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며,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법이다(롬3:20) 글,음성

(설교)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며,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법이다(롬3:20)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 djsarang.com)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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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들이 율법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교회는 나오고, 율법에 관한 설교는 많이 들었지만 여러분이 이 말씀을 안믿어지니까 율법이 벗어지지가 않아요.

 

율법이 얼마나 무섭다는걸 여러분이 깨달아야 됩니다. 모르니까 갈팡질팡합니다. 율법에 걸린 사람들은 맨날 새로운거 찾아다녀요. 그러다가 이단에 걸려드는 겁니다.

 

하나님의 순수한 만나를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만나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는 겁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교병이라고 합니다. 무교병은 누룩도 안들어갑니다.

 

우리는 새상 것을 자꾸 탐합니다. 여기가 진리인가 저기가 진리인가 찾다가 나중에 어떻게 되죠? 사단에게 걸려드는 겁니다. 진리는 이 땅에 없습니다. 하나님 한분밖에는. 그 하나님을 모르니까 자꾸 찾아다니는거지요. 그러다가 신천지같은데,이단,율법,베리칩 이런데 걸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순수한 하나님말씀, 그분은 영생인걸 꼭 믿으시길 바랍니다.

 

율법과 은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야 됩니다. 예언할 때 귀신들이 얼마나 거짓말 하는줄 아십니까? 법대로 살라고. 귀신이 율법으로 사망으로 밀어넣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율법에 걸려가지고 나중에 지키는법, 노예생활하다가 지옥가는 것입니다. 이걸 여러분들이 깨닫지 못하면 멸망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이걸 깨닫게 하시는분은 성령이에요.

 

요 16:8-9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이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하신 분은 성령이십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뭐죠? 예수 안믿는게 죄입니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지고 피흘려서 모든 자의 죄를 사해 놓았습니다. 이제 그분 앞에 회개하는 순간에 모든 죄가 용서받고 자유함을 얻습니다.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뭐죠? 주님이 십자가지고 죽은 것은 진자가 된거죠. 근데 삼일만에 부활 하셨어요. 이때 생명, 부활이 뭐죠? 사망이 왔지만 사망이 져버린 것입니다. 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믿는 순간에 생명이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죽어도 살고 살아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판은 세상 임금이 박살난겁니다.

그런데 지금 사단은 사기치는거죠. “너는 법대로 살지 않으면 지옥 가!” 그래서 법에다가 옭아 매놓고 사단이 자기 종을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맨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지요.

 

여러분 지금도 베리칩에 대한 요만한 미련이 있습니까? 떠나야 됩니다. 그 세력이 교회를 해치는 겁니다.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단사상이 남아 있습니까? 떠나야 됩니다.

 

천국가기가 얼마나 어려운 시대를 맞이했는지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믿음은 남의 것이 아니에요. 복음을 듣고 그 예수를 내가 받아들이면 믿음이 내게 온겁니다. 믿음이 왔으면 이젠 율법,은사는 뒤로하고 주님을 좇아가는게 순종이에요. 근데 뭘 많이 알려고 하냐 말입니다. 세미나 다니는 목사들 얼마나 많습니까? 근데 그 목사들 입에서 뭐가 나오죠? 배웠던 그 목사말만 나와요. 얼마나 무섭냐 말입니다. 목사는 실수투성이에요.

 

하나님말씀만이 정확한겁니다. 그러나 이 성경이 정확하냐고? 아닙니다. 성경도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는겁니다. 그러나 성령충만 받게되고 말씀을 읽게되면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예수님이 전능자라는걸 알게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속에서 진주를 캐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밭에 감추어져 있는데 밭에 감추인 보화를 캐라는 것이 뭔줄 아세요? 예수에요. 예수를 발견하지 못하면 죽어라고 신앙생활하다가 지옥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회개만이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고센땅을 통하여 애굽에 들어가서 그들이 잘되면서 하나님을 잊어버린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던 이 영적비밀이 뭔줄 아세요? 어려움속에 들어가야 하나님을 찾는다는 뜻입니다.

 

회개복음이 얼마나 귀한줄을 알지 못합니다. 회개복음을 거부한 자들, 이들은 지옥에 가서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전부 과거 현재 미래 죄사함 받았다, 칼빈교리, 예정론, 성도의 견인 이건 맹독이에요.

여기 목사님들 있습니까? 빨리 버리십시오. 저주받습니다. 예정론, 성도의 견인 가짜에요. 예정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예정된 것이지, 그 말씀을 잘 깨달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 안에서 믿는 자만이 구원받는걸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도의 견인 그런게 어디 있습니까? 견인은 끝까지 주님을 믿고 좇아가는 자가 견인되는 것이지. 근데 한번 견인됐으면 한번 구원받았으면, 한번 걸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끝까지 강제로 끌고 천국간다는 이게 견인교리에요. 이런 거짓말에 넘어가는 칼빈교리 목사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거 안 믿으면 여기에 올 필요가 없습니다. 뭐하러 옵니까? 여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 자기 지식, 내가 복음, 칼빈교리 가지고 신앙생활하면 천국갈 것 같습니까? 절대로 다 망해버리는 겁니다.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순종할 때 천국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순종은 생명을 얻는 겁니다. 불순종은 저주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100% 순종하지 못하기 때문에 회개를 통해서 주님앞에 나가는 길이 있습니다.

근데 자기만 의로운척 합니다. 유대인들 바리새인처럼. 그래서 주님이 오셔서 그들의 심령속에 죄를 꾸짖은 겁니다. 이 회칠한 무덤아, 겉과 속이 다른 자, 말과 행동이 다른 자! 그들이 말은 얼마나 잘합니까? 그래서 주님께서 ‘바리새인의 말은 듣되 그 행위는 본받지 말라.“ 말은 얼마나 잘하죠? 신앙생활 얼마나 잘하고. 그러나 판단하고 정죄하고 선생노릇하고. 주님께서는 ”많이 선생되지 마라.

니가 먼저 하나님의 제자가 되라! 니가 먼저 순종하는 자가 되라!“ 순종하면 다른 사람들이 본을 받아서 같이 순종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은 얼마나 많이 홍수처럼 쏟아집니까? 그런데 깨닫지 못하게 어둠에 걸려 있어요.

여러분은 명심해야 합니다. 저와 같이 갈려면 율법,은사 뒤로하고 이제 예수말씀에 순종하세요. 그 순종이 죄 안짓는 자 없기 때문에 죄지을 때마다 주여 나를 용서해 달라고 깨닫고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적으로 회개하는 자는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은혜속에서 하나님의 선물 성령을 받기를 바랍니다. 악령받으면 악령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 뿌리, 열매가 죄의 열매가 나타날 것이고, 성령 받은 자는 처음에는 안되지만 점차적으로 변하여 새사람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새 하늘과 새 땅 천국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심히 깨닫기를 바랍니다.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은 뭐하는 법이죠? 이 말씀이 마음속에 박혀야 됩니다. 이 법이 있기 때문에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도 보십시오. 죄를 짓고 사건만 나면 법을 자꾸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 나중에 이 법 지키다가 국민들이 자유가 없어지는 겁니다. 법법법법, 법이 아니에요. 은혜속에서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리는 것이지.

전부 법을 만들어 놓으면 자기는 안걸립니까? 나중에는 자기자식, 자기가족 다 걸립니다. 전부 교도소, 전부 벌금, 전부 전과자.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 주님께서 주신겁니다. 법이 없으면 길이 없는 겁니다. 법은 좋은거죠. 법을 법있게 쓸 때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법을 남을 죽이기 위해 씁니다.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달았으면 이제 다음에 할 일이 뭐냐 이겁니다. 이 세상에서도 죄인들은 옥에 갇혀야 합니다. 벌금을 물어야 됩니다. 이 세상에서는 어쩔 수 없이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서 인류의 죄를 사해 놓으신 겁니다. 여기에 무슨 다른게 필요 없어요. 내가 죄인이라고 진짜 율법을 통해 깨닫고 “주님 살려주세요, 내가 죄인입니다!” 죄가 찔리는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 흘러요. 주님이 이런 회개를 원하시는 겁니다.

 

얼마나 많은 자들이 율법아래서 기도하고, 애통하고, 막 소리지르고 얼마나 그럽니까? 아니에요. 진실로 죄를 깨닫게 되면 주의 마음이 아픈 것이 나에게 전달되면서 그냥 구원의 눈물이 주르르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 주의 피로 깨끗하게 씻김받고 자유함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아래서 회개해 보십시오. 항상 남아요 항상. 율법은 무서운거에요.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고, 깨닫지 못한자는 율법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맨날 나는 죄인이라고 부들부들 떠는 것입니다. 아니오 회개할 때 지금까지 지었던 죄는 깨끗하게 씻음 받는 겁니다. 자유가 온 자가 기쁨이 있고 이것을 알 수 있는 겁니다.

아닌 사람들은, 율법에 매인 사람들은 항상 그 법에 갇혀 있어요. 아니면 맞아 죽으니까. 일을 하다가도 지치고 힘들어서 앉아 있어요. 앉아 있다가도 율법이 오면 으~~하면서 또 일어납니다.

 

자녀의 권세는 자유가 있습니다. 노예는 자유가 없어요. 죽어라고 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영도 육도 지쳐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율법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반듯하게 삽니까? 아주 원칙적으로 삽니다. 그런데 정말 원칙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까? 자기도 맨날 빗나가죠? 마음속으로 맨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시기 질투하고, 욕심 들어가고, 전부 사망의 그늘 속에 살면서 남을 저주하는 이것이 율법이에요.

 

성경, 예배를 통해서 죄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공급되는 것입니다. 근데 죄를 깨닫게 하기위해 율법을 던지면 다 싫다고 하잖아요? “나는 그런 죄 없는데 왜 자꾸 그러지?” 이들이 제일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만민에게 떨어진겁니다. 왜? 전부 죄아래 갇혔으니까. 율법, 은사아래 갇혔고, 베리칩같은데 갇혔고. 이것저것 다 버려버려요.

 

율법의 인도, 권위는 뭡니까? 죄인들을 책망하는 겁니다. “너 죄인이야, 너 죽기 전에 회개하고 하나님께 가라!” 그렇게 인도하는 법입니다. 그런데 율법한테 살려주세요! 아니에요. 율법이 나를 죄로 정죄했으면 이제 사는 방법이 무엇인가? 이걸 알야야 됩니다. 누구한테 가야 되요? 예수님! 왜 예수님한테 가야 되죠? 전능자! 우리 교인중에 전능자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그 분이 여호와시며, 예수시며, 그분이 올라가시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그 분만이 인류의 죄를 지시고 피를 흘리신겁니다.

 

구약에는 짐승의 피를 가지고 제사장에게 나갔지만, 신약에는 하나님이 전능자가 직접 오신겁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어린양처럼 피를 흘려 놓으시고, 이제 그 피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구약에는 직접 피를 흘려가지고 제사장이 이 피를 뿌렸습니다. “정할찌어다 정할찌어다 정할찌어다!” 근데 지금은 예수의 피가 안보인단 말입니다. 뭘로 믿어야 되요? 하나님 말씀을 내가 믿는겁니다. 보이지않는 말씀을 믿는거에요. 그리고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믿음으로 천국가고 믿음으로 죄사함받는 겁니다.

 

그런데 율법에 걸린 사람들은 회개를 하는데 이 회개가 되지 않는 겁니다. 맨날 죄아래 갇혔고, 회개하는데 맨날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자기가 우두머리가 되어야 되고, 그러니까 지옥간단 말입니다.

우리는 다 한 형제입니다. 판단치 않는자가 어디 있어요? 그러나 그때마다 죄아래 갇힌 겁니다. 판단하실 분은 하나님이신데 내가 왜 판단하고 정죄했지? 그러고 회개하고 화해하고 이렇게 나가야 되는데 자기만 항상 의로워요. 이런 사람은 얼마나 살벌한지 아세요? 율법주의자들은 쌀쌀맞습니다. 인정이 없어요. 오직 자기중심이에요. 아니면 다 쳐 내버리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이런 짓 하지 말고 열심히 달려가십시오. 죄를 깨닫고 달려가십시오. 어디로? 주님한테로 열심히. 달려갈길 마치니 생명의 면류관이 준비되었다. 바울은 율법으로 흠이 없는 자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혜를 알고 나서 “이제 다 필요 없다. 예수를 향해 달려가자! 가면서 전하자,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그리고 죽는순간에 천국이 보장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입에서 뭐가 나오냐 말입니다. 맨날 자기 법에 걸려요. 신학교에서 배운 것. 그것이 나를 살립니까? 착각하지 마세요. 율법을 버릴 때 하늘과 땅의 복이 임하는 거에요. 믿음안에서 존귀한 자들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얼마나 주님앞에 존귀했죠? 열바의 으뜸으로 선택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얼마나! 다른 나라가 공격하면 이스라엘백성들이 회개하고 순종할때는 다 주님께서 쳐버렸어요. 그래서 전쟁에 능하신 분은 여호와다! 그러나 지금 예수 믿습니까? 다 자기복음이에요.

 

다 자기 복음이 들어가면 하나님말씀, 성령을 거역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거역하고 훼방하면서 본인들은 성령훼방죄 안지었다고, 이런 어리석은 자, 그들이 지옥간단 말입니다. 거역이 뭔데요? 말을 듣지 않는거에요. 말안듣고 대적하는거. 어쩌구 저쩌구 하는 자. 칼빈교리 들어가면 하나님말씀 다 거역하는 자에요.

 

성경을 잘못 깨달아가지고. 주님이 살인해라고 했습니까? 미워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런데 미움이 극한에 다다르니까 기독교인들 불로 태워 버렸습니다. 그런 칼빈이 어떻게 왕노릇 하지요? 그래도 버릴줄 몰라요. 그래도 칼빈 칼빈 칼빈~ 예수를 욕하면 가만히 있고 칼빈을 욕하면 난리가 납니다. 이단 삼단 정죄하면서. 그들은 말은 유대인, 선택된 민족 같죠? 아니오, 주님이 계시록에 말씀하셨듯이 “아니라 그들은 유대인의 회가 아니라 사단의 회라!”

 

‘하나님을 잘 믿는 척하면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 존재가 있다. 그것이 루시퍼의 영이다. 666이다. 시단의 영이다!“ 그래도 깨닫지 못한다 말입니다. 누가 자기복음을 내놓으면 그걸 좇아가는 어리석은 자들. 칼빈교리, 베리칩을 좇아가는 어리석은 자. 이단들이 만들어내면 누군가 그걸 좇아간단 말입니다. 그게 교주에요. 예수만 좇아가세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이 거짓 영들에게 미혹됐습니까? 율법,은사,종말론,베리칩. 계시록말씀을 안먹으면 죽는다고 지옥간다고, 그 말씀을 먹어야 산다고. 이것이 새복음이라고. 어리석은 자.

 

복음은 예수외에 다른게 없는겁니다. 창세기부테 계시록까지 예수요. 이걸 깨닫지 못하니까 다른걸 내놓고 인간이 하나님노릇 하는 겁니다. 자기복음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복음은 이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너희가 이 땅에서 잘먹고 잘 살아라. 순종하라. 그리고 꼭 예수믿고 천국오라! 이겁니다. 복음은 말로만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율법을 완전히 깨달아야 할겁니다. 율법의 요구는 뭐냐하면 하나님앞에 나가라는 것입니다. 죄를 깨닫게 화는 법입니다. 깨달았으면 이 죄를 용서받기 위해 예수앞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누가? 죄를 깨달은자가 주님앞에 나와야 용서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깨닫지 못하는 자는 자기 죄악에 죽는 것이지. 모태신앙 좋아 하십니까? 부모는 우상숭배에 빠져버렸는데 무슨 모태신앙이 좋단 말입니까? 회개치 못하고 율법적인데 무슨 모태신앙? 다 필요없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말씀 계명을 가르쳐서 “이 계명은 사랑이다. 하나님만 신이기 때문에 다른 신을 섬기면 안돼! 우상를 끊어! 하나님앞에서만 신앙생활 해야돼! 그리고 5-10계명은 이웃사랑이야! 부모도 잘 공경해야 된다! 그래야 이 땅에서 잘된다! 장수한ㄷ. 그리고 이웃을 사랑해야 된다. 이웃의 것(남자,아내,종)을 함부로 탐하지 마라. 니가 탐하는 순간 다른 사람이 마음이 아프단다!”

이웃사랑이 뭡니까? 남에게 상처줘서는 안되는 겁니다. 그런데 상처 안줄수 있습니까? 상처를 줬을때 즉시 말씀을 통해서 “내가 죄인입니다,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러고 죄를 끊어버릴 때 하나님께서 축복을 열어주시는 겁니다.

 

먼저 하늘문이 열려야 되는 것입니다. 말라기 3장에 하늘의 보고가 나오지 않습니까? 보고가 보물창고에요. 하늘이 열려야만이 땅의 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러시아잔디 심어 놨잖아요. 원집사님에게 내가 굉장히 신경써 달라고 부탁하고 왔습니다. 근데 물을 아무리 줘도 안됩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니까 쑥쑥쑥 자랍니다. 자라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했을까요? 왜 사도바울이 그 말씀을 깨달았을까요? 고전 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우리도 거기다가 심고 물을 주고 다 했습니다. 그런데 자라냐 말입니다. 그런데 하늘문이 열리고 비가 쏟아지니까 그냥 쑥쑥 자랍니다. 하나님만이 자라게 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율법을 통해서 내가 죄인인걸 깨닫고 나와서 “주여 나를 용서해 달라”고 회개할 때 은혜속에서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아니면 형식적인 회개하다가 멸망당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남을 판단 정죄하고 시기질투하고 원망불평하고 음욕을 품고 욕심가운데 살았단 말입니까? 근데 율법에 갇혀 버리면 자기가 안보인다는 겁니다. 수건으로 가려져서 맨날 남탓합니다.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죄가 쉽게 끊어지는줄 아세요? 아니오. 극단적인 방법을 썼을 때 나가서 이건 아니구나! 하고 깨닫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아니면 쉽게 안끊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책망하면 듣고 회개하고 돌이키면 같이 갈 수 있지만 아니면 계속 죄악을 품어내요. 음란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압니까? 회개하고 돌이키면 될텐데 한번 빠지면 예수소리가 안들리는 것입니다. 음란은 쾌락과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재미가 있단 말입니다. 세상재미, 세상 모든 쾌락 버려버리고 예수를 좇아가는 것이 고난이에요. 이게 좁은 길입니다.

 

주의 종은 목이 터져라 천국지옥을 외치고 여러분이 지옥갈까봐 부들부들 떠는 제 심령을 아냐 말입니다. 아니면 제가 왜 주의 명령받고 강력하게 도리깨질 하겠어요? 알곡을 추수하기위해 자꾸 때리겠어요? 이 보상은 천국에서 여러분들이 받을 것입니다. 톡톡톡 두드려 맞고 다 버렸더니 나중에 알곡되어서 천국 들어가는 것입니다. 껍데기가 천국 들어갑니까? 아니에요. 결국 상해 버리는 겁니다.

여러분 함부로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아요. 왜 녹이 슨 쇠붙이를 용광로에 녹이겠어요? 쇠를 녹일 때 녹은 위로 올라가 거품이 되어 사라지고 아래있는 쇠만 정상적인 제품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을 깨닫지 못하니까 멸망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지옥갈자는 가겠지만 깨닫고 돌이킨 자는, 고멜같은 음란했지만 호세아를 떠났지만 마지막에 깨닫고 돌이켜서 천국간 자입니다. 주님이 원하는건 죄가 아니에요. 죽음앞에라도 회개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회개가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나와야만이 되는겁니다. 그러나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율법안에서 나오지 않는 자는 율법안에서 죽는 것이고, 자기 죄를 깨닫고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내가 주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나이다,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나를 구원하소서!” 이렇게 할 때 주님이 나를 건지시는 겁니다.

 

여러분 입이 얼마나 거칠고 교만합니까? 맨날 남의 얘기만 하고 변하지 않는거. 새사람이 되어야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율법은 내 죄를 깨닫게 합니다. 많은 자들이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그래요. 우리 목사님은 신실하다고, 신실한 목사가 어디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다 죄아래 갇혀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바라보고 그 죄값을 지신 예수님앞에 나가야 구원받는 것입니다. 전부 목사님 고마워요, 목사님 감사해요. 이게 무슨 감사입니까? 하나님께 감사할 때 귀신이 부들부들 떠는 거에요. 진실로 주님께 감사해 보세요. 귀신이 부들부들 떠나가요.

 

근데 전부 사람한테 감사해요. 목사에게 감사해요. 대형교회 목사들이 멸망의 길을 자초하는 이유가 뭔데요? 성도들이 그렇게 만들어요. 우리 목사님 최고야! 뭐가 최고에요. 똑같이 죄악속에서 태어나서 하나님말씀을 미리 깨닫게 해서 전도해서 천국으로 인도하라고 목사 선지자 교사로 세웠는데 뭘 가르쳐요? 여러분들은 누구든지 예수를 전파하고 예수를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누구나 죄를 지어요. 깨닫고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먹었어요. 인간은 자기의 죄악된 길로 가거니와 임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주님은 그 자까지 건지려고 얼마나 애 썼습니까? 그러나 가룟유다는 은30냥, 그게 욕심이잖아요? 은 30냥에 어떻게 하나님을 팔아먹죠?전능자를 모르니까 음란속에 빠져버리고 쾌락속에 빠져버리고 물질속에 빠져버리는 것입니다. 모든걸 합하여 정욕적인 삶인데 주님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심령이 가난한자,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만 사모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어차피 죽음앞에 모든 것을 놓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놓고 천국가든 지옥가든 둘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걸 끝까지 잡은 자, “나 죽으면 어떡하지? 저 재물은 누가 쓰지? 아니오 신경쓰지 말아요. 회개하고 천국가란 말입니다. 지금까지 욕심부리고 재산 재산했지만, 내새끼 내새끼 했지만, 내지식 내자랑 했지만 죽음앞에서는 이제 다 쓸모가 없네! 공수래 공수거입니다. 그런데 많은 자들이 이 세상의 정욕을 잡는다는 겁니다.

 

양다리 걸치지 마십시오. 바알이면 바알, 하나님이면 하나님. 둘 중 하나만 선택하십시오. 우리는 예수만 선택합니다.회개복음이 뭐길래 루시퍼가 그렇게 열받쳐 하냐 이겁니다. 회개는 생명을 얻는거에요.

 

교회다닌다고 칼빈교리잡고 무슨 구원이 있어요? 죄를 지어도 이미 구원받았다고 믿어지니까. 아니오. 죄에 대해서는 분명히 삯이 있어요. 죄의 삯은 사망이고 영생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 잘 믿으려고 하다가 율법안에 걸려드는 겁니다. 하나님 잘믿으면 얼마나 잘믿습니까? 우리안에 죄가 있는데, 선악과사건이 임했는데, 선과 악이 공존하는데. 악을 버리고 선을 잡아야 됩니다. 선하신 분은 하나님 한분이신데 그 분이 예수인걸 축원합니다.

 

이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귀가 열려야 됩니다. 얼마나 여러분들이 영적인 설교를 많이 들었습니까? 그런데 귀가 열립니까? 안열립니다. 그냥 앉아서 막연히 가인처럼 한두시간 떼우고, 그러다가 시간이 더 길어지면 “아우, 귀찮아 힘들어!” 떠나세요 그런 사람들은. 여러분이 주의 말씀을 사모한다면, 하루종일, 죽을때까지 사모한다면, 천국을 사모한다면 뭐가 힘들다 말입니까? 악평하고, 율법에 갇혀가지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자기 의를 드러내고, 하나님 잘믿는척, 여러분 잘 믿는척 하지 말아요.

 

욥처럼 잘 믿은 자가 어딨어요? 율법적으로 흠없이. 아침저녁으로 소제,번제드리고 자식,사위까지 제사지내고 근데 저주받았다 말입니다. 율법아래 있는 자는 결국 저주에요. 하나님께서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기위해서 사단을 붙힌 것입니다. 그리고 다 망한후에 영혼까지 망할뻔 했어요. 그런데 회개하고 돌이켜 내가 귀로 듣던 주님을 보았나이다!하나님을 봐야되고 알아야 되는데 이제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그 하나님을 발견하고 예수가 전능자인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근데 이제까지 뭘 배웠냐는 것입니다. 대형교회에서 맨날 목사말만 들었습니까? 목사가 아는 율법 좇아갔습니까? 이젠 버리고 은혜속에 들어와 자유를 찾으란 말입니다.

 

천국지옥이 진짜 있단 말입니다. 천국가야지 지옥가면 안된단 말입니다. 이땅 아무것도 아니에요. 주님 오실때까지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게 간수되었습니다. 그때까지 보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자들이 예수 믿고 회개하면 천국갈 것입니다. 피할 길은 천국밖에 없습니다. 이단들은 이 땅 어디에 피할 길이 있다고, 뭘 피해요? 죽은 다음에 천국밖에 없어요. 정신차려요.

 

사랑교인들은 명심해야 할겁니다. 회개하고 영혼은 천국가고, 지금까지 허랑방탕, 육신적으로, 정욕대로 욕심대로, 음란하게 산 자들은 육신의 죄를 정하고 그 영혼만큼은 주의 피로 씻어서 세마포로 싸서 천국으로 인도함 받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율법아래 있지말고 율법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뭐 때문에 예수믿습니까? 자녀들 여기 안오려고 하는자 데려오지 말란 말입니다. 원망불평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왜 기드온용사 300명을 추린지 아십니까? 다 데리고 가면 어떻게 되요? 원망불평, 가정사, 우리집 애들 책임져야 되는데요! 전쟁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가족한테 빠졌는데. 그래서 그들을 다 없애버리고 300명만 추려내라! 경계근무하는 자, 여호와의 명령을 들을 수 있는 자, 아무나 갖다가 채우지 말란 말입니다. 교회는 천지에 있으니까 다는데서 신앙생활 하라고 하십시오.

 

여러분이 먼저 굳게 서고 구원받을 믿음이 생긴 다음에 가족에게 복음을 전파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성경이에요. 그런데 교회만 들어오면 구원받는 것처럼 얼마나 속였단 말입니까? 그런 거짓말. 덕정사랑교회 오면 구원받는다고? 아니에요. 여기 와도 이 말씀을 듣고 회개해야 천국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물리치고 가는 것입니다.

 

율법은 분명히 말씀하는데 죄를 깨닫게하는 법입니다. 율법이 있기에 내가 죄인인걸 깨닫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듣고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고 남의 죄를 깨달으려고 하죠? 이들이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입니다. 자기는 의롭고 이방인은 더럽고, 그래서 그들은 사마리아인들에게 가지 않았어요.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개같은 자, 우상숭배 자, 하나님도 믿고 우상도 숭배한다고. 아니오. 주님은 사마리아를 통과한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이땅에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것입니다. 의로운자 아니에요. 의로운자가 없기 때문에.

 

예수믿고 천국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 안갈려면 교회 다니지 말아요. 어차피 지옥갈거 뭐하러 고생합니까?

 

덕되지 못하고, 동네방네 다 소문나도 깨닫지 못하는자, 얼굴이 뻔뻔한자, 더러운자, 이 더러움을 씻어버리는 것이 회개에요. 더러운 샘에 빠지지말고 생명의 샘에 빠지기 바랍니다. 생명의 샘은 예수밖에 없어요. 이 성경을 다 합본시키면 예수가 전능자시며, 그분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류의 죄를 지시고 죽었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마가의 다락방에 회개한자에게.

아무나 하나님 믿는다고? 5백명이 주님을 봤단 말입니다. 올라가는거 보는거 듣는거 필요없어요. 본인이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드는 것입니다. 교회에 아무나 모입니까? 여러분. 설교를 들으면서 전능자 하나님을 안 다음에 그 분앞에 무릎 꿇는자를 통해 교회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 둘 모여서 예수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근데 여러분 뭘 믿죠? 하나님 다 버려버리고 기도줄 놔버리고. 기도줄 놓는 자는 하나님 떠난 자에요. 웃기는 소리 하지 말아요. 백번을 얘기해도 아니에요. 기도가 뭔지 아세요? 약한자가 강한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겁니다.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데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게 기도에요. 근데 기도줄 다 놓쳐버리고, 생활? 무슨 필요가 있어요?예수믿는 자들이 다 타협주의 아니에요? 국회도 얼마나 예수믿는 자가 많아요? 교회다니는 자가얼마나 많아요? 목사도 있고 여러분. 근데 주님을 위해 사냐 말입니다. 이들이 무슨 목사 장로 권사 주님을 믿는 자죠? 이게 무슨 국회의원이죠? 공인신분,국회의원 신분으로 일하고 명예는 갖지만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높은자리에 올려줄때는 그 명예를 다 뒤로하고 예수를 위해서 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부를 만들어 줄때는 예수를 위해 쓰라는 것입니다.여러분이 믿음하고 생활하고 분리 되었습니까? 아니오. 그 둘은 이 땅에 있는 동안 같이 가는거에요. 어리석은 자들이 그 둘을 분리시키고 믿음 좋은척 그게 율법아래 갇힌 자입니다.

 

율법, 무서운 거에요.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에요. 죄를 깨닫고 순종할 때 하늘과 이 땅의 복을 주시는 겁니다. 하늘의 복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이고, 이 땅에서도 복을 주셔서 열방을 다스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데 뭘 알죠? 다 자기복음이에요. 자기만 의롭고. 하나님이 권력을 주신 것은 복음을 위해 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권력 명예 돈 잡으면 자기가 으뜸이 된 것처럼, 이들이 섰다고 교만한 자들입니다. 섰다고 자랑하지 마라 넘어질 때는 심하게 넘어진다. 교만한 자 되지 말고 주님이 높혀 줄 때는 지극히 낮아져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있는 자가 없는 자를 섬길 때 한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배운 자가 못 배운 자와 같이 낮아져서 섬길 때 한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근데 구원받는데 그까짓거 돈 명예 권력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회개하면 구원받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은사 율법 교단교리를 버려버리고 진짜 예수를 잡는 자만이 같이 갈 것입니다.

 

주님께서 왜 열면 닫을자가 없고 닫으면 열자가 없다고 하셨나요? .그건 전능자가 키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천국지옥 열쇠, 음부의 열쇠를 주님께서 갖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 명령을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힘쓰고 애쓴다고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야 하고 회개할 때 열리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위급할 때, 축복의 때가 오든지 예수님을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의 이름이 구원받는 이름인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다른걸 버려요. 잘생긴 자 만나러 갑니까? 설교 잘하는 자 만나러 갑니까? 여기는 그런자 없습니다. 여기는 예수믿고 좇아가는자만 모입니다. 다른거 필요 없습니다. 다른거 다 버려 버리세요. 이단종파 빠진 자는 철저히 회개하세요. 그 영이 지금도 정리가 안된자가 있어요. 교회온지 6개월 3개월 됐다고요? 아니에요. 그거 회개할 때 나가는 거에요. 그 쓴뿌리를 통해 사단이 교회를 해치는 것입니다. 내가 이단에 빠졌던걸 용서해 달라고. 칼빈교리가 이단이에요. 정통 적그리스도란 말입니다. 그래서 칼빈교리 건드리면 이단이라고 정죄해서 좇아버립니다. 교리가 뭐길래?우리는 예수님의 교훈을 좇아가야 됩니다. 주님의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근데 사랑 빠졌는대 무슨 뒤를 좇아가죠? 다 거짓복음이에요. 율법아래 자기는 잘 지킨다고? 그 율법을 통해서 내 죄를 깨닫고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하고 그래야 하나님앞에 나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린 꼭 천국가야 되요.

 

이 율법이 무슨 법이에요? 죄를 깨닫는 법이에요. 다른게 아니에요. 율법은 살리는 법이 아니에요.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에요. “너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이기 전에 빨리 하나님께 나가라!” 근데 율법한테 살려달라고. 아니에요. 예수앞에 나와야만 주님이 살려주는 것입니다.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고 예수앞에 나오십시오.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앞으로 나가십시오.

 

돌아온 탕자가 집나갈 때는 얼마나 당당했습니까? 부모님이 그걸 몰랐겠어요? 안된다고 했겠지요. 그런데 강청하니까 그 아버지가 재산 절반을 줬지만 나중에 그가 망했을 때는 힘없이 돌아왔어요. 다 잃었으니까. 이땅에서 다 잃고 주님앞에 돌아올 것입니까?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율법을 버리고 은혜 속에서 주님을 높히기 위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인권 물권 영권도 잡고서 주님을 위해 쓰라는 것입니다.젊은 자들은 놀면 안됩니다. 열심히 기도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세요. 기도만 한다고? 일 안하는 자들 얼마나 기도 많이 하죠? 종말론자들 얼마나 기도 많이 하죠? 얼마나 예언하고 천국지옥 보죠? 그런데 그들 다 가짜 보는겁니다.

 

아니오. 주님은 준비하라는 겁니다. 준비된자가 쓰임받아요. 무화과나무의 비유, 때가 아니니까 입만 무성해요. 열매가 없어요. 그런데 주님이 저주했단 말입니다. 그게 뭔줄 아세요?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 항상 믿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라는 겁니다. 뭘 깨달아요? 믿음으로 준비된자는 주님이 오늘 오시든지 우리가 천국 간 다음에 오시든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안에 있다가 올라가면 되는 것이고 죽으면 천국가는 것이고, 그런데 종말론에 걸려가지고 주님 오신다고 부들부들 떨고, 그게 무슨 믿음이라는 것입니까? 준비된 자는 염려가 없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물질로 준비하고 있으면 이 나라가 기근이 들든 말든 무슨 상관이 있어요?애굽땅에 기근이 온들 무슨 상관있습니까? 요셉은 7년동안 저축했더니 흉년이 들든 말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축했던 것 풀어가지고 그 나라를 살린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주님은 준비된 자를 쓰시는 것입니다. 이젠 신앙을 바꾸세요. 자원해서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고, 이 교회가 진짜 믿음을 가르치는 교회다, 이것이 믿어졌을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유대인들이 서로 멸망의 길을 가잖아요. 저희끼리 하나가 되지만 떨어지면 서로 원망불평하고, 시기질투, 남을 흉보게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다 죄아래 갇힌 자입니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천국이 우리앞에 와 있어요. 때가 급합니다. 전세계를 보란 말입니다. 주님쎄서 마태복음 24장에 하신 말씀처럼 처처에 기근 전쟁과 난리소문, 이것은 끝은 아니다. 이 뜻은 끝이 점점 가까이 왔으니까 이런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회개하라! 지금 이 사건이 이 때만 있습니까? 전에도 얼마나 많은 사건이 있었습니까? 처처에 전쟁 기근 역병, 지금도 병이 나오면 죽어라고 연구해서 고치면 또 다른거 다른거. 그래도 깨닫지 못해요. 그 병이 창궐할 때 회개하라는 겁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에요. 믿는자 회개하라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역병으로 치는데도 저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병을 두려워하는 자들. 순종하는 자, 회개하는 자는 예수의 피가 있기 때문에 생명을 건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두려워 말며 주님께 감사하며 앞으로만 나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하는 법입니다. 율법이 있기 때문에 내가 죄를 깨달을 수가 있는 겁니다. 성경을 바라보면 내가 죄인인걸 깨닫는 것입니다. 근데 성경을 보면서 자기 죄는 깨닫지 못하면서 맨날 판단 정죄하고 욕심부리고 음란속에 빠져버리고 이게 무슨 믿음입니까? 진실로 마음을 아파해야 됩니다. 주여 나를 용서해 달라고! 죄를 깨달은 자가 심령에 아픔이 오는 것이지 죄를 깨닫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심령이 아픕니까?구약에 뭐라고 합니까? 너희는 옷을 찢지말고 마음을 찢으라! 옷찢을 때 아픕니까? 죄를 깨달을 때 마음이 아픈겁니다. 마음을 찢으라는 것입니다. 아파 하라는 것입니다. 내 죄 때문에 전능자가 죽었구나!

 

유대인들은 율법으로 겉옷만 찢었어요. 형식적으로 짐승 한 마리 갖다주면 나는 죄사함 받았어! 주님이 오셔서는 그게 아니에요. 주님이 내 죄 때문에 죽으셨구나! 마음을 아파하면서 회개할 때 주님이 그 회개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율법적인 회개를 하다가 나중에 장성한 믿음이 있는자가 되게되면 주님이 나 때문에 죽은걸 깨달아야만이 진짜 마음이 아픈겁니다.

근데 막연히 교회서 뭘 가르쳐요? 그냥 회개하해요. 회개가 뭔지도 몰라요. 무조건 용서해 주세요! 아니에요. 내 죄 때문에 주님이 죽으셨구나! 마음이 아픈 것이 마음을 찢는거에요. 마음을 찢는데 안아프겠습니까? 내가 죄지은 것을 아파하고, 내가 주님을 죽였구나!

 

그리할 때 주님이 여러분을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갈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은 무슨 법이에요? 인도하는 법이에요. 죄를 깨달은 자가 주님앞에 나간다는 뜻입니다. 죄를 깨닫지 못하는데 어떻게 주님앞에 나갑니까? 그런데 교인들 다 전도해서 데려와서 깨닫습니까? 그냥 교회만 데리고 와서 참여만 하면 구원받았다고. 이게 칼빈교리에요.

 

교회나와서 말씀듣고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을 찾아야 믿음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천주교교리를 신학교에서 받아들여 쓰고 있습니다. 루터 어거스틴 칼빈, 아니에요. 그들 다 없애버리고 예수를 잡으란 말입니다. 아니면 여러분 뭐하러 온단 말입니까? 장난치러 옵니까? 여기는 주님찾고 천국가는 곳입니다.

 

천국가기 쉬운줄 아세요? 믿음이 들어오면 사단이 공격하는데. 의의 말씀, 믿음의 말씀이 아담에게 떨어졌을 때 사단이 들어왔어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주의 명령이 강력하게 떨어졌지만 그 뒤에 사단의 음성이 들어온 것입니다. 칼빈교리가 먼저 들어갔습니까? 이제는 버리란 말입니다.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고 회개한 자는 무조건 천국간다!”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몽학선생, 어린아이 가르치는 유치원선생이에요. 선생한테 배웠으면 이젠 그걸 뚫고 나와야 할텐데 맨날 그 선생한테 가르침을 받습니까? 어린아이한테 가르쳐서 의,죄,심판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달달달 외우고만 있습니다. 자녀 똑똑하다고. 그게 믿음이 있습니까? 그걸 지켜 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사랑빼고 율법만 가르쳐서 유대인들이다 멸망당한 것입니다.

 

록펠러도 율법주의자에요. 부모가 유대인 율법주의자에요. 그들이 얼마나 정확히 십일조했고, 록펠러 집안 회사가 십일조하는 부서가 제일 컸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십일조하면 복받는다 그런겁니다. 뭘 복받아요? 율법아래 갇혀가지고 사단이 써버리는데. 목사들이 복받으라고 록펠러를 주장하지만 아니에요. 예수믿고 회개할 때 성령충만받고 성령음성 듣고 순종할 때 하늘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이것이 복음인걸 믿으시기 축원합니다.

 

다 예수를 놓쳐버린게 뭔지 아세요? 인본주의사상이에요. 누굴 내세웁니까? 복받은 자, 능력자, 아니에요. 능력 은사 내버리고 예수잡은자가 복받은자에요.

 

율법은 몽학선생이에요.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 이게 롬3:20절 말씀이에요. 죄를 깨달았으면 이제 아, 주님앞에 나가야 된다! 근데 율법아래 갇혀버려요. 어떤 사람이 도둑질하다가 이웃에게 걸렸어요. 그러면 자수하면 되잖아요. 주인한테 가서 미안하다고 하면 되잖아요? 근데 그 사람한테 “제발 얘기 좀 하지 마세요!” 그런다는 거에요. 나중에 그 율법이 “내가 고발할테니까 돈 갖고와! 나랑 경찰서 갈거야?” “아, 다 줄게요!” 이것이 율법아래 종노릇하는 자입니다. 이제 범죄한 것을 율법적으로 깨달았으면 “아버지여 나를 용서해 달라”고 나오는게 영생복락을 받는 비결이에요. 근데 “다 줄게요, 신고하지 마세요!” 어리석은 짓 하지 마세요.

 

율법은 단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에요.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율법을 통해 예수앞에 나왔으면 자유함이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를 지을 때 회개하고 이제 고쳐야 하고 죽음앞에까지 믿음을 지켜야하고 이게 인내의 법이라는 겁니다. 인내치 않는데 어떻게 천국가죠? 칼빈교리에 빠진자가 인내합니까? 자기 멋대로 살아요. 신앙도 기도도 형식적인거에요. 막연히 하는겁니다. 안하면 이상하니까.

 

기도를 통하여 전능자를 알게되고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한테 접붙임을 당해야 되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뭐 때문에 예수믿어요? 지식 은사 자기복음 때문에 망할 것입니까? 우리는 내가복음, 나자신을 버리고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를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는 천국가는 길,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목이 터져라 전파한들 듣는자가 누가 있어요? 여기 있는 자중에서도 떨어질 자가 있는 것이고 새로 들어올 자가 있을 것인데 여러분 뭘 붙잡죠?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자꾸 듣다보니 식상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새 소식을 듣기위해 이리저리 다니게 되고 다른 것을 듣게 되고. 여러분은 살아있을 때 생명되신 예수만 찾아요. 모세,엘리야도 간곳 없다는 말씀을 알아야 될겁니다. 목사가 능력 권세있다고, 책봤다고? 아니에요. 오직 목사입에서는 예수가 나와야 되는 겁니다. 왜? 예수가 생명이고 아멘할 때 생명을 낳고 살기때문에!

 

뭐 때문에 예수믿어요? 근데 버리지 않아요.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가 신천지에 걸려드는 겁니다. 장로교는 목사 꾀임에 넘어가고. 목사한테 왜 넘어가죠? 보혜사라고 영생한다고. 영생은 영원한 생명을 얘기하는 겁니다. 어리석은 자들. 성경에는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는데 무엇을 좇아가요? 이것저것 다 잘라버리고 예수만 보여야되요. 지금도 율법 은사에 갇혀가지고 종말론 베리칩에 걸려가지고 이것저것 섞어서, 아니에요. 하나님을 모르니까 여기저기에 다른데도 구원있겠지, 죽은 다음에 누가, 석가모니가 봐주겠지, 예수가 아니면 공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에게 붙지. 아니에요. 하나님은 딱 한분 예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 분만이 창조주고 신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것은 피조물이고 죄아래 갇혔습니다. 예수믿는 자가 죄사함받고 천국가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들어가면 어떤죄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율법은 용서가 없어요. 율법으로 죄를 깨달으면 예수께로 가! 예수가 네 모든 죄를 용서했지 않느냐? 근데 예수한테 나오지 않아요. 왜? 범죄하다가 걸리니까 그 자가 고발한다니까. 그들앞에가서 살려 달라고, 제발 말하지 말아 달라고. 아니오, 자유함을 얻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놀다가 아빠가 아끼는 고려청자를 깨뜨렸어요. 그리고 부들부들 떨어요. 그때 식모가 “너 큰일났어,네 아빠가 알면 쫓겨나!” 그러니까 식모한테 “나 어떡해요 나 좀 살려주세요!” 식모가 “너 내 말 잘들어!” 그래서 그 식모, 종의 말을 듣고 자라기 시작합니다. 나중에는 커서도 식모가 “너 이것 좀 해” 그러면 “싫어요!” 그러니까 또 식모가 “고려청자!” “할게요 할게요!” 평생토록 종노릇 하잖아요. 이러다가 도저히 안되니까 아빠한테 가서 “아빠 고려청자 내가 깼어요, 내가! 나 용서해 주세요!” 아빠가 “이리와! 진작 얘기하지 지금까지 고통을 당했단 말이냐?” 그리고 당장에 용서받고 그 식모는 그날부로 쫓겨난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약속의 자녀란 말입니다. 어떤 죄를 짓더라도 고발자가 있습니까? 그건 사단이에요. 그때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내가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아빠는 “아니야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가 원하는건 너의 영혼이다 사랑하는 내 자녀야!“ 근데 율법아래 다 갇혀있단 말입니다. 그 법을 다 지키려하다가 다 노예생활하는 겁니다. 율법을 통하여 주님앞에 나가는 방법을 알았으면 이젠 주님앞에 나가서 무조건 회개하란 말입니다.

 

아직도 율법이 이해가 안되요? 율법은 죄를 깨닫게하는 법이요 주님께 인도하는 법입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고 율법을 보면 “너는 죄를 지었지? 너 도둑질 음란 살인 사기 정죄했지?” 그러면 율법님 제발! 고발하지 마세요!“ ”내 말 들을래?“ 결국 사망에 잡히는 겁니다. 죄를 짓고 잘못하다가 걸렸습니까? 미리 나가는 것입니다. 고발하기전에. 율법이 뭡니까? 모세오경이잖아요?

주님께서 너희가 하나님 잘 믿는것같지만 너희를 고소하는 자가 있다. 그게 모세다. 이게 율법입니다. 율법통해 죄깨닫고 예수앞에 나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앞에 나오기 싫어합니다.

왜? 자기는 죄없다고 생각하기에. 그래서 주님이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유대인들아 너희는 죄인이다! 선택됐다고 자신하지 마라! 전능자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와서 예수믿으면 구원받는 시대가 열렸다! 새시대가 열렸다 말라기까지 선지자의 시대가 끝났고 이제 내가 직접 왔노라! 율법에 갇힌자, 선지자 예언에 갇힌자들아 나오라! 너희가 선생노릇하지 말고 예수앞에 나오라!” 그리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을 건지시는 겁니다.

 

이젠 율법이 뭔지 깨달았으면 진실로 영혼을 사랑해야 될겁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 율법아래 갇힌 자에요. 자기만 의로와요. 판단하고 정죄하고, 이런자는 징계받아도 깨닫지 못해요. 그러다 지옥갑니다. 징계받을 때 회개소리 들을 수 있는걸 감사하세요. 징계받을 때 회개하라고 합니까? 토라질까봐 못합니다. 아니오. 회개하라고 할 때 귀신이 떨고 떠나가고 회복되는 것입니다. 회개는 생명이고 빛이 오고 어둠이 죽음이 떠나갑니다. 루시퍼는 사망권세, 하나님은 생명권세, 생명이 들어가니까 죽었던 나사로가 살아난 것입니다. 예수이름으로 다비다야 일어나라고 하니까 생명이 들어가 다비다가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말씀이 무섭게 들립니까? 그러면 죄를 회개하고 주님앞에 나와야 될겁니다. 그런데 죄를 짓다가 걸리면 그 사람의 종이 됩니다. 식모의 종이 됩니다. 자라도 결혼해도 부들부들 떱니다. 무슨 자유가 있습니까? 이런 괴로움이 있습니까? 내가 아버자앞에 맞아죽을지언정 회개하고 용서를 받아야 되겠다! 그러면서 아버지앞에 나가야 될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귀히 여기는 내 아들을 식모 따위가 그런단 말인가? 그를 데려와라 내쫓아버려!”

 

이 사건이 약속의 자녀 이삭과 하갈의 소생 이스마엘인걸 깨닫길 바랍니다. 약속 받은자는 주님이 건지지만 종의 자식은 내쫓김받는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겁니다.

율법아래 있는 자는 종의 자식이에요. 우리는 약속의 자녀, 예수믿고 회개하여 너는 내것이라고 성령으로 인쳐진 자녀입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율법에 갇혀 이리저리 방황한단 말입니까?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멸망당하지 말고 정신차려요.

 

여기서 듣는 말씀이 식상한자 있습니까? 그러면 떠나세요. 맞는데가서 신앙생활 하시란 말입니다. 여기는 모아서 잔치하는 곳이 아니에요. 여기는 말씀의 칼로 죄악을 끊고 죄 죄 심판에 대해서 깨닫는 곳이에요. 천국 지옥, 사랑, 훈계에 대해서 가르치는 겁니다. 성경은 바르게 하기에 유익한 책이에요. 책망과 교훈이 있습니다. 위로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하면 분명히 잘라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한다면서 자르지 않아요. 그러다가 골수암으로 죽는겁니다. 종기를 처음에 잘라내야 하는 겁니다.

 

여기 오신 분보다 예수안믿는 자가 더 잘 깨져요. 칼빈교리, 은사에 빠진 사람은 판단하고 있어요. 주위사람까지 머리 아프게 해요. 이런자가 되지 말아요. 율법을 버려버리고 주님께 붙어야 됩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해주는 좋은 몽학선생이고, 하나님께 가라고 인도해주는 아름다운 법입니다. 그런데 율법에 갇혀서 그 율법을 왕으로 보니까 사망이 오는겁니다. 아니오,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달았으면 이제 어디로 가야될까? 예수를 좇아가라! 구약성경이 전부 예수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신약은 성령받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이 성령, 전도의 영입니다.

 

근데 지금도 칼빈교리에 빠져있습니까? 어둠의 자식들이여! 사단의 조, 백성들이여 정신차리란 말입니다. 이 말이 안믿어지면 여기를 떠나란 말입니다. 천국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줄 아냐 말입니다. 믿음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깨달아 예수 앞에 나가야 자유함이 있는 것이고, 순종할 때 하늘의 복, 이 땅의 복이 준비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왜? 확신에 차있기 때문에. 제가 확신을 잃어버리면 다 포기되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포기했는데 뭐가 됩니까?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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