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말씀에 나와있는 지옥이 진짜있어.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1. 21:33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분이십니다.이 사건보다 더 큰 일도 하시는분임을 믿으면 깨닫고 믿어지게 될것입니다. 전달하는 방식을 문제삼기보단  내용이 성경과 일치하는가의 여부를 가지고 분별해야 할것입니다.죽은다음엔 다시는 회개의 기회가 없음으로 살아있을때 기회를 잡아야 할것입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세상만사가 귀신의 장난입니다.


우리가 듣던 그 지옥이 아니야

음성 ㅡ>우리가 듣던 그 지옥이 아니야!!

최보라 목사 ​

(설명)귀신이 얼굴껍데기를 완전히 벗겨놨어요. 발갛게 피가 흘러요. 거기다가 송곳으로 얼굴을 찔러버리고 면도칼로 얼굴을 그어 버려요. 또 기역자로 된 바늘로 눈알을 뽑아버려요. 그러더니 팔팔 끓는 기름을 양푼에 담아 얼굴에 부어버려요.

 

(독백) 앗, 뜨거워. 아, 뜨거워. 내 얼굴이 타 들어가, 녹아버려.내 얼굴이 익어가지고 흘러버려. 그런데 몸은 멀쩡해.얼굴에서 ‘지지지직’하고 연기가 나요. 얼마나 기름이 뜨거운지.이빨이 빠져버려요. 코가 없어져 버려요. 나 나가고 싶어요.혓바닥까지 다 녹아버려요. 내가 교회 다녔어요. 형식적으로 다녔나봐.사람보고 다녔나봐, 목사님 보고 다녔나봐. 나 교회 다녔다고요.예수 믿는다고 믿었다고. 그런데 내 맘에 예수가 없었나봐.목사님보고 사람보고 예수를 믿었나봐. 나 교회서 봉사했어요.애들도 가르쳤어요. 성가대도 섰어요.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린도후서 13장 5절).

 

(설명) 20대 후반의 청년이에요.

 

​(독백) 나 잘못했어요. 교회서는 다 나보고 열심히 신앙생활 한다고 얘기했는데, 나한테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내가 왜 지옥에 떨어졌냐구요!

 

내가 사람보고 교회 나간거야. 하나님을 보고 나간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나갔나봐. 내가 잘못했어요. 나 한번만 용서해 줘요. 내가 가르쳤던 지옥을 내가 안 믿었나봐. 말씀 속에 나타난 그 지옥이 진짜 있어.

 

내가 가르쳤던 거지 나사로가 있던 그 지옥이 있어요. 내가 그 지옥에서 이 고통을 당해요. 내가 믿지도 않는 지옥을 내가 애들에게 가르쳤어요. 내가 믿지도 않는 예수를 가르쳤어. 내 죄를 회개치 않았어. 내가 입으로만 회개했어. 그것으로 끝냈어. 내가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았어요.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세례_회개)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장 5절).

 

(설명) 자전거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어버렸어요. 회개할 시간이 없이 죽어버렸어요. 병원 산소 호흡기를 끼고 몇 시간 만에 죽어버렸어요.

 

(독백) 하나님 나 잘못했어요. 내가 애들에게 가르치면서도 내가 믿지 않았어요. 지옥이 진짜 있네요. 진짜 지옥이에요. 말로만 듣던 지옥. 내가 하나님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틀림이 없다고 가르치면서도 지옥, 천국을 믿지 않았어요. 내가 목사님에게, 이성 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교회 다녔나봐.

 

그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너무 열심히 했어요. “요즘 저렇게 믿음 있는 젊은이가 어디 있냐?”고 그렇게 얘기를 들었어요. 그러면서 나는 믿지 않았나봐. 내 맘에 예수님이 없었어요. 앗, 뜨거워요.

 

(설명) 너무 건강한 청년이에요. 덩치도 있고. 물레방아에 불똥이 흐르는데 그 밑에 남자를 뉘어놨는데 위에서 불이 떨어져요. 근데 다리와 팔은 움직이는데 배는 움직이지 않아요.

 

(독백) 불이 떨어져서 뱃속에 담아져요. 앗, 뜨거워. 이 불 좀 꺼내줘요. 이 불 좀 꺼줘요. 여기다 물 좀 부어줘요. 물 좀 가지고 와. 빨리 물 좀 가져와서 불붙은 것 좀 꺼줘요. 내 배에 불이 담겨져 있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물 가져와. 물, 불이 갈수록 더 활활 타요. 더 뜨거워 져. 앗, 뜨거워. 물 줘!

 

 

 

(설명) 철사를 발갛게 달궈가지고 다리를 감아요. 실 감는 것같이. 그 철사가 발을 파고 들어가요. 뼈까지 파고 들어가요. 시커멓게 타 버려요.

 

(독백) 내게 더 이상 고통 주지 마. 이 나쁜 놈들아. 나에게 고통 주지 마. 빨리 이것 풀어.

 

 

(설명) 빨리 풀라고 하니 귀신이 더 팽팽하게 잡아당겨요. 발가락을 잡아 당겨서 입으로 뜯어 먹어요.

 

 

(독백) 아, 아, 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다고 가르치면서 내가 그걸 믿지 않았어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내가 제대로 가르칠게요. 내가 잘못 가르쳤어요. 지옥이 진짜 있다고 가르칠게요.말씀대로 가르칠게요. 목사님 말 듣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가르칠게요. 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내가 말씀을 달달 외워서 말씀대로 가르칠게요. 나 좀 용서해 줘요. 내가 지옥을 봤잖아요.

 

알잖아요. 내가 제대로 가르칠게요. 지옥이 진짜 있다고, 예수 잘 믿으라고. 그냥 믿어서는 천국 못 간다고. 진짜 회개하면서 예수 잘 믿으라고 가리킬게요. 내가 그렇게 전할게요. 회개하고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고. 무조건 순종하라고, 무조건 말씀대로 살라고. 말로만 듣던 지옥이 진짜 있어. 나도 믿지 않았어. 부자가 있다던 지옥이 진짜 있네. 한번만 나 좀 꺼내줘요. 지옥이 있다고 가르칠 수 있게.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이사야 55장 7절).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요한계시록 2장 21절).

 

(설명) 호스 안에 실지렁이들이 있어요. 물 나가는 것같이 나가요. 그 사람 입에다 호스를 집어넣어요. 호스 안으로 꽉 차서 실지렁이들이 그 사람 안으로 들어가요.

 

(독백) 아, 이 호스 좀 빼. 말씀 속에서 얘기하는 그런 단순한 지옥이 아냐, 성경에 나타난 그런 지옥이 아니야. 지옥 우습게 보지 마. 말로 할 수 없는 지옥, 말로 할 수 없는 형벌, 고문. 고통. 성경에 나타난 그런 지옥이 아냐.착각 하지 마. 너무 너무 무서워. 이 고통이 너무 싫어. 이곳에는 분위기도 너무 무서워. 이 피비린내. 구역질 나. 성경에 이렇게 자세하게 안 나왔잖아. 근데 지옥은 너무 무서워. 어설프게 예수 믿지 마. 확실하게 믿어. 무조건 말씀대로 순종하는 길 밖에 없어. 천국 가는 길은 그것밖에 없어. 무조건 말씀대로 사는 거야. 무조건 죄를 지으면 회개하는 거야. 무조건 무조건 회개해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설명) 이 남자는 교회서는 봉사를 했는데. 집에서는 제사를 지냈어. 남자 혼자서 교회에 나갔기 때문에. 상을 차려놓고, 사진도 갖다놓고. 한문도 양쪽으로 써놓고. 시루떡도 놓고, 과일도 놓고. 남자들이 앞에 나와서 술을 놓고 제사를 지냈어요. 그 음식을 먹었어요.

 

(독백) 제사음식 먹지 마. 제사 음식 먹지 마요. 귀신에게 속는 거야. 귀신에게 속는 거야. 조상은 무슨 얼어 죽을 조상이야. 제사음식 먹으면 죽어. 귀신들이 들어가는 거야.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자신을 죽이는 거야.

귀신을 불러들이는 거야. 제사음식 먹지 말아요.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먹었어. 그런데 그게 다 귀신에게 속는 거야. 자신을 죽이는 거야. 나도 몰랐는데 지옥에 와서 알았어.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사도행전 15장 29절).

 

 

(설명) 그런데 이 남자가 29살인데 또 집에서는 제사를 지내요.

 

​(독백) 나 놓고 제사 지내지마. 엄마 제사 지내지 마.

 

​(설명) 할머니가 손자를 너무 좋아해 가지고 가슴에 맺혔어요. 영정사진의 얼굴을 만지고 있어요. 할머니가.

 

​(독백) 할머니. 예수님 믿어요. 다 필요 없어요. 내 사진보고 그렇게 하지 마. 나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어. 할머니, 엄마 제사지내지마. 엄마도 죽어. 제발 그러지마. 귀신을 불러들이는 거야. 제발 그러지마. 다 속는 거야. 할아버지 제사 아무것도 아냐. 귀신들이 몰려가는 날이야. 집안으로. 할아버지가 아냐. 나도 내가 아냐. 귀신이야. 엄마 제발 부탁이야.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고린도전서 10장 20절).

 

(설명) 제사 지내는 날, 문을 열어 놓나봐요. 그런데 귀신들이 개미 줄지어 가는 것처럼 집으로 다 들어가요. 귀신들이 상을 뺑 둘러버리고 방을 꽉 잡아버려요.

 

(독백) 제사지내지마 엄마. 아무것도 지내지마. 귀신에게 속는 거야. 내가 아니야. 할아버지가 아냐. 제발 교회 가서 예수 믿고 정신 차려요. 엄마 교회가면 추도예배도 드리지 마. 아무것도 아냐, 다 귀신에게 속는 거야. 목사님들이 왜 이리 많이 속는 거야. 추도예배도 귀신을 불러 들이는 거야.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가 아냐. 아니라고.

추도예배 드리지 마. 엄마가 교회가면 추도예배도 드리지 마.아무것도 기억하지 마. 죽은 날도 기억도 하지 마.죽은 사람은 그것으로 끝나는 거야. 그걸 몰라서 다 망해.그렇게 다 망하는 거야.교통사고 나고 사업을 망하는 것도 그렇게 귀신을 불러들였기 때문에 안 되는 거야. 엄마. 엄마.

 

 

목사님들이 왜 이렇게 잘못 가르치는 거야. 왜 이렇게 거짓목사 가짜목사가 많아. 자기도 잘 알지 못하는 것을 진짜처럼 속이고 가르치는 거야. 목사들이 지옥으로 떨어뜨려. 지옥으로 밀어버려. 성도들은 몰라서 목사님 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가다가 지옥으로 떨어져. 우상 앞에 드려진 제물도 먹지 마.(제사음식)

 

아무것도 먹지 마. 내 말 들어. 목사님들이 속고 있어, 도대체 추도예배를 드려도 된다고 아주 공식적으로 얘기하잖아. 제사는 안 된다고 하면서 추도예배는 된다고 하잖아. 그것이 지옥으로 밀어 넣는 거야.

 

성도들은 목사님을 그렇게 따라가다가 회개하지도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야. 왜 지옥에 이렇게 억울해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지옥에 목사님도 있어. ‘내가 추도예배 가르쳤다가 지옥에 떨어졌다고, 내가 잘못 가르쳤다’고 얘기하는 목사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목사님이 추도예배 해도 된다고 해서 했다가 지옥에 떨어졌다고.

그것이 죄인 줄도 모르고 추도예배 했다가 지옥에 떨어졌다고 어떤 여자가 얘기해. 엄마 엄마는 아무것도 지내지마. 예수님만 믿어. 아무것도 믿지 마. 무조건 예수님만 믿어. 그 분만 믿어야 살 수 있어. 왜 이렇게 목사님들이 잘못 가르치는 거야.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야고보서 3장 1절).

 

나는 추도예배는 드려도 된다고 생각했어. 우리 집은 예수를 안 믿기 때문에 지금은 제사를 지내고 나중에 추도예배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어.

 

바로 그게 사탄의 방법이야. 제사나 추도예배가 다를 것이 뭐가 있어. 죽은 사람 불러들인다는 것 똑같아. 믿는 사람들도 죽은 사람 기리는 것이 똑 같잖아. 제발 정신 차려요. 교인들도 정신 차려요. 목사님 말 듣지 마. 말씀을 많이 보고 깨달아요. 그 말씀 그대로 믿고 따라가요. 목사님 전하는 말씀 듣지 마. 잘못 가리켜도 모르잖아.

 

내가 말씀이 없기 때문에 잘못 가르치는 것 믿고 따라가다가 지옥에 떨어지면 얼마나 억울한데. 얼마나 억울한데. 여기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나갈 수가 없어. 성경에서 나오는 영벌의 장소가 여기야.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는 나갈 수도 없어. 아 기가 막혀. 아 미치겠다. 미치겠다. 왜 이렇게 고통을 영원토록 받아야 된다니. 내가 미치겠다. 나 좀 건져줘요. 나 좀 나가게 해 줘요. 내가 잘못 했어요.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요한계시록 20장 10절).

 

요즘은 목사님들이 왜 제멋대로 말씀을 해석하는 거야. 자기 혼자 특별하게 갈려다가 말씀을 왜곡해 버려. 말씀을 순수하게 액면 그대로 있는 받아들여야 되는데 유식한척 하다가 사탄의 올무에 걸려 버리는 거야. 목사들이 왜 이렇게 귀신에게 잡혀있나. 목사님들은 거룩한 줄 알았어.

 

지옥에 안 떨어지는 줄 알았어. 목사님은 100% 다 알고 있는 줄 알았어. 아니야. 다 자기 맘대로 자기생각대로 풀다가 다 지옥에 떨어져.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워서 지옥에 떨어진다는 걸 알았어.

 

지옥에 오니 희한한 것을 다 알아. 세상에서 몰랐던 걸 다 알아.목사들이 다 미쳤어. 돈에 미치고 쾌락에 미치고, 세상에 빠져버리고, 자기를 드러내는데 빠져버리고. 귀신이 교만으로 잡아버려. 귀신에게 그렇게 많이 잡혀있는 줄 몰랐어. 목사 잘 만나야 돼. 목사 잘못 만나면 바로 지옥으로 아, 소리도 못하고 바로 떨어져.

 

실컷 예수 믿는다고 봉사하고 헌금하고 그렇게 열심히 교회 다녔어도 목사 잘못 만나면 잘못 배워서 지옥으로 바로 떨어지는 세상이 지금이야. 귀신이 목사만 잡으면 그 교회 교인들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것 일도 아니거든... 목사 잘 만나요. 목사 잘 만나요. 진짜 목사들은 정신 차려서 가르쳐야 돼. 지옥이 진짜 믿어지고 두려워야 돼. 목사님들이 지옥이 믿어져야 정신 바짝 차리지.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마태복음 15장 14절).

 

어떻게 목사들이 영혼을 사랑한다면 자기를 위해서 골프를 치러 다닐 시간이 어디 있어? 까만 차, 반짝 반짝 빛나는 큰 중형차를 타고서 뒤에 골프채를 싣고 골프 치러가요.실내수영장에서 수영하고, 테니스도 치고, 탁구도 치고, 실내골프장도 가고. 그러고 다녀요. 목사들이 영혼을 사랑한다면 지옥이 믿어진다면 어떻게 자기를 위해 살 수 있을까? 나도 몰랐어요. 지옥이 안 믿어져서 그렇게 다닌다는 것을 나도 몰랐어. 말로는 건강해야지 양떼를 친다고 그러지만 아니야. 속마음은 다 자기를 드러내는 거야. 자기를 과시하는 거야. 돈 있는 목사치고 골프 안치는 목사 없네.

 

왜 이렇게 신발이 비싼 거야. 목사들이 미친 거야. 무슨 와이셔츠가 몇 십만 원짜리야. 성도가 사줬다고? 성도가 사줘도 목사가 안 받으면 안 줘. 받으니까 자꾸 주는 거야. 그러면서 사람 차별하잖아. 목사들이. 정신 차려요. 정신 차려요.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야고보서 4장 4절).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야고보서 2장 3-4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장 28절).

 

사모들도 조심해. 나는 사모님들은 항상 고생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야. 고생하는 사모들도 있는데 사치와 호화 속에 사는 사모들이 너무 많아. 교회가 조금만 성장하니까 집안부터, 집안 살림부터 틀려지네. 집안 평수부터 틀려지네. 가구부터 틀려지네. 저렇게 세상 것을 사랑하니 지옥이 어떻게 믿어지고 영혼을 사랑하겠어.

 

영혼을 사랑하는 맘이 없고 돈 많고 잘해주는 성도들 비위맞추느라 정신없는 목사들이여. 정신 차리세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잘 가르쳐요. 정신없는 목사님들 정신 차리고 잘 가르쳐요.당신 목사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어떻게 그렇게 하겠어.어떻게 쌀이 없어서 배고파하는 교회 식구는 외면하면서 돈 있는 사람 비위 맞춰가면서 백화점에 좋은 양복 맞추러 어떻게 그렇게 같이 다녀.

 

말도 안 되는 거야.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옷장에 양복 좀 봐. 한쪽 장롱이 꽉 찼어. 사모 옷 좀 봐. 왜 이렇게 화려해.왜 이렇게 패물이 많은 거야. 진짜 정신 차려. 가난한 교회 목사님들, 너무 가난하고 어떻게 할 수가 없이 가난한데. 조금만 교회만 크면 목사들이 변하네.

 

머리에 기름 바르고. 가난한 교회 목사님들을 생각해. 가난한 교회 목사님들은 기도해. 큰 교회 목사님들, 자기 꾸미고 다니는 목사들 기도 하나도 안 해. 성도를 영혼으로 생각 안하고 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돈을 만지려고 하는 거야.웬 목사가 반지 끼고 시계차고 넥타이핀에. 진짜 기가 막히다. 반지 알 좀 봐. 반지가 이렇게 두꺼워요. 한 마디를 덮을 정도로 네모난 모양으로 생겨가지고 두꺼워요. 시계도 두꺼워요. 시계도 5백만 원짜리를 차네. 저러니 뭘 가르치겠어. 목사가 뭘 가르치겠어.

 

예수님이 뭐 하러 왔어요. 예수님이 왜 왔어요? 예수를 가리키면서 자기는 예수를 믿지 않는 죽은 예수, 가르치는 목사가 너무 많아.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왔어? 그걸 안다면 그렇게 양심에 찔려서 죄책감 때문에 그렇게 못하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를 여기 지옥오지 말라고 지옥갈까봐 십자가에 달렸다는 것을 확실히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

지옥에 너무 너무 무섭기 때문에 여기 오지 말라고 당신 스스로 그렇게 십자가에 매달렸어. 당신 스스로 고통당하면서 참아내고 우리를 이 고통 속에 들어가지 말라고 십자가에 매달리신거야. 예수님이 섬기려고 낮아지려고 오셨는데 목사들은 도대체 뭐하는 거야.

섬김과 대우만 받으려고 하고. 좋은 옷, 차. 집, 소파에 앉아서 다리를 올리고 있어요. 큰 티브이 보면서 리모컨 누르면서 세상방송 가요도 잘 봐요. 그런 목사들이 뭘 가르치겠어. 목사들만 정신 차리면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천국에 갈 수 있는데. 잘못 가르쳐 지옥으로 쏟아져. 쌀 쏟아지듯이 다 쏟아지는데 몇 알만 거기 남아있어요. 수많은 목사들이 무리를 지어서 그렇게 지옥으로 쏟아져요.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장 4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 53장 5절).

 

지옥이 그렇게 있어요. 형벌의 장소가 있어요. 내가 잘못 믿었어요. 나 한번 나가게 해주면 내가 신학해가지고 목사가 되어서 제대로 가르칠게요. 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내가 제대로 가르치는 목사로 내가 주의 종 길을 가겠나이다. 하나님 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내가 이 형벌을 견딜 수가 없어요. 이 고통을 견딜 수가 없어요. 말씀속의 지옥은 그것은 지옥도 아니야. 그건 지옥이 아니야. 지옥은 너무 고통스러워. 지옥을 어떻게 얘기해 줄까? 내가 당하는 고통을 어떻게 얘기해줄까? 지옥이 진짜 있다는 것을 어떻게 얘기해줄까?

 

내가 가르쳤던 아이들이 여기 안 왔으면 좋겠어요. 여기 오면 안 돼. 내가 잘못 가르쳤어. 확신을 주는 말씀을 가르치지 않았어. 확실하게 가르치지 않았어. 여기만큼은 못 오게 해요. 여기 오지 마 니네들! 지옥은 진짜 무서운 곳이야.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지옥이 진짜 있어.

 

하나님은 진짜 살아 계신분이야. 다 아니야. 진짜가 예수라는 것을 알고 정신 차리고 신앙 생활해. 말씀을 많이 가져라. 말씀을 모르면 잘못된 길로 간다. 말씀을 모르면 목사님, 선생님 말씀 따라가다 지옥에 간다. 얘들아. 말씀을 많이 보고 너희가 깨달아야 지옥에 안 온다.

 

너희가 믿지 않고 맘대로 살지 마라. 지옥이 진짜 있단다. 피씨방에도 가지마라. 술, 담배도 끊어라. 예수 믿지 못하기 때문에 끊지 못하는 거야. 몰려다니는 것도 술 먹고 담배피우는 것도 사탄의 방법이야. 몰래 몰래 몰려다니면서 술 먹잖아. 그러지마 얘들아. 제발 부탁이야. 말씀을 가져라. 말씀을 모르면 지옥 온다. 너희가 확실하게 말씀을 가져라. 다른 것 다 믿지 말고 말씀만 믿어. 너희들이 기도하고 말씀 보면 다 알아.

 

우리 얘들은 여기 오지 않게 해 주세요. 예수님. 담배, 술, 피씨방 끊고 아버지 말씀으로 채워지는 아이들이 되게 해 주세요. 내가 이렇게 빌게요.나는 못나가더라도 우리 얘들은 여기 오지 않게 해 주세요. 선생님 잘 만나게 해 주세요. 진짜 천국과 지옥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애들 비위 맞추는 선생님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 회개, 말씀’을 가르치는 선생을 만나게 해 주세요.

 

우리 부모님, 할머니들은 깨지지 쉽지 않아요. 그분들은 지옥 올 거야. 도대체 제사지내고 깨닫지 못해요

우리 애들이 지옥에 올까봐 그게 마음이 더 아파요. 내가 지옥에서 빌 수 있는 것은 우리 애들이 여기 오지 않게 해 달라는 거예요. 어린 생명들이. 교회보고 크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진짜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교회로 가라고 말씀해 주세요.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 3장 15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고린도전서 4장 6절).

 

목사들이 흰색이 아니야. 빨갛고 까맣고 천연색으로 물들었어요. 목사들이 미쳤나봐. 목사가 아니야. 미쳤어. 영적으로 미쳐버렸어요.왜 이렇게 배고플 때 시절을 생각하지 못하는 거야. 교회식구들이 많아지면 왜 그렇게 변하는 거야. 다 그러네요. 다 그렇게 물들어 버리네. 저러다가 예수 놓쳐. 집안의 가구, 옷부터 바뀌면 물들어 버리는 거야.

 

자기 자식 좋은 대학 보내려고 과외 시키면 물들어 버리는 거야. 사탄에게 완전히 잡혀 세상에 물들어 버리는 거야. 왜 목사가 가방을 그렇게 비싼 것을 들고 다니는 거야. 100만원이 넘어. 저 비싼 가방 들고 가난한집 심방 간대. 지하방에 심방 가서 빨리 나오려고 하네. 귀찮아서. 목사가 목사가 아냐. 정신 차려.

 

지옥이 진짜 있어. 지옥이 진짜 있어요. 가짜 지옥이 아냐.

극락, 연옥 다 가짜지만 지옥은 진짜 지옥이야. 천국도 진짜 천국이야.

 

다 가짜지만 지옥과 천국은 진짜야. 진짜를 믿어요. 가짜 믿고 지옥에 떨어지지 말고. 진짜 예수님 믿고 천국가요. 진짜가 예수님이야. 예수님만 진짜야. 수많은 사람들이 가짜를 진짜로 알고 가다가 지옥에 떨어져. 또 진짜를 진짜로 믿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져. 이래저래 지옥에 떨어져. 진짜를 믿으면서 가짜로 믿지 말아요. 지옥에 떨어져요. 진짜를 진짜로 믿어요.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어요.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마태복음 18장 8절).

 

끝까지 진짜 예수님을 가르쳐요. 변하지 말아요. 나는 끝까지 예수 전하면서 살겠다고 처음에는 다 그래요. 조심하세요. 장담하지 말고 깨어서 조심하세요. 개척시절에는 예수님 위해 죽는다고 그러고 가난한 사람 편에 서겠다고 하다가 환경이 좋은걸 따라가게 만들어요. 귀신이 그렇게 만들어요. 끝까지 예수님을 위해서 사세요.

진짜 예수님을 전하세요. 가짜 예수를 전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교회가 커지고 돈 있는 사람이 들어올 때 조심하세요. 가난한 사람을 가까이 하세요. 그게 살길이에요. 돈 있는 사람 가까이 하면 변해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확실하게 가르치세요. 많은 목사들이 지옥을 가르치지 않아요. 그게 사탄에게 속는 거예요. ‘예수, 천국, 지옥, 회개’를 외치세요. 지옥, 회개를 가르치지 않아요.

 

‘지옥’을 다 빼게 만들어요. ‘회개’를 가르치지 않아요. 그래서 죄가 죄인 줄도 모르고 회개하지 않고 지옥에 떨어져요. 예수님 믿으면 무조건 회개가 따라야 되요.다 사단에게 속는 거예요. 예수 한번 믿으면 천국 간다는 것 자체가 사단에게 정확하게 확실하게 속는 거예요.

 

어떻게 예수 한번 믿으면 천국 간다면 내가 왜 이 고통을 당해요. 왜 내가 지옥에 떨어져 있어야 하냐구요. 예수 한 번 믿으면 다 천국 간다면 내가 왜 여기에 있어야 되냐구요. 그럼 나는 천국 가서 있어야지 왜 지옥에 있냐구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그럼 왜 믿는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목사들이 왜 저렇게 지옥에 많은 거야. 목사, 장로, 전도사 왜 저렇게 많은 거야.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라고 해요.성경에 예수 한번 믿으면 천국 간다는 말이 어딨나요? ‘회개, 회개’를 가르쳐요. 성경에 회개하라고 했지 어떻게 한번 믿으면 천국 간다고 했어요. 다 틀렸어. 제대로 가르쳐야 천국갈 수 있어요.

 

★☆~잘못 가르치면 바로 지옥이에요그런 말 할 때마다 귀신들이 너무 좋아해. 춤을 춰요. 낚싯바늘에 걸려들었거든. 지옥의 그물에 걸려들었거든. 귀신들이 너무 좋아해. 그게 아니야. 제대로 가르쳐요. 누구 책임이야. 누가 책임질 거야. 지옥에 떨어지면. 누가 책임질 거냐고?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데. 누구야. 책임질 사람이. 억울한 건 지옥에 떨어진 사람이야. 지옥에 떨어진 사람만 억울해요.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히브리서 6장 8절).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히브리서 6장 4-6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린도전서 9장 27절).

 

 

혓바닥을 쭉 잡아 빼요. 칼로 반을 쫙 잘라버려요. 양쪽으로 잘라버려요. 세상에서 혓바닥을 잘려봤냐고. 혓바닥을 자르는 세상이 있냐고. 지옥이 이런 곳이야. 냉면 그릇 같은 곳에 버글버글 구더기를 담아가지고 입속에다 넣어버려요. 손바닥에도 담아버려요. 구더기를 털어도 떨어지지가 않아. 구더기를 온 몸에 부어버려요.

 

구더기가 입에서 꿈틀거려요. 떨어내도 한 마리도 떨어지지가 않아. 살 속으로 파고들어가요 구더기가. 살 속에서 꿈틀거려. 아, 구더기 좀 빼줘요. 칼 좀 줘봐. 구더기 좀 빼게. 구더기 많은데 발을 담궈 버려요. 바글바글한데. 실 같은 구더기가 수억 마리나 더 되나 봐요. 너무 싫어요. 이런 곳이 지옥이에요.

 

여기 오지 말라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어요. 나도 그렇게 가르쳤어야 되는데. 내가 믿지 않았나봐. 내가 나가면 제대로 가르칠 텐데.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확실하게 전하세요.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으세요. 안 믿어지면 지옥에 와요. 안 믿어지면 지옥에 와서 고통당해 봐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믿어야 되요. 믿어야 여기 안와요. 전하세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거예요. 엄청난 많은 사람들이.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는 것처럼.....!!전하세요. 가을에 낙엽이 떨어질 때 나무에 붙어 있는 낙엽이 몇 개나 되요. 바람이 불면 다 떨어지고 몇 개나 남아 있어요.

 

천국가기가 그렇게 힘들어요. 지옥에 다 떨어져요. 큰 교회는 큰 교회대로, 작은 교회는 교회대로 떨어져요. 영적인 주의 종, 천국 지옥을 전하는 데만 거기만 조금 많을 뿐이에요. 다 지옥이에요. 정신 차려요. 지옥 진짜 있어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장 13-14절).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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