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지식으로가르친 신학교수의 외침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9. 18:04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신학교수의 외침 

음성듣기 ㅡ>잘못 가르친 신학교수

 

 

사랑하는 종아, 많은 신학교들이 잘못되어 가고 있구나! 그들은 잘 짜여진 각본 속에서의 영화배우란 말이냐? 베드로와 사도바울, 나의 모든 제자들이 나의 말씀을 전할 때, 병자들을 고쳐줄 때 원문을 들고 하였느냐? 썩어져가는 주의 종들을 배출하는 신학교를 어떻게 할꼬?

 

많은 신학생들이 그것이 빨간색인지 검정색인지 흰색인지도 모르고, 거저 교수가 가르쳐 준 것을 지식으로 받아 들이는구나!

 

그런 주의 종들이 신학교를 나왔을 때 내 양떼들은 배가 고파서 빼빼 말라가는데 그들에게 어찌 내 양식을 먹일 수가 있단 말이냐!

 

믿음이 적은 자들이여, 지식으로 지식으로 가는 목자들은 들어라!

너희들도 천국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도 다 막는구나!

 

나의 목자들을 어찌할꼬!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종들은 천국과 지옥을 외치는 종들이구나!

 

사랑하는 딸아! 네가 많은 교수들을 보고 마음이 아프더냐!

세상이 그렇게 썩었고 내 목자들이 썩어가고 있구나!

그들이 성령이 아닌 지식으로만 가는구나!

나는 무릎으로 무릎으로 기도하는 자들을 사랑하느니라.

 

그들이 어찌하여 지식속에 갖혔는지 아느냐?

나의 사랑하는 딸아 맞도다! 그들은 지식으로만 말씀을 선포하지,

 

천국과 지옥을 자신초자 믿지 못하면서 선포하는구나!

 

(독백)

아~~ 여기가 지옥이에요. 여기가 지옥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듣지만 도무지 믿지 않아요. 믿지 않아서 여기 지옥에 온다구요. 누가 좀 전해줄 수 없나요? 전해줘요. 누가 좀 전해줘요.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많은 목사들이 잘못 되어가고 있어요. 왜 이리 지식속에만 갖혀 있는 것인지?

잘 짜여진 틀속에서 마치 그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처럼, 잘 전하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교만속에 있다가 어떻게 천국갈 수 있으며 어떻게 양떼들을 양육할 수 있단 말이에요. 양떼들은 영적으로 빼빼 말라가고 있는데, 어쩌면 좋아! 목자들은 통통 살이 쪄가고 있네.

진짜 어떡하면 좋아요? 누가 전해줘요. 제발 목사님들한테 전해줘요.

제발 단에서 선포할 때 천국과 지옥을 확실히 믿고 선포하라고.

 

진짜 잘하는 설교가 뭔데요? 진짜 살아있는 설교, 성령설교가 뭔데요? 유식적인 말씀, 고상한 지식적인 말, 그것 아니야. 예수야! 예수야! 천국과 지옥을 전해야 돼!

 

많은 목자들이 잘못되어가고 있어! 미쳐가고 있나봐요. 왜 이렇게 생명되신 예수님을 전하지 않고 자기 지식만 자랑하고 설교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신학교를 안가는데 나을 것 같아요.

 

거기서 거기서 왜 그렇게 독극물을 자꾸만 먹는거야? 거기서 다 잘못되어가고 있어요. 나도 지옥에서 이렇게 답답한데 예수님은 오죽이나 답답하실까?

 

아~ 나도 그런 목사였어요. 한번 구원받으면 끝까지 구원받는줄 알았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내가 지옥에 와보니까 그게 진짜 아니더라구요!

내가 매일 매일 밥을 먹듯이, 죄도 매일 매일 밥먹듯이 범하는데 그 죄는 어떻게 할거냐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떨어지는데...

 

가룟유다는 왜 택함 받았다가 버림받았을까?

사울도 기름부음 받은 종이었는데 왜 버림받았어?

 

진짜 니네들은 말씀을 어떻게 보는거야? 니네들은 말씀을 네 편할대로 지식대로 해석해 버렸어. 네 생각과 지식이 나오고,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지식이 아니라, 네 마음과 생각에서 나오는 그런 말씀을 선포한다는거야.

아~~ 여기가 지옥이구나! 여기가 지옥이구나!(반복)

내가 믿지 않는 지옥이구나! 나조차도 믿지 않던 천국과 지옥을 외쳤구나.

여기기 지옥이네. 내가 여기에 와 보니까 천국과 지옥을 안 믿었구나.

여기가 지옥이었구나. 진짜 지옥이 있었구나.

(많은 목사님들이 보여요. 우리가 아마존강 건널때 나무다리같은 곳으로 가운입은 많은 목사님들이 막 들어와요)

 

 

나도 몰랐어요. 나고 그렇게 배웠어요. 내가 왜 그랬을까! 왜 내가 말씀밖에 넘어갔을까? 아, 나는 그게 진짜 설교 잘하는건줄 알았어. 잘 짜여진 각본속에서 ‘손동작은 어떻게 할까? 여기서 몇박자 쉬고 말씀을 선포할까?’ 그랬어.

생명이 없었어. 생명이 없는 설교였어. 아무 효험이 없는 설교였어.

 

(순식간에 그 다리를 건너가는데 나무다리가 밑으로 떨어져 버려요. 많은 목사님들이 떨어져요)

 

 

나 여기가 싫다. 나 여기가 싫다. 내가 녹는물로 떨어지는구나.

지금 목사들이 사정과 형편이 어떤줄 알아요?

내 양떼가 먼저가 아니라 내가족, 내 자녀, 내 부인이 먼저가 되어 버렸어.

그게 무슨 목사냐고, 그게 무슨 목사냐? 다 버리고 예수님을 좇아야지!

예수님의 제자들이 왜 예수님을 위해 순교했는데? 그들은 다 버렸던거야!

가족과 전토, 형제, 자매를 다 버렸던거야. 물질을 놨던거야.

 

그런데 다 거짓말이야. 예수님이 눈을 열어서 세상에 있는 목사들을 다 보여주는데 다 거짓말이야. 물질 놓은 목사가 없어. 많지 않아. 많지 않아.

 

그 예수님 믿고서 마치 자기소유처럼 땅을 자기 앞으로 사 들이지 않나, 건물을 자기 앞으로 매입하지 않나, 교회명의를 자기 앞으로 하지 않나. 그게 무슨 목사냐고? 삯군이야.

 

니네 내 말 들어. 나도 목사였어. 나도 지식에 갖혀서 그 지식속에서 예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 고상한 지식이 나왔던거야. 가장 고상한 지식한 지식은 ‘예수, 천국, 지옥’인데 내 고상한 지식을 가르쳤던거야.

 

 

제발 신학교에 다니는 신학생들 다른 것 필요없어요. 말씀많이 보고 기도많이 해요. 그것만이 살길이야. 지금 이시대는 목사들이 지옥으로 더 많이 쏟아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확률이 너무나 적다는거야.

 

니네들이 살길은 지식속으로 많이 배우고 많은 책을 보고 많은 학위를 따는게 아냐! 오직 말씀과 기도야. 그 안에 생명이 있어. 그러니까 지식에 갖혀서 지식적으로 너무 많이 배우려고 하지마. 그게 결국은 니네들을 미치게 만드는거야.

 

사도바울을 봐봐. 바울처럼 공부 많이 한 사람이 어딨어? 지식 많은 사람이 어딨어? 이 세상에 사도바울처럼 진정으로 많이 배운 사람은 없을거야. 그런데 바울이 누굴 만나고 그 고상한 지식을 다 버렸냐고? ‘오직 예수야, 예수. 예수..’

 

오직 다메섹도상에서 그 예수를 만나고 모든 지식을 배설물처럼 다 버리고 예수를 외쳤던거야. 니네들 사도바울같은 목사가 되기위해서는 너희 지식을 다 버려야 돼.여태까지 배웠던 그 썩은 물들을 다 버려야 돼. 쏟아내야 돼.

 

신학교에 있는 교수들이 너무나도 잘못됐어요. 그들의 말 한마디에 신학생들이 좌지우지해요. 그들이 그걸 배우고 나왔을때 뭘 가르치냐 말이야. 예수, 천국, 지옥이 아니라 지식, 지식, 자기 지식자랑하다가 자기만 지옥에 떨어지면 될 지옥을 양떼들까지 끌고 올 그들을 어떻게 할거야? 나도 그랬기 때문에 여기 지옥에 떨어졌어요.

(목사님들이 이렇게 등을 맞대고 의자에 앉아 있어요. 위 아래 밧줄로 꽁꽁 묶어 놨어요. 사단이 한 사람씩 맡았는데, 집게에 빨갛게 달구어진 숯을 혀를 내밀게 해서 입속으로 쏙 집어 넣어버려요.

 

 

사단이 이렇게 말을 해요. “니네들 단에서 말씀을 그렇게 선포는 그렇게 잘 했지만 니네들이 진정으로 그 말씀대로 살고 행했던게 뭐가 있어? 니네들 그러니까 입을 다 찢어 버려야 돼” 그래요

입에다 숯불을 집어넣어버리는데 입을 꿰매지도 않았는데 입을 벌리지도 못해요. 뜨거워서 고개를 설레설레 하는데, 얼마나 뜨거우면 귓속, 머릿속에서 연기가 나요.

 

얼굴이 속에서 타 들어가나봐요. 그런데 얘기를 해요, 마음으로, 영으로 얘기를 해요.)

 

 

진짜 잘 가르쳐야 돼. 나뿐만 아니라 양떼들까지 다 지옥에 떨어져. 그러니까 지식 다 버려. 많은 책을 보려고도 하지마. 많은 학위를 따려고도 하지마. 그렇게 하는 목적이 뭐야? 그것 하나만 말해봐. “나 어디나왔어. 나 이거 배웠어” 그러면서 예수 자랑하는게 아니라 니네 자랑삼으려고, 니네 가보처럼 자랑삼으려고 그러는거잖아!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갑옷,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되는데 니네들 어찌하여 그렇게 포장하는거야. “나 어디 나왔어, 나 뭐 배웠어”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내가 여기에 와 보니까 진짜 천국, 지옥 외쳐야 돼! 그것만큼 잘하는거 없어!성도들이 천국 지옥을 전하지 않고, 확신을 심어주지 않기 때문에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아서 다들 지옥에 떨어지는거야! 니네 양떼들 어떻게 할거야?

 

어떡하면 좋아? 세상에 있는 신학교들을 어떻게 하면 좋아? 제발, 제발 부탁이에요. 교수님들을 세울 때 지식 아니에요. 무릎으로 기도하고 말씀 많이 보는 사람들을 세워야 되요. 그러지 않고 지식으로 가는 목사들이 다원주의로 가요. 지식 때문에 예수를 팔고 다원주의로 빠진다구요. 그 지식 때문에 많은 목사들이 다원주의로 돌아가고 있어요. 그게 적그리스도야. 자기들이 적그리스도인줄 모르고 누구를 손가락질 하는거야. 이 바보같은 것들아!

 

(아~ 그 말하는 사람을 사단이 가시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뱀채찍으로 사정없이 온 몸을 내리쳐요)

 

 

내가 이렇게 사정할게요. 제발 내가 배웠던 걸 다 쏟아내버리고 비워버려요. 그래야 성령으로 가득 채워져서, 그 성령이, 진리의 영이 너희를 인도한단 말이야. 너희들 생각과 지식으로 말씀으로 선포하는게 아니라 성령의 지시하심을 받고 설교하는거야. 베드로가 지식가지고 설교했냐고? 니네 지식가지고 설교하면 영혼들의 회개를 불러 일으킬 수 없어. 심령들이 다 죽어가고 썩어가!

 

제발 어떻게 해야만 이 지옥을 믿고, 많은 목사님들이 지식을 버리고 예수, 예수만 외칠 수 있을까? 천국지옥만 외칠까?

 

목사들이 착각하고 있어요. 잘 짜여진 그 각본대로 무조건 원문만 달달 외우면 그게 잘하는줄 아나봐? 유식한말, 지식적인 말만 나오면 그게 잘하는 설교인줄 아나봐. 양떼들은 다 죽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그들이 깨달아? 어떻게 목사들이 정신을 차릴까?

 

나처럼 학벌 좋고, 많이 배우고, 많은 학위를 수여받았지만 나처럼 한순간에 지옥에 떨어지는 목사들이 나오지 말아야 할텐데... 지식, 지식 좋아하네! 니네들 지식 좋아하다가 다원주의로 돌아가. 그게 다 사단이 그렇게 만드는거야

아, 목사들이 다 썩어버렸어. 그들은 양떼가 먼저가 아니라 내 자식, 부모가 먼저야.그런 목사가 무슨 목사야? 삯군이지. 그런 목자들이 어떻게 양떼를 위해서 생명을 내 던지겠냐고?

 

왜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셨겠어?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때때로 양떼들은 책망으로 가르쳐야 되고, 먹여야 되고 살려야 되는데, 이 교회들이 썩어가고 있어. 기독교가 썩어가고 있어요. 책망이 사라져가고 있어.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지옥에 떨어지는 양떼들을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을거야. 억울해, 억울해 하고 외치는 그 양떼들을 누가 책임질거냐고? 너희들 제발 정신차려.예수님이 우리 목자들을 보고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시는지 몰라. 피눈물을 흘리면서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줄 알아?

 

“니네들 때문에 저 많은 수많은 양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저 핏값을 어찌할꼬? 누구한테 저 핏값을 물을꼬? 목사 잘못 만난 저 불쌍한 영혼들.

 

지식,지식 자랑하다가, 좋은 시계, 옷, 구두 자랑하다가, 좋은학벌, 좋은집안 자랑하다가,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우상숭배가 죄인줄도 모르고, 추도예배가 죄인줄도 모르고, 우상제물 먹고 죄인줄도 모르고, 저주를 불러일으키는 줄도 모르고, 오직 복복복만 얘기하는 그 목사들은 누구냐?“고 예수님이 그래요.

 

그러니까 제발 다른 것 다 필요없어! 양떼들한테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만 세워줘. 그럴때 그들이 천국가는 확률이 높아진다는거야!그러니까 전해줘요. 제발 제발 신학교 교수들이 너무 썩어버렸어요. 음란한 자들이 있지 않나. 자기지식에 갖혀서 너무나 잘못 가르치고 있어요. 많은 교수님들이.

 

그러니까 당신만큼은 절대 누구 자랑도 해서는 안되요. 오직 예수에요. 당신도 단에서 내 자랑이 나올때가 있어요. 그게 인간이기 때문이에요. 오직 예수만 끝까지 높혀요. 하나님은 천국과 지옥을 드러내는 목자들을 귀해 본다는거에요.

 

 

그러면은 당신은 합격점을 받고 있는거야. 그러니까 오직예수만 전하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