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2:21-26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그대로 실천했다. 그래서 그의 믿음은 참된 것이고,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되었다.만약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들었으나, 그의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치지 않았더라면 그의 믿음은 가짜 믿음으로 판명되었을 것이다.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실천했다. 그 결과로 그의 믿음은 진실하다 인정되고, 의롭다고 인정함을 받은 것이다.
믿음은 행함을 포함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단지 지식으로만 기억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이다. 죽은 믿음을 가진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
예수님은 모두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교인들이 더 많다, 이런 자들은 결국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지 않는 것이다.믿음이 없는 자는 용서받지 못하고 천국에 가지 못한다.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피를 믿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회개를 이루는 자는 죄를 버리고, 순종하기를 힘쓴다.
삶 가운데서 주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실천하는 것이다.그렇게 할때 주님의 피가 그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다.주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고 항상 입술로만 죄를 고백하는 자는 가짜 믿음을 가졌다, 가짜 회개는 주님의 용서를 받을 수 없다.
기생 라합이 이스라엘 정탐군을 보호하고 숨겨주었다. 그는 그녀의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 그 결과로 그녀의 생명은 멸망에서 구원 받았다.
아브라함 한테 이삭을 바치라고 했어요. 그런데 네! 여호와 하나님 바치겠습니다. 하고는 그곳게 가지 않았다면 믿지 않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너는 왜 안 바치냐? 네 하나님 바칠게요. 항상 말만 예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될 수 없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에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 음성을 듣자마자 이삭 100세에 받아요. 이삭? 약속으로 받은 자. 그걸 바치라는 거에요. 왜? 바치라고 하실까요? 하나님보다 이삭을 더 사랑하니까 하나님의 자식을 내놓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바로 움직여 아침 일찍 짐을 져서 나오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이삭이 좇아오면서 아버지~ 나무는 있는데 번제단에 바칠 나무는 있는데 제물은 없어요? 믿음의 사람들은 머리가 잘 돌아갑니다. 순간, 하나님께서 준비하시지 않겠느냐. 이삭을 받치려고 하는데 돌 반석 위에 태워 드리려고 나무 올려놓고 이삭을 놓습니다. 그런데 이삭을 보세요. 반항하지 않아요. 이게 순종이라는 겁니다.
순종하니까 아버지가 받은 축복처럼 고생은 엄청나게 했어요. 이삭도 고생했고. 똑같이 축복받아서 3대-4대가 복을 받은 집안이 아브라함입니다. 이삭, 야곱, 요셉까지. 아브라함이 3대까지 복을 받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순종이에요. 그런데 행함이 없다면 어떻게 믿음이 성립되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면 바로 짐을 싸서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산에 나가 제물로 바친 거는 쉽지가 않은 겁니다. 그러니 믿음의 조상인 거예요.
그냥 믿음? 주님이 시험할 때 시험을 통과해 버린 겁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주님이 모르겠습니까? 바로 찌를 건지 찌를 것을 주님이 아실 텐데. 양처럼.
급한 건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천사가. 하나님의 음성이 천사가 말한 겁니다. 하늘의 소리가 들리니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내가 너의 믿음을 보았노라(창22:11,12). 행동으로 옮기는 걸 주님이 보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예, 예, 하고 있으면서 안 해. 그게 무슨 믿음이에요. 그건 죽어 있는 믿음이죠. 이 믿음이 어떻게 주님을 움직일 수 있냐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오잖아요? 그냥 해 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못해. 아, 내일 할게요. 모래 할게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빌리고, 자기에게 돈이 생겨도 갚지 않습니다.
내일 갚을게 모래 갚을게 그러다 이미 그 돈을 다 써버린다. 그는 맨날 빚쟁이다. 돈이 생기면 먼저 빚을 갚아야 되죠. 우리는 행동으로 옮기는 믿음을 갖길 바랍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었어요? 살았어요? 죽었잖아요. 바퀴벌레 보세요. 바퀴벌레는 어떨 때 내 발에 부딪혀서 죽었어요. 너 왜 지금 벌 받아? 안 움직여. 보니깐 죽어 있어요. 움직이는 건 살아 있는 겁니다.
믿음도 행동으로 옮길 때 살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 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칼빈의 제자들?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 100%로 지옥이에요.
순종과 행함은 똑같은 거예요. 순종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고, 순종치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니 죽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종은 제사보다 난 겁니다.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삼상15:22) 수양의 기름을 채워서 번제로 향기를 드리는 거잖아요. 하나님 앞에. 그리고 피는 속죄 제물을 드리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행동으로 옮겨야지. 그냥 알았어요. 알았어요.
그런데 칼빈의 제자들 교회는 다닌다는 겁니다. 어떻게 천국 가고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전부 거짓 사도 아니에요? 거짓말의 아비(요8:44). 귀신은 거짓말의 아비예요. 마귀는 거짓말의 아비라는 겁니다. 그래서 마귀가 가룟 유다 속에 들어갔어요. 은 삼십 냥에 팔아 먹은 게 아니겠어요? 은 삼십에 팔아먹고 나서 나중에 죄가 찔렸어요. 찔리니까 자기가 목매달아 죽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자기가 죽은 겁니다. 어떻게 천국 가냐는 것이죠. 그런데 김경환 목사는 자살해도 지옥 가지 않고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의 교리를 높이기 위해서 부정하면서 나갑니다. 천국, 지옥도 부정해요. 다른 사람한테는 또 천국 지옥 안 한다고 그러고. 자기 잣대 가지고 이랬다저랬다. 우리는 진실로 순종하는 자가 돼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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