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천국, 기도, 주의 종들을 위해 중보하라!)
- 예수님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사랑이 넘치신다. 이것이 영혼을 사랑해서 나눠주고 싶은 마음, 섬기고 싶은 마음이다.
- 예수님은 베드로 같은 자를 찾는다. 바울같이 예수를 위해 미친 자가 이 세상에 없다. 주님을 위해 죽을자, 예수를 위해 미친 자를 찾고 계신다.
- 천국의 기쁨을 매일 매일 유지하려고 노력하라.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이겨라. 천국의 기쁨을 사모하라.
- 천국은 근심걱정이 하나도 없고 아픈 것도 하나도 없고, 문제도 하나도 없는 곳이다.
- 천국의 기쁨은 첫사랑 받았을때, 성령충만함이 왔을때 막 기뻐서 세상을 다 얻은 그런 기분이다. 천국에 오면 그 기쁨이 매일 매일 매일 업그레드 된다. 기뻐서 미쳐 죽을 지경이다.
- 예수님이 오늘도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는 주의 종들이 지옥으로 많이 많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왜 이렇게 주의 종들이 지옥으로 많이 떨어지는지 모르겠다. 무더기로 떨어지고 있다. 남자고 여자고, 사모님이고 목사님이고, 순교자고 다 떨어지고 있다. 아파서, 병에 찌들어서 떨어지는 사람도 많고, 사고를 갑자기 당해서 떨어지는 사람도 더 많고, 더 중요한건 다 죽음 앞에서 회개할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다. 침상에서 회개를 하지 못하도록 다 귀신이 잡아버렸기 때문이다.
- 주의 종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양들을 관리하고 주님의 양떼들을 지켜내야 한다.
- 지옥에 떨어진 주의 종들중에는 낙심해서 낙심해서 그것이 마음의 병으로, 스트레스로 쌓이다 못해, 암으로 와가지고, 위암 걸려서 떨어진 사람, 구강암걸려서 떨어진 사람들도 있다.
- 주의 종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절실하다. 주의 종들이 마지막때가 되니까 더 많이 떨어지고 있다. 한 목사님은 베리칩에 걸려서 떨어졌다. 이제 베리칩말고도 어마어마한 이단과 많은 가짜 귀신의 역사가 많은 목사들을 많은 주의 백성들을 미혹할 것이다.
- 베리칩이 이렇게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이단이 이렇게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믿음을 지키지 못하는 주의 종과 백성들을 통하여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을 볼때마다 예수님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한다. 그리고 세상에 있는 우리들이 죄를 지을때마다 예수님의 마음이 이렇게 아프다.
- 우리 만큼은 예수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
- 서로 이간질하는 모습들, 서로 시기질투하는 모습들, 서로 원망불평하는 모습, 악독한 입술들을 다 버려야 한다.
- 우리만큼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천국에서 만찬을 하듯이 서로 섬기며 서로 나눠주며 서로 기쁨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가 주님을 기쁘게 할때 그 기쁨을 다시 우리에게 주신다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다.
- 성령충만받고 성경을 보기를 사모하라.
- 예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려고 보따리를 끌어안고 기다리고 있다. 주님은 우리가 하나만 되면 얼마든지 그 보따리를 풀어서 쏟아부어주고 싶은데 분쟁하고 서로 사랑치 못하고 있다. 우리가 그렇게 분쟁하면 예수의 일을 강하게 할 수 없다.
- 우리를 주님은 너무나도 축복하고 싶어 하신다. 우리들이 24시간 밤낮으로 고난과 귀신의 공격을 받을때마다 예수의 마음이 안타깝다.
- 마음을 다스려야 하고 입에서 남의 말하고 정죄하는 것을 잘라버려야 한다.
- 주님의 시선은 우리들에게 있다. 우리들의 심령을 관리하고, 마음을 관리하고 죄악을 끊어버려야 한다. 회개하라.
- 가정속에서도 분쟁을 일으키는 귀신들을 결박하라! 정신을 차리라, 지금 어마어마한 전쟁중이다. 성령충만받기를 사모하라! 하루라도 성령충만받지 않는 날은 귀신의 공격을 이길 수 없다. 매일 우리들에게 지옥에서 올라오는 귀신들이 얼마나 군대같이 많은데 성령충만받지 아니하고 어떻게 견딜 수 있겠는가?
- 정신을 차리고 중보하라! 우리에게 주님께서 기도의 능력을 다 부어줬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낙심하여 기도를 하지 않는가? 아프다고 기도를 하지 않고, 귀신의 공격이 심하다고 집에 가버린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어 근신하여 기도하라. 우리들은 주님의 핏값이다. 주님의 시선은 우리들에게 있다.
- 성령충만함을 받고 주의 종을 위해 기도하라! 주의 종도 인간인지라 성령충만이 매일 있는 것이 아니다. 기도로써 그 영을 지켜야 한다.
- 김0환목사를 위하여 기도하라! 김0환목사만큼은 지옥가서는 안된다. 변질되어서는 안된다. 교만해서는 안된다. 그를 귀신이 얼마나 공격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다. 주님의 종들이 하나도 지옥가지 않기를 주님이 원하는데 김0환목사는 안걸리겠지 하고 태평하고 있다. 김0환목사를 우리가 기도로 지켜야 된다. 김0환목사가 낙심해서 쓰러지면 양떼들은 어찌할 것인가? 그가 스트레스 받아 먼저 쓰러지면 양떼들은 어찌할 것인가? 주님의 핏값들을 어찌 감당할 것인가?
- 서로 사랑하라! 습관적으로 입으로 시인하지 말라! 겉으로만 사랑하지 말라! 남이 아프면 내가 아픈것처럼 위로해 주어라! 남이 좌절하면 내가 좌절한 것처럼 위로해 주어라! 기도해 주어라! 정죄하지 말라! 정죄하는 입술을 뜯어고쳐라!
- 어떤 죽어가는 목사님에게 천사를 하나님이 보냈다. 그 영혼 건져오라고! 근데 회개가 안터져 버린다. 그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고 있다. 그는 교회 부흥되기만을 바라고, 사람 숫자만 맨날 세고,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고 사람 숫자로만 채우려고 했던 주의 종이다. 그 교회 교인들이 서로 물고 뜯고 이간질해서 매일 교회가 시끄러웠다. 그 목사님이 거기에 스트레스를 받다받다 못해 쓰러져 버렸다. 그리고 회개할 기회도 없이 죽어버렸다. 죽기전에 침상에 누웠는데 이 목사님안에 귀신들이 득실득실 득실득실 거리고, 병실에도 귀신들이 득실 득실 거린다. 천국의 문이 다 열리다가 다 닫혀 버린다. 그러니까 천사가 지키다 지키다 못해 포기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올라가니까 귀신이 탁 낚아채서 깔대기로 탁 집어넣어버린다.
- 침상에서 죽음앞에서 회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 많은 주의 종들이 어떤 설교를 해서 찬양을 해서 기도를 해서 성도들을 관리를 해서 천국가는지 잘못 알고 있다. 아니다. 목사도 1;1로 성령충만함을 받아야 된다. 그 성령충만함이 떨어질때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막 예수를 붙잡아야 한다. 그런데 주의 종들이 성도들만 선생처럼 가르쳤다. 성도들만 관리하고 성경공부시킨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의 기도의 양이 점점 줄어든다.
- 어떻게 기도하는게 주님이 받으시는 기도인가? 몇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다. 성령충만이 목표다. 짧은 시간이라도 성령충만받고 기도해야 기도가 올라간다. 회개하고 성령충만받고 기도해야 그 기도로 양떼들을 관리하고 그 기도로 교회를 관리하고 예수를 만날 수 있는데, 형식적으로 6시간 7시간 12시간 기도하고, 시간 시간 시간으로 자기 행위를 나타내는 율법적인 행위, 그런 기도는 받지 않으신다.
- 성령충만받으면 12시간 기도할 수 있고, 24시간도, 이틀도 기도할 수 있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 순종하고 기도하라! 감동이 계속 밀려온다면 밤을 새서라도 기도하고 능력을 받으라! 성도들을 관리하라! 짧은 시간에도 주님이 역사할때도 있는데 시간만 채우려고 형식적인 기도만 하는 자들이 많다. 거기에서 무슨 충만함이 오고 무슨 회개가 터지겠는가! 성령충만함이 올때 회개가 펑펑펑 터져서 주님과의 관계가 풀리면서 그때 은사와능력을 다 받는 것이고, 사모하고 구할때마다 다 받는 것이다.
- 사랑을 품고 기도하라! 예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라! 예수의 마음을 품고, 막 가슴을 찢어가며, 마음을 찢어가며, 주의 종들을 살려달라고, 그 영혼들을 살려달라고, 죽음앞에서 기도하는 것처럼, 자식들을 놓고 기도하는 것처럼, 부모와 가족을 놓고 기도하는 것처럼, 그렇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라!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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