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설교) 대충 회개하지 마라!(시51:17)

예수회개천국지옥 2025. 5. 13. 16:31

(설교) 대충 회개하지 마라!(시51:17)



시 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욜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시 32:3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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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외침)

나는 회개가 그렇게 쉬운 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지옥에 오니까 회개가 어렵단 걸 알았습니다!

몸서리 치고, 통곡을 하고, 마음을 찢으며 예수님 앞에 죄를 고백하고, 죄씻음 받고, 주님의 피로 씻지 않고서는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내가 이 지옥에 와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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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목사 간증)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하다. 눈, 손, 발이 범죄하거든 찍어버리고 뽑고 천국오라고 했다. 죄를 버리는 결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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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교회여 회개하라!)


니느웨처럼 회개하라! 니느웨는 너희처럼 회개 안했다! 모든 것을 금하고, 물까지 금하고, 통회,자복하고 살려달라고 회개했느니라! 너희의 회개는 그것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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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멜의 외침)

그런데 이 집사님은 결단한거에요, 전화 휴패폰가지 꺼놓고. 11시쯤 이중삼중으로 꽁꽁꽁 결박했던 그 거미줄이 하나씩 실타래가 풀리듯이 풀리기 시작하더니 이 결박히 싹 풀려버리더니, 하나님이 이 여자가 회개가 되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라는거에요! 하늘에서 세마포옷이 탁 내려오는데 머리부터 세마포옷이 입혀지는데 그러면서 천국에서 꽃다발이 꽃송이들이 확 내려오는데 천국의 빛이 쫙 임하는거에요!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세요! 피눈물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을 흘리세요!

“사랑하는 딸아, 내가 이것을 원하였노라! 네 믿음이 너의 영혼을 구원시켰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다시는 범죄치 말라! 다시는 범죄치 말라!”



이렇게 회개를 했는데 그 회개한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가는거에요! 연락도 다 끊어버리고.



고멜) 김민선전도사님, 하나님은 이와같은 회개를 원하십니다! 회개하십시오! 음란죄에 걸려드신 분들 간음죄에 걸려드신 분들, 동성연애하시는 분들, 남색 여색하시는 분들, 다 주님앞에 이렇게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그럴때 흉악의 결박과 사망권세, 사망의 결박으로부터 이렇게 헤어나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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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미워하고 싫어하고 증오하는 것만큼 멀리하게 된다. 정말 싫어하는 것은 하라고 해도 하지 않는다. 죄를 그렇게 해야 한다.



죄 때문에 귀신이 차고 들어오고, 저주 가난 질병이 오기 때문이다. 이 영적사실을 안다면 어찌 다시 죄가운데 거하겠는가? 어찌하든지 날마다 회개하여 손과 발과 눈을 잘라내는 아픔을 가지고 죄를 잘라내고 청산할 것이다.



루시퍼가 무서운 것이 아니다.

죄가 더 무서운 것이다. 우리가 회개만 이루어진다면 귀신은 틈탈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회개없는 삶을 사니 귀신들이 아예 몸안에 집짓고 사는 것이다. 회개없이 계속 죄가운데 거하면서 아무리 하나님의 축복과 치유를 구해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회개하면 자연스럽게 귀신이 떠나가고 성령이 임하고 복이 임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죄를 너무 가볍게 여기고 심상히 여기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안다면 죄를 회개하되 중심을 찢으며 회개할 것이고, 반복적으로 죄를 짓지 않기 위하여 죄를 끊어버리려고 결단하게 될 것이다.

몸에 구더기 뱀을 잔뜩 붙이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미친 듯이 몸부림치며 뱀과 구더기를 털어내려고 할 것이다. 죄가 이와같다는 것이다.



많은 주의 종과 교인들이 자신의 죄가 얼마나 무겁고 심각한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죄짓는 것을 별로 신경 안쓰고 죄를 짓고도 가슴을 찢는 회개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예수를 잘 믿는다고 하는데 개인,가정,교회에 온갖 가난,질병,저주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다 죄 때문에 오는 것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죄를 지으면 반드시 징계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아무리 작은 어려움과 질병이 와도 무조건 회개부터 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모든 우환이 떠나가게 되고 영적비밀을 더 알게 되고 주님이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시는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주님은 회개하면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주신다.



그런데 어려움이 와도 많은 교인들이 여전히 “나는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데 왜 이런 어려움이 오지?”하면서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낙심,원망,불평하다가 믿음조차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병원에 심방가서는 절대 병상에 누워있는 교인에게 죄이야기는 입밖에도 꺼내지 못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모든 가난 저주 질병 우환이 나의 죄와 불순종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깨닫고 무조건 회개해야 할 것이다.

오히려 회개하라고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 “어려움을 당하면 무조건 엎드려 회개를 하되 입술로만 하지 말고 진실로 마음중심으로 해야 할 것이다.



- 회개하되 죄를 끊어버리겠다는 결단하는마음으로 회개해야 할 것이다.



- 그리할 때 이땅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이 쏟아지고 영원천국에 입성하게 될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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