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적을 내어쫓으라! 2 (김양환목사님설교)
지금 말세를 만난 성도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주님을 위해 하는 일인지 누구를 위해 하는일인지 정신 좀 차려야 합니다. 지금 전쟁이 치열하게 붙었는데 영의 세계를 모르니 뭘 알겠어요. 다 귀신에게 조종당합니다!
성도를 엄청 힘들게 해서 시간 뺏고 물질뺏으면 신앙생활 잘한다고 하는 이런 잘못된 얘기를 만들어 냅니다. 교회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여기 물질 많이 드렸으니 나가기 아깝고.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수 찾아야지. 여러분 예수 찾아가십시오. 주님이 오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야지요. 아골골짝 간다고 찬송은 많이 하지만 그 길 가는 사람이 몇이나 있어요? 없는 겁니다.
내가 성경의 인물 누구를 닮을까 선택했으면 그 고난을 통과해야만 그 능력을 받는 겁니다. 아무나 받습니까? 여러분 명심해야 해요.
질게 뭐가 있어요? 전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됩니다. 왜 귀신들에게 지냐 이거에요 믿음을 가지고 예수 이름으로 결판내면 꼼짝 못하는 겁니다. 근데 내 믿음이 연약하면 “아이고 귀신은 힘이세!” 그러면서 꼼짝달싹 못하는 겁니다. “죽어도 좋다. 예수 예수 예수!”하면 귀신이 힘이 쫙 빠지고 나중에 결박당하는 겁니다. 이것이 이기는거에요. 여러분들은 진실로 주님을 품고 말씀을 품고 이겨나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앓는자, 병든자, 꼬부라진자, 감기도 다 귀신의 장난이에요. 그러나 믿음이 약한자는 병원에 가야 되는 겁니다. 근데 다 능력있다고 권세 있다고 “말씀들으면 됩니다. 다 믿음으로 고치라!”고 합니다. 여러분 그러면 병원이 뭐가 필요 있어요? 믿음 연약한자를 위해 필요한 것이지. 전적으로 예수를 믿는 믿음이 있다면 그거 필요 없습니다. 주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그러나 믿음이 연약한 자는 병원가서 치료받아야 되는 겁니다.
목사라도 믿음 강합니까? 믿음 믿음 하다가 지옥가는 겁니다. 어리석은 짓 하지 마십시오. 사랑교인들은 열병나면 약도 먹고 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기도받고 치료받고 이것저것 다 쓰세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면 되는 것이지!
믿음있는척 하다가 얼마나 많이 죽습니까? 기도원가서 믿음있는척 하다가. 암환자가 가면 무조건 금식시켜버리고. 암환자는 먹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귀신이 못먹게 해서 말려 죽이는 겁니다. 그런데 암환자는 무조건 금식해! 그러다 죽으면 천국간다고 거짓말합니다. 사깃꾼들! 회개해야 천국가지 그냥 금식한다고 천국갑니까? 그게 무슨 금식입니까? 예수는 압니까? 금식은 왜 해요? 그 사람들. 암을 고쳐 주기 위해서.
여러분 지금 중징계를 받아가지고 암에 걸렸으면 주님께 부르짖어야 되는데, 지금 침상에 던졌는데도 이걸 깨닫지 못하고 금식하면 고침받는다고 이 사깃꾼들! 암에 걸렸으면 죽을 병에 걸렸으면 회개하라고 외쳐야지, 회개하라고!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니까 거기가서 헌금하고 돈내고. 하나님이 고쳐줄거니까 돈 몇십 몇백 몇십 몇천 내라고. 결국 재산 다 털리고 죽었는데 그 가족들은 허탈하고 믿음까지 잃어버리게 되어 있어요.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병이 걸렸습니까? 여기저기 뭐하러 갑니까? 그냥 교회나 자기집에서 회개하면 되지. “주님 내가 주님앞에 부끄러운 일을 많이 했다고, 나를 용서해 달라고!” 막 울어요 울어! 울면서 씨앗을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어 있어요! 기쁨이 뭐에요? 살았다는 것이지요. 근데 뭘 믿어요 뭘 믿어.
성도들에게 뭘 가르쳐요 뭘 가르쳐. 예수를 가르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를 가르치고 그러면 끝난거에요 끝난거. 다른거 필요없는겁니다. 천국가는데 뭐가 필요합니까? 돈이 필요합니까? 은사가 필요합니까? 지식이 필요합니까? 다 필요없는 것이지.
다른건 필요없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지혜만 있으면 하나님을 움직일 수가 있고 그분이 먹이고 입히고 다 천국으로 인도하시는걸 꼭 믿으시길 바랍니다.
다 버리십시오. 제자들 안봤습니까? 너희는 나를 좇으라! 주님이 그물을 버리라고 했을 때 제자들은 다 버려버리고 주님을 좇아갔어요. 좇아가서 훈련받았는데도 나중에 주님을 다 버리고 도망갔어요.
주님은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은 동일한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예수를 좇아가려면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좇아가야만 승리가 주어지는 겁니다.
맨날 우울증에 걸려가지고 뭐할건데요? 주님은 항상 기뻐하라고 하는데. 기쁨은 빛이에요. 기뻐할 때 귀신이 꼼짝 못합니다. 우울합니까? 계속 병이 듭니다. 나중에 자살합니다. 우울증이 오면 밖에 나가서 햇빛도 보고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하고. 내 자유의지를 가지고 육체를 끌고 기도해야 사는건데 그냥 “아이고 싫어 싫어 싫어!” 하면서 한쪽 골방에 들어가서 맨날 하는 생각이 “아 사는게 싫어, 모든게 귀찮아! 죽고싶다!” 그러다가 뛰어내리고 약먹고 죽어버리고. 그리고 지옥가서야 “속았네!!” 속지마십시오. 다 귀신의 장난입니다. 사랑교인들은 이 메시지가 살리는 메시지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 버려버리십시오! 다 버려버려요! 필요없는 것들은. 불순물을 제거해야만 맑은 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명심하시고 속지 마십시오.
지금 덕정사랑교회는 전쟁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근데 뭣들 하는겁니까? 아니라고 하지말아요.
항상 기뻐하고 성령충만받고 기도할 때 주님께서 이 일을 이루십니다. 여호와는 일을 이루시는 여호와, 성취하는 여호와에요.
구원사역을 통해 다 이루셨어요. 그래서 회개하면 예수님의 피로 다 씻어서 천국으로 올리게 되어 있어요.
그 이름 예수에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근데 뭘 믿냐 이거에요.
지금부터 말씀으로 다시 시작해야 되는겁니다. 여러분 죽을까봐 염려말아요. 죽고사는건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뭐 때문에 자식들 안고 살려고 그래요. 하나님을 잡아야지 자식에 빠져 있냐 이거에요. 그러니까 타락해 버리는겁니다. 맨날 얻어먹고 살던 자식이 부모 생각합니까? 얻어먹으려고 하지. 거지되요 거지.
자립심을 가르치지 않아요. 거의 다 타락했어요. 청소년들이 천국갈 자가 몇이 있어요? 지금 초등학생도 이성에 빠져 버려요. 점점 나이가 어려져요. 귀신이 써버리니까. 전부 세상 물질문화. 전부 음란세계에요. 그걸 보면서 음란세계에 빠져요. 맨날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나 찾고. 지옥이야 지옥!
우리의 영원한 친구는 약속을 지키는 오직 예수님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예수밖에 없어요. 다른걸 다 놔버려야 됩니다.
이나라는 너무나 잘먹고 잘 삽니다. 너무나 지식이 차 있어요. 엄마 아빠에게 대들어요. 성경지식이 들어가 보세요. 대듭니까? 아니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러면 네가 이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 부모공경하다가 대적하면 회개가 터져요. 그런데 이런 말씀을 안가졌으니까 맨날 대적합니다. 툭하면 나가버리고. 나가면 뭐하러 찾어 뭐하러! 스스로 깨닫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야지.
누가복음 15장 비유도 모릅니까? 탕자가 자기 재산 절반을 달라고 해서 줬어요. 가지고 나가서 허랑방탕했어요. 근데 아버지가 찾으러 갔습니까? 내버려뒀습니까? 본인이 돌아올때까지 내버려뒀어요. 영적비밀을 모르니까 자식한테 걸려서 지옥가는 겁니다.
자식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자식 때문에 지옥갈일 있습니까? 믿음이 다 어디가 있어요? 다 썩어빠진 믿음이지.
자식들 잘 가르쳐요. 여러분들이 눈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를 동여맵니다. 중풍병자가 그 믿음갖고 살았습니까? 친구들의 믿음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기도로 주님을 움직일 생각은 안하고 그것 때문에 속상하고. 귀신에게 다 걸려들고 병들고. 나중에 지옥가서야 귀신에게 속았다고.
어리석은짓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주님을 잡아야 되요. 말씀을 따르지 않는자 이게 뭔데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버리고 예수를 좇으라는 겁니다.가난한 이웃을 돌아보고 주님을 위해 살기를 축원합니다.
결단이 뭐에요? 하나님말씀대로 사는게 결단입니다. 신앙생활 왜 그렇게 합니까? 맞으면맞고 아니면 아니지.
왜? 죽을병 걸리면 다 잃어버린거에요. 혈루병 여인 안봤습니까? 가진 것도 다 허비했어요. 열 두 해를 혈루병 앓던 여인은 조선팔도가 아니라 이스라엘전역을 다 다니면서 의원을 다 만나봤어요. 의사한테 가면 그냥 갑니까? 뭐들고 가요? 돈이에요 돈. 가진 것을 다 허비했다는게 재산을 다 날렸다는 겁니다. 이젠 의사한테도 갈 수 없어요. 그때 소식이 들렸어요. 고난과 역경속에 들어가야 그때 예수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저도 그런 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가난속에 죽을 병에 걸려버리니까 아무것도 품을 수가 없어요. 그때 소식이 들렸어요. “예수 믿으면 고침받는다”고. 그때 난 천국 믿지도 않았어요. 그때 의사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요. 그때 복음이 들어왔어요. “예수믿으면 고쳐주신다고?” 그때 “혹시 고쳐주실까?”하고 나왔는데 지금 주님한테 꽉 잡혀서 목숨거는 겁니다.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은 옳은 말씀을 전하는 자를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돈, 명예, 권력, 은사도 아닙니다. 은사주의, 명예주의, 물질주의 다 지옥가는 겁니다. 말씀위에 뭐가 설수 있어요? 말씀위에 아무 것도 없어요. 하나님 자신도 하나님말씀위에 있지 않아요. 말씀안에서 성령으로 역하사시는 겁니다.
사랑교인들은 명심하십시오.
우리 명심하고 귀신에게 속지말고 달려갈길을 마치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읍시다. 한번 해 봅시다. 오른손을 머리에 얹으면서 “달려갈길 마친후에 생명의면류관을 받읍시다! 생명의 면류관을 받읍시다!” 꼭 가야되요.
교회부흥이 양적부흥이 아니라 나한테 붙혀준 영혼 100%천국가는 것이 내가 주님께 충성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나의 소원을 거는 것입니다. “주님 나에게 붙혀준 주님의 양떼들을 100%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나의 소원입니다!” 그때 주님이 저한테 “사랑하는 종아, 너는 어려운 것을 구하는도다!” “어려워도 좋습니다.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좋으니 죽음앞에 회개만 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앞에서 목사들이 무엇이 필요해요? 건물 큰게 필요합니까? 주님은 46년동안 지은 예루살렘성전을 헐러버리라고 했어요. “그게 뭐가 거룩하냐? 내가 없는데 뭐가 거룩하냐? 거기서 제사지낸다고? 아니다. 내가 화목제물로 이땅에 왔고 너희 속죄제물로 왔노라. 나를 믿어야 죄가 사함받는다! 그런데 지금도 가서 양잡고 비둘기 잡아서 제사드리고 있느냐? 내가 너를 지은 하나님이다. 나를 믿으라!” 그런데도 딴짓하고 있어요.
사랑교인들은 다 폐지시키세요. 예수! 그분만 보여야 되요. 모두 간곳없고 예수만 보이더라! 이것도 저것도 지혜자도 간곳없고 선지자도 간곳없고 오직 예수만 보여야 된다는 겁니다. 근데 신앙생활하면서 왜 이것보이고 저것 보이고 하죠? 그게 무슨 예수믿는 자들이고 교역자들입니까? 썩어빠진 생각가지고 교역자합니까? 다 귀신의 밥이지. 전쟁중에 총들고 싸워야할텐데. “우리 목사님 혼자 다 하겠지” 나는 합니다. 여러분 안하면. 나한테 예수믿음이 있어요. 여러분이 우주에 있는 귀신을 결박할 수 있습니까? 난 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사람숫자 갖고 하는게 아니에요.
명심하세요. 훈련을 잘 통과해서 예수의 종, 백성이 되세요. 아니면 맨날 사단의 종이 되어 쓰임받다가 지옥가서야 깜짝 놀랄겁니다. “나는 주님을 위해 일한 것 같은데” 뭘 일합니까? 이성에 빠져있는데. 다 필요없는 겁니다.
갈급한자가 시냇물을 찾는 겁니다. 목마른사슴이 가을에 초목, 마른 잎을 먹고 목마르니까 시냇물을 찾아가는 겁니다. 나의 영혼이 뭘 찾아요? 천국이 갈급할 때 주님을 찾는 겁니다. 모든걸 버리게 되어 있어요. 목마른 사람한테 떡을 갖다 줘 보세요. 먹습니까? 밥을 갖다 줘 보세요 먹습니까? 안먹습니다. 목마를 때 목이 막 갈급해서 타는데 밥, 빵 먹습니까? 목마른 사람은 안 먹어요. 짐승도 마찬가지입니다. 목마르면 아무것도 안먹어요. 소도 목마르면 어떻게 해요? 물을 주면 소는 위가 크잖아요? 우리는 물을 꼴깍꼴깍 먹지만 소는 쫙~~넘어갑니다. 그러고나서 여물을 먹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이 천국이 갈급해야 되요. 천국을 바라보는 자는 내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오직 다른 것으로 채우지 말고 오직 하나님으로 채우기 위해서. 이런 자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는 겁니다.
모든걸 버려야 되는데 이땅에서 뭘 찾습니까? 예수 그냥 믿는줄 아세요? 전쟁이에요 전쟁. 천국가기 위해서 귀신과 전쟁이에요. 귀신은 온갖 지혜를 가지고 우리를 미혹시키는데 우리는 성령의 지혜가 없으니 귀신의 밥밖에 안되요.
주님이 그렇게 죄에 참예치 말고 나오라~~ 내 백성들이여! 백성들이여 죄에 참예치 말고 나오라 나오라 하는데도 여러분 계속 죄속에 빠져서 뭐하는 겁니까? 지옥이 안 무서워요? 나는 지옥이 두려워요. 루시퍼가 “너 조금만 교만해봐라! 교만의 왕관을 씌울거야! 너 범죄만 해봐라, 내가 확 잡아먹어 버린다고!” 한순간에 지옥갈 수 있어요.
내가 만약 지옥간다고 생각해 봤어요. 내 피를 짜서 먹고, 껍질을 까서 먹고, 막 목을 비틀어버리고, 눈을 빼먹고, 신이날 것입니다. 비웃을 것이고. “니가 살아있을 때 나를 그렇게 결박했지만 이제는 너는 나한테 죽었다!” 얼마나 잔인하게 나를 형벌주겠습니까? 그래서 절대 나는 지옥가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왜? 무시무시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영이 내가 범죄할 때 교만할 때 떠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주님한테 “하나님 제가 교만할 때 변질될때마자 나를 징계하여 주시옵소서!” 징계할 때 회개하고 다시 돌이키는 겁니다.
목사라고 죄 안짓습니까? 거짓말하는 자들. 우리 목사님 선하다고! 선하신 분은 하나님 한 분이에요. 다 죄아래 갇혀 있어요. 그래서 회개할 때 씻기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한번 해 봅시다. “너나 나나 똑같이 죄인이야! 좀 더 안다고 의로운척 하지마!”
여러분 무엇이 성경인줄 알아야 되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겁니다. 깨끗한 말씀, 거룩한 말씀, 오묘한 말씀. 다른건 다 인간의 입에서 나온겁니다.
돈있고 잘 배워서? 아니에요. 나는 못배웠어요, 못생겼어요. 그래도 기도하고 순종하니 주님의 사랑을 받는겁니다. 그러나 오늘까지 순종하고 내일 타락하면 주님을 나를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분이에요. 하나님은 율법을 가지고 심판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율법을 통해서 “나는 죄인입니다!” 나와서 주님의 은혜의 법안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사랑교인들은 명심하십시오.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습니다.
마 8:32-33 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귀신을 내쫓을 때 재산적인 손해가 있는 동네도 있습니다. 해꼬지합니다. 근데 군대귀신 들렸어요. 군대귀신 들리면 힘이 막강합니다. 감당이 안됩니다. 그런데 무엇으로? 예수이름으로. 예수이름으로 “너는 나한테 당할 수 밖에 없어! 나한테 예수가 있어!” 근데 이걸 하지 않아요. 이걸 하면 이단이라고 그래요.
여러분 칼빈이 누구를 죽였어요? 귀신 쫓는자, 성령충만한자를 죽여버렸어요. 자기 교리에 안맞는다고. 그래서 장로교목사들이 귀신 쫓으면 이단이라고 하는거에요. 그들이 누구의 종이에요? 한번 얘기해 보세요. 주님은 귀신 쫓으라, 귀신 쫓으라! 근데 이걸 이단이라고 하는 자는 누구의 종이에요? 사단의 종이에요. 다 지옥갑니다. 그래서 귀신이 얼마나 좋아해요. 다 왕노릇하지요. 여러분들은 귀신을 내쫓으세요.
그래서 여러분 예수님은 그 영혼 하나 살리기 위해서 2천마리나 되는 돼지를 없애버렸어요. 이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 재산있습니까? 그게 무슨 필요가 있어요? 예수 놓쳐버리면 재산도 필요없는겁니다. 2천마리 돼지 지금 얼마 가겠어요? 지금 돼지 한 마리에 몇십만원 가죠? 그 많은 재산을 다 뺏겼어요. 뺏기고 나서 주님을 거부합니다. 그 동네 귀신을 쫓아달라고 해야 될텐데. “선생님 다른 동네로 가십시오! 여기 있다간 우리 거지되겠습니다.” 거지가 되도 천국을 상속받으면 그 자가 갑부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영적인 비밀은 무서운 것입니다. 세상것 모두 팔아서라도 보화, 진주를 사야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진주가 바로 생명, 예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세상 것 다~ 팔아서라도 예수만 만나고 예수만 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을 상속받는겁니다.
근데 뭘 찾는겁니까? 설교들을 때는 아차합니까? 그리고 돌아서서는 또 귀신에게 쓰임받습니까? 정신차리십시오. 설교는 이 말씀을 지키면서 생각이 올때는 이것이 귀신의 생각인가 하면서 “야이 이 귀신아, 떠나 떠나 떠나!!” 쫓아야 되는겁니다.
다 쓸모없어요. 육신의 것은 가지면 가질수록 고난만 닥쳐요. 그거 지킬려다고 고난 닥칩니다. 없는 사람은 두 다리 쭉 펴고 편하게 잘 잡니다. 돈가방들고 여관이나 호텔가서 자 보세요. 잠 못잡니다. 왜? 누가 들어와서 가져갈가봐. 없는 자는 쿨쿨 잘 잡니다. 그러나 돈가방 짊어지고 황금가방가지고 눈이 시뻘게 가지고. “왜 못잤어?” “응 잠이 안와!” 왜 그래요? 돈 때문에. 왜 돈에 걸려있지요? 편하게 자지.
여러분 염려치 마세요.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는 자는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주님이 준비하시는겁니다. 주님을 잘 믿어보세요. 열리게 되어 있어요. 주님하고 걸려있으니 잘꾸 막히는겁니다. 신앙생활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되요. 주님을 앙망해야 되요. 그러면 머리가 되게 하신다고 그러잖아요.
신앙생활 잘못하는데 축복받습니까? 그게 주님이 주는겁니까? 사단이 주는거지. 그렇게 하면서 도살장으로 끌어가는거지. 어리석은 백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랑교인들은 귀신을 내쫓으세요. 세상이 다 날아갈찌라도 귀신을 내쫓고 천국만은 소유해야 되는겁니다. 그리고 천국의 믿음이 오게되면 말의 권세가 오게되고 말한대로 열리는 것을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에바다의 축복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에바다는 열려라는 뜻입니다. 열리면 되지. 열리면 되지.
말씀은 생명이니 생명이 내게 들어왔으니 축복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처음 예수믿으면 더 아프고 더 가난속에 들어갈 수가 있어요. 그러나 주님께서 정욕적인 것을 끊어내기 위해서 자꾸 귀신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예수님을 믿으면 그 사랑을 보고 만나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주일날은 안식일이 아니에요. 안식일 지키면 지옥갑니다. 안식일은 주님이 죽어서 무덤속에 있는 날이고 영은 낙원에 가 있을때에요. 그러니까 아무 기쁨도 없어요. 제가 안식일을 지키면 저는 이단됩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이 분을 믿으라고 기쁜소식을 전파하는 겁니다. 이것이 복음이에요. 그러니까 정신 바짝 차리십시오.
여러분 정신차려 깨어 있으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육신이 피곤치 않도록 주일전에 몸을 다 회복시켜야 되요.
말씀을 받아 들이세요. 말씀은 생명이에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올 자가 없느니라!” 지구상에 누구도 올 수 없느니라. 이것이 심판의 기준이다. 죽을때까지 예수이름을 부르고 죽으면 천국갑니다. 아름다운 천사들이 내 양쪽을 딱 붙들고 데리고가요.
내 속에 사람이 또 있어요. 속사람이. 그게 영의 생각이에요. 그게 나와서 천국가면 천국문에 가자마자 아~~~! 그래요. 왜 그러겠어요? 놀래도 않죽습니다. 실컷 놀래도 괜찮아요. 천국은 죽는 곳이 아니니까. 여러분 천국이 뭔데요? 최고의 기쁨입니다. 마음이 막 터져버리는 것 같아요.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지금 천국보는 사람들 보세요. 아우 질리지도 않고 더 좋데, 더 좋데! 휘황찬란하고 오색찬란하고.
성경대로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어린아이를 친구삼으려면 어린아이가 되야 되는겁니다. 같이 소꿉장난하면서 그래 그래! 그리고 말씀 가르치면서 해야지. 이제 갓난아이한테 뭘 가르칩니까? 갓난아이에게는 서서히 우유먹는 것을 가르치고 그리고 말이 될 때 말씀을 자꾸 가르치고. 입터지자마자 입으로 시인하게 만드는겁니다. 어린아이도 영이 다 듣습니다. 십계명 자꾸 읽어주고 찬송들려주면 어린아이도 평안해져요. 그리고 나중에 입이 터지면 예수를를 가르치고 시인하게 하고 십계명을 가르쳐서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게 만들어야 천국백성이 되는 겁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구원을 받으니까.
우리는 이것도 저것도 보지말고 정신차려 예수믿고 귀신을 무조건 내쫓아야 되요. 한번 쫓아봅시다.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하고 더러운 귀신이 가난,질병,저주가지고 떠나, 떠나, 떠나~~!!” 그러면 말씀의 검이 나가요. 말씀의 검이 성령의 검이에요. 그런데 죽어있는 예수를 믿어요. 그러니까 세상것을 탐하는 겁니다. 의인들은 일어나서 주님의 축복받기를 축원합니다. 이 축복은 천국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 있다 아니에요! 내 마음에 있고 위에 있어요. 성령으로 오셨어요. 천국이 나한테 있어요. 우리는 천국대사에요. “나는 천국대사다!” 천국대사는 뭐해야 되요? 구원받을 백성들 선별해가지고 천국가자고 자꾸 외쳐야 됩니다. 외치세요.
끝까지 믿음을 잘 지키십시오. 교회 크다구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기도하고 순종하는 교회를 먼저 잡아쓰십니다.
사랑교회는 귀신을 무차별적으로 쫓으세요. 잔인할정도로 쫓아버려요.
지식을 가지면 이것저거 다 잡지만 무식하니까 맨날 예수, 예수! 그거나 하는거지 뭘 할게 있습니까? 여러분들도 무식하세요. 우리의 적과 싸워서 이기는게 군사지 뭐 있습니까?
펜 들고 싸웠다가는 적에게. 초토화되는겁니다. 국가를 지키는건 군사가 막강해야 되는겁니다. 강력한 나라는 군사,경제가 뛰어나야 되는겁니다. 그런 나라가 세계를 지배합니다.
숫자 필요없습니다. 여러분 하나하나가 천국대사가 돼서 다 지배하세요. 귀신을 지배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 12:27-28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귀신을 쫓으려면 누구의 힘으로 쫓아야 되요? 성령이에요 성령. 그래서 성령충만받지 않고 귀신을 쫓아내면 귀신에게 개망신당해요. 다 속아요. 영분별이 안됩니다. 성령충만 안받으면 내 속의 귀신이 나를 장악해서 속이면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성령충만받으면 분별이 와요. 이게 가짜라는거. 그래서 귀신과 대화할 때 아무나 하면 다 당하는겁니다. 말씀의 지혜와 성령충만받아야 마귀를 대적할 수 있어요. 그는 본래 거짓말의 아비에요.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는 겁니다. 성령이 누구라고 했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분이세요.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으로 오셨는데 그 분이 나에게 오셨으면 예수의 능력이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22절 말씀에도 “나늘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너도 할것이요, 나는 아버지께로 간다! 이제 내가 받았던 것을 너희도 하라! 내가 성령을 줄 것이다!” 그래서 성령받게 되면 주님이 하신것처럼 주의 이름으로 병든자도 고치고 귀신도 쫓아내고, 그리고 성령충만받고 귀신을 다 잘라내야 되는겁니다. 그런데 이걸 하면 안된다니 다 귀신의 밥이지.
귀신이 신나게 해먹는거지요.
성령은 예수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성령충만받아야 귀신이 나가는거지 아무나 결박하는거 아니에요. 성령충만받은자가 말씀이 믿어지는 자가 귀신을 내쫓고 루시퍼를 결박하는거에요. 루시퍼는 왕이에요
여러분 지혜가 제일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여기는 지혜를 주님이 주셔서 “지옥의 루시퍼를 결박하라 내 종아! 루시퍼를 결박할 때 사단의 세력이 약해지는 것이다!” 죽은 자에게 제사지낼 때, 우상숭배할 때 루시퍼가 영광받아요. 우리 조상들은 지옥에서 형벌당하는데. 왜 이렇게 사기당하는줄 모르겠어요. 우리 조상같으면 우리를 그렇게 우리를 병속에 집어넣지 않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속아서 쓰임받는줄 모르겠어요. 타락한 천사입니다. 악한 놈이에요. 우리 조상을 가장해서. 그런데 믿는 자들조차도 깨닫지 못하고 우리 아버지, 우리아버지! 제삿날찾고 저주받으면서 다 죽어가요. 속지 마십시오. 살아계신 부모에게 잘 하십시오. 두부 한 모라도 살아계실 때 아버지,어머니에게 드리십시오. 삼겹살도 드리고 그러십시오. 죽은 다음에 뭐하러 돈 들여서 그렇게 합니까? 귀신이 신납니다 사기당하니까. “그래 그래 그래 열심히 해라!” 자기조상들은 죽어 지옥에서 형벌받고 있는데 뭔 짓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걸 가르치면 또 잘못됐다고 이단이라고. 그래 이단이고 삼단이고 백단 만단이면 오떻습니까! 우리는 예수믿는 이단이 맞습니다.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어요. 귀신정체를 드러내니 얼마나 핍박이 심합니까? 그런 목사와 동역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얼마나 핍박이 심합니까? 그러나 하늘에 상이 있는걸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상이 안믿어지니까 기뻐하지 않는 것이지. 왜 이단입니까? 주님이 귀신 내어쫓으라는데.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게 이단입니까? 여러분들은 예수 잘 믿으십시오.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신은 예수밖에 없는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꼼짝달싹 못하는겁니다. 전능자는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신은 예수님만 신입니다. 다른건 신이 될 수 없어요. 그래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뭐가 따라요? 표적이. . 믿음만 가지면 이 표적이 왔다는 겁니다. 행동으로 옮기면 나를 통해서 나가버리는 겁니다. 예수! 하는 순간에 귀신이 나가버리는 겁니다. 예수는 생명이에요, 귀신은 흑암이에요. 예수는 빛이에요. 그냥 예수~ 하면 빛이 나가요 빛이! 귀신들이 몸서리 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 십시요 계시록 3장 20절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수님 음성들으면 문을 다 닫습니다. 왜? 세상것 버려, 돈 잡지 마! 예수 좇아가! 그러니 문을 닫아요. 근데 귀신이 이 생각을 줍니다. “너 이것도 품어, 이것도 가져!” “네, 알았습니다” 귀신에게는 문을 쫙 열어줘요.
여러분 뭐가 영적비밀입니까? 분별해야 되요 분별. 하나님주신 음성은 “그거 하지 마라, 이젠 나를 좇으라, 때가 찼다, 그러면 지옥간다, 시간이 없다!” 그런데도 믿는자의 표적이 어디에 있어요?
마음속에 뭐가 들어오면 내쫓으세요. 내가 믿는다면 쫓아! 예수이름으로! 내 맘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아 예수이름으로 마음속에서 나가라고 나가라고 나가라고! 쫓아요. 몇 번 하고 지쳐가지고 누워있지 말고. 그 믿음을 죽을때까지 쫓겠다는 믿음을 가질 때 귀신이 부들부들 떠는겁니다. 표적이 누구에게 따라와요? 믿는자에게. 귀신쫓고 방언하는 것이.
방언도 열심히 하세요. 방언은 성령의 직통전화입니다. 직통전화. 방언통역 안받아도 상관없습니다. 방언 받아도 좋지만 안받아도 괜찮아요. 그거 받아서 뭐할건데요? 맨날 또 “사랑하는 딸아!” 그러면서 방언통역한다고 그것만 하고 있어요. 그것도 속아요.
방언으로 부르짖으세요. 방언통역, 예언 그런데 착념치 말아요. 그냥 뛰어 넘어요. “은사와 능력도 주님이 살아계시고 주님을 믿는자에게 왔구나!” 그러면서 주님을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외에 구원자가 절대 없습니다. 한번 따라하겠습니다!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절대로 없어 없어 없어!” 정답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게 정답이에요. 다른걸 품는 순간 여러분 마음속에 다른 신이 온겁니다.
이스라엘백성들처럼 바알과 여호와 양단간에 결정하면 됩니다. 바알도 하나님이 됐다가 여호와도 하나님이 됐다가. 언제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거리겠느냐? 지금까지 저주받아 3년 6개월동안 비가 안내렸는데 지금도 정신차리지 못하느냐? 우상숭배하는 나라는 망하는 겁니다. 회개할 때 주님이 열어주시는 겁니다.
지금도 왜 가난,질병속에 들어가는줄 아세요? 우상숭배 때문에 그 가정이 말라버려요. 다 날아가요 날아가요. 여러분 마음속에 우상이 있습니까? 버려버리십시오. 나중에가서 후회하지 말고. 때늦은 후회 필요없습니다. 먼저 깨닫고 먼저 순종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눅 13:32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 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주님은 이땅에 오셔서 매일 귀신쫓고 병고치셨어요. 그리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어요. 근데 예수님이 하신일을 제자들이 안해요. 이게 명백한 사단의 종들입니다. 귀신을 먼저 내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못해요?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는건데. 무조건 내쫓아요. “나는 할 수 없지만 내 속에 성령께서 계신다. 한번 해보자. 붙어보자!”
한밤중인데 어둠하고 싸움이 붙었어요. 이쪽도 입 딱 다물고 있어요. 어둠으로 가득 찼어요. 당할 수 있습니까? 이곳에 어둠이 가득차있는데 스위치를 켜는 순간 어둠이 어떻게 되요?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간다는데 얼마나 바쁩니까? 귀신들이 올때는 어슬렁 어슬렁 한길로 와. “야 들어가자 들어가자!” 한길로 와요. 그런데 빛이, 예수믿는 빛이 확 들어오니까 일곱길로 도망간다는 뜻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바쁘면 일곱길로 도망가요? 정신없어요. “예수!!”하는 순간에 귀신들이 일곱길로 도망가는거에요. 그 예수, 전능자의 이름, 창조주의 이름입니다. 이 이름을 쓰는 자가 승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이름은 바로 예수밖에 없어요. 빌립보서 2장 9절에서도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아래 있는 것들이 모두 예수이름앞에 무릎을 꿇었느니라!” 하늘에는 천만천사가 있고,
이땅에는 모든 피조물이 있어요. 지옥에는 루시퍼와 지옥간 영혼들이 있어요. 예수이름앞에 다 결박받고 무릎꿇게 되어 있어요. 예수이름으로 무릎을 꿇어!!
그래서 여러분들은 예수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증명서를 갖고 있어요. 이건 시민권이에요. 하나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능력에 있는데 우리는 시민권이 있습니다. 바울은 세가지 시민권을 갖고 있었는데 로마,유대,천국의 시민권을 갖고 있었어요. 우리에게 하늘에 시민권이 있다고 빌립보서 3장 2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는자에게 표적이 나타났을 때 “아, 믿는자구나!” 하는거지 아무 표적도 안나타나는데 아무한테나 “나 이런 사람이야!”하면 됩니까? 표적이 나타나야 되요 표적이! 표적은 분명히 나타나요. 여러분들이 해야 돼, 다! 가는 곳마다. 빌립, 스데반 집사도 가는곳마다 귀신쫓고 앉은뱅이 일으키고 살렸어요. 그러면서 예수이름을 전하면서 천국이 확장된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다 해야 됩니다.
돈만 받아먹지 말아요. 병고쳐주고 돈받아먹다가 진짜 이단만들지 말고. 몇사람 때문에. 돈받으면 지옥갑니다. 다 주님거잖아요. 거저 받았으니 거저줄줄 알아야지요. 거저받아가지고 팔아먹습니까? 아주 나쁜 사람들.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세요. 생명이 나가는거니까.
그래서 명심하고 이젠 적을 알고 적과 싸우세요. 내쫓으세요. 내쫓으세요 지금!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떠나!! 떠나 떠나 떠나!!!” 이래야 귀신이 박살나는겁니다.
여러분 이게 장난일줄 아세요? 예수이름이 빛이고 생명이에요. 그래서 귀신이 기겁을 하고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적을 알고 싸울 때 백전백승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맨날 귀신에게 조종당해요. 그게 주님생각 같습니까?
이젠 우리 자랑하지 말고 오직 예수만 자랑하고 회개복음만 외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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