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술취함과 방탕함이 음란죄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1. 19:57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술담배 끊어요! 그게 우상이에요!

​음성듣기ㅡ>술담배 끊어요! 그게 우상이에요!

 

www.djsarang.com덕정사랑교회김민선전도사

 

 

“아이구~ 지옥이 진짜 있었네~ 지옥이 진짜 있었잖아! 내가 못살겠네! 내가 못살겠네~ 지겨워, 지겨워! 징글징글해~

세상에서는 보기 싫은 것은 안보면 되고,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되는데, 이 지옥에는 그럴 수가 없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선택권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어! 오직 형벌에, 귀신의 지시만 따라야 되고, 따르지 않으면 더한 형벌을 당하는 무시무시한 이 곳이 지옥이야!

 

내가 왜 여기에 왔을까? 나는 예수님을 믿은 것 같은데.. 아버지, 내가 여기에 왔는지 말 좀 해 줘봐요!

(이 사람이 예수님을 아버지라고 그래요)

 

“아버지, 내가 아버지, 예수님을 사랑한 것 같은데, 내가 우리 아버지한테 한가지가 걸렸나봐!

 

우리 육신의 친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고 이미 죽었는데 이 지옥에 떨어졌어! 너무 너무 어렸을때 죽었어.

 

진짜 친아버지, 우리 아버지는 예수님인데, 아버지 ~ 내가 신앙생활 다 잘 했는데 단 하나에 걸렸나봐! 아버지~ 내가 예수님 잘 믿었는 것 같고, 봉사도 기도도 열심히 했는데, 말씀도 잘보고, 예배참석도 잘 했는데, 내가 딱 한가지에 걸렸나봐요. 예수님~

 

“그 말씀이 맞나봐요.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라고 했는데...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그랬는데, 내가 술, 담배 속에 빠져있어서 성령충만을 받지 못했나봐요!

 

진짜 그 말씀이 똑같애! 술취한 자들, 담배피는 자들은 결단코 성령충만함을 받을 수 없어! 받기는 받겠지. 그러나 너무 너무 약하게 받아! 그래서 구습을 끊어버리지 못하고, 끊다가 또 다시 시작하고 끊다가 또 마시고... 술하고 담배하고 직결되어 있거든...

 

“예수님 내가 술을 못끊었더니 내가 여기에 왔나봐요! 아~세상에!”

 

(큰 통나무(맥주담는) 그 속에다가 사람을 담궈놨어요. 거기에 양반다리로 앉혀 놨어요. 그 안에 술이 있긴 있는데 오물에, 구더기. 실뱀들이 헤엄치고 다녀요. 그것들이 사람 입에 들어갔다가 코에 들어갔다고 그래요.

 

그것들이 코로 들어가는데 콧구멍이 커져 버려요. 콧구멍보다 더 큰 뱀이 코로 들어가고 눈으로도 나오는데 눈이 뚫려버려요. 귀로도 나와 버려요. 사람이 술 속에 오물 속에 잠겨져 있으니까 부르텄어요(시체가 바닷속에 오래 있다가 나온 것처럼) 아~ 너무 징그러워서 못보겠어요)

“헛것이야 신앙생활 아무리 잘하고 봉사, 찬양, 기도 열심히 해도 술을 못 끊으면 다 헛거야! 술은 사단거야! 너희들이 술을 마실 때마다 뱀을 먹는거야! 술을 끊지 못한 사람은 결단코 신앙생활 절대로 할 수 없어!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타락해버리는 것이 술속에 빠진 사람들이야! 술 담배를 끊어요!

사단것이야! 배부르지도 못할 허망한 것을 왜 마시고 피는거야! 그래봤자 귀신만들어오는데...

(이 사람이 호프집 같은데 있는데 줄담배를 피고 큰 맥주병으로 술을 마셔요. 술을 벌컥 벌컥 들이킬때마다 뱀알, 실뱀들이 몸안으로 들어가요. 술이 아니라 구더기하고 뱀들이 막 들어가요. 그것들이 들어가니까 몸에 차곡 차곡 쌓여요. 뱀이 채워져요)

 

“이것이 지옥이야! 아무리 피할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곳이야! 이 사람이 얘기하는데 저쪽에서 술 못끊고 술먹었던 사람들이 형벌받고 있어요! 샴페인 뚜껑 따는 기계를 사람 머리에 놓고 돌리니까 그게 머리에서 입까지 들어가버려요. 아~~징그러워서 못보겠어!

 

“한번만 꺼내줘요! 아무리 신앙생활 잘하고 예수 잘믿는다고 해도 술담배 못끊으면 예수님 믿는것 아니야!

 

그게 왜 예수님 안 믿는건지 내가 얘기해 줄까? 술과 담배가 우상이거든~ 어려운 문제, 환란, 염려, 근심이 왔을때 무릎꿇고 예수님께 기도하고 말씀보고 예수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고 숢과 담배를 의지하잖아! 진짜 믿음의 대상이 예수님이 아니라 술과 담배잖아!

나도 기도생활, 봉사 열심히 한줄 알았지만 그건 겉치레야, 외식적인 신앙생활밖에 되지 않아!

 

“나도 사업에 실패가 오면 올수록 예수님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술을 의지하기 시작했어! 사업이 기울어 가나요? 술담배를 끊지 못했기 때문이야! 내 몸속에 저주를 불러 들어오거든~ 그게 귀신이거든~ 귀신을 가득 채워서 사업장에 들어가봐요, 사업장에 귀신만 가득채울 수밖에 없어!

 

“제발 술,담배를 끊어요! 영혼의 축복이 먼저죠. 영혼의 복을 받기 원하십니까? 술담배를 끊어요! 그러면 육의 복은 뒤따라와요. 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모든 것이 잘된다고 했잖아요!

 

(또 다른 사람이 얘기해요)

 

“내가 예수님을 안믿었나봐! 내가 예수님을 붙잡고 간다고 했는데 예수님을안믿었나봐! 내 맘속에 예수님이 없었나봐! 오직 직장끝나고 나면 직장동료들하고 회식할 생각, 술먹을 생각밖에 안했거든~ 그게 마음에는 걸렸지만 “뭐 어때? 다른 사람들도 한 두잔씩 하는데, 그래 나 때문에 분위기 망치지 말자!

 

내가 그렇게 그렇게 타협해서 저 사람들 전도하자!” 그랬어요. 그게 사탄에게 속는건 줄도 모르고, 마음과 영혼이 병들어 가는건줄 모르고 내가 사단에게 넘어갔네!

“억울해, 억울해! 왜 목사님이 나한테 얘기 안했을까? “술담배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이 우상입니다.” 왜 그걸 얘기해 주지 않았을까? 술담배 먹고 피우다가 그것 회개치 않으면 지옥이라고 얘기해 주지 않았을까?

 

우리 목사님도 술담배를 했나보다! 그러니까 영혼들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죄를 지적하지 못하고 책망하지 못했나봐요. 자신도 말씀을 지키지 못해서 그렇게 책망하지 못했나봐요! 목사님, 목사님 왜 그러셨어요? 술이 죄라는 것을 말씀해 주시지요. 술먹은 사람들은 결단코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 없다고, 예수님과 동떨어진 삶을 살 수 밖에 없다고...

 

술 많이 먹는 사람들중에 음란죄에 안 걸린 사람이 없어! 권사, 집사, 장로님고 술에 인박힌 사람들은 다 음란죄에 걸렸네! 교회들이 왜 이렇게 음란한거야! 다 목사님들 책임이야!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들이 술담배를 하면 죄를 지적하셔야죠! 그걸 받아들이니 사단의 소굴이 되어버리네!

 

많은 목사님들! 죄를 지적하세요! 죄를 지적하세요! 성도들이 나갈까봐 겁내지 마세요. 다 하나님의 백성들이에요. 떨어질 자는 떨어질 것이고, 남을 자는 남을 것입니다. 우리가 밤나무, 대추나무, 은행나무를 막 흔들어봐요. 알곡들은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왜? 예수님을 단단하게 붙잡고 있기 때문이에요.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라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음란이에요.

제발 술을 끊어! 도무지 술담배를 하는 사람은 마음에 예수님이 없게 만들어버려요! 오직 술담배가 우상이 되어 버려! 아님 자식, 아내겠지! 제발 마음속에 우상을 버리고 오직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항상 기뻐하세요.

 

술먹은 사람들은 이런 말씀이 통하지 않아! 이미 술담배로 위로를 받아버렸거든! 어떤 문제나 환란이 왔을 때 예수님이 그 마음을 위로하려고 그래도, 예수님이 마음을 노크를 하는데도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도 않아! 오직 술, 담배로서 위로를 받거든. 그게 마음의 우상이야!

 

제발 속지 말아요! 제발 속지 말아요! 술담배를 끊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밝히 보일 거에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