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분이십니다.이 사건보다 더 큰 일도 하시는분임을 믿으면 깨닫고 믿어지게 될것입니다. 전달하는 방식을 문제삼기보단 내용이 성경과 일치하는가의 여부를 가지고 분별해야 할것입니다.죽은다음엔 다시는 회개의 기회가 없음으로 살아있을때 기회를 잡아야 할것입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세상만사가 귀신의 장난입니다.
천주교와 불교가 다를바 없어
너희들이 왜 나의 이름을 팔고 있는 거야! 아~~! 천주교가 급부상하는구나! 천주교가 급부상하는구나! 급부상하면 할수록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쏟아지는구나! 아~! 어떡해! 어떡해! 어떻게 하면 좋아! 나의 이름을 팔다니! 죽은 나의 이름을 팔다니!
그것으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사단의 방법이란 것을 어찌하여 모르는고! 제발 나의 이름 팔지 마! 내 이름 부르지 마~~! 김수환 이름 부르지 마~~! 너희들 내 이름 부르지 마!
너희들 천주교가 어떤 곳 인줄 알고 내 이름을 부르는 거야! 나도 몰랐어! 나도 몰랐다고~~! 천주교에 있으면 지옥에 간다는 걸 나도 몰랐고, 나도 안 믿었어! 연옥이라는 곳이 반드시 있고 나는 그곳에 가야 됐고! 나는 그것을 믿었기에 너희들에게 그것을 가르쳤고! 그런데 연옥이 없어! 바로 지옥이야!
근데 왜 이렇게 많이 나의 이름을 부르고, 나를 우상화시키고, 나를 신격화시키는 거야! 너희들 왜 그러는 거야~~~! 제발 그러지 마! 제발, 제발, 내 이름 팔지 마~~~! 왜 내 묘지에 또 가는 거야~~~! 너희들 거기 가지 마~~~! 사단들이 진 치고 있잖아! 내 이름을 부각시켜서 너희들을 끌고 가고, 너희들이 끌려가는 곳들마다 바로바로 지옥으로 떨어지는 통로가 돼버리는데, 너희들 왜 그러는 거야! 제발~~! 제발~~! 나와~~! 나오란 말이야! 내가 외쳤잖아! 내가 얘기했잖아~~! 천주교에서 빨리 나오라고! 진짜 영혼이 있다고! 진짜 지옥이, 진짜 천국이 있는데! 천국으로 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
너희 거기 천주교, 그곳에서는 천국으로 갈 수가 없단 말이야! 한사람도 없단 말이야~~! 다 지옥이야! 이 시커먼 지옥으로 쏟아진단 말이야! 너희 어떻게 할래~~! 사단이 다 너희를 써버리고, 나를 써버리고, 신부를 써버리고, 교황을 써버리고! 군중심리에 다 천주교로 몰려가고! 어떻게 할 거야~~! 방송매체가 한번 나의 이름을 부각시키면 다 천주교로 우루루 몰려오는 것을 어떻게 하면 좋아! 방송의 힘을 빌려서 나의 이름을 파는 것, 그리고 사단들이 천주교로 몰아가고 지옥으로 쏟아지는 것, 그런 것을 너희가 어떻게 알겠어, 너희가 어떻게 알겠니! 내가 얘기해주잖아~~~! 내가 얘기해주잖아~~!
아니야~~~! 나 좋은 곳 없어! 나 연옥에 없어! 나 지옥에 있다고! 제발, 제발 나를 그렇게 부각시키지 마~! 방송 보면서 나를 부각시키는데 너희들 거기 속지 마~~! 아냐~~! 나도 똑같은 인간이야! 예수 안 믿어서 지옥에 떨어진 인간에 불과하다고! 아~~! 추기경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냐! 추기경은 아무것도 아니야! 인간이야! 인간! 그런데 나희들이 왜 나를 신격화시키는 거야~~! 왜 사단에게 속아서 나를 우상화시키는 거야! 저 수많은 사람들, 사람들로 보지 마! 영혼이야, 영혼~~! 몰려가지 마!
너희 군중심리에 속아서 몰려 가지 마! 사단의 방법이라는 거야~! 그것이 사단의 방법이라는 거야! 없는 얘기도 시간이 지나면, 다 식어질 때쯤 되면, 다시 한 번 나의 이름을 들춰서, 아 그렇게 부각시켜버리고, 또 몰려오게 하고, 또 몰려오게 하고! 그런 것들이 사단의 방법이야! 끝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사단의 방법이야! 너희 어떻게 할래~~~! 거기 예수 없잖아! 천주교에 예수가 있었으면 나 여기 올 이유가 하나도 없어! 나 추기경이었잖아~~! 천주교에 예수가 있었으면 나는 예수 믿었을 텐데 예수가 없었잖아! 그건 너희들이 더 잘 알잖아, 예수가 있는지 없는지! 천주교에서 누가 우상이 되었는지 너희들이 더 잘 알잖아~~! 아니야~~! 아니야!
너희들이 믿을 대상은 오직 예수밖에 없다는 거야! 그런데 그 믿을 대상을 믿지 못하고, 허황된 것을 믿고, 사람을 우상화시켜서 그것을 믿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 거야! 아니야! 천주교가 이제 더 커질 거야! 천주교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신부들이 더 존경받는 시대가 돼버릴 거야! 너희들 신부 믿지 마! 신부 다 도둑이야! 다 음란으로, 물질로, 술로, 방탕된 아주 나쁜 도둑이야! 너희들 신부한테 왜 고해성사하는 거야! 왜 사람이 사람한테 죄를, 왜 거기다 고하는 거야! 그것만 생각해도 알잖아! 신부, 고해성사 할 때 그거 너희들 다 다른데 가서 얘기한다! 그거 믿지 마!
예수~~! 예수~! 그분한테 가서 무릎 꿇어! 그분한테 가서 너희 죄를 고해! 그분한테 가서 너희 무릎 꿇고 기도해! 그분이 너희 생명이라는 거야! 나도 몰라서 지옥에 떨어져서 내가 이 고통을 당하고 있단 말이야! 사단들이 긴 채찍으로 나를 칠 때마다 내 살이 갈라지고, 내 살이 갈라지는 속에서 뼈가 보여도, 그 고통 속에 있다고! 내가 그 고통 속에 있다고~~~! 눈을 후벼 파버리는 그 고통 속에 있다고~~! 나는 추기경이라는 것 때문에 나는 더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더 많이 끌고 왔지만, 그 대가는 나는 더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거야~~! 제발, 너희들 교회 가~~! 당신들 빨리 나와서 교회 가~~~! 거기는 흑암으로 가득찼잖아~~!
(아, 신부들이고 성도들이고 완전히 시커매요. 완전히 그림자처럼 시커매요. 어떤 사람들이 예수 믿어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 사람은 빛으로 이렇게 하~얗게 돼있는데, 딴 데는 다 시커매요. 신부도 시커멓고 사람들도 시커멓고. 한 사람이 그렇게 얘기 하니까, 그 사람을 이렇게 사단이 내몰아요. 밖으로 내몰아요, 나가게! 그리고 시커먼 사람들끼리 하나가 돼가지고 만들어버려요, 그렇게. 거기서도 예수를 믿어야 된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막 쫓아내요. 교회에서 나가게 만들어버려요. 교구 같은 데서 나가게 만들어요. 천주교에서 나가게 만들어버려요. 아~~!
김수환 추기경 눈알이 다 빠졌어요. 이렇게 해가지고 빼버려요. 손가락으로 빼가지고 빠졌고. 코에, 아주 날카로운 큰 송곳, 반짝반짝 스테인리스 같이 바늘처럼 긴 송곳으로 찔러가지고 머리 이쪽으로 나오게, 양쪽으로 나와 버렸어 요, 이렇게! 나와 버렸어. 몸부림을 쳐요. 몸부림을 쳐요. 살이 다 찢어졌어요. 채찍이, 이 런 우리가 생각하는 채찍이 아니에요. 아주 날카로운데 그거 한번 맞으면 살이 다~ 뒤로 이렇게 더 널어져버리네요. 그 찢어지는 게 아니라 뒤집어져요, 살이! 아~~! 그걸로. 엄청 길어요, 채찍이! 근데 그걸로 때려요. 막 안 맞으려고 막~~! 안 맞으려고 안 맞으려고 막 이래.)
내가 잘못 가르쳤어요~~~! 나도 몰랐어요! 나는 추기경이라는 명예, 권력, 그런 게 너무 좋았어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내가 왜 이곳에 와서 주님을 아는지 모르겠어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추기경이라는 그것 때문에, 추기경이라는 명예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추기경~~~! 그 직분 뒤에 따라오는 게 어마어마해요~~! 아~~! 나는 그것을 좇았고 그것을 얻었어요! 주님을 찾고, 주님을 좇고, 주님을 가져야 되고, 주님을 만나야 되는데, 나 안 그랬어요~~! 나 안 그랬어요~~~! 아~~! 나 한번만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줘요! 주님~~~~! 내 소리 들리지요! 내 말 들리시지요! 한번만~~~! 딱 한번만!
(쭈그리고 앉아서 빌어요.)
딱 한번만~~! 딱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딱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내가 뼈가 으스러지는 한이 있어도 나가서 예수 전할게요! 나 예수 전하다가 천국 갈래요~~! 한번만~~! 두 번도 아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나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셨다가 내가 다시 타락하면 그때 지옥에 넣어요! 그때는 꺼내달란 얘기 안 할게요! 용서해달라는 얘기 안 할게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주님~~~~! 나에게도 기회가 없나요! 나도 기회가 없나요~~~! 없는 건가요! 내가 이곳에서 계속 형벌을 받아야 되는 건가요~~~! 나 이곳이 너무 싫어요! 그럼 나 때문에 여기에 떨어질 저 영혼들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주님~~~~! 나 때문에 여기 떨어질 저 영혼들을 어떻게 해요! 그러며는 저 영혼들이라도 여기 못 오게 막아줘요! 저 영혼들이라도 여기 못 오게 막아줘요~~~! 저 영혼들이라도 여기 못 오게 막아주세요~~~~! 왜 나 때문에 여기 와야 돼요!
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오직 신부가 얘기하는 대로 따라가잖아요! 신부가 얘기하는 대로 따라가잖아요! 술 취한 신부가 얘기해도 따라가잖아요! 음란한 신부가 얘기해도 따라가잖아요! 타락한 신부가 얘기해도 따라가고, 물질을 소유하고 있는 신부가 얘기해도 따라가고! 오직~~! 오직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그러다가 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걸 내가 어떻게 봐야 돼나요! 차라리 내가 안 볼 수 있게 그럼 내 눈을 가려주세요! 저 천주교에서 떨어진 비명의 소리를 안 듣게 나의 귀를 가려주세요! 나의 귀를 막아주세요! 내 눈을 가리고 내 귀를 막아주세요~~! 내가 너무 괴로워요~~! 내가 너무 괴로워요~~~~!
(그 묘지에 가서 꽃을 놓고 사람들이 막 그 앞에, 비석을 손바닥으로 닦아내고 먼지를 털어요. 먼지를 털고 거기에 입을 맞추고 옷으로 이렇게 닦아내요.)
저 사람들이 왜 저래! 그렇게 내가 오지 말라고 그랬는데 왜 또 와서 그래! 왜 사단에게 속아서 그래~~!
(김수환 추기경 사진을 쫙~~! 성당 같은데다가 진열을 해놨어요. 전시를 해놨어요. 흑백도 있고 칼라도 있고 다 전시를 해놨어요. 젊었을 때 모습도 있고. 그걸 보면서 우상화시켜요, 사람들이. 그 사진을 만지면서 ‘역시 추기경님이었어! 역시 추기경님이 최고야! 역시 선한 사람이야! 이런 사람이 어디 있어! 이런 분이 어디 있어!’ 사진을 보면서 너무너무 존경스러운 대상이 돼버렸어요, 그 사람들한테! 아~~! 김수환 추기경, 뱃속 창자가 여기가 새카매요. 뱃속 안이 탄 것처럼 새카매요. 그런데 사단이 칼을 가지고 와가지고, 배를 싹~! 칼이 긴데 날카롭기는 면도칼 같애. 싹 하니까 여기가 쫙 갈라져요. 그걸 갖다가 이렇~게 꺼내가지고 후루루룩 먹어버려요. 먹고 찌꺼기 조금 남은 거 밑에 애들 주고.)
아! 제발, 나 좀 이제 그만 괴롭혀! 나 좀 이제 그만 괴롭혀~~! 그렇게 많이 나를 괴롭혔으면 됐잖아~~! 왜 이렇게 끝도 없이 나를 괴롭히는 거야~~~! 왜 이렇게 나를 고통을 주는 거야~~~~! 나에게 이제 그만해~! 나 너무 싫어~~~~! 이제 나 고통주지 마~~~! 너희들이 그렇게 많은 고통을 줬잖아! 너희들이 그렇게 많은 형벌을 줬는데, 왜 계속 계속 계속해서 나를 못살게 하는 거야! 나 좀 내버려둬~~! 나 좀 그냥 놔둬~~! 나 좀 놔둬~! 이제 그만해! 나한테 그만해! 너무 힘들어~~~! 참을 수가 없는 이 고통을 어떡해~~!
(팔을 이렇게 완전히. 빨래 짜는 것처럼 한쪽 팔을 완전히 비틀어버려요.)
아~~~~! 내팔~~! 내팔~~~! 뼈가 부러져~~! 뼈가 부러져! 이 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누가 알아~~! 이 고통 속에 들어오지 말라고 내가 얘기하는 거야! 여기는 올 곳이 아니라고~~~! 제발 정신 좀 차려! 제발 신부 말 듣지 말고 나와~~~! 어떡해야 너희가 여기 안 오겠니! 아냐~~~~! 너희 거기 있으면 100%! 98%도 아니고 99%도 아닌 100%야! 완전히 완전히 100% 쏟아진단 말이야! 너희 어른들은 그렇다 치고, 너희들 자식들도 여기 오는데, 그 자식들을 어떻게 하겠어! 그 자식들은 너희들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식들, 잘되라고 그렇게 허리가 부러지게 교육시켜서 지옥에 떨어질 애들을 어떻게 하겠어! 너희들 이 새벽에 나와서 그렇게 기도하면서 너희들이 결국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너희들이 선한 일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너희들이 가서 불쌍한 사람 목욕시켜줬어도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어떻게 할 거야! 아냐~~! 천주교에서 가르친 그 교리가 아냐!
예수 믿어야 돼! 너희들이 진정으로 예수를 영접하지 않으면 다 지옥에 떨어져! 너희 죄를 회개할 곳은 신부가 아니라 예수야! 너희 죄를 사하여 주실 분은 신부가 아니라 예수라고! 근데 너희들 너무 착각 속에 산다! 그것도 다 내 죄야! 다 내 죄야! 그러니까 너희들 빨리 나와! 시간이 없어! 이제 다 무너져! 세상이 무너진다고! 세상이 무너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해! 세상이 무너진다고! 얼마나 타락한 시대인지 몰라! 술과 음란으로, 술집으로! 저 많은 사람들은 사단이 끌고 가는대로 따라다니면서 자기의 인생을 팔고 있단 말이야! 자기 영혼을 팔고 있단 말이야!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이렇게 무릎 꿇고 앉아 있는데, 무릎 관절에 전기 고문하는 것을 꽂아버려요. 꽂아서 어떻게 하는데 여기가 새카맣게 타버려요. 번개 맞은 것처럼 다 타버려요.)
아~~~! 아~~~~~!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한번만 살려줘요~~~~! 나 여기 너무 싫어! 세상에서는 내가 그렇게 존경 받았는데, 여기서는 형벌, 형벌, 고문, 고문! 내 입을 찢어버리고! 내 눈알을 빼가버리고! 귀와 귀 사이에 꼬챙이를 집어넣고 휘둘러버리고! 내 목을 잘라버리고! 내 손가락 마디마디를 잘라버리고! 당신들이 이 고통을 아냐고~~!
상상이 안 되겠지! 아냐~~~! 믿기지 않겠지! 그런데 당신들 손가락 한마디만 잘라봐! 지금 잘라봐! 그 고통이 있나 없나 잘라봐, 한번! 지옥도 똑같단 말이야~~! 그 고통을 다 느낄 수가 있고, 너무너무 고통 속에서 헤어나고 싶어도 헤어나지 못해! 여기저기 비명의 소리, 울부짖는 소리, 사단들의 깔깔거리는 소리! 미치겠다! 미치겠다! 차라리, 차라리, 육이 죽는 것처럼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차라리 육이 죽는 것처럼 내 영도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그런데 죽지가 않아~~! 형벌의 고통은 계속되는데 죽지가 않아! 세상에서 사람을 이렇게 고문시켰으면 다 죽었을 거야~! 그런데 영은 죽지가 않아~~~!
아~~~~! 제발 나와~~! 너희들에게 예수 믿으라는 소식이 전해질 때 너희는 빨리 나와! 너희들에게 전도할 때 너희는 그곳에서 나와! 그것을 예수님의 음성으로 듣고 나와! 예수님의 음성으로 듣고 나와~~! 진짜 나와~~! 예수 믿으라고, 교회 가자고, 그런 소리 듣는 사람들은 빨리 나와! 그게 살 길이야! 그게 당신들의 영혼들이 살 길이란 말이야! 진짜야! 진짜 지옥 있어! 연옥은 진짜 없어! 연옥 진짜 없어! 그게 여기 와서 보니까, 다 사단들이, 사단들이 우리를 속인 거야! 연옥 진짜 없어! 믿지 마! 너희들이 술 먹고 제사 지 내고 타락 속에서, 너희 영혼들은 지옥으로, 지옥으로 떨어진단 말이야! 너희 제사지내지 마! 아냐! 술 먹지 마!
(사람들이 술 먹고 제사상에다가 음식을 많이 차려놨어요. 나무 그릇 접시에, 상하고 접시하고 칠이 똑같아요. 옻칠된 데다가 음식을 되게 잘 차려놨어요. 부잣집인가 봐요. 옆에 나무로 세워진 곳에 한문도 양쪽으로 써 있어요. 가운데다가는 십자가, 천주교 십자가를 거기에 올려놨어요.)
아니야! 아니야! 너희들 그런 거 하지 마! 그런 거 하지 마!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걸 너희는 하면서, 그것을 통해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야! 그렇게 너희가 제사 지내고 우상숭배 할수록 하나님과 멀어진다는 거야! 너희 살아있을 때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
나 같은 고통당하지 말고 빨리 돌이켜! 진짜 돌이켜야 돼!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너희 한사람이라도 살리려고 그러는 거야! 예수 믿으라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너희에게 전도할 때, 진짜 그 사람 말 듣고 무조건 따라가! 거기에 생명이 있단 말이야! 무조건 따라가! 뒤도 돌아보지 말고 천주교에서 나와 가지고, 교회 가자고 그러면 그 사람 말 듣고 교회로 가! 교회 가서 예수 믿어!
너희 죄 다 회개하고, 하나님한테 용서해달라고 그러고! 너희 예수 잘 믿어야 돼! 진짜야~~~! 진짜야~~~! 너희들 전하는 소식 들어! 너희 교회 가자고 그런 소리 들을 때 빨리 나와야 돼! 너희들이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 너희들이 죽는다는 시간이 정해진 것도 아니잖아! 언제 죽을지 몰라! 사단의 공격이 언제 있을지 몰라! 너희 예수 믿으라고 그럴 때, 무조건 무조건 식구들 다 데리고 교회가! 진짜야! 내가 이렇게 빌게!
진짜야! 한 사람이라도 빨리빨리 나와! 그곳에서 나와! 너희들이 지금 눈이 가려졌고 귀가 막혀서 아무 소리도 안 들릴 거야! 그렇지만 하나님이, 하나님이 너희들을 구원시키려고 끝까지, 끝까지 사람들을 써서 너희들을 전도할 때, 너희들은 그 말 믿고 빨리 나와야 돼! 빨리 나와야 돼! 머뭇거리지 마! 아냐! 머뭇거리면 사단이 완전히 올무를 걸어서 못나오게 해! 듣는 순간 무조건 나와! 듣는 순간 천주교에서 무조건 나와! 진짜야! 진짜야! 내 말 믿어!
나 김수환 추기경인데 지옥에서 하는 소리야! 나 김수환 추기경이야! 나 김수환이야~~! 너희들이 우상화시켰던, 너희들이 대단하다고 그렇게 했던, 나 김수환이야! 내가 얘기하는 거야! 내가 얘기하는 거야! 내가 얘기하는 거야! 제발 나와! 예수 믿어야 산다고, 천주교에 구원이 없다고, 너희들이 그런 소리를 들을 거야! 그런 소리를 들을 때 무조건 나와! 거기 무조건 나와! 그 사람 따라 무조건 교회 나가! 무조건 교회 가서 예수 믿어! 식구들 다 데리고 나와! 너희 자식들이 여기서, 너희 자식들이 지옥에 떨어져서, 너희들이 마주보고 그 형벌 받는 걸 어떻게 볼 건데! 어떻게 볼 건데~! 너희들이 어떻게 볼 건데! 너희들이 여기 상상할 수가 없는데! 여기는 상상이 안 되는 곳이라고!
상상이 안 되는 곳이기에 너희들이 믿지 않는 거야~~~! 도무지 상상이 안 되는 곳이기에 너희들이 믿지 않는 거야~~! 근데 어떻게 할래! 상상이 안 되는 곳이 진짜 있는데, 어떡해~~~! 상상이 안 되는 곳이 진짜 지옥이 있는데 어떡해~~! 너희 이곳을 피할 방법은 예수 믿는 건데, 천주교는 아니야! 천주교에서 예수 믿을 수가 없어! 천주교에서는 예수 믿을 수가 없다고~~! 내가 김수환이었잖아! 내가 추기경이었잖아! 내가 더 잘 알잖아! 당신들 보다 내가 더 잘 알잖아~~! 내가 더 잘 알잖아!
아~~~! 또 나를 우상화시키겠지, 어떤 사건을 터뜨려서! 아니야! 아니야! 지옥으로 끌어오려고 천주교로 몰아넣는 사단의 방법이야!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제발 속지 말아요~~! 당신들이 속는 순간 당신들의 영혼은 지옥이야! 진짜 지옥이야~~! 예수님밖에 없어요! 예수님밖에 없어요! 여기는 다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도 있고, 자기를 신격화시킨 사람도 있고, 다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만 없어요! 예수님만 없어요~~! 나도 여기 와서 알았단 말이에요! 제발 눈먼 소경 되지 말고, 제발 귀머거리 되지 말고, 예수 믿으라고 그럴 때 무조건 그 사람 손잡고 따라가요! 그 사람 놓칠까봐 두려워하면서 그 사람 손잡고 따라가요! 아기가 엄마 손 꼭 붙잡는 것처럼 그 사람 손 붙잡고 따라가요!
그 사람이 생명의 은인이야! 그 사람들을 쓴단 말이야~~! 예수님이 당신들을 살리려고! 제발 믿고 따라가요~~! 믿고 따라가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고, 예수 외에 구원이 없다고 천주교 식구들한테 자신 있게 얘기한다는 것은, 그 사람들이 진짜를 알기 때문이야!
진짜 예수를 알기 때문에 예수님만이 구원자라고, 그 분만이 생명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천주교 식구들한테 그렇게 강하고 담대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거야! 그냥 교인들은 그런 얘기 못해! 그냥 교인들은 그런 얘기 못해! 그런 얘기 하는 사람들은 예수가 진짜 생명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야! 그 사람들이 진짜야!
무조건 그 사람들 손잡고 따라가요! 제발 부탁이에요~~! 절대 기회 놓치지 말고 그 사람들 손 붙잡고 나와요! 천주교 식구들한테 교회 가자고, 예수 그분이 최고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수많은 교회가 있고 수많은 교인들이 있지만, 천주교 식구들한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무조건 그런 소리 들으면 따라가요! 진짜에요! 그 사람들을 통해서 당신들이 구원 받는단 말이야!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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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2(천주교와 불교가 다들바 없어)
www.djsarang.com덕정사랑교회
(추기경)
아아~~~~ 주여~~~~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주여~~~~ 주여,주여,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주님~~~~~~주님, 주님, 주여~~~~~~~~~ 주님, 아버지~~~~~~~아버지,아버지.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다 잘못했습니다.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주님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주님~~~~~ 주님, 내가 잘못했어요. 다 내가 잘못가르쳤어요.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계속~)
(전도사)
아~~ 김수환추기경이 지옥에서 말하는데 머리를 잡고 막 절규를 하면서 얘기를 해요.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김수환추기경이 계속 계속 계속 회개를 해요. 예수님한테. 막 후회를 해요, 너무 너무 후회를 해요. 주님앞에 잘못한 것과 본인이 잘못가르친 것에 대해 막 후회를 해요. 눈물이 눈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듯이 막 울어요. 김수환추기경이.
(추기경)
내가 잘못했습니다. 신이시여. 내가 잘못했습니다. 신이시여. 이런 지옥이 있을줄이야. 이런 상상도 할 수 없는 끔찍한 지옥이 있을 줄이야. 내가 모든 것을 잘못가르쳤어. 어떡하면 좋아. 우상숭배가 이렇게 큰 죄일줄이야. 우상의 제물먹는게 이렇게 큰 죄일줄이야.
연옥이 없어. 아무리 찾아보아도 연옥이 없어. 연옥이 없어. 내가 무얼가르친거야. 내가 무얼 가르친거야. 예수 아닌 것만 전한 것 같애요. 예수 아닌 것만 다 전한 것 같애. 예수님만 빼버리고 다 다른 것을 전한 것 같애요. 이 지옥에 와서 생각해 보니 예수님외에 다 다른 것만 전한것 같애요.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을 주장하고, 우상숭배하는 것을 주장하고, 내가 다 잘못 가르친 것 같애요. 천주교가 불교와 틀린게 없다는 것을 이 지옥에 와서 깨달았어. 내가 석가모니를 보고 깨달아. 내가 부처를 보고 깨달아요. 이 지옥에 와서.
(아~~~ 김수환추기경이 손 하나를, 왼손으로 위로 쭉 올리면서 절규를 하면서 외쳐요)
(추기경)
천주교에서 다 나와요. 내가 이렇게 입이 터져라 얘기하잖아. 내가 잘못가르친 것 같아요. 예수님아닌 것만 다 전한 것 같아요. 선하게만 살면 되는줄 알았어. 착하게만 살면 될줄 알았어요. 충성하고 봉사하면 될줄 알았어. 불우한 이웃을 돕고, 구제하는 것만 그렇게 살면 천국가는줄 알았어. 그렇게 살지 못하더라도 연옥이라는 곳에 갈 줄 알았어.다 거짓이구나. 다 거짓이구나. 모든게 거짓이었구나. 나는 속은거 밖에 없구나. 사단의 꼭뚝각시가 되어 속은거 밖에 없구나. 도대체 나는 예수님을 위하여 무엇을 한거야.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이 지옥에와서 깨달아요.
(설명)
갑자기 유리조각같은게 날아오더니 김수환추기경 목을 잘라버려요. 목이 잘라져 버려요. 김수환추기경이 무릎을 꿇고 있어요. 손바닥을 땅에 짚고 있는데 목은 잘라져 나가고 없어요. 바닥에 떨어졌어요. 무릎꿇은 상태에서 손바닥을 땅에 짚고 있는데 죽지 않아요. 죽지 않아요. 이 지옥은 아무리 형벌을 받고 목이 잘린다 해도 또 그 상태에서 얘기를 해요. 목부분이 잘라졌는데 머리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입이 말을 해요.
(추기경)
아~~~ 천주교는 거짓이야. 거짓이 난무하는 곳이야. 귀신이 득실득실하구나. 사단이 너무나 쉽게 쓸 수 있는 통로가 천주교구나. 사단이 쉽게 쉽게 지옥으로 끌고갈수 있는 장소가 천주교구나. 도구가 천주교구나.
아~~ 슬프구나. 나는 그것도 모르고 사단에게 쓰임받고, 사단의 앞잡이 꼭뚝각시였구나. 나는 그것도 모르고 천주교가 구원이 있는줄 알았어요. 내가 완전히 예수를 엉터리로 믿었어. 내가 예수님 아닌 것을 잡고 갔나봐요. 나는 예수님을 잘믿고 붙잡고 간다고 하였는데 내가 예수님 아닌, 세상을 바라보고 갔나봐요. 많은 선한봉사도 하고, 구제도 하고, 불우이웃도 돕고, 많은걸 했는데 나 김수환추기경 이름을 걸고 많은 업적을 남겼는데,
그것이 결국은 예수님의 영광을 가로챘나봐요. 내가주님을 위해 많은 일을 했고, 봉사와 헌신을 했는데, 구제를 했는데, 그것이 결국은 나 김수환의 타이틀이지 예수님의 타이틀이 아니었나봐.
(김수환추기경에게 수많은 상장들, 공로상들이 있어요. 그 모든 것을 뱀들이 다 감고 있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많은 주의 종들이 예수님의 영광을 다 자기 영광인 것처럼 받아버린데요.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처럼, 많은 목사님들이 그렇게 예수님의 영광을 본인의 영광인 것처럼 교만하여서 그렇게 예수님의 영광을 가로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김수환추기경이 말을해요.)
“다 필요없어요. 저런 공로상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예수님을 높이지 못했는데. 천주교는 구원이 없어요. 천주교는 구원이 없어요.~~~ 아~~~ 천주교는 예수를 믿지 않아요. 나 김수환추기경이 너무나 잘 알아요. 천주교에 대해서는.
천주교는 예수를 믿는 것 같지만 마리아를 신격화시켜서 마리아를 예수님보다 높은 위치에 올려놓고 마리아를 믿고 따라가요. 그들 마음에 교황이 최고에요.역대 교황들이 다 지옥에 떨어졌는데 무슨 소리야. 나도 놀랬는걸요. 역대 교황들이 그 무수한 교황들이 다 지옥에 떨어졌다니. 세상에!
(설명)
천주교에 교황이었던 사람들이 다 한곳에 모여 있어요. 한 사람정도 들어갈 수 있는 옹달샘같은데, 교황 한사람 한사람 다 넣어놨어요. 나는 그 사람들이 누군지도 모르겠어요. 예수님이 교황이래요. 그런데 옹달샘같은 구덩이가 다 불구덩이에요. 교황들이 손을 내미는데 손하고 머리만 보여요 위에만. 세워놨는데 이 손, 팔목 있잖아요? 팔만 보여요. 머리위에하고 불꽃이 막 타올라요. 온몸에 불꽃이 이 손으로 막 화염불이 휘몰아쳐요.
그 교황들이 이구동성으로 소리를 질러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살려줘요~~ 살려주세요
~~(몸부림을 쳐요 교황이) 살려줘요~~~ 꺼내주세요. 한번만 꺼내주세요~~ (교황이 그 불구덩이에서 두손으로 싹싹 빌어요. 나한테 빌었다가 귀신에게 빌었다가 예수님한테 빌었다가)
“꺼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연옥이 없어요. 연옥이 없어요. 연옥이 없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연옥이 없어요. 이 지옥 한가운데, 지옥 모든 곳에, 지옥 어느 구석에도 연옥이 있을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연옥이 없어. 아무리 봐도 연옥이 없어~~~ 이런 세상에~ 이런 세상에.
천주교는 구원이 없어. 100%구원이 없는거야 천주교는. 천주교가 제 1계명, 2계명을 어기는데 어떻게 천국갈 수 있단 말이야. 우상숭배와 우상의 제물을 먹는데.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천주교는 죄 때문에 다 지옥에 오는데, 회개만 한다면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인데, 세상에 천주교는 천주교는 회개가 없어.
(김수환추기경이 얘기를 해요.)
“나는 회개를 모르고 살았어요. 나는 회개를 외치지 않고 살았어요. 내 자신조차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나봐요. 내가 회개를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나는 회개를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천주교가 책망이 사라져가고 있구나. 책망이 사라져가고 있구나.
오직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속에, 회개가 있어야 되고, 죄를 지적하고 책망이 있어야 되는데. 완전히 빗나간 사랑을 하고 있구나. 천주교가. 예수님의 사랑은 죄를 지적하고 회개하고 천국오라는 건데.
나는 거꾸로 거꾸로 살아가는 인생을 살고 있었구나. 거꾸로 걸어가고 있었구나. 다람쥐 쳇바퀴가 거꾸로 돌아가는 것처럼, 거꾸로 거꾸로 그렇게 제자리걸음을 하다가 회개를 하지 않았고, 회개를 모르고 살았고 회개를 가르쳐 주지 않았어.
나는 그렇게 깨끗한 사람이 아닌데. 나는 그렇게 정직한 사람이 아닌데. 예수님처럼 정직하고 깨끗한 분이 어딨겠어. 예수님처럼 진실한 분이 어딨겠어요. 그런데 내가 예수님자리에 앉아서 예수님노릇을 했나봐 왕노릇을 했나봐요.
나 김수환이도 순수한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내가 예수님자리에 앉아서 내 김수환이라는 이름의 타이틀을 걸고, 내가 그렇게 모든것에 대항하고, 그렇게 싸우면서 살아왔나봐요. 나라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살았다고 했지만 예수님없는 생활을 했나봐요. 나 김수환이라는 이름의 타이틀을 걸고 모든 것을 살아오고, 이렇게 일평생동안 살다가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왔나봐요.
우상숭배가 이렇게 큰 죄인줄, 우상의 제물을 먹는게 이렇게 큰 죄인줄이야. 죄인줄 몰랐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가르쳐주지 않았어. 나도 그렇게 배웠고 나도 몰랐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 않았어.
과연 천주교가 어떻게 될 것인가. 천주교가 깨닫고 회개했으면 좋겠어요. 천주교는 불교와 다름이 없는 곳인데. 천주교가 깨닫고 돌이켰으면 좋겠어요. 우상숭배, 우상제물을 끊어버리고 예수 잘 믿는 천주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천주교가 깨닫고 돌이키고 회개만 한다면 천주교에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을텐데. 사단이, 루시퍼가 어마어마하게 천주교를 쓸 것인데. 적그리스도가 천주교에서 나올텐데. 천주교가 부디 깨닫고 회개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내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까지도 나를 잊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는 그렇게 깨끗하고 정직하고 순수하게 산 사람이 아닌데. 나 김수환추기경을 잊지 않고 이렇게 무덤에 오는줄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날마다 날마다 나를 찾아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왜 이렇게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럴때마다 귀신들이 차고 들어온다는 것을 천주교인들은 알까요?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리워할 때 보고 싶어할 때 귀신이 차고 들어온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옵니다. 나 김수환이 세상에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나는 모릅니다. 나는 모릅니다. 내가 아는거라곤 예수님의 타이틀을 내건 것이 아니라 나 김수환의 이름을 걸고 타이틀을 내놓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교만했다는 것입니다. 나는 교만한 종이었습니다. 내가 헤롯과 틀릴게 뭐가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영광을 다 가로챘는데. 제발 나한테 찾아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때마다 귀신들이 너무나 너무나 좋아하는데 하나님한테 영광을 돌리지 않고 나한테 영광을 돌릴때마다 얼마나 귀신이 좋아하고 루시퍼가 영광을 받고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제발 천주교가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켰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렇게 천주교가 타락하고 변질되어 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내탓입니다. 다 내탓입니다. 나는 그렇게 깨끗하게 살지 않았는데, 나 김수환이는 그렇게 정직하게 살지 않았는데, 나를 그렇게 신격화시키고 우상화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진실하고 순수한 사람이 아닌데.
내가 이 지옥에 와서 알았습니다. 모든 것이 사단의 계략이라는 것을. 사단이 사람들의 생각을 그렇게 장악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야 마음에 예수님두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래야 예수님을 마음에 품지 않기 때문입니다.제발 기도해 주세요. 천주교가 깨닫고 돌이킬 수 있게. 변질되고 타락한 천주교가 다시 한번 돌이키고 깨닫고 회개할 수 있게 제발 도와주시옵소서. 천주교는 완전히 사단이 쓰는 도구라는 것을 내가 이 지옥에 와서 깨달았습니다.
사단이 많은 영혼들을 천주교로 무차별적으로 밀어넣습니다. 생각을 잡아서 천주교 쪽으로 가게 합니다. 편하게 쉽게 쉽게 신앙생활하면서 예수님 잘 믿을 수 있는 곳, 그렇게 힘들게 예수 믿지 않아도 편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는 곳, 그곳이 천주교라고 사단이 그렇게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장악해서 천주교로 밀어 넣어 버립니다.
많은 영혼들이 천주교로 막 들어가요. 떼거지로 떼거지로. 그래서 그렇게 귀신들이 천주교로 밀어넣는 거에요. 천주교가 지옥으로 가는 통로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천주교로 사람들을 몰고 가는거에요. 막아주세요. 제발 돌이키고 깨닫고 회개할 수 있게. 안돼. 천주교에서 적그리스가 나타나면 안돼. 내게 엄청난 형벌이 세지는데. 내가 엄청난 형벌을 받는데 무슨 소리야.
(설명)
위에서 갑자기 유리 칼날, 유리조각들이 번개모양같은 유리조각들이(김수환추기경의 목이 아까 잘라졌잖아요. 또 재생되어 목이 붙어 있는데 아까 그 자세로 무릎을 꿇고 있는데) 순식간에 온 몸에 박혀버리고 들어가는 것도 있어요. 몸부림을 쳐요.아~~ 양눈에도 유리조각이 박혔어요. 또 유리파편 있잖아요? 유리를 믹서기로 곱게곱게 갈아가지고 그게 위에서 쏟아져서 김수환추기경 몸을 덮었는데 몸에 금가루가 떨어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들이 몸에서 녹아내리기 시작해요 그게 설탕녹듯이 막 녹아요.
(추기경)
주님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내가 영혼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영혼을 사랑했다면 내가 김수환의 이름을 내걸고 많은 봉사와 헌신을 하지 않았겠지요. 오직 예수님만 높혔겠지요. 예수님 높힌 것은 잠깐이고 나 높이기 바빴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추켜세울 때 입으로는 안그런척 했지만 마음으로는 너무나 우쭐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게 사단의 방법인줄 모르고 내가 속았습니다. 이 모든게 나를 지옥으로 끌고가고자하는 사단의 계획이었습니다.
천주교는 지옥으로 오는 통로구나. 제발 막아주세요. 천주교가 더 이상 사단의 도구로 쓰임받지 않게 회개할 수 있게. 천주교는 불교와 다름이 없구나. 이 사실을 알려야 됩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고 봉사하고 헌신하고 아무리 많은 사랑을 가지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 해도 예수가 없는 삶, 회개치 않는 삶 그러면 다 지옥이라고 말해주세요. 말해주세요. 말해주세요.
예수님을 앞세워서 예수님만 높이는 삶을 살았다면 내가 이 지옥에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해주세요. 그들이 회개할 수 있게. 우상숭배, 우상의 제물, 1,2계명을 어기고서는 그 누구도 예수님을 볼 수 없다는 것을. 다 지옥이라고 전해주십시오.천주교인들이여. 회개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천주교인들이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예수님이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내가 회개하고 돌이켰다면 내가 이 지옥에 오지 않았을 거야. 천주교인들이여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주님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제발 제발 나의 말을 믿고 천주교인들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도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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