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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가야지만 100프로 성공자다.(천국의 에덴동산)

예수회개천국지옥 2025. 4. 11. 14:06

(예수님)보아라~~ 천국의 에덴동산을! 보아라~~! 너를 기다리고 있는 천국과 에덴동산을! 보아라~~ 보아라~~”

(순식간에 우리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전에서 목사님의 눈을 쫙 열어서 에덴동산을 보여주세요! 보아라____마치 극장에서 영화를 보듯이 눈을 열어 보여주세요!)



(예수님) 보아라~~~!!! 이 에덴동산을 보아라! 저 땅에 있었던, 천국에 올라온 에덴동산을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죄가 관영하고 찼던 이 에덴동산을 보아라~~!

나의 사랑하는 종들아, 회개하라~~~! 율법과 교단교리와 지식에 빠진 나의 종들아 회개하라~~~! 회개만이 살길이다! 회개하라~~~~!



(홍영대목사님처럼 교단과 교리와 율법과 지식에 빠진 목사님들이, 그 목사님 때문에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쏟아지는걸 예수님이 마음 아파하시면서 이렇게 외치세요!



홍영대목사님이 눈물을 비수같이 흘리세요. 아무런 말도 못하시고 눈물만 줄줄줄 흘려요!)




(예수님)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이렇게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창조하여 인간에게 주고 세계를 지었건만! 보아라~~~! 나의 사랑을 거부하는 이 사람들을 보아라! 보아라~~~~!

욕심,미혹,미움 때문에 아담이 범죄하였노라! 보아라~~!



너희들은 미혹을 조심하라! 미혹의 영을ㄹ 조심하라! 보아라~~! 미혹의 영이 곧 혼미의 영이며 너희들의 마음에 욕심을 집어넣노라!

너희들은 회개하라~~~! 내 사랑하는 주의 종들아 회개하라~~~~~!

때가 가깝고 가까이 찼노라! 회개하라~~~~!



(우주의 별있죠? 그런 별들이 땅으로 떨어져요! 이건 비유적인거에요. 때가 가까이 차면 찰수록 많은 목사님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걸 보여주세요!)




보아라~~~! 회개하라~~~~! 나의 종들아 때가 가까이 왔고 때가 가까이 왔고, 찼고, 때가 찼노라! 나의 종들아 너희들은 회개하라 회개만이 살길이라!

내가 너희들에게 저 핏값을 물으러 다니노라! 회개하라~~~ 나의 사랑하는 종들아! 죽음의 사자들이 너희 집 문앞에 있지 않던가! 회개하라~~! 교단과 교리, 지식, 율법에 갇힌 나의 종들아,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예수님이 천국의 보좌에서 그렇게 외치듯이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예수님의 음성을 표현할 수가 없어요! 내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하는데도 예수님의 음성을 표현할 수도 흉내낼 수도 없어요!



그렇게 보좌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홍영대목사님은 무릎을 꿇고 두 손을 포개고 계속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요! 본인도 교단교리에 빠져 있었거든요! 거기에 대한 뉘우침의 회개를 천국가서도 하는거에요! 그리고 또 구원받았다는 감사의 눈물을 흘려요!)




보아라~~! 나의 사랑하는 종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준비한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보아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고속도로가 뚫리듯이 예수님이 순식간에 홍영대목사님의 천국의 집을 보여주세요! 정금길을 지나서 순식간에 그냥 눈을 열어서 보여주는거에요!




목사님의 집이 있는데 축구경기장 잔디밭 위에 집은 그리 크지 않은데, 이땅의 너무나 좋은 별장과 같은 모양의 정금으로 다 이루어졌는데, 한쪽 지붕위에는 유리로 보이게 해놨는데, 그 유리를 통해 천국의 빛이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무지개빛이 막 돌아요! 집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집은 넝쿨장미로 둘러 쌓여 있고요, 노란 빨강 핑크색 장미로.



집안에는 바닥이 다 정금으로 되어 있고요, 벽이고 바닥이 다 보석을 박아 놓은 것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요! 그리고 천국에 가면 항상 어렸을때부터의 사진액자들이 다 걸려져 있고요!



예수님과 같이 홍영대목사님이 순식간에 계단을 오르고 계세요! 침대가 놓여져 있고요, 쇼파도 있구요, 이 목사님은 창문이 많아요. 온통 창문으로 둘러쌓여 있는데 방의 반은 다 창문이에요! 이 창문을 통해 빛이 막 쏟아져 들어오는데, 이 세상에서는 빛이 들어오면 얼굴이 따갑고 뜨거운데, 천국의 빛은 그런 빛이 아니에요. 천국의 빛은 예수님의 영광의 빛이에요. 해가 있어서 그런 빛이 비취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영광으로 빛이 비취는거에요 모든 것들이.


창문에 하얀 레이스커텐이 펄럭거리는데 저도 그곳에 있어요! 그 창문을 통해 바람이 불고 천국의 꽃내음이 들어오는데 세상 어떤 향수에서도 이런 향은 맡을 수가 없어요!



제가 너무 좋아서 빙글빙글 도니까 저쪽에서 예수님과 홍영대목사님이 웃고계세요! 저 혼자 심취되어 있는거죠. 열려진 창문틈으로 바람이 들어오니까 제가 세마포옷을 입고 빙글빙글 도니까 홍영대목사님이 예수님도 저에게 손을 내미세요! 오라는거지요! 가 뛰어가서 예수님품에 안겨서 제가 또 하염없이 울어요! 제가 예수님께 말을 해요!



“예수님 품은 너무 포근해요! 예수님품은 너무 좋아요! 예수님 품이 너무 포근해요! 예수님이 감사합니다, 우리 홍영대목사님을 천국가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 홍영대목사님을 이 천국에 오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가 얘기하는데 예수님이 제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주세요! 홍영대목사님은 또 제가하는 말에 눈물을 줄줄줄 흘려요! 이땅에서 목사님은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하신 분이세요! 근데 이 천국와서 보상을 받는거에요! 목사님은 이땅에서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신 분은 아니었어요! 육신의 고생과 일은 많이 하였지만 하나님을 위해서는 하는 일은 별로 없었어요!



그러나 회개할때마다 집에 보석과 정금이 깔리고, 회개한 심령으로 찬송했을 때 그것이 상급이 되어서 집이 점점 넓어지는거에요! 그리고 운동장같은 잔디밭도 점점 넓어지고. 케잌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처음에 케잌을 구우면 빵이 나오잖아요? 그리고 생크림을 바르고 데코를 하는것처럼 목사님이 회개할때마다 그것이 상급으로 올라가서 집이 커지고 꾸며지고, 회개한 심령으로 찬송을 할때마다 집이 커지고 꾸며지는거에요! 그리고 봉사할때도 시험들어서 하는 봉사는 아무런 상급이 없어요! 땅으로 쏟아져요! 그러나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했던 그 봉사는 집이 커지고 집에 여러 가지로 꾸며지는거에요!




홍영대목사님이 두 손을 꽉 쥐고 너무 감사해요! 천국에 온 것이 너무 감사해서 어찌할바를 몰라요! 예수님이 저와 홍영대목사님을 꽉 안아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너희들은 성공자노라! 한 사람은 천국에 와서 성공자이고, 또 한 사람은 이땅에서 회개복음을 외치고 회개를 아는 주의 종이 얼마나 이땅의 성공자던가!

이땅의 얼마나 많은 주의 종들이 이땅의 돈과 명예 권력으로 성공자의 척도로 삼고 생각하지만.

사랑하는 주의 종들아 힘을 내라! 이땅에서 회개를 외치며, 오직 예수를 외치며, 회개하는 나의 종들은 이땅의 가장 큰 성공자노라!


그러나 그 성공을 100%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 천국에 와야 그 성공이 100% 실현되느니라!

너희들은 힘을 내고 힘을 내라! 이 종 홍영대목사를 보아라! 이미 그는 수명이 끝난 자였으나 회개를 받기 위해서 지금까지 내가 기다리고 기다렸고 그 생명을 취하였노라!




(예수님이 담임 목사님께 말씀을 하세요!)





“사랑하는 종아, 너는 힘을 내며 더욱더 회개를 외치며 오직 예수를 외치라! 그리할 때 너의 순교길이 열리며, 형통한 축복이 그 땅에 이루어지며, 너희 00사랑교회 협력교회 지교회에 이루어질 것이니라!”



(순식간에 내 영이 그 집에서 붕 떠가지고 지붕을 통과하는데, 양옆에 천사들이 제 팔짱을 끼고 전속력으로 우주를 날아가는데, 지구를 향해 가고 있는데, 대기권에 들어갈 때 천사들이 손을 놓고 저 혼자 바다를 가로질러서 사랑교회 옥상에 와서 다시 나의 육으로 합쳐지는거에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