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인침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인치다:인을 친다는 의미는 소유의 의미다.한마디로 너는 내것이라고 영적으로 도장을 찍는것이다.

인은 성령과 악령의 인침이있다.
예수믿고 회개한자는 하나님곧 예수님의 영 성령으로 인침을 받는다.그러나 죄를 지으면 마귀의 종이 되었으므로 마귀 루시퍼의 영으로 인친다.
회개하면 다시 성령의 인침을 받는다.
불신자는 당연히 마귀의 인침을 받고
있기에 그대로 죽으면 지옥이다.
에베소서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한번 성령의 인침으로 끝난 것인가? 믿음으로 성령 받고서 계속 범죄하며, 음란하고, 술 취하고, 우상숭배하고, 돈을 사랑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원망불평하면서 회개치 않고 살다가 회개치 못하고 죽어도 구원을 받는가?
약속의 성령이 무엇인가?
예수 믿고 회개한 자를 인치시는 것이다.
믿는 자는 성령 받았으면 끝까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어떠한 핍박이 온다 해도 예수 부인하지 않고 죽음 앞에까지 믿음을 지키고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 “회개하고 천국 가자”고 외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초대교인들이 왜 그렇게 순교자가 많았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지금도 지식적인자나 율법주의자나 죽은 자를 신격화 시키고 사람을 신격화시키는 자들한테 성령의 사람들은 지금도 핍박받고 죽임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의 사람들은 예수님 외에는 다른 신을 인정치 않기 때문이다.
주기철목사님, 최권능목사님은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믿음 지키고 순교하였지만, 많은 목사들이 ‘신사참배는 죄가 아니다’며 우상숭배하고 남한에 내려와 대형교회들을 이끌다 죽은 자도 많다. 이들이 왜 이렇게 되었나?
이 땅에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잘못된 신학과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었기 때문에 어떠한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고 믿었기에, 또 자기들은 이미 죄 사함 받아서 죄가 없어졌다고 믿었기에 사단에게 속아서 죽음이 두려워 결국 우상에게 무릎을 꿇은 것이다. 이러한 믿음이 회개 없이 죽은 다음에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
마음을찢는 회개 없이 율법적으로 형식적인 회개는 용서받지 못 한다.
이 세상에서 죄가 없어졌으면 왜 귀신들이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죄를 짓게 하는 것인가?
절대 아니다. 천국에 들어가야 죄가 없는 것이다.
천국에는 미혹하는 사단이 없다. 죄를 지은 자는 회개라도 하라. 그리고 마지막 죽음 앞에서 회개하고 천국으로 가기 바란다.
예수님의 피는 회개하는 자의 죄를 씻어 주시는 것이다. 회개치 않는 자는 죄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회개는 생명을 얻는 것이다. 즉 태어나는 것이다. 새로 살아나는 것이다.
회개치 않고 죽으면 지옥이다.
회개하고 죽은 자들은 천국이다.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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