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이룰 때 천국에 간다.
새생명교회 주일 설교 (25. 4.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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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인해 저주와 질병 가운데 살고, 지옥으로 가던 인간들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인간들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저주와 질병에서 건지시고, 천국 가게 하는 복된 소식이다.
죄인이 용서받아 의인으로 인정되고, 의인이 누리는 복과 평강을 영원히 누리는 것이다. 이보다 기쁜 소식이 없다, 그래서 복음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 값을 치루셨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면 죄와 저주와 질병에서 놓여나고,
지옥 길 가던 자가 천국 길 가는 것이다.
구원받는데 다른 조건은 없다.
죄를 회개하는 것이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죄를 버리기 위해 힘쓰는 것이다.
선한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할 때
부족함이 있어도 예수 피로 용서하시고 천국에 가게 하십니다.
그러나 수많은 교인들이 성경을 잘못 배운다.
이는 목사들이 성경을 잘못해석하기 때문이다.
교회만 열심히 다니고 회개하지 않는다.
회개를 빼먹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생명 바쳐 마련하신 구원이 길이 허사가 되는 것이다.
일평생 교회를 다녔지만 쭉정이로 산다.
마지막 날 알곡은 모아 천국에 들어가고, 쭉정이는 지옥불에 태운다.
로마서14:16-18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데 초점을 둔 나라가 아니다.
먹고 마시는 것은 주님께서 기본적으로 제공하십니다.
인간들은 먹고 마시고 육신 쾌락을 얻기 위해 살아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의와 평강을 먼저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이룰 때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주님께서 알아서 제공해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람들도 우리를 기뻐한다.
이웃에게 양보하고, 도와주고 용서해 주는데 그들도 싫어할 이유 없다.
대개의 경우, 예수믿는 자들이 악을 행하기 때문에 불신자들에게 비난받는다.
이단들은 피조물을 하나님으로 믿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우리와 맞지 않다.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려야 한다
성령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성령은 선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선하게 살 때 주님께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부어주십니다.
사탄이 주는 방법을 따라 악하게 살면 모든 평강이 사라진다.
예수믿는 자 앞에 두 길이 있다,
하나님의 길과 사탄의 길이다.
교회 다니면서 사탄의 길을 가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평강이 없고, 저주 가운데 거한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것이 사탄의 길이다.
성경 말씀을 제쳐놓고 인간의 교리를 따르는 것이 사탄의 길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과 의와 평강이 가득한 나라다,
이 곳에 가기 위해서는 천국의 질서를 배우고 연습해야 한다.
이웃을 용서하고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는 것이 천국의 삶을 연습하는 것이다.
그러나 죄성을 가진 인간들은 아무리 배우고 연습해도 완전하게 되지 않는다.
그래서 회개하고 용서받는 길을 주신 것이다.
열심히 순종하면서 회개하는 것이 천국에 가는 길이다.
우리가 바른 길을 갈 때 그 증거로 주님께서 평안을 주십니다.
범죄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결코 평안이 없다,
죄를 지어도 회개할 때 의롭다함을 받는다.
회개하는 자는 부족해도 의롭다함을 받는다,
그 증거는 주님의 평강과 은혜를 체험하고 누리는 것이다.
주님을 따라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할 때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다.
남에게 선을 베풀고 도와주는데 누가 싫어하는가?
그러나 이단은 싫어한다.
남에게 상처주고 까다롭게 하지 말라.
화목을 깨뜨리지 말라.
하나님 나라 질서를 깨뜨리는 자는 하나님께 버림받는다.
다 부족하다, 그러나 순종하기를 힘쓰라.
부모 말에 순종하는 자녀가 실수하고 용서를 구할 때 어느 부모가 그를 버리는가? 인간보다 훌륭하신 하나님은 결코 회개하는 자를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버림받는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은 용서하는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의를 이루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것이 살아있는 믿음이다.
정욕대로 살고 회개하지 않는 것은 죽은 믿음이다.
완벽한 삶은 예수님 밖에 없다,
우리는 의를 이루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수준이다.
이것을 주님께서 의로 여기십니다.
완악하고 고집스런 마음은 결코 평안이 없다.
자신을 점검하라. 마음에 평안이 없다면 회개하라.
주님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십니다.
이 땅에서 주님의 평안을 알지 못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뜻이다.
신명기 27:9-10
모세가 레위 제사장들로 더불어 온 이스라엘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아 잠잠히 들으라 오늘날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으니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찌니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이것이 성경이다.
그러나 인간의 교리는 네가 한 번 예수 믿었느냐?
그렇다면 맘대로 살아라 이다.
맘대로 살아라 이런 표현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 번 예수믿으면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모두 용서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결국 같은 말이다.
성경은 예수를 믿었으니 이제부터 순종하라.
인간 교리는 예수를 믿었으니 순종할 필요 없다.
인간 교리는 성경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것이다.
사탄의 영감을 따라 인간 교리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예수를 주로 고백한 날을 잊지말고 성경 뒤에 기록하라.
그 날만 잊지 않으면 천국에 간다고 저들이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 날부터 순종하라,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으면 버림받는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사탄은 육신 생각대로 살아도 절대로 지옥가지 않는다는 말한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한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가?
어떻게 이웃과 화목을 이루는가?
탐심과 욕심과 정욕으로 가득하여 항상 남을 원망하며 사는 것이다.
타락한 인간들은 죄를 책망해도 곧 잊어버린다.
맘대로 살아도 된다고 설교하면 누가 순종하겠는가?
주님의 말씀은 결코 변치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인간 구미에 맞도록 변질시켰다.
자신의 영혼 구원을 인간 설교에 맡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맡겨야 한다.
예수를 구원자로 고백한 날부터 순종하라.
불손종했거든 회개하여 용서받으라.
순종과 회개의 끈을 놓치면 헛된 믿음 된다.
시편 84: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세상 쾌락에 빠지는 것보다 하나님의 문지기가 되라.
악인의 장막에 천년을 거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집에 하루 거하는 것이 낫다.
인간 방법으로 돈과 명예를 얻을지라도 그것은 우리의 생명과 평안을 지켜주지 못한다.
잠시 사는 세상에서 천국의 질서를 배우라.
가난하고 부족할지라도 주님의 평안을 이루기를 힘쓰라.
그것이 천국에 가는 길이고, 영원한 성공자 되는 길이다.
시편 84:11-12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우리의 힘과 방패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은혜와 영화를 누리게 하십니다.
정직히 행하라.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리라.
성경 말씀이 정직을 강조하면 사탄은 이를 왜곡하여 율법주의로 되게 한다.
성경이 용서를 강조하면 사탄은 이를 왜곡하여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말씀의 본질을 바꾼다.
사람 눈치보지 말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으라.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자를 만군의 여호와가 지키십니다.
주님의 무한한 능력과 은혜가 순종하려고 애쓰는 자에게 아낌없이 부어진다.
하나님과 세상 양다리 걸치고 왔다갔다 하니까 더 힘들어진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만 인정하는 것이다.
부지 불식간에 죄를 지어도 회개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이다.
남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마음 갖기를 힘쓰라.
자신을 위해 남을 해치지 말라.
모든 일은 사랑을 동기로 하여 행하라.
교만을 버리고 겸손을 지켜라,
부족해도 원칙을 알고 힘쓰는 것이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성경을 다 외우고 인간 신학에 능통해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참된 주님의 자녀가 아니다.
교회에 큰 일하는 것 같지만 소리나는 꽹과리에 불과하다.
이사야 48:17-18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하나님은 어린양의 희생을 통해 이스라엘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았다.
이스라엘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어야 했다,
그러나 구속받은 이스라엘이 불순종하므로 주님의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가 나의 명령을 지켰다면 무한한 주님의 평안을 누렸을 것이다.
주님의 강물같은 평안이 너희의 모든 삶에 넘쳤을 것이다.
주님의 의를 버리고 인간의 능력으로 평안을 얻으려 했기 때문에
그들은 도리어 심하게 고통당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했더라면 우리 삶이 평안했을 것이다.
그동안 이웃과 화목을 깨뜨리고 자기 욕심을 채우려 했기 때문에 주님의 평안이 오지 않았다.
주님의 평안을 노래부른다고 오는 것 아니다.
이웃과 화평을 이루기 위해 힘쓸 때 그 결과로 주님의 평안이 오는 것이다.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은 자가 주님의 평안만 얻으려 하는 것은
주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이다.
자기 생각를 내리고, 교만을 내려라.
이스라엘의 패망을 보면서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예수피로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자는
그 순간부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주님의 평강을 누리며 자신이 바른 길로 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잘못된 설교로 인해 교인들이 바른 길을 떠나서 축복과 평안만 얻으려 한다.
그러나 주님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예수믿는 자들이 교회만 다니고 순종과 회개를 하지 않는 시대다.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우리에게 타산지석 되어야 한다, 그들 멸망을 뒤따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이사야 48:21-22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땅을 파야 물이 나온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위를 쪼개니 물이 솟아났다.
인간의 생각과 주님의 역사는 다른 것입니다.
바위에서 생수가 흘러나와 온 사막을 적셨다.
이스라엘 백성과 가축들이 흡족히 먹고 남았다.
예수믿는 자들은 환경을 탓하지 않아야 한다
아무리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주님이 역사하면 생명과 평안이 넘치게 된다.
인간들의 짧은 지식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려 하지 말라.
미리 안 된다고 불평하고 원망하지 말라.
이는 엄청난 주님의 능력과 은혜와 평안을 가로막는 것이다.
마태복음 6: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우리가 기도하기 전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아십니다.
먼저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주님의 은혜를 가로막는 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진실한 회개는 순종하기를 힘쓰는 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회개하는 것이다.
밤새도록 기도했는데 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가?
회개와 순종이 빠졌기 때문이다.
믿음의 순서가 잘못되었다.
먼저 할 것을 먼저 행하라. 순종의 결과로 오는 것을 먼저 달라고 애걸하지 말라. 치료와 축복보다 먼저 구할 것은 회개와 순종이다.
회개할 때 성령이 오시고, 성령이 오시면 더 회개하고 순종할 마음을 주십니다.
마태복음 6:9-1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축복을 구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기도하라.
하나님의 뜻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것이다,
우리가 순종할 때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진다.
성령이 크게 역사하므로 많은 자들이 예수를 믿다.
그리고 이웃과 화목을 이루기 위해 자기를 낮춰라.
이웃의 허물을 용서하라, 자기를 양보할 때 자연스럽게 이웃과 화평이 이뤄 진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 마음에 평강이 넘치고,주님의 나라가 이뤄진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쉽게 예수믿고 천국가기 위해 인간 교리 따라는가?
인간 교리는 용서와 순종이 필요없다, 이는 삶은 이웃과 원수되는 길이다.
주님 뜻을 반대로 행하려면 차라리 예수 믿지 말라,
주일날 놀러 다녀라.
사탄 방법으로 예수믿으면 사탄 종이 된다.
예수믿었느냐,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라.
주님의 의와 회개를 버리면 십자가의 원수로 사는 것이다.
주님을 대적하면서 주님의 평강을 누리기 원하는가?
주님의 뜻을 거역하면서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가?
인간 교리에 속는 것이다.
마태복음 6: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사람에게 보이려고 금식하지 말라. 모든 것이 그러하다.
율법주의는 마음으로 주님을 믿지 않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겉으로만 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사람의 말 따라가지 말라.
우리의 중심을 면밀히 보시는 주님이 갚아주십니다.
형식적으로 예수믿으면 결코 주님의 평강을 누리지 못한다.
예레미야 6:13-14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제사장부터 백성들까지 다 거짓되게 살았던 이스라엘은 멸망했다,
구약 시대도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멸망하는 이스라엘에게 거짓 평안을 선포했다.
지금도 같은 상황이다. 회개없이 멸망하는 교인들에게 거짓 목사들이 무조건 축복과 평안을 선포하는 것이다.
평안하다 평안하다 외친다고 평안이 오는 것 아니다.
주님과 원수된 죄를 회개해야 주님이 평안을 주시는 것이다.
예레미야 6:15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불순종하는 백성에게 평안을 선포하는 것은 거짓되고 가증한 행위다.
그러나 거짓 선지자와 목사들이 가증한 행위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결국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에 속은 백성들이 함께 멸망하는 것이다.
로마서 3:9-12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예수믿기 전에 타락한 인간 본성이다.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 다 회개 해야 된다.
회개만 하면 주님이 다 의롭게 여기신다.
아무도 의로운척하지 말라. 성경이 모두를 죄인이라 말씀하셨다.
육신의 생각은 선을 이루지 못한다. 성령이 임해야 선하게 살 수 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라. 성령이 임하여 선하게 살 수 있게 하신다.
성령의 능력이 타락한 성품을 변화시킨다.
자신을 선하게 여기는 자는 자기 실상을 알지 못하는 자다.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자들만 용서받고 천국에 간다.
에베소서 4:1-3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하라.
예수믿으라고 주님이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합당한 삶은 회개와 순종이다.
왜 한 번만 예수를 주로 고백하면 무조건 천국 백성 되었다고 하는가?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주님의 명령을 왜 거부하는가?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면 목사 자신과 교인들을 다 멸망시키는 것이다.
에베소서 4:4-6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성령이 하나요 말씀도 하나요 구원자도 하나입니다.
그런데 왜 구원의 길이 이렇게 많은가?
인간들이 성경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만유의 창조자 하나님이 성령이고, 예수님이고, 구원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외에 다른 구원의 길이 없다.
인간들이 사사로이 만든 인간의 교리를 다 버려야 한다.
영원히 변치 않는 성경 말씀만 믿으라.
에베소서 4:14-15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영적인 어린아이는 인간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을 따른다. 세상 교훈에 요동하지 말라. 요직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고 회개하라, 그래서 믿음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야 한다.
맨날 자기만 위해 달라는 어린아이 같은 신앙은 자라지 않는 믿음이다.
단단한 영의 양식을 먹으라, 이는 육신 생각에 맞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다. 자기를 낮추고 남을 용서하고 이해하라, 이것이 자기 믿음을 성장시키는 단단한 영의 양식이다.
에베소서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 4: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에베소서 4:29-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에베소서 4:29-30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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