것이다. 믿음을 너무 값싼 싸구려 믿음으로 전락시키지 마라. 세리가 회개할 때 단순히 입술로만 회개했는가 생각해 보라. 마음과 입술이 동시에 회개했다.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눅 15: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마음에 있는 죄를 마음속에만 품지 말고 하나님앞에 엎드려 기도로 자백하고 토설하라. 그러면 어떻게 하신다고 하셨는가? 미쁘시고 의로우신 주님께서 그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하신다고 하셨다.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우리가 날마다 기억하는 죄를 회개하면 기억나지 않는 죄, 부지중에 지은죄, 미처 회개치 못한 죄까지 용서해 주실 뿐만 아니라. 점점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품으로 변화시켜 주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룩함은 회개하는 자만이 이루어갈 수 있는 것이다. 날마다 회개하는 자는 점점 깨끗해 질 것이요, 회개치 않거나 회개를 미루는 자는 점점 죄의 올무안에 갇혀 나중에는 사망에 이르고 만다는 것을 기억하라. 날마다 순간순간 회개하는 자가 점점 정결함을 이루어 죽음앞에서도 회개하고 천국갈 수 있는 것이다.
마 25: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계 22: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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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빛된 삶을 살라(회개의 요소)
요일 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예수님은 빛자체,빛의 근원되신다. 천국에는 햇빛과 등불이 쓸데없다. 왜? 예수님으로부터 나오는 빛이 천국전체를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는 우리는 누구인가? 그 빛되신 예수님의 자녀들이다. 빛의 자녀는 빛된 삶을 사는 것이 당연하다. 빛의 자녀가 어두움의 삶을 산다면 말이 안되는 것이다.
죄를 진심으로 깨닫고 자백했다면 빛된 삶을 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죄를 율법적으로 형식적으로 회개하기에 변하지 못하고 새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다.
요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엡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오늘 말씀에서도 무어라고 하시는가?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한다”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했다고 한다면 “예수님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야 예수님과 내가 사귐이 있고, 예수의 피가 나의 모든 죄를 깨끗케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회개했다고 하면서, 예수믿는다고 하면서 이전 옛사람,옛행실,구습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그곳에 뒹굴고 있다면 회개치 않은 것이요, 죄사함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아래 말씀을 보라. 반드시 회개는 죄로부터 단호히 돌아거서는 것과 거룩함과 의로움과 깨끗함과 형제사랑을 동반한다것을 말씀하고 있다.
요일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계속)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많은 교인들이 믿음과 행함을 동떨어져 생각하니까 헷갈리는 것이다. 그렇게 갈등하다가 쉽게 쉽게 가버리는 것이 바로 성도의 견인교리요 넓은 길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로마서의 믿음이나 야고보서의 그 믿음이나 같은 믿음이지 다른 믿음이 아니다. 믿으면 행동하게 되어 있고, 믿으면 사랑하고 순종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이 참 믿음이지 마음은 동하지 않고 그저 입술로만 신앙고백을 하니 빛된 삶이 아니라 어두움의 삶을 살게 되고 믿는 자들의 행실 때문에 예수의 영광을 가로막게 되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날마다 순간순간 회개의 삶을 산다면 어찌 죄짓고 두 다리 뻗고 그냥 잘 수 있겠는가? 말씀으로 성령으로 계속 찔림을 받는데 말이다.
그래서 회개가 중요한 것이다. 날마다 회개하는 자는 점차 점차 빛의 자녀답게 살 수 밖에 없고, 어두움의 삶을 떠나가게 되는 것이다. 예수의 피가 날마다 뿌려지는데 어찌 변화되지 않고 거듭나지 않겠는가? 날마다 회개하는 자의 마지막은 영생이요 천국인 것이다. 하지만 회개를 잃어버린 자들은 어두움가운데 갇혀 살다가 영원한 어둠, 지옥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회개와 순종의 마지막은 영생이요, 불순종의 마지막은 사망임을 기억하라. 회개하고 거듭난자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으라.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먼저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감화를 통해, 양심과 환경을 통해 죄를 깨닫으라!
죄를 깨달았으면 죄를 감추지 말고 주님앞에 다 토설하라.
그러면 양털보다 흰눈보다 나의 모든 죄를 예수의 피로 씻어주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어두움의 삶을 버리고 빛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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