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적을 내어 쫓으라!(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 djsarang.com)
마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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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소문이 나니까 많은 사람이 몰려와서 병도 고치고 가난 저주에서 다 속량받았습니다.
덕정사랑교회는 모든 것이 다 귀신의 장난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이 땅에서 어떤 경우에도 귀신이 관여하지 않는 부분이 없습니다. 우리 믿음만 관여하지 못하지 나머지는 전부 관여합니다.
귀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는 자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루시퍼가 하와를 미혹하러 에덴동산에 들어갔어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근데 사단은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그 열매는 네가 따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되리라!” 그랬어요.
피조물이 하나님하고 동등하게 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인간은 교만합니다. 하나님처럼 되고싶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싶고 그래서 멸망당하는 겁니다.
지금 전쟁 최고지에 다달았습니다. 죽느냐 사느냐하는 이 시점에 여러분이 무엇을 마음에 품고 있으며 덕정사랑교인들은 무엇을 품고 있습니까? 먹는 것, 입는 것, 마시는 것, 정욕을 품고 있습니까? 그러면 그런 교회를 가면 되는 겁니다. 여기는 천국가기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지 이 세상 것을 만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주일날도 주일을 준비하지 못하고 밤새도록 티비나 보고 인터넷이나 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사단에 걸린 자입니다. 애들 그렇게 키워서 뭐할건데요? 돈도 주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내지 않습니까? 애들도 못다스리는데 어떻게 여러분들이 믿음의 백성들입니까? 자식 때문에 시험들어서 지옥가지 말고 지금 천국가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마음속에 무엇을 그렇게 품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주님이 함께하시는 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적을 알고 쫓아야 할텐데 우리 적은 귀신이에요. 우리가 귀신한테 생각과 마음을 빼앗겨버리면 아무 것도 안되어버려요. 성경 안믿어집니다. 그냥 교회 다니는겁니다. 이를 껍데기라고 말하는 겁니다. 수박겉핥기입니다. 수박을 쪼개서 먹어야 단맛이 나는 것이지 아무리 겉핥아봐야 수박맛을 알 수 없습니다.
성경의 핵심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으면 뭐할건데요? 율법에 다 갇힌 자인데. 하나님의 율법이 분명이 뭔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법이니까. 그리고 법을 알았으면 이제 주님을 만나야 되는 겁니다. 이제는 율법에서 나와서 은혜의 법에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다들 율법아래 다 있습니다. 우리 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혜의 법을 알아야 됩니다. 은혜의 법은 무슨 죄를 지었더라도 진실로 회개만 한다면 다 용서하는 법입니다. 자유가 있습니다. 자유가. 그런데 군대는 자유가 없습니다. 명령따라 움직이고 명령에 죽고 살아야 됩니다. 율법은 그와 같은 겁니다.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았으면 이젠 자유의 법을 찾아서 죄를 짓게 되면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겁니다. 회개는 생명을 얻는 겁니다. 그런데 회개를 안하니까 죄악이 끊어지지가 않는 겁니다.
누구든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입으로 회개를 하지만 형식적인 것이 되어 버립니다. 왜? 성도가 많아지니까 기도줄이 약해져버리고 다른 것 하다가 기도줄 놓쳐버리면 회개는 점차적으로 식어집니다. 나중에는 입술의 고백만 할 수 밖에 없어요. 회개는 마음의 회개가 필요합니다.
율법적인 회개가 무엇입니까? 재를 뒤집어쓰고 옷을 찢어버리면 회개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가르쳐주신 회개는 그게 아니에요. “너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 너희 마음속에 있는 것을 찢어버리라는 겁니다. 주의 백성도 그렇고 주의 종도 그렇고 다들 품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이 그렇게 책망하시는데도. 여러분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지금 전투가 치열하여 고지를 탈환하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여러분이 영의 세계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영의 세계를 아는 사람들도 똑 같습니다. 다 귀신에게 속아요. 기도할 시간을 다 무너뜨려 버립니다.
예수님 분명히 살아계십니다. 예수 똑바로 믿으십시오. 덕정사랑교회에서 훈련받기 싫으면 다른 교회가서 훈련받으면 될 것입니다. 여기는 사람숫자 채우기 위해서 전도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는 회개복음 외치고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에요. 천국가기 위해 존재하는 교회에요. 안맞으면 떠나라는 겁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무엇을 품고 있어요?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나와 보세요. 다 귀신의 밥되는거지. 베드로도 사단에게 속아서 주님을 대적했어요. 하나님의 일을 방해했어요. 이렇게 위험한 시대를 살고 있어요.
초대교회하고 지금은 상황이 달라요. 초대교회와 지금의 귀신은 엄청 차이가 납니다. 초대교회 귀신들은 그냥 예수이름이면 떠나갔어요. 그러나 지금은 그들이 쫓겨나면 지옥에 가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올라옵니다. 그래서 여기서 어지간히 안나가려고 견디는 겁니다.
이렇게 귀신들이 훈련을 통해서 끈질기고 모질게 되어 버렸습니다.
뭘 믿습니까? 죽기 아니면 살기로 각오해야 할 영적최전방에서 싸워야할 교회들이 이렇게 허리멍텅해가지고 뭐하겠습니까? 다 능력이 없어요. 목사도 평신도도 아무 능력이 없어요. 예수를 믿으면 예수의 능력이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의 능력이 어디가 있습니까? 다 귀신이 이것주면 이러 좇아가고 저것주면 저리 좇아가고 이 생각주면 이리 잡혀버리고. 주님의 때가 다 찼는데도.
그 날자는 아무도 몰라요. 내일인지 백년후인지. 때는 다 차있으니까. 그 분이 마음만 먹으면, 순교자의 수만 차버리면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순교자의 수가 차야 됩니다. 그래서 귀신들이 믿는 백성들이나 순교자의 사명을 감당치 못하도록 막 혼란시키는 겁니다. 이 피의 복음은 생명과 맞바꾼겁니다. 그런데 다 피흘리기를 원치 않아요.
죄와 대항하기 위해서 피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했는데 죄와 싸우지 않습니다. 왜? 이 세상 사람들은 죄는 좋은 겁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악한 것입니다. 죄짓는건 재미있습니다. 즐겁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편에서는 악한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죄는 즐거운겁니다. 하나님을 떠나 사는 거니까.
그러나 여러분 무엇을 좇아갑니까? 천국이 분명히 존재하고 지옥이 존재하는데 무얼 좇아가느냐 말입니다. 난 지옥없으면 예수 안믿을 사람입니다. 나는. 저주받고 저주받고 나중엔 죽을병걸려서 예수이름듣고 주님을 믿은 사람입니다. 아니면 난 벌써 죽었을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건지셔서 저에게 이 복음을 맡겨주셨으면 목숨을 걸어야 할 것이고 저와 동역하는 분들도 목숨을 걸어야 할텐데 뭐하냐 이겁니다.
여러분 주님이 안믿어지는겁니다. 입으로만. 여기 기도하는 교회있다고 천국갑니까? 착각에 빠지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죄를 짓다가도 하나님 말씀이 “내가 이러다 죽으면 어떡하지?” 그러면 거기를 뚫고 나와서 “주님, 나를 용서해 달라!”고 돌이키는게 회개입니다. 죄를 계속 지으면서 무슨 회개가 필요 있습니까? 지옥에 가서야 “내가 속았네!”하지 말고 지금 정신차리십시오.
지금 전쟁이 치열하게 붙었어요.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 전교인이 기도할 때 천사가 옥문을 열고 꺼집어 냈습니다. 여러분 뭐하고 있습니까? 주이 종은 치열한 전투속에 있는데 여러분들은 뭐하는겁니까? 다 쓸모없는 것이지. 다 귀신에게 장악당하고.
귀신은 우리의 적입니다. 적을 알고 싸워야 백전백승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귀신을 몰라요. 실컷 쓰임받다가 다 지옥가는 겁니다. 귀신은 각색병을 일으키는 자입니다. 다 귀신의 장난입니다. 예수이름을 가진 자들이 무엇을 위해 사는 것입니까? 목숨을 걸어야만 예수를 만나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잡아서 전쟁을 위해서 일하기를 원하시는데 다 낙오자가 되었어요. 그러니 귀신이 얼마나 비웃습니까? 루시퍼가 얼마나 비웃습니까? 죽기 아니면 살기로 뛰어보세요. 안되는게 뭐가 있는가. 근데 다들 낙오자로 살아서 뭐하겠습니까? 지옥에 가서야 그때서야 “사단에게 속았네!” 저 사람이 나를 쓴게 아니라 저 사람을 귀신이 써서 나를 파괴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가족을 품고 있습니까? 군사들이. 이건 군사가 아닙니다. 맨날 귀신에게 조종당합니다. 툭 건드리면 시험들어 버립니다. 다 쓰러져서 초토화되어 버려요. 이런 자를 키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떡할건데요?
그 분이 허락하시면 내가 어디가서 죽을지 몰라요. 중국가서 죽을지 미국가서 죽을지 이스라엘가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적을 알았을 때 적을 죽이는 방법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을 쓰는건 귀신이에요. 여러분 마음속에 하나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의지가 뭔데요? 생각하고 결정하는 겁니다. 나한테 오는 생각이 귀신이 주는 생각인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각인지 분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주신 생각은 말씀따라 살라는 것이고 귀신이 주는 생각은 세상정욕에 빠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을 좋아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미쳐버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지옥에 가서야 귀신에게 속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진실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사람이 무엇이 필요가 있죠? 주님을 위해 살 자들이 주님이 필요치 않으니까 다른 것을 품을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여러분 명심하세요. 덕정사랑교회만큼은 군사로 훈련받기를 바랍니다. 군사로 모집된 자는 모집한 자를 기쁘게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죽음이에요 죽음, 주님을 위해 죽겠다는거.
교회마다 이렇게 타락하고 썩어버렸습니까? 우상숭배,술,담배,음란에 왜 이렇게 타락했어요? 교회서 이 소리를 해 보세요. 다 나가요 나가. 오직 주님은 무엇을 외치길 원하십니까? 나갈 때 나가더라도 회개하라고 외쳐야만 그 사람이 병들어도 회개하게 되어 있어요. 다 병듭니다. 술담배하는자, 음란한 자, 몸밖에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것 때문에 병이 왔나보다 깨달아야만이 회개도 하는 것이지 회개를 폐해버린 이 나라,민족,국가,교회가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위해 죽었는데 그러고 부활하셨는데 예수를 믿는 자가 누가 있어요. 그냥 율법적으로 교회만 다니면 되겠지! 아닙니다. 교회는 영적목욕탕입니다. 죄를 씻어내야 됩니다. 목욕탕에는 물이 있어야 됩니다. 물이. 근데 교회에는 예수의 피가 있어요.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하고 달려올 때 하늘에서 예수의 피가 쏟아지면서 죄를 씻어내고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로운 자가 되는 것입니다.
뭘 배우길 원합니까? 말씀 많이 알기를 외우기를 원합니까? 다 필요없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3년이 넘게 말씀 달달달 외우고 비유,은사받았지만 다 예수버리고 도망갔어요. 무식해도 가난해도 병들었어도 성령받으면 되는걸 주의 이름으로 깨닫길 축원합니다! 성령은 전능자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 영은 모든걸 지배하고 다 초월하는 영이에요. 성령충만이 떨어지니까 여러분 마음속에 다른걸 품는겁니다.
이러면서 여러분들이 무슨 믿는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죽기를 각오하지 않고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까? 입으로는 목숨을 내놓겠다고 하지만 주님앞에 비춰진 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다른걸 잡고 다른걸 품고 있으니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쓰겠어요? 어리석은 갈라디아인들이여! 어리석은 덕정사랑교인들이여! 그렇게 많은 기사와 표적을 보고나서는 주님 놓치면 무슨 소용있습니까? 이 교회도 기사와 표적을 바라보고 가면 지옥갑니다. 기사와 표적은 예수님꺼에요.
열문둥이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제사장에게 보이고 예물을 드리라! 그러면 치료받을 것이다!” 열 명이 다 말씀에 순종해서 가다가 고침 받았어요. 그런데 한 사람만 돌아와요. 그 자가 사마리아인입니다. 덕정사랑교회도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합니까? 말씀의 지식이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는 자들은 교육받은대로 믿지 않게되요. “저 이단 나왔구나!” 나는 이단이 맞습니다. 예수님 좇아가는 이단입니다.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습니다. 나와 보라 그래요! 예수외에 절대 구원받을 길이 있는지 나와 보라 그래요. 성경가지고. 절대 없습니다. 예수는 전능자시며, 나를 위해 죽었다가 부활하시고, 피흘리신 나를 낳으신 친아버지에요. 근데 다들 예수가 어디 갔어요? 여러분 마음속에 뭘 품고 있습니까? 훈련받기 싫으면 나가면 될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의 예수인걸 깨닫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뭘 좇아갑니까? 목사보고 좇아가면 지옥입니다. 목사가 말씀을 잘못 가리치면 다 지옥입니다. 목사가 눈을 떠야 만이 소경된 백성이 눈을 뜰 수가 있지 소경된 백성들을 목사가 눈을 감고 누구를 인도할 수 있어요? 영적인 비밀을 알아야 눈을 뜨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귀신을 내 쫓아야 되요! 병든 것, 저는 것, 머리 돌게 하는 것, 다 귀신의 장난이에요. 근데 다들 어둠에 잡혀 있어요. 주님은 “급하다, 회개하라, 이 복음을 전파하라!” 하시는데 복음을 위해 사는 자가 누가 있어요? 마음속에 무얼 품고 있어요? 다 쏟아내세요. 회개할 때 쏟아지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뭔가 들어옵니까? 조급합니까? “주님 나를 치료해 주세요!” 지금 전쟁중인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나를 용서해 주시고 나를 건져달라”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 귀신이 부들부들 떨면서 그 생각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 한번 들어오면 안빠지는 겁니다. 가룟유다도 생각 때문에 예수님 팔아 먹었어요. 요한복음 13장 2절에. 무서운겁니다. 그 생각이 여러분 생각 아니에요. 다 귀신 생각이에요. 주님이 주시는 생각은 “말씀대로 살라! 그리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즉시 회개하라! 내가 모든 죄를 씻어 주리라!”
그런데 잔뜩 똥장난하다가 개똥만지고 새똥만지고 아이가 들어와 밥달라고 하면 밥 줍니까? 먼저 씻어야 됩니다. 그러면 “안씻어, 안씻어! 그냥 줘, 그냥 먹을거야!” 그러면 누가 줍니까? 진실로 부모라면 때려서라도 손을 씻길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부모는 친자식이 아닌겁니다. 그러니까 자식들 마음대로 타락하게 만들어 버리고. 죽는데 내어주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율법을 가르쳐서 죄를 깨닫게 하고 죄를 짓게되면 회개해야 할텐데 십계명이 다 무시되어 버렸어요. 계명이 없는데 법을 어떻게 알아요. 죄를 어떻게 알아요. 계명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인데. 그래서 멸망당하는 겁니다.
먼저는 율법으로 잘 다져져야 되고 그 다음에는 율법을 깨닫고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다 법안에 갇혀 있어요. 군대를 제대하고 나와서도 지금도 군대법대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아니오. 이제는 가정에 가서 부모와 연합하는 것이 법입니다. 이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덕정사랑교회는 이 귀신정체를 알아야 됩니다. 불신자의 영이 귀신아니에요. 그들 역시 속는겁니다. 귀신은 타락한 천사입니다. 우리를 어떻게 죽여서 지옥으로 끌고가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어요. 얼마나 바쁘게 돌아다녀요. 사단은 바빠요. 천국가지 못하게 다 잡았어요.
순교자의 수가 채워져야합니다. 그럴때에 각처에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사단이 순교자를 막는 거에요. 대형교회목사들이 다 순교의 사명을 가졌는데 죽을 수가 없어요. 성도들이 다 막아버려요. 막아버려.
나가서 “예수를 믿으라! 회개하라!”고 외쳐야 만이 칼을 맞든지 죽을 수가 있는 것이지 안되는겁니다.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지 않으면 허랑방탕하다가 멸망당하는 겁니다. 이것도 잡아봤다 이것도 마셔봤다 그러다가 결국은 지옥입니다.
예수믿었으면 나에게 다른 주인이 있으면 안됩니다. 나의 주인은 예수에요. 나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 그런데 여러분의 마음속에 주인이 몇 명이나 되죠? 어떤 자는 물질이 주인이 되고, 어떤 자는 여성이 남성이, 가족이 주인이 되어서. 군사로 쓰임받아야 되는데도 저쪽에서 이리와 그러면 저리 끌려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자들이 무슨 군사입니까?
나는 그렇게 가지 않아요. 나는 . 다른건 용서하지만 예수 잘못믿는건 난 용서할 수 없습니다. 예수만큼은 확실히 믿으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말씀에 불순종 하지말고 굴복하라는 겁니다. 영혼을 위해서 동역자가 되어야만 가족이고 성도인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근데 뭘 좇아가요? 교회가 다 삯군들 되어 버렸어요. 돈이나 재산이나 벌어먹는 삯군목자가 되어 버렸어요. 예수님은 생명을 전파하라는 겁니다. 생명을 전파해야 되는데 어떻게 돈과 맞바꾸냐 이겁니다. 돈돈돈돈! 주님이 감동하시면 할 자는 하고 주님이 그들을 축복하시고 할텐데 다 생으로 뺏어먹으니 이것을 토색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에도 걸리지 말고 저기에도 걸리지 말고 오직 예수말씀에 착 걸리세요. 그러면 결국 천국입니다.
제자들에게 무슨 그물을 줬어요? 영혼을 건지라고 그물을 주었어요. 그냥 던지면 걸려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걸려놓게 해가지고서는 쥐어짜요. 가난하고, 불쌍하고, 병든 영혼들 고쳐주고 돈 내라고 하는 어리석은 자들, 지옥에 가서야 깨닫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덕정사랑교인들은 아무 댓가도 바라지 마십시오. 그럴 때 천국의 상급으로 기록되고 집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칭찬받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일하면서 칭찬받기를 원하고 무슨 표창장받기를 원합니까? 다 필요없는 것입니다. 주님한테 칭찬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너는 내 일을 감당했도다!” 이때 엄청난 주님의 축복이 있는 겁니다. 그 축복은 영원한 축복이에요. 이땅에서 아무리 많은 축복을 받을찌라도 죽은 다음에는 지옥인데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우리는 천국가기위해서 예수믿어야 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어요. 그래서 가난속에 들어가고 매를 맞고 죽음의 사선을 넘어야 되고, 다 사도들이 그렇게 살았어요. 그런데 요즘 사도들이라고하는 , 주의 종들, 목사들 뭐합니까? 신학생들은 뭐하는 것이며 어디에 걸려있어요? 엘리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좇아갔어요. “나는 갑절의 영감을 받아야 되겠다!” 멸시천대받으면서. 그런데 훈련받은 사람들이 뭐하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툭하면 시험들고 쓰러져버리고, 귀신에게 공격당해버리고 뭐하는 겁니까?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주님의 때는 차 있어요. 차 있어서 주님 명령만 떨어지면 오늘이라도 오실 수 있고 백년 후에 오실 수도 있고 아무도 몰라요. 그러나 순교자의 수가 차야 됩니다. 사랑교인들은 훈련잘받고 전세계로 나가서 순교하십시오. 순교의 피가 있을 때 한 나라에서 기도하게 되어 있어요. 기도하면서 연합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나라가 서는겁니다.
그런데 다 죽기를 두려워하고 죄에 종노릇하기 원하니 누가 나라를 살릴 것입니까? 주의 이름을 받은 자는 주님처럼 백성들의 죄를 짊어지고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죽을 수 있는 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근데 다들 책임지지 않아요. 그냥 죽으면 천국가겠지.
안디바도 그 우상숭배하는 도시에서 우상숭배 안한다고 죽음이 왔어요. 그런데 안디바는 아니다, 나는 우상숭배할 수 없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영적비밀을 알았을 때 여러분 귀신을 이기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적비밀을 모르니까 귀신이 우리 조상이라고 제사지내다가 저주받아 다 죽어요. 교회마다 왜 이렇게 병들고 다 죽어갑니까? 귀신의 장난인걸 몰라요. 그 병 때문에 고통 고통 고통! 병이나 고쳐 달라고. 주님이 우상 숭배한 것, 죽은자에게 꽃을 드리고 우상의 제물 먹은 것, 음란한 것 끊어라고 주님이 징계했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입니다. 회개해야 되요. “내가 주님을 떠나서 저주를 받았으니 나를 용서해 달라!”고 막 울면서 회개할 때 귀신이 떠나게 되어 있어요. 회개할 때 주의 피로 씻어지기 때문에 귀신이 다 도망갑니다. 진실로 회개해 보세요. 주의 피가 쏟아져서 다 씻어버리기 때문에. 깨끗해져요.
귀신은 그래서 회개치 말라는 겁니다. “다 좋다. 능력도 가지고, 부요하고, 다 가지라! 이성도 품고, 돈도 품고, 자식도 품고, 아내 남편도 품으라! 그러나 회개만 하지 말라!” 그러다가 지옥에 오라. 이 뜻입니다.
귀신은 간교한 놈입니다. 사랑교인들은 귀신에게 속지 마십시오. 주님한테 진노받지 말고 돌이키십시오. 마음에 있는 것 파내버리고 진실로 주님위해 살고, 안파지면 다른 교회로 가십시오. 오히려 짐이 됩니다.
달려갈길 마치고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봐야지 뭘 바라봅니까? 생명의 면류관을 그냥 받는 겁니까? 내 목을 내놔야만이 생명의 면류관이 준비되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 크다고 자랑합니까? 기도한다고 자랑합니까? 타락한 고린도교회는 기도 은사가 충만했어요. 근데 사랑이 없어요. 다 타락했어요. 근데 사랑이 없어요. 그게 이기주의입니다. 자기만 사랑해요. 그래서 바울이 고전 13:13절에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이 없으면 헛것이다. 믿음이 아무리 좋아도 사랑이 없으면 헛것이다. 성령충만함을 받아도 사랑이 없으면 헛것이다. 성령충만은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겁니다. 이것이 주님의 영이에요. 그 영을 받았으면 원수까지 사랑할줄 알아야 되요.
근데 여러분 속에 원수가 없습니까? 잘못된 겁니다. 사단의 공격받은 겁니다. 미운자가 있으면 여러분 사단의 공격을 받은겁니다. 연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사단의 장난이에요. 하나님은 연합하라 연합하라 화목하라 화목하라! 화평게 하는자, 화목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화목을 깨뜨리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마귀의 자식이지.
여러분, 성경을 똑바로 보고 천국가는 길을 걸어야지 다 헛된 짓하고, 왜 지옥에 그렇게 많이 떨어져서 지옥에서 그렇게 소리 지릅니까? 목사 잘못 만났다고? 아니오, 본인이 잘못 믿은거에요. 성경을 주셨잖아요. 성경을 통하여 성령충만 받으면 성령께서 스스로 여러분 다 가르친다는데 누구한테 배우려고 그럽니까?
목사가 잘못되어 버리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담임목사가 변질되지 않도록 기도해주라는 것입니다. 목사가 변질되면 다같이 변질됩니다. 윗물이 흙탕물이면 아래물도 다 흙탕물입니다.
여러분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그랬습니다. 목사가 돈을 좋아하는 것인지, 음란속에 빠졌는지, 인간을 사랑하는 것인지, 명예를 탐하는지, 권력의 면류관을 썼는지, 교만한지. 목사는 모든걸 내던져야 되요. 오직 예수만을 위해 살아야 됩니다. 거기에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은혜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은혜가 넘치면 평안해져서 물질도 도가 넘치도록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돈드리면 복받는다고 여러분 여기가 도박장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준비한 예물도 하기 싫으면 안해야 되는겁니다. 뭐라고 합니까? 한뒤에 시험들텐데. 기도할 때 준비한 예물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올 때 그때 드릴 때 하늘의 상급으로 연결되고 축복으로 연결되는 겁니다.
이 나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십일조, 감사헌금 얼마나 많이 했어요. 그런데 다 왜 이렇게 어려워졌지요? 다 잘못된 겁니다. 귀신에게 속은겁니다. 순종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모든 이방민족위에 뒤어나게하고 머리가 되게 할 것이다. 순종이에요 순종. 순종치 않고 뭐한다는 겁니까? 돈가지고 천국갑니까? 착각에 빠지지 마세요. 그들 다 지옥에 있습니다. 마 12장 24절에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느냐?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약대가 낙타에요. 낙타가 얼마나 큰데요?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다닙니다. 그런데 부자들은 마음에 자기를 높이는 자들입니다. 영적부자들, 지식을 많이 가진 자들, 돈 많이 가진자들, 이들에게 말씀이 들어갑니까? 절대 안들어갑니다. 하나님말씀이 다 부딪혀요. 왜? “나는 풍요로워, 가진게 많아, 나는 지식이 이만큼이야!” 그래서 대적하고 부딪히는겁니다. 아니면 교단교리에 갇혀버려요. 지식앞에 무릎을 꿇어버려요.
근데 성령은 지식을 지배하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이것이 만왕의 왕, 예수이름이에요. 이 이름을 소유하고서 뭐하냐 이거에요. 자신이 없습니까? 포기해야 됩니다. 자신감을 갖는자만이 승리할 수 있어요. “맨날 얻어맞고 지지만 나는 언젠가 이길 것이다!” 여러분이 의욕적인 삶을 살 때 하나님이 여러분을 쓰신다는 것입니다. “나는 맨날 패잔병이야, 나는 어차피 안돼!” 그는 이미 지옥의 자식입니다. “아니야, 주님은 십자가를 지고 승리하셨어! 고난받고 가난과 저주와 질병의 짐을 지고 결국은 살아나셨어!”
그분은 참으셨음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성공은 참았을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끝까지 참으면 되는겁니다. 근데 참는자가 누가 있어요. 사단이 공격하면 그냥 쓰러져버리고. 다 남에게 상처줘버리고. 다 귀신의 장난이에요. 앓는 자, 꼬부라진 자, 각색 병든자, 무슨 병이든 다!
여러분 천국은 아무리 다쳐도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아픔이 없기 때문에 상처 자체가 없습니다. 넘어져도 다치지 않아요. 그런 곳을 가라고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 때문에 대신 죽으셨는데 이걸 믿지를 않습니다. 그냥 교회만 다니면 되겠지, 아니에요! 주님이 피흘리기까지 싸워서 이긴 것처럼 우리도 인내하는 믿음을 가져야 되고 죽음앞에까지 믿음을 지켜야만이 천국으로 직통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무나 예수믿는다고 하지 마세요. 전쟁중의 전쟁인데 뭐하냐 이거에요. 다 사단이 이 문제 건드리면 팍 쓰러져버리는데 무슨 믿는 자입니까? 이런 자가 되지 말아요. 하나님믿으려면 확실히 믿어요.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니라 이거에요.
천국가기위해서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만 되는 것입니다. 혹시 내가 높아지지 않았는가, 교만하지 않았는가.
여러분, 쉽지가 않아요. 그러나 죄를 짓고 주님영광을 받아먹었다고 할찌라도 주님께서 깨닫게 하시면 “주님, 나를 용서해 달라”고 회개할 때 그것이 끊어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회개하는 자가 언젠가는 죄가 끊어져요 끊어져! 회개치 않으니까 사단의 노래가 되는 것이지. 나중에 병들어서, 병이 왜 오는데요? 저주가, 말씀에 어긋났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래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했으면 어떻게 해야 되요?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의 보혈로 씻어주시옵소서!” 그때 죄가 씻어지고 그래야 저주가 안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회개치 않아요. 먹어라 마시라 품자! 그러다가 저주받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귀를 이길 자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사라의 몸종이 주인행세하니까 쫓겨났지. 겸손했으면 쫓겨났겠어요? 더 사랑받지. 자기 주인이 아이를 못낳으니까 자기가 아이낳아서 이스마엘 낳아놓고 “오직 이스마엘 이스마엘, 내 새끼 내 새끼!”
여러분 명심해야 됩니다. 여러분 주인행세합니까? 우리의 주인은 예수밖에 없어요. 섰다고 자랑하지 마세요.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모래위에 집을 짓는 자는 넘어짐이 심하다고 그랬어요. 모래위에 집을 짓지 마십시오. 세상의 믿음을 갖지마십시오. 하나님말씀을 붙들지 않은 겁니다. 이것이 의의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얼마나 인정하고 받아들이느냐 이겁니다. 말씀을 떠나서 뭐한다는 겁니까?
왜 설교를 듣습니까? 예수믿으면 끝나는 것이지. 예수믿으라고 설교도 하는 겁니다. 믿고 천국가라고 설교하는 겁니다. 믿고 지옥가지 말라고 설교하는 겁니다. 근데 설교주제가 무엇입니까?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 병고치는 것 필요없는겁니다.
귀신쫓으면 된다는데 왜 안내쫓으세요? 내 쫓읍시다. 따라하세요!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결박받고 떠나 떠나 떠나!!!” 강한자앞에 약한자는 무릎을 꿇는 겁니다. 병앞에 무릎을 꿇습니까? 그러면 병앞에 자신을 져버린것입니다. “죽어도 좋다. 이 더러운 귀신아 질병을 가지고 떠나가라! 가난도 떠나가라!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어설 것이다!” 이 믿음이 서야만이 그때 주님이 역사하는 겁니다.
이사야 41장 10절에도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니가 무엇을 구하냐?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에게 주리라!” 근데 연약한 자에게 무엇을 주시겠어요? 애들한테 현찰을 빵빵하게 줄 수 있습니까? 다 뺏겨버리지. 여러분 믿음이 약한데 무엇을 주시겠어요? 맨날 툭하면 쓰러지고 맨날 넘어지는데, 깨지는데, 세상것을 품는 주님이 무얼 주시겠어요? 주님 안주십니다. 그런 자는 사단이 줍니다. 지옥에 끌고가기 위해서. 돼지에게 콩갖다 주어서 우리로 끌어들이듯이 사단이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자꾸 돈이 생깁니까? 그것 잡다가 지옥가지 말아요. 예수 잡으세요. 다 필요없는겁니다.
“전능자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만 움직이면 되겠구나! 뭐가 필요한가? 그가 죽을병에서 나를 고쳐주셨는데 뭐가 필요한가? 안되는게 뭐가 있습니까? 기도하면 되는 것을. 현찰 많이 들고있으면 뭐합니까? 타락하는데. 주님이 필요할 때 부어주시고 그때마다 준비하시고. 아버지는 자녀들을 위해서 다 준비하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떠나갔을 때 모리아산에서 양이 준비된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양이 준비되어 있어요. 아버지가 알아서 먼저 준비하시는 겁니다. 이것이 믿음이라는겁니다.
왜 물질을 좇아간단 말입니까? 썩어빠진 세상에서 여러분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소금은 변치 않는 약속이에요. 소금물이 변질되는거 봤습니까? 백년이 지나고 소금맛은 짭니다. 근데 소금은 짠맛을 잃어버리면 갖다가 버려버려야 되요. 밟아버립니다. 다 쓸모없어요. 지금 기도한다고 변하지 않고 세상 것 품습니까? 다 버려요! 지옥불에 들어가는 겁니다.
천국가라고 예수믿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 귀신도 지배하지 못하는데 뭐한단 말입니까? 귀신이 생각만 집어넣으면 마음속에 무언가 집어넣으면 거기에 불이 붙어버려요 그냥! 미쳐버려요. 뭘 찾을건데요? 뭘 찾어요? 예수가 어디 있어요? 입으로만 예수, 겉모습만 탈을 쓴 자들, 늑대의 탈을 쓴 자들.
우리 심령속에 예수가 들어와야 할텐데 이 말씀으로 오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자기 백성에게 왔으나 영접지 아니하였습니다. 이 설교말씀을 통해서 주의 말씀을 영접해야 되는겁니다. 이젠 버릴 것 버려버리고 다듬자,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되는 것입니다. 율법적인 것 버려버리고 이젠 은혜아래 들어가야 됩니다. 은혜는 사랑이에요. 사랑이 없는거 다 필요없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율법적으로 살아왔다할찌라도 이제부터는 은혜아래 들어와야 합니다. 은혜는 부드러워야 합니다. 율법은 칼같아요. 아니면 다다다닥 잘라버립니다. 은혜는 좀 부족해도 다듬어서 고쳐서 쓰는게 은혜입니다. “괜찮아 괜찮아! 지금 네가 연약하냐 병들었느냐? 아니야 조금만 참아, 내가 너를 고쳐주리라! 네가 회개하는 삶을 살라!” 이것이 은혜인 것입니다. 율법은 “니가 끝까지 안고치면 안돼!” 이것이 아니라 주님은 사랑으로 다 싸주신겁니다. 그래서 사랑은 허다한 죄를 다 덮게 되어 있어요.
율법이 있는 곳에 죄가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없어요. 이 나라가 왜 법조항을 만들죠? 그 법조항이 생기지 않았을때는 그를 구속하지 못합니다. 똑같은 겁니다. 율법이 있으므로 내 범죄한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범죄한 것이 드러났으면 “주여, 나를 용서해 달라”고 하면서 주의 피로 씻어버리고 하나님품에 안기면 되는 겁니다. 근데 다들 주님품에 안기기 싫어해요. 다 이것이 귀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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