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석가모니믿으면 진짜 좋은데 가는줄 알았는데..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1. 22:03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분이십니다.이 사건보다 더 큰 일도 하시는분임을 믿으면 깨닫고 믿어지게 될것입니다. 전달하는 방식을 문제삼기보단  내용이 성경과 일치하는가의 여부를 가지고 분별해야 할것입니다.죽은다음엔 다시는 회개의 기회가 없음으로 살아있을때 기회를 잡아야 할것입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세상만사가 귀신의 장난입니다.


예수가 최고네! 예수가 최고네! ~나 뜨거워서 못살겠어요

 

나, 뜨거워서 못 살겠어요! 나, 뜨거워서 못 살겠어요! 아~~! 뜨거워서 못 살겠어~~! 뜨거워서 못 살겠어요! 나 뜨거워서 못 살겠어요! 뜨거워서 못 살겠어요~~! 뜨거워서 못 살겠네!

 

(여기저기서 이구동성으로 ‘예수 믿을 걸, 예수 믿을 걸, 예수 믿을 걸, 예수 믿을 걸’ 소리가 들려요. ‘예수 믿을 걸, 예수 믿을 걸’ 여기저기서 다 그런 소리만 해요.

 

 

제가 지옥 길을 걸어가요.

땅 밑에는 동굴을 파놓은 것처럼 굴을 파놓은 것처럼 깊은 웅덩이가 있어요.

그곳에서 사람들이 알몸으로 손만 내밀고 있어요. 제가 길을 걸어가는데 양 옆에는 전부다 손만 내밀고 있어요.

 

깊은 웅덩이에 빠져서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요. 손을 내밀어요.

내 발뒤꿈치라고 만지려고, 내 발뒤꿈치라도 잡아서 여기를 빠져나가려는 심정으로 막 잡으려고 애를 쓰는데 내가 잡히지가 않아요.)

 

예수 믿을 걸! 예수 믿을 걸! 내가 진짜 후회하는 것은 예수 안 믿은 거야! 예수 믿을 걸! 내가 진짜 후회하는 것은 예수 안 믿은 거야! 예수 안 믿었던 거야, 내가 최고로 후회하는 것!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이제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 내가 최고로 후회하는 게 예수 안 믿고 이 지옥에 떨어진 거야!

 

내가 왜 기회를 놓쳤을까! 내가 왜 기회를 놓쳤을까! 내가 왜 기회를 놓쳤을까!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예수 믿어야 천국 갑니다. 교회 나가요. 교회 나가세요. 교회 나가세요.’ 그렇게 얘기할 때 들을 걸!

 

 

(여자예요. 40대 정도 된 아줌마예요. 주부예요. 세상에 있을 때, 살아있을 때, 육이 살아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 여자가 길거리에 지나가는데, 전단지 교회 전도지를 이렇게 이 여자한테 팍 내밀어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그런데 이 여자가 딱 잘라 거절해요. 나는 석가모니 믿고 있다고, 불교 믿고 있다고 딱 잘라 거절해요.

 

하나님이 그렇게 이 여자를 살리려고 구원시키려고 그렇게 손을 내밀었어요. 이 여자를 살리려고 하나님이 그렇게, 그렇게 그 전도지를 이 여자한테 내밀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 여자가 받지 않아요. 받을 때도 있는데 받는 동시에 전단지를 열십자로 찢어버려요. 그리고 그 여자가 얘기해요.)

 

예수가 어디 있어. 예수가 어디 있어. 예수가 살아있다면 한번 나와 보라고 그러지. 예수가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석가모니가 최고야. 부처가 최고인데 무슨 말이야. 예수가 있으면 한번 나와 보라고 그래. 나와 보라고 그래.

 

석가모니가 최고야. 어디 예수 주제에 석가모니에 견줘! 우리 석가모니가 최고인데, 우리 석가모니 부처가 최고인데, 어디 예수 따위가 석가모니에 견주냐고! 견줄 만한 상대가 있어야지. 예수가 누구야! 예수 새끼가 누구야! 예수 개새끼다. 예수 개새끼다. 어디 석가모니에 견줘. 견줄 만한 상대가 돼야지. 불교가 최고다, 이 예수 믿는 것들아!

(그 여자가 세상에 있을 때, 전도지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누구한테 얘기하는 게 아니라 혼자 막 그렇게 씩씩 거려요. 이 여자가 시장을 보고 집 쪽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야채실은 트럭이 한 대 오는데 뒤에 천막이 쳐있어요. 그 차가 받으니까 여자가 즉사해서 지옥에 떨어졌어요. 다리 한쪽이 없어요. 사고로 다리 한쪽이 없어요.)

 

아~~~! 석가모니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석가모니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뭐야~, 예수가 최고잖아! 석가모니는 사람이고 예수님이 신이었어. 나는 석가모니가 신이고 예수가 사람인 줄 알았어. 인간이 만들어놓은 사람이고 석가모니가 신인 줄 알았는데.

 

내가 섬기고 섬겼던 석가모니를 그렇게 존경하고 존경하고, 몸이 닳도록 입이 닳도록 그렇게 전도했는데. ‘석가모니가 최고야! 석가모니가 최고야! 불교에 견줄만한 종교가 어디 있어! 석가모니는 자비와 양선인데, 예수 주제에 예수 개새끼가 어떻게 석가모니에게 견줘! 견줄 만한 상대하고 견줘야지!’ 내가 그렇게 말했는데. 내가 어떻게 얘기했는데, 내가 세상에 있을 때 그렇게 얘기했는데.

 

아, 예수님이 진짜 신이었어.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네. 그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이네~! 석가모니가 신이 아니었어. 석가모니가 신이 아니었네! 석가모니가 신이 아니었네!

 

(이 여자와 얼마 안 되는 거리에서 석가모니가 형벌 당하는데, 석가모니를 바라보면서 이 여자가 얘기해요.)

 

저렇게 석가모니가 불에서 고통당하는데 내가 그렇게 섬기던 분이 저기에 있네! 내가 그렇게 모시던 분이 저기 불 속에서 지글지글 타고 있네!석가모니가 신이 아니었네! 석가모니가 신이 아니었네! 내가 그렇게 존경하고 섬겼던 분인데. 불교만이 구원이 있고 불교만이 최고이고, 석가모니 믿으면 진짜 극락 가는 줄 알았는데, 극락이 아니고 극락이 아니고 지옥이네. 극락이 아니고 지옥이었네. 불교에서 는 석가모니 믿으면 극락 간다고 말했는데, 그 극락이 지옥이었구나!

 

사단이, 사단이 극락을 좋은 곳으로 포장해버렸어. 마치 교회에서 얘기하는 천국처럼 극락을 포장해버렸어. 좋은 데 가는 줄만 알았는데 지옥이네. 극락이 지옥이었네.

 

불교~~ 아니야! 석가모니도 아니야! 극락이 지옥이야~~! 극락이 곧 지옥이야! 극락 대신 지옥이야! 극락 가면 좋은 데 간다고 그러지, 아니야 지옥이야, 지옥! 지옥이야~! 지옥이네! 지옥이네!

 

나 진짜 좋은 데 가는 줄 알았네. 석가모니 믿으면 진짜 좋은 데 가는 줄 알았네. 나는 진짜 스님들이, 스님들이 진짜 깨끗한 줄 알았어. 겸손의 그 자체인 줄 알았어. 세상 줄 다 놓고, 오직 참선하고 도만 닦는 줄 알았어. 석가모니만큼 신실하게 모시는 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야. 그런데 아니야. 속았어. 신실한 스님이 어디 있어. 아니야. 다 아니야. 스님들이 얼마나 뒤에 가서 호박씨 까는데. 뒤에 가서 얼마나 호박씨 까는데. 뒤에 가서 얼마나 호박씨 까는데. 뒤에 가서 얼마나 나쁜 짓도 하고 세상 것 다 즐기는데. 겉모습만 그럴싸하지 아니야. 아니야. 겉포장만 잘됐지 속은 아니야. 텅 비었어.

 

 

스님들이 얼마나 술도 잘 마시는데. 고기도 얼마나 잘 먹는데. 얼마나 음란한데. 다 그렇다는 게 아니야. 스님들이 다 그렇다는 게 아니야. 그런데 너무 많다는 거야. 스님들이 다 그렇다는 게 아니야. 그런데 그런 스님들이 너무나 많다는 거야. 그런 스님들이 타락한 스님들이. 스님들이 다 그렇다는 게 아니야. 그런데 그런 스님들이 너무나 많다는 거야.

 

그리고 깨끗하게 살면 뭐해. 오직 도 닦고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하면 뭐해. 결국은 지옥인데. 불교는 구원이 없어요! 불교는 결단코 구원이 없어요! 생명을 살리는 곳이라고.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생명을 살리는 곳은 예수야! 오직 예수야! 오직 예수야!

 

그런데 내가 지옥에 와보니까 오직 예수만 외치는 교회도 없어요! 오직~, 예수만 외치는 교회가 없어요! 예수만 높이는 교회도 없어요! 외치는 교회도 없어요! 목사님들이 다 영광을 받아버려요. 예수님의 영광을 다 받아버려요. 예수님의 영광을 다 받아먹어버려요. 다, 다, 다 받아먹어버려요. 다 받아먹어버려요. 너희도 받아먹었어. 그거 뭐하려고. 다 똥으로 나오는데. 진정 예수님만 높이는 교회가 없어요. 진정 예수님만 높이는 교회가 없어요.

 

다 자기 지식만 자랑해요. 머릿속에서 다 해석해버려요. 사단이 주는 생각으로 다 해석해버리고. 성령의 음성을 전혀 듣지 않아요. 성령의 음성을 전혀 듣지 않아요. 다 자기 지식으로, 다 자기 지식으로, 다 자기 지식으로 해석해버려요. 지식이 뭔데요. 자기 생각대로 해석해버려요. 자기 생각대로 해석해버려요. 지식이 곧 자기 생각대로 해석해버린다는 거예요.

 

지옥에 오니까 진짜 예수 높이는 교회가 없네. 지옥에 떨어져보니까 진짜 예수님만 높이는 목사님이 없네. 안 그런 척 한다고 해도 은연중에 자기 자신 드러내고 자기 자랑하네. 자기 자랑하네. 진짜 예수님 높이는 목사 없네. 진짜 없네. 안 그런 척 하는데 자기 높이네. 자기를 높이잖아~~! 아~~~~~!

 

(연탄집게를 빨갛게 달궈서 눈에 꽂았다가 순식간에 빼버려요. 여자 눈에서 피가 줄줄 나요.)

 

내 눈~~~! 내 눈~~~! 내 눈~~~! 내 눈~~~! 내 눈, 너무 아프다! 너무 아프다!

 

(눈이 뻥 뚫렸어요. 눈을 빼버렸어요. 그 상태에서 고통을 참으면서 얘기해요.)

 

너무 아파~! 예수님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요! 이 고문 좀 이제 안 받으면 좋겠네! 이 고문 좀 그만 받았으면 좋겠네! 이 형벌을 그만 멈추게 해줘요. 그런데 멈출 수 있는 분은 딱 한 분이야. 그분이 예수님이라는 거야. 이 고문 좀 끝났으면. 이 고문 좀 그만 받았으면.

 

아~~~! 석가모니가 가짜였네! 진짜가 예수였네! 보배가 예수였네. 진짜 귀중하고 값진 진주가 예수님이었네. 그 예수님을 몰랐네.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으라고 그랬는데. 예수 믿으세요. 전도지를 주면서 그렇게 나한테 전도지를 내밀었는데, 예수 믿으라고 전도지를 그렇게 내밀었는데. 그게 사람이 나한테 내민 게 아니라, 예수님이 예수님이 나를 살리려고 그 사람들을 썼구나. 그런데 사단들이 마음을 강퍅하게 해서 도통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게 했어.

내가 너무 불교에 심취했어. 내가 너무 불교에 심취해버렸어. 내가 너무 불교에 미쳐버렸어. 예수한테 미쳐버려도 미치지 않는데 내가 불교에 절에 미쳐버리니까 진짜 미쳐서 지옥 와버렸네. 예수한테 미치면 천국 가는데! 나는 석가모니한테 미쳐서 진짜 미쳐버려서 지옥 왔네! 지옥 왔네! 지옥 왔네! 지옥 왔네!

 

아~~~! 아~~~! 다 나와! 절에서 다 나와~! 절에서 다 나와~! 절에서 다 나와! 절에서 다 나와! 그거 아냐! 그거 아냐! 그거 아냐! 절에서 나와! 거기는 생명이 없는 곳이야. 도대체 생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곳이야.

 

자비 좋아하네. 자비 좋아하네. 극락 간다고, 극락 간다고, 극락 간다고,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극락 좋아하네. 지옥이잖아. 지옥이잖아. 극락 좋아하네. 지옥인데. 지옥인데.

 

예수 믿어야 돼. 예수 믿어야 돼. 진짜 예수 믿어야 돼. 그분만이 살 길이야! 그분만이 생명이야! 우리가 엄마 뱃속에서 잉태되고 태어나듯이 예수님의 생명을 공급받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어떤 누구도, 그 누구라도 천국 갈 수 없어. 그 누구라도 어떤 누구라도 천국 갈 수 없어. 천국 가야 돼. 천국 가야 돼. 이 지옥이 견딜 만하면 내가 오라고 그럴게. 내가 오라고 그럴게. 견딜 만하면 내가 오라고 그러지. 그런데 견딜 수가 없어.

 

(사단이 이 사람 머리를 순식간에 도끼로 머리를 이마까지 잘라버려요. 그냥 장작 나무 패듯이 옆에서 이렇게 쳐버리는데, 너무 정확하게 날아가 버려요. 이마까지 날아가 버렸어요. 그런데 순식간에 그 안에서 구더기들이 파먹어요. 사람들 머리를! 아우! 구더기들이 바글바글해요.)

 

아, 나 살수가 없어요. 머리를 자른 것도 너무너무 고통스러운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운데, 웬 구더기들이 또 이 속에 와서 파먹는 거야. 왜 파먹는 거야~~! 아파~~! 너무 아프다! 너무 아프다!

 

(그 여자가 구더기들이 머릿속을 파먹어서 너무 아프니까 머리를 만지는데, 손에 구더기들이 옮겨와서 이제 이 여자 손을 막 파먹어요. 구더기 떼들이. 구더기 떼예요. 구더기 때들이 순식간에 일파만파로 번져서 손을 다 싸버렸어요. 순식간에 손이 해골만 남았어요. 뼈만 남았어요. 살을 다 파먹어버리고 그리고 뼈까지 순식간에 먹어버리니까 팔목만 남았어요. 오른쪽 손이 없는 그 팔목을 잡고 여자가 왼손으로 잡고 고통스러워해요. 까만 피가 흘러 넘쳐요.)

 

아~~~!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요~~! 나, 너무 고통스러워요! 나, 너무 고통스러워요! 견딜 만하면 이곳에 오라고 그럴게. 아, 그런데 견딜 수가 없어. 견딜 수가 없어.

 

아~~! 이러지 마! 나한테 이러지 마! 나한테 이러지 마! 예수 믿는 것들이 더 나쁜 것들이잖아. 예수 믿었는데도 지옥에 떨어지는 저 사람들이 더 나쁘잖아! 나한테 이러지 마! 예수를 알았고, 예수 믿는 것들이 지옥에 떨어진 저것들이 나보다 못됐고 더 나빴잖아!

 

나한테 이러지 마! 나는 예수 안 믿었잖아! 그래서 지옥에 떨어졌지만 쟤네들은 예수를 믿었는데도 지옥에 떨어졌잖아! 예수 아닌 것 잡다가, 찾아가다가, 좇아가다가, 보고 가다가, 그래서 지옥에 떨어진 쟤네들이 더 나쁜 것 아냐! 더 나쁜 것 아니냐고! 나한테 이러지 마!

 

(이 여자가 얘기하는 저 뒤편에, 예수 믿고 떨어진 사람들이 형벌 받는 저 곳을 가르치면서 막 얘기해요. 얘기하는데, 사단이 혀를 쭉 잡아당기는데 웬 사람 혀가 이렇게 긴지, 문어 다리가 길듯이 길어요. 혀를 가위로 잘라버려요. 가위로 잘라버려요. 그냥 가위가 아니라 시뻘겋게 달군 가위인데 정원사들이 정원할 때 다듬는 가위예요. 그런데 사단이 너무 잔혹해요. 그냥 반으로 자르는 게 아니라, 토막토막 자르는데 너무 좋아해요. 그 잘라진 혀들이 바닥에 뚝뚝 떨어져요.)

 

아~~! 나는 죄가 없다고! 나는 죄가 없다고! 예수 안 믿은 죄 하나 때문에, 그거 딱 하나 때문에 나는 여기에 왔다고. 나 여기 왔어!

 

 

(어찌할 바를 몰라요. 여자가 어찌할 바를 몰라요. 어찌할 바를 몰라요. 어찌할 바를 몰라요.)

 

예수 믿었는데도 지옥에 떨어진 너희들이 더 나쁜 거야. 너희들이 더 악한 거야. 나쁜 게 아니라 악한 것들이야. 예수 믿고 예수를 알았는데도 너희도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 너희들이 더 악한 것이고 더 나쁜 것들이야.

 

아~~! 나 좀 구원해줘요. 주님~~! 나 좀 탈출시켜줘! 나 좀 여기서 탈출시켜줘요. 탈출시켜줘. 나, 나갈래요. 나 나갈래요. 나 나가고 싶어! 나 나가고 싶어! 나가고 싶어요! 주님, 이제 사람들이, 사람들이 내미는, 내미는 전도지 받고 이제 예수 믿을게요.

 

예수 개새끼라고 그랬던 것 용서해줘요. 안 그럴게요. 안 그럴게요. 안 그럴게요. 안 그럴게요. 예수 믿어요. 예수 믿어요. 예수 믿어요. 예수 믿을게요. 이제 예수 믿을게요. 나보다 더 나쁜 것들이 쟤네들이예요, 예수님. 예수님 알고도 지옥에 떨어진 쟤네들이 더 나쁜 것들이잖아. 쟤네들이 더 악하잖아요.

 

(사단이 깡통 같은 데에다가 구더기를 가지고 와서, 이 여자 머리에다 부어버려요. 물을 쏟아 붓듯이 부어버리는데 그냥 구더기가 아니라 불이 붙어있는 구더기예요. 구더기가 쏟아지는 순간 온몸에 불이 붙어버리고, 구더기는 타지 않아요. 또 구더기 입에는 톱니 같은 이빨이 있어요. 그 입으로 여자를 막 갉아먹어요.)

 

지옥이 이런 곳이야~! 지옥이 이런 곳이야~! 지옥이 이런 곳이야~! 사람 살려요! 사람 좀 살려줘요! 나, 사람이에요. 나, 사람이야! 나 사람이야! 나 사람이야! 왜 나를 짐승보다 못하게 취급을 하는 거야! 나 사람이야! 나한테 이러지 마! 나한테 이러지 마! 쟤네들한테 가! 쟤네들한테 가!

 

(저쪽 건너편에, 아까 뒤쪽에 있던 예수 믿고 구원 받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을 가리켜요.)

 

나한테 이러지 마! 나한테 이러지 마! 예수를 알고도 예수 믿고 지옥에 떨어진 쟤네들한테 가란 말

이야. 쟤네들한테 가란 말이야! 나보다 쟤네들이 더 나쁘잖아. 더 악하잖아. 나한테 이러지 마! 불이 활활 붙어버려!

 

아, 근데 불이 활활 붙었는데, 성냥불에 불을 붙이면 확 타듯이 그렇게 강하게 세게 온 몸이 타는데, 불을 센데 몸은 서서히 타들어가요. 여자가 머리를 잡고 절규를 해요.)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크구나! 어떤 죄보다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크구나! 어떤 죄보다 예수 안 믿은 죄가 세상에서 제일 큰 거야! 죽어서도 끝인 줄 알았는데, 죽어서도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크구나! 이렇게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크구나! 아~~~!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크구나!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큰 줄 몰랐네. 몰랐네.

 

미치겠네. 미치겠네. 이 불은 왜 이렇게 꺼지지도 않아! 이 불은 왜 이렇게 꺼지지도 않고 지옥에 있는 불들은 꺼지지도 않는 거야. 도대체 이 용암 불과 이 불들은 어디서 이렇게 형성되는 거야.

 

수없이 쉬도 때도 없이, 내가 지옥에 떨어진지가 도대체 몇 날이 되고, 며칠이 되고, 몇 년이 되고, 몇 십 년이 된 거야. 도대체 얼마나 된 거야. 이곳은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도대체가 하루가 하루가 아니야. 하루가 천년 같아.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이 지옥이! 지옥이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어. 죽었으면 좋겠다. 나 좀 죽었으면 좋겠다. 나쁘다. 진짜 나쁘다. 극락이 지옥이었네. 극락이 지옥이었네. 극락이 지옥이네. 극락이 지옥이네.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극락이 지옥이야. 사단이 극락을 포장해버려. 마치 천국처럼. 절은 구원이 없다고. 절에 무슨 극락이야. 극락이 지옥이야. 사단이 그렇게 극락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한테 보여줘, 좋은 곳이 있다고, 다 사단이 그렇게 꿈으로 보여주고, 환상으로 보여주고, 다 속는 거야. 다 속는 거야. 다 속는 거라고!

 

그런데 여기와! 여기 지옥에 오니까 진짜 지옥이 있네. 진짜 지옥이 있네. 그 예수쟁이들이 말하던, 전도지를 나한테 내밀고,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습니다. 예수님 믿어야 그곳에 갑니다. 이 세상의 삶은 잠시 나그네와 같습니다. 예수 믿으면 잠시 나그네 된 삶이 영원토록, 영원토록 삽니다.’ 그렇게 귀가 닳도록 귀가 따갑도록 내가 들었던 그 지옥이 진짜 있네. 지옥이 진짜 있고 예수님이 진짜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