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지옥간증)천국,지옥전하고 돈받다 지옥간자.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30. 20:24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천국,지옥전하고 말씀대로 살지못한자.

음성듣기ㅡ>천국지옥전하고 말씀대로 살지못한자.

 

(교회에서 이렇게 간증을 하네요. 천국 지옥을 전하는 여자 분도 있고 남자 분도 있어요. 그런데 나가서는 천국 지옥을 그렇게 간절하게 전하는데, 집에 와서는 엉터리로 살아가요. 집에 와서는 자기 마음대로 해버려요.

 

천국 지옥 전하는 그 말하고 완전히 반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그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완전히 본이 안 되게 그런 삶을 살았어요. 어떤 여자에요. 천국 지옥을 전하는 여자. 나이도 먹었어요. 한 50대 되는 여자예요.)

 

나는 천국 지옥을 전했어요. 나는 처음에는 자꾸 지옥을 전했고 지옥이 너무 두려웠어요. 그 지옥이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보는 사람들마다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처음에는 지옥을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가면 갈수록, 지옥이 나에게 무뎌졌어요. 형식적인 지옥이 돼버렸어요.

 

그러면서 입으로는 그렇게 천국 지옥을 전하면서 돈을 받아가면서 간증을 했어요. 돈을 받아가면서. 예수님의 뜻은 그냥, 그냥, 천국 지옥을 전하면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기를 원하셨는데, 내가 돈을 받으면서 간증하기 시작했어요. 내 것인 양, 나는 지옥을 팔았어요, 천국을 팔았어요, 예수를 팔았어요.

 

그런 것들이 너무 좋았어요. 돈을 받으면서 간증하는 것들이 너무 좋았어요. 나가면 20만원도 주고, 10만원도 주고, 50만원도 주고, 심지어 100만원 주는 데도 있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나는 그 돈이 더 좋았어요. 영혼을 사랑해서 간증하는 것보다 돈이 더 좋았어요. 그래서 그 돈을 받으면서, 이제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옥을 전해야 되겠다는 마음보다 돈을 어디서 주나 돈 받는 욕심에 어디 간증할 데 없나, 사람들 만나면 천국 지옥을 간증할 테니까, 자기를 좀 세워달라는 말까지 해가면서 그렇게 지옥을 팔았어요.

 

나는 예수님이 보여준 지옥을 팔았어요. 천국을 팔았어요. 돈의 유혹에 넘어가버리고 말았어요. 그것이 사단의 방법이라는 것을, 사단의 방법이라는 것을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요. 형식적인 지옥을 전했어요, 돈을 보면서. 돈이 좋아서 형식적인 천국을 전했어요.

 

나중에는 나도 그것이 믿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내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지옥을 보고 그렇게 무서워하던 내가, 무서워하고, 무서워하고, 무서워했는데, 돈을 받으면서 그것이 믿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렇게 지옥이 남아버리고 말았어요.

 

내가 그랬어요. 내가 지옥을 봤어요. 하나님이 지옥을 보여주시고 전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그것을 돈을 받고 팔았어요. 나는 그것을 돈을 받고 팔았어요, 나는 그게 죄인 줄도 몰랐어요. 옷 사주고, 고기 사주고, 신발도 사주고, 사례비도 주고, 그런 돈들이 너무 좋았어요. 그러면서 나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꾸 잊어버렸어요. 지옥이 두렵지가 않았어요. 믿어지지가 않더라고요,

 

나중에는. 그런 깊은 지옥에 내가, 하나님이 보여주신 지옥에 내가 떨어지고 말았어요. 내가 떨어지고 말았어요.

 

(아주, 아주, 깊은데서 혼자 누워있어요. 누워 있으면서 고통을 당해요. 관속에 누운 것처럼 혼자 누워서 고통을 당해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지옥을 전하면서 나는 그것을 돈을 받고 팔았어요. 하나님 나 좀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이 보여준 지옥이 왜 이렇게 믿어지지가 않았는지 몰라요. 세월이 지나면서 왜 이렇게 믿어지지가 않았는지 몰라요.

 

나는 간증하러 다니면서 돈이 더 좋았어요. 지옥의 소리를 듣고 영혼이 깨닫고 돌아오는 것보다 나는 돈이 더 좋았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천국 지옥 보고 돈 때문에 지옥 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사람이 많다 보면 돈에 맛이 들려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지옥을 보고도 전하지 않아서 지옥에 오는 사람도 있고, 지옥을 보면서도 믿지 않아서 지옥에 오는 사람도 있고, 나 같은 사람도 있어요.

 

(칼로 등짝을 짝짝짝짝 쳐버려요. 머리끝에서 등짝을 쳐버려요. 아, 비명의 소리. 비명을 질러요.

 

하나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지옥을 내가 잘 못 전했어요. 돈을 받고 전했어요. 하나님은 나에게 공짜로 보여주셨는데, 하나님은 이 소식을 전하라고 공짜로 보여주셨는데, 나는 이것을 돈을 받고 팔았어요. 돈을 받고 팔다보니까 지옥이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이 사람을 반으로 잘라버려요. 쇠톱으로 반으로 잘라요. 반으로 자르니까 그 안에 엄청나게 시커먼데 창자 안에 완전히 벌레들로 가득 찼어요. 완전히 창자 속이 벌레에요.)

 

나 같이 천국 지옥 보고 돈을 받으면서 간증하지 말아요. 돈을 받는 순간, 완전히 돈의 노예가 돼요. 진짜를 전하지 않고 돈을 받으면서 간증하지 말아요. 나가서 아무것도 받지 말아요. 그냥 전해요.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돈 받고 보여주신 것 아니잖아요.

 

그냥 전해요. 그래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그래야 끝까지 지옥을, 진짜 지옥을 전할 수 있어요. 사람 눈치를 보지 않으면서 진짜 지옥을 전할 수 있어요.

 

진짜 지옥을 전하려면, 아무것도 받지 말아요. 아무것도 받지 말아요. 아무것도 받지 말아요! 아무것도 받지 말아요!

 

(나한테 얘기를 해요. 당신 목사님이 진짜 잘하는 거예요. 목사님이 진짜 잘하시는 거래요. 나가서 그렇게 돈 받지 않고 그렇게 하는 게 진짜 잘하시는 거래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예수를 전하는 거래요. 만약에 목사님이 돈을 받으면 목사님이 사람의 눈치를 볼 것이래요. 그런데 돈을 안 받기 때문에, 그렇게 자신 있게 강하고 담대하게 사람 눈치 안보고 예수를 전하는 거래요.

 

돈을 받는 순간, 사람의 눈치를 어쩔 수 없이 보게 된데요. 목사님이 잘하시는 거래요. 목사님이 진짜 잘하시는 거래요. 끝까지 돈 받지 말래요. 목사님한테 얘기해요.)

 

목사님, 끝까지 돈 받지 마세요. (목사님 : 네.)

 

목사님이 돈을 받는 순간 목사님이 사람의 눈치를 볼 것이에요. 목사님이 돈을 안 받는다고 그래서 하나님이 굶기지 않잖아요. 늘 명심하세요.

 

돈의 노예가 되고 사람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아무것도 받지 마세요. 끝까지 받지 마세요. 나는 돈 받다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나는 하나님이 지옥을 보여주셨는데, 돈 받다가, 돈 받다가, 사람 눈치 보게 되고, 그러다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내가 그 어마어마한 지옥을 보고 그 지옥에 떨어졌어요.

 

나는 회개를 안했어요. 죄인 줄도 몰랐어요. 돈을 받고 그렇게 사람의 눈치를 보고, 돈을 받고 나중에는 가식적인 포장을 하는, 그런 것들이 나는 지옥에 떨어지는 이유가 되는 줄 몰랐어요. 돈 받지 말아요. 돈 받지 말아요. 돈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돈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아무것도 받지 말아요.

 

목사님이 큰 부흥회에 나갈 것을 알고 있어요. 큰 부흥회에 나가고 외국에 나가시는 것을 알고 있어요. 외국에 나가서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목사님이 설교하는 것을, 말씀을 전하는 것을 보여주세요. 그런 속에서 아무것도 받지 말아요. 그냥 가세요. 그냥 가세요. 아무것도 받지 말아요. 10원 하나 받지 말아요.

 

다른 목사들한테 안 받는다는 얘기도 하지 말아요. 거기에서 시기, 질투가 나서 목사님을 헐뜯을 거예요. 그러면서 목사님이 예수를 전할 기회가 막혀버려요. 지혜롭게 하세요. 지혜롭게 하세요.

 

아예 거기서 받으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다 내놓고 나와 버려요. 가지고 오지 말아요. 지혜롭게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목사님이 예수를 전할 길이 막혀요. 목사님 같은 분이 없어요. 목사님 같은 분이 없어요. 목사님, 목사님은 끝까지 돈 받지 마세요.(목사님 : 네, 그럴게요.)

 

어디를 가더라고 돈 받지 마세요. 목사님이 사례비를 받고 온다면 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주고 들어오세요. 그래야지 목사님이 사는 길이에요.

 

그리고 목사님들 앞에서 그런 얘기하지 말아요. 목사님한테 엄청난 핍박이 들어오는 것들이 그런 것들이에요. 본인들은 돈을 받고 전하는데, 목사님 혼자 잘난 척 한다는 소리로 들어버리고, 목사님을 왕따 시키고, 목사님이 핍박 받을 거예요. 그런 것들이 다. 목사님이 예수를 전하는데도 방해가 돼요. 지혜롭게, 지혜롭게 하세요. 사례비를 안 받아도 자랑하지 말고, 받아가지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준다 해도 그것을 얘기하지 말아요. (목사님 :네.)

 

하나님만 알고 계시는 거잖아요. 절대 목사님들 앞에서 그런 얘기하지 말아요. 다른 사람들의 입술을 통해서 얘기가 전해지면 할 수 없지만, 목사님이 하지 말아요. 목사님이 하나님 일 하는데 방해가 돼요. 막혀요.

 

(목사님이 큰 집회에 나가서 말씀을 전하는데, 한쪽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일어났을 때는 무조건 나눠주고 오시래요. 그 길만이 목사님이 살 길이고, 돈을 받다 보면, 진짜 예수는 못 전하게 된데요. 사람의 눈치를 보고 하나님 말씀을 자꾸 덮어버린 데요. 책망하고 잘라 줄 말씀들을 전할 수 없데요.

 

우상숭배하고 추도예배 전하는 거, 이런 사실을 돈을 받게 되면 자신 있게 못 전한데요. 교회에서 목사님이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얘기를 할 때, 돈을 받게 되면 그 얘기를 안 하게 된데요.)

 

그러니까 목사님 돈 받지 말고, 자신 있게, 자신 있게 예수를 전하세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깨닫게 한 많은 사건들을 그대로 전하시면 돼요. 그럼 나처럼 지옥 안와요. 나는 지옥을 보고 예수를 전했지만 지옥에 떨어졌어요. 너무 억울해요. 너무 억울해요. 깨닫지 못한 내가 미련해서, 미련해서 그래요. 목사님은 믿음 잃지 마세요. 돈을 멀리 하세요. 돈을 멀리 하세요. (목사님 : 내, 그렇게 할게요.)

 

목사님 호주머니에 돈을 넣지 마세요. 나는 너무 좋아했어요. 처음에는 안 받으려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돈에 욕심이 생겨서, 자꾸 받다보니까 반지 같은 것, 패물 같은 것 해주면 너무 좋았어요.

 

아무것도 받지 말아요. 나는 그 진정으로 넥타이 하나라도 받지 말아요. 다 받지 말아요. 그것이 사단의 올무예요. 나는 그것을 몰랐어요. 그런 것들이 사단의 올무가 될 줄 몰랐어요. 아무것도 받지 말아요.

 

여기에는 천국 지옥을 보고 떨어진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 것으로 알고 착각하다가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많아요. 목사님은 진짜 예수님을 만났으니까, 진짜 예수님을 전하세요. 목사님이 지 교회에 갔을 때, 성도들이 넥타이와 와이셔츠와 양복 같은 것을 사줘요. 그런 것들을 받지 마세요. 아무것도 받지 마세요. (목사님 : 네, 명심할게요.)

 

나처럼 지옥 오지 말아요. 처음에는 나도 한두 번 받다보니까 욕심이 생기고 사치가 들어오고. 그러나가 보니까 돈을 받게 되고, 더 많이 주문을 하게 되고. 나처럼 지옥에 떨어지지 마세요. 나처럼 지옥에 떨어지지 마세요.

 

(천국 지옥 본 사람들을 굴비 엮듯이 엮어 놔버렸어요. 엮어놓고 그 사람들의 눈알을 다 빼버려요. 눈알을 다 빼버려요. 혓바닥을 딱 잡아 빼버려요. 혓바닥을 잡아당겨서 가위로 잘라요.)

 

목사님은 여기 오지 마세요. 목사님은 여기 오지 마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돈 받지 마세요. 돈 받지 마세요. 돈을 받으면서 욕심이 들어와요. 나도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