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왜 나의 이름을 팔고 있는 거야! 아~~! 천주교가 급부상하는구나! 천주교가 급부상하는구나! 급부상하면 할수록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쏟아지는구나! 아~! 어떡해! 어떡해! 어떻게 하면 좋아! 나의 이름을 팔다니! 죽은 나의 이름을 팔다니!
그것으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사단의 방법이란 것을 어찌하여 모르는고! 제발 나의 이름 팔지 마! 내 이름 부르지 마~~! 000 이름 부르지 마~~! 너희들 내 이름 부르지 마!
너희들 천주교가 어떤 곳 인줄 알고 내 이름을 부르는 거야! 나도 몰랐어! 나도 몰랐다고~~! 천주교에 있으면 지옥에 간다는 걸 나도 몰랐고, 나도 안 믿었어! 연옥이라는 곳이 반드시 있고 나는 그곳에 가야 됐고! 나는 그것을 믿었기에 너희들에게 그것을 가르쳤고! 그런데 연옥이 없어! 바로 지옥이야!
근데 왜 이렇게 많이 나의 이름을 부르고, 나를 우상화시키고, 나를 신격화시키는 거야! 너희들 왜 그러는 거야~~~! 제발 그러지 마! 제발, 제발, 내 이름 팔지 마~~~! 왜 내 묘지에 또 가는 거야~~~! 너희들 거기 가지 마~~~! 사단들이 진 치고 있잖아! 내 이름을 부각시켜서 너희들을 끌고 가고, 너희들이 끌려가는 곳들마다 바로바로 지옥으로 떨어지는 통로가 돼버리는데, 너희들 왜 그러는 거야! 제발~~! 제발~~! 나와~~! 나오란 말이야! 내가 외쳤잖아! 내가 얘기했잖아~~! 천주교에서 빨리 나오라고! 진짜 영혼이 있다고! 진짜 지옥이, 진짜 천국이 있는데! 천국으로 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
너희 거기 천주교, 그곳에서는 천국으로 갈 수가 없단 말이야! 한사람도 없단 말이야~~! 다 지옥이야! 이 시커먼 지옥으로 쏟아진단 말이야! 너희 어떻게 할래~~! 사단이 다 너희를 써버리고, 나를 써버리고, 신부를 써버리고, 교황을 써버리고! 군중심리에 다 천주교로 몰려가고! 어떻게 할 거야~~! 방송매체가 한번 나의 이름을 부각시키면 다 천주교로 우루루 몰려오는 것을 어떻게 하면 좋아! 방송의 힘을 빌려서 나의 이름을 파는 것, 그리고 사단들이 천주교로 몰아가고 지옥으로 쏟아지는 것, 그런 것을 너희가 어떻게 알겠어, 너희가 어떻게 알겠니! 내가 얘기해주잖아~~~! 내가 얘기해주잖아~~!
아니야~~~! 나 좋은 곳 없어! 나 연옥에 없어! 나 지옥에 있다고! 제발, 제발 나를 그렇게 부각시키지 마~! 방송 보면서 나를 부각시키는데 너희들 거기 속지 마~~! 아냐~~! 나도 똑같은 인간이야! 예수 안 믿어서 지옥에 떨어진 인간에 불과하다고! 아~~! 추기경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냐! 추기경은 아무것도 아니야! 인간이야! 인간! 그런데 나희들이 왜 나를 신격화시키는 거야~~! 왜 사단에게 속아서 나를 우상화시키는 거야! 저 수많은 사람들, 사람들로 보지 마! 영혼이야, 영혼~~! 몰려가지 마!
너희 군중심리에 속아서 몰려 가지 마! 사단의 방법이라는 거야~! 그것이 사단의 방법이라는 거야! 없는 얘기도 시간이 지나면, 다 식어질 때쯤 되면, 다시 한 번 나의 이름을 들춰서, 아 그렇게 부각시켜버리고, 또 몰려오게 하고, 또 몰려오게 하고! 그런 것들이 사단의 방법이야! 끝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사단의 방법이야! 너희 어떻게 할래~~~! 거기 예수 없잖아! 천주교에 예수가 있었으면 나 여기 올 이유가 하나도 없어! 나 추기경이었잖아~~! 천주교에 예수가 있었으면 나는 예수 믿었을 텐데 예수가 없었잖아! 그건 너희들이 더 잘 알잖아, 예수가 있는지 없는지! 천주교에서 누가 우상이 되었는지 너희들이 더 잘 알잖아~~! 아니야~~! 아니야!
너희들이 믿을 대상은 오직 예수밖에 없다는 거야! 그런데 그 믿을 대상을 믿지 못하고, 허황된 것을 믿고, 사람을 우상화시켜서 그것을 믿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 거야! 아니야! 천주교가 이제 더 커질 거야! 천주교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신부들이 더 존경받는 시대가 돼버릴 거야! 너희들 신부 믿지 마! 신부 다 도둑이야! 다 음란으로, 물질로, 술로, 방탕된 아주 나쁜 도둑이야! 너희들 신부한테 왜 고해성사하는 거야! 왜 사람이 사람한테 죄를, 왜 거기다 고하는 거야! 그것만 생각해도 알잖아! 신부, 고해성사 할 때 그거 너희들 다 다른데 가서 얘기한다! 그거 믿지 마!
예수~~! 예수~! 그분한테 가서 무릎 꿇어! 그분한테 가서 너희 죄를 고해! 그분한테 가서 너희 무릎 꿇고 기도해! 그분이 너희 생명이라는 거야!
나도 몰라서 지옥에 떨어져서 내가 이 고통을 당하고 있단 말이야! 사단들이 긴 채찍으로 나를 칠 때마다 내 살이 갈라지고, 내 살이 갈라지는 속에서 뼈가 보여도, 그 고통 속에 있다고! 내가 그 고통 속에 있다고~~~! 눈을 후벼 파버리는 그 고통 속에 있다고~~! 나는 추기경이라는 것 때문에 나는 더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더 많이 끌고 왔지만, 그 대가는 나는 더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거야~~! 제발, 너희들 교회 가~~! 당신들 빨리 나와서 교회 가~~~! 거기는 흑암으로 가득찼잖아~~!
(아, 신부들이고 성도들이고 완전히 시커매요. 완전히 그림자처럼 시커매요. 어떤 사람들이 예수 믿어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 사람은 빛으로 이렇게 하~얗게 돼있는데, 딴 데는 다 시커매요. 신부도 시커멓고 사람들도 시커멓고. 한 사람이 그렇게 얘기 하니까, 그 사람을 이렇게 사단이 내몰아요. 밖으로 내몰아요, 나가게! 그리고 시커먼 사람들끼리 하나가 돼가지고 만들어버려요, 그렇게. 거기서도 예수를 믿어야 된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막 쫓아내요. 교회에서 나가게 만들어버려요. 교구 같은 데서 나가게 만들어요. 천주교에서 나가게 만들어버려요. 아~~!
000 추기경 눈알이 다 빠졌어요. 이렇게 해가지고 빼버려요. 손가락으로 빼가지고 빠졌고. 코에, 아주 날카로운 큰 송곳, 반짝반짝 스테인리스 같이 바늘처럼 긴 송곳으로 찔러가지고 머리 이쪽으로 나오게, 양쪽으로 나와 버렸어 요, 이렇게! 나와 버렸어. 몸부림을 쳐요. 몸부림을 쳐요. 살이 다 찢어졌어요. 채찍이, 이 런 우리가 생각하는 채찍이 아니에요. 아주 날카로운데 그거 한번 맞으면 살이 다~ 뒤로 이렇게 더 널어져버리네요. 그 찢어지는 게 아니라 뒤집어져요, 살이! 아~~! 그걸로. 엄청 길어요, 채찍이! 근데 그걸로 때려요. 막 안 맞으려고 막~~! 안 맞으려고 안 맞으려고 막 이래.)
내가 잘못 가르쳤어요~~~! 나도 몰랐어요! 나는 추기경이라는 명예, 권력, 그런 게 너무 좋았어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내가 왜 이곳에 와서 주님을 아는지 모르겠어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추기경이라는 그것 때문에, 추기경이라는 명예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추기경~~~! 그 직분 뒤에 따라오는 게 어마어마해요~~! 아~~! 나는 그것을 좇았고 그것을 얻었어요! 주님을 찾고, 주님을 좇고, 주님을 가져야 되고, 주님을 만나야 되는데, 나 안 그랬어요~~! 나 안 그랬어요~~~! 아~~! 나 한번만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줘요! 주님~~~~! 내 소리 들리지요! 내 말 들리시지요! 한번만~~~! 딱 한번만!
(쭈그리고 앉아서 빌어요.)
딱 한번만~~! 딱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딱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내가 뼈가 으스러지는 한이 있어도 나가서 예수 전할게요! 나 예수 전하다가 천국 갈래요~~! 한번만~~! 두 번도 아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나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셨다가 내가 다시 타락하면 그때 지옥에 넣어요! 그때는 꺼내달란 얘기 안 할게요! 용서해달라는 얘기 안 할게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주님~~~~! 나에게도 기회가 없나요! 나도 기회가 없나요~~~! 없는 건가요! 내가 이곳에서 계속 형벌을 받아야 되는 건가요~~~! 나 이곳이 너무 싫어요! 그럼 나 때문에 여기에 떨어질 저 영혼들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주님~~~~! 나 때문에 여기 떨어질 저 영혼들을 어떻게 해요! 그러며는 저 영혼들이라도 여기 못 오게 막아줘요! 저 영혼들이라도 여기 못 오게 막아줘요~~~! 저 영혼들이라도 여기 못 오게 막아주세요~~~~! 왜 나 때문에 여기 와야 돼요!
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오직 신부가 얘기하는 대로 따라가잖아요! 신부가 얘기하는 대로 따라가잖아요! 술 취한 신부가 얘기해도 따라가잖아요! 음란한 신부가 얘기해도 따라가잖아요! 타락한 신부가 얘기해도 따라가고, 물질을 소유하고 있는 신부가 얘기해도 따라가고! 오직~~! 오직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그러다가 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걸 내가 어떻게 봐야 돼나요! 차라리 내가 안 볼 수 있게 그럼 내 눈을 가려주세요! 저 천주교에서 떨어진 비명의 소리를 안 듣게 나의 귀를 가려주세요! 나의 귀를 막아주세요! 내 눈을 가리고 내 귀를 막아주세요~~! 내가 너무 괴로워요~~! 내가 너무 괴로워요~~~~!
(그 묘지에 가서 꽃을 놓고 사람들이 막 그 앞에, 비석을 손바닥으로 닦아내고 먼지를 털어요. 먼지를 털고 거기에 입을 맞추고 옷으로 이렇게 닦아내요.)
저 사람들이 왜 저래! 그렇게 내가 오지 말라고 그랬는데 왜 또 와서 그래! 왜 사단에게 속아서 그래~~!
(000 추기경 사진을 쫙~~! 성당 같은데다가 진열을 해놨어요. 전시를 해놨어요. 흑백도 있고 칼라도 있고 다 전시를 해놨어요. 젊었을 때 모습도 있고. 그걸 보면서 우상화시켜요, 사람들이. 그 사진을 만지면서 ‘역시 추기경님이었어! 역시 추기경님이 최고야! 역시 선한 사람이야! 이런 사람이 어디 있어! 이런 분이 어디 있어!’ 사진을 보면서 너무너무 존경스러운 대상이 돼버렸어요, 그 사람들한테! 아~~! 000 추기경, 뱃속 창자가 여기가 새카매요. 뱃속 안이 탄 것처럼 새카매요. 그런데 사단이 칼을 가지고 와가지고, 배를 싹~! 칼이 긴데 날카롭기는 면도칼 같애. 싹 하니까 여기가 쫙 갈라져요. 그걸 갖다가 이렇~게 꺼내가지고 후루루룩 먹어버려요. 먹고 찌꺼기 조금 남은 거 밑에 애들 주고.)
아! 제발, 나 좀 이제 그만 괴롭혀! 나 좀 이제 그만 괴롭혀~~! 그렇게 많이 나를 괴롭혔으면 됐잖아~~! 왜 이렇게 끝도 없이 나를 괴롭히는 거야~~~! 왜 이렇게 나를 고통을 주는 거야~~~~! 나에게 이제 그만해~! 나 너무 싫어~~~~! 이제 나 고통주지 마~~~! 너희들이 그렇게 많은 고통을 줬잖아! 너희들이 그렇게 많은 형벌을 줬는데, 왜 계속 계속 계속해서 나를 못살게 하는 거야! 나 좀 내버려둬~~! 나 좀 그냥 놔둬~~! 나 좀 놔둬~! 이제 그만해! 나한테 그만해! 너무 힘들어~~~! 참을 수가 없는 이 고통을 어떡해~~!
(팔을 이렇게 완전히. 빨래 짜는 것처럼 한쪽 팔을 완전히 비틀어버려요.)
아~~~~! 내팔~~! 내팔~~~! 뼈가 부러져~~! 뼈가 부러져! 이 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누가 알아~~! 이 고통 속에 들어오지 말라고 내가 얘기하는 거야! 여기는 올 곳이 아니라고~~~! 제발 정신 좀 차려! 제발 신부 말 듣지 말고 나와~~~! 어떡해야 너희가 여기 안 오겠니! 아냐~~~~! 너희 거기 있으면 100%! 98%도 아니고 99%도 아닌 100%야! 완전히 완전히 100% 쏟아진단 말이야! 너희 어른들은 그렇다 치고, 너희들 자식들도 여기 오는데, 그 자식들을 어떻게 하겠어! 그 자식들은 너희들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식들, 잘되라고 그렇게 허리가 부러지게 교육시켜서 지옥에 떨어질 애들을 어떻게 하겠어! 너희들 이 새벽에 나와서 그렇게 기도하면서 너희들이 결국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너희들이 선한 일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너희들이 가서 불쌍한 사람 목욕시켜줬어도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어떻게 할 거야! 아냐~~! 천주교에서 가르친 그 교리가 아냐!
예수 믿어야 돼! 너희들이 진정으로 예수를 영접하지 않으면 다 지옥에 떨어져! 너희 죄를 회개할 곳은 신부가 아니라 예수야! 너희 죄를 사하여 주실 분은 신부가 아니라 예수라고! 근데 너희들 너무 착각 속에 산다! 그것도 다 내 죄야! 다 내 죄야! 그러니까 너희들 빨리 나와! 시간이 없어! 이제 다 무너져! 세상이 무너진다고! 세상이 무너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해! 세상이 무너진다고! 얼마나 타락한 시대인지 몰라! 술과 음란으로, 술집으로! 저 많은 사람들은 사단이 끌고 가는대로 따라다니면서 자기의 인생을 팔고 있단 말이야! 자기 영혼을 팔고 있단 말이야!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이렇게 무릎 꿇고 앉아 있는데, 무릎 관절에 전기 고문하는 것을 꽂아버려요. 꽂아서 어떻게 하는데 여기가 새카맣게 타버려요. 번개 맞은 것처럼 다 타버려요.)
아~~~! 아~~~~~!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한번만 살려줘요~~~~!
나 여기 너무 싫어! 세상에서는 내가 그렇게 존경 받았는데, 여기서는 형벌, 형벌, 고문, 고문! 내 입을 찢어버리고! 내 눈알을 빼가버리고! 귀와 귀 사이에 꼬챙이를 집어넣고 휘둘러버리고! 내 목을 잘라버리고! 내 손가락 마디마디를 잘라버리고! 당신들이 이 고통을 아냐고~~!
상상이 안 되겠지! 아냐~~~! 믿기지 않겠지! 그런데 당신들 손가락 한마디만 잘라봐! 지금 잘라봐! 그 고통이 있나 없나 잘라봐, 한번! 지옥도 똑같단 말이야~~! 그 고통을 다 느낄 수가 있고, 너무너무 고통 속에서 헤어나고 싶어도 헤어나지 못해! 여기저기 비명의 소리, 울부짖는 소리, 사단들의 깔깔거리는 소리! 미치겠다! 미치겠다! 차라리, 차라리, 육이 죽는 것처럼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차라리 육이 죽는 것처럼 내 영도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그런데 죽지가 않아~~! 형벌의 고통은 계속되는데 죽지가 않아! 세상에서 사람을 이렇게 고문시켰으면 다 죽었을 거야~! 그런데 영은 죽지가 않아~~~!
아~~~~! 제발 나와~~! 너희들에게 예수 믿으라는 소식이 전해질 때 너희는 빨리 나와! 너희들에게 전도할 때 너희는 그곳에서 나와! 그것을 예수님의 음성으로 듣고 나와! 예수님의 음성으로 듣고 나와~~! 진짜 나와~~! 예수 믿으라고, 교회 가자고, 그런 소리 듣는 사람들은 빨리 나와! 그게 살 길이야! 그게 당신들의 영혼들이 살 길이란 말이야! 진짜야! 진짜 지옥 있어! 연옥은 진짜 없어! 연옥 진짜 없어! 그게 여기 와서 보니까, 다 사단들이, 사단들이 우리를 속인 거야! 연옥 진짜 없어! 믿지 마! 너희들이 술 먹고 제사 지 내고 타락 속에서, 너희 영혼들은 지옥으로, 지옥으로 떨어진단 말이야! 너희 제사지내지 마! 아냐! 술 먹지 마!
(사람들이 술 먹고 제사상에다가 음식을 많이 차려놨어요. 나무 그릇 접시에, 상하고 접시하고 칠이 똑같아요. 옻칠된 데다가 음식을 되게 잘 차려놨어요. 부잣집인가 봐요. 옆에 나무로 세워진 곳에 한문도 양쪽으로 써 있어요. 가운데다가는 십자가, 천주교 십자가를 거기에 올려놨어요.)
아니야! 아니야! 너희들 그런 거 하지 마! 그런 거 하지 마!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걸 너희는 하면서, 그것을 통해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야! 그렇게 너희가 제사 지내고 우상숭배 할수록 하나님과 멀어진다는 거야! 너희 살아있을 때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
나 같은 고통당하지 말고 빨리 돌이켜! 진짜 돌이켜야 돼!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너희 한사람이라도 살리려고 그러는 거야! 예수 믿으라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너희에게 전도할 때, 진짜 그 사람 말 듣고 무조건 따라가! 거기에 생명이 있단 말이야! 무조건 따라가! 뒤도 돌아보지 말고 천주교에서 나와 가지고, 교회 가자고 그러면 그 사람 말 듣고 교회로 가! 교회 가서 예수 믿어!
너희 죄 다 회개하고, 하나님한테 용서해달라고 그러고! 너희 예수 잘 믿어야 돼! 진짜야~~~! 진짜야~~~! 너희들 전하는 소식 들어! 너희 교회 가자고 그런 소리 들을 때 빨리 나와야 돼! 너희들이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 너희들이 죽는다는 시간이 정해진 것도 아니잖아! 언제 죽을지 몰라! 사단의 공격이 언제 있을지 몰라! 너희 예수 믿으라고 그럴 때, 무조건 무조건 식구들 다 데리고 교회가! 진짜야! 내가 이렇게 빌게!
진짜야! 한 사람이라도 빨리빨리 나와! 그곳에서 나와! 너희들이 지금 눈이 가려졌고 귀가 막혀서 아무 소리도 안 들릴 거야! 그렇지만 하나님이, 하나님이 너희들을 구원시키려고 끝까지, 끝까지 사람들을 써서 너희들을 전도할 때, 너희들은 그 말 믿고 빨리 나와야 돼! 빨리 나와야 돼! 머뭇거리지 마! 아냐! 머뭇거리면 사단이 완전히 올무를 걸어서 못나오게 해! 듣는 순간 무조건 나와! 듣는 순간 천주교에서 무조건 나와! 진짜야! 진짜야! 내 말 믿어!
나 000 추기경인데 지옥에서 하는 소리야! 나 000추기경이야! 나 000이야~~! 너희들이 우상화시켰던, 너희들이 대단하다고 그렇게 했던, 나 000이야! 내가 얘기하는 거야! 내가 얘기하는 거야! 내가 얘기하는 거야! 제발 나와! 예수 믿어야 산다고, 천주교에 구원이 없다고, 너희들이 그런 소리를 들을 거야! 그런 소리를 들을 때 무조건 나와! 거기 무조건 나와! 그 사람 따라 무조건 교회 나가! 무조건 교회 가서 예수 믿어! 식구들 다 데리고 나와! 너희 자식들이 여기서, 너희 자식들이 지옥에 떨어져서, 너희들이 마주보고 그 형벌 받는 걸 어떻게 볼 건데! 어떻게 볼 건데~! 너희들이 어떻게 볼 건데! 너희들이 여기 상상할 수가 없는데! 여기는 상상이 안 되는 곳이라고!
상상이 안 되는 곳이기에 너희들이 믿지 않는 거야~~~! 도무지 상상이 안 되는 곳이기에 너희들이 믿지 않는 거야~~! 근데 어떻게 할래! 상상이 안 되는 곳이 진짜 있는데, 어떡해~~~! 상상이 안 되는 곳이 진짜 지옥이 있는데 어떡해~~! 너희 이곳을 피할 방법은 예수 믿는 건데, 천주교는 아니야! 천주교에서 예수 믿을 수가 없어! 천주교에서는 예수 믿을 수가 없다고~~! 내가 000이었잖아! 내가 추기경이었잖아! 내가 더 잘 알잖아! 당신들 보다 내가 더 잘 알잖아~~! 내가 더 잘 알잖아!
아~~~! 또 나를 우상화시키겠지, 어떤 사건을 터뜨려서! 아니야! 아니야! 지옥으로 끌어오려고 천주교로 몰아넣는 사단의 방법이야!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제발 속지 말아요~~! 당신들이 속는 순간 당신들의 영혼은 지옥이야! 진짜 지옥이야~~! 예수님밖에 없어요! 예수님밖에 없어요! 여기는 다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도 있고, 자기를 신격화시킨 사람도 있고, 다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만 없어요! 예수님만 없어요~~! 나도 여기 와서 알았단 말이에요! 제발 눈먼 소경 되지 말고, 제발 귀머거리 되지 말고, 예수 믿으라고 그럴 때 무조건 그 사람 손잡고 따라가요! 그 사람 놓칠까봐 두려워하면서 그 사람 손잡고 따라가요! 아기가 엄마 손 꼭 붙잡는 것처럼 그 사람 손 붙잡고 따라가요!
그 사람이 생명의 은인이야! 그 사람들을 쓴단 말이야~~! 예수님이 당신들을 살리려고! 제발 믿고 따라가요~~! 믿고 따라가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고, 예수 외에 구원이 없다고 천주교 식구들한테 자신 있게 얘기한다는 것은, 그 사람들이 진짜를 알기 때문이야!
진짜 예수를 알기 때문에 예수님만이 구원자라고, 그 분만이 생명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천주교 식구들한테 그렇게 강하고 담대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거야! 그냥 교인들은 그런 얘기 못해! 그냥 교인들은 그런 얘기 못해! 그런 얘기 하는 사람들은 예수가 진짜 생명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야! 그 사람들이 진짜야!
무조건 그 사람들 손잡고 따라가요! 제발 부탁이에요~~! 절대 기회 놓치지 말고 그 사람들 손 붙잡고 나와요! 천주교 식구들한테 교회 가자고, 예수 그분이 최고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수많은 교회가 있고 수많은 교인들이 있지만, 천주교 식구들한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무조건 그런 소리 들으면 따라가요! 진짜에요! 그 사람들을 통해서 당신들이 구원 받는단 말이야! 진짜야!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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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창조주 구원주 심판주 재림주 존귀한 그이름 예수 그리스도!!당신을 죄에서 구원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하늘보좌에서... 이땅에 '아들의이름'' 예수'로 내려와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시고 부활하사 다시 천국의 보좌로 복귀하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죄를 회개하는 사람은 영원한 천국에 입성!!믿지않으면 영원지옥이다!!하나님을 두분 세분으로 나누어 믿는자들은 결코 천국 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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